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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emb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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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ovemb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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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15T15:03: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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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갱시기와 오미자차 - -임신했을 때 먹고 싶었던 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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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1T15:29:54Z</updated>
    <published>2021-08-05T15: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을 했다.  결혼에 이르는 시간 동안, 아니 결혼 후에도 혼자 오래 앙심을 품었었다.  11월 말에 결혼하고 3월 말에 임신을 했다.   임신은 그 전까지는 별로 관심없었던 사건, 정보도 없이 몸으로 처음 겪는 당황스러운 일이었다.  임신 초기 시도때도 없이 마구 쏟아지던 잠이 낯설었다. 평생 자본 적 없던 낮잠을 달게 자고 깨어나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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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빌린 책 16권 - 도서관의 쓸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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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1T06:15:06Z</updated>
    <published>2021-05-21T12:4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망도서 신청으로 받은 신간 한 권 정희진, &amp;lt;편협하게 읽고 치열하게 쓴다&amp;gt;, 교양인   - 발터벤야민평전을 읽으며 도움받으려고 빌린 두 권 한나 아렌트, &amp;lt;발터 벤야민&amp;gt;, 필로소픽 켄 크림슈타인, &amp;lt;한나 아렌트, 세 번의 탈출&amp;gt;, 더숲   - 한국근현대문학, 여성작가 위주로 궁금해서 빌린 책 네 권 백신애 외, &amp;lt;신여성-운명과 선택&amp;gt;, 에오스 권보드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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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강화도 나들이 - 어디든 가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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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9T22:46:16Z</updated>
    <published>2021-05-19T14:5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일 강화도는 열시 전에 들어가서 세시 전에 나오는 게 좋다.   아침도 먹지 않고 바로 출발했다.  열한시도 되기 전에 식당에 도착해 끼니를 챙겼다.  물빠진 갯벌에서 갈매기들에게 새우깡을 나눠 주었다.  전망좋고 번다한 카페를 지나쳐  한적하고 맛좋은 카페에 앉아 잠시 업무를 보았다.  주문후 바로 구워주는 와플이 아주 맛있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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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읽은 책 - &amp;lt;발터 벤야민 평전&amp;gt;-위기의 삶, 위기의 비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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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9T00:13:58Z</updated>
    <published>2021-05-18T14:1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워드 아일런드, 마이클 제닝스 지음.  김정아 옮김. 글항아리  벤야민 스스로 언급한 자신 - &amp;ldquo;모순 속에 움직이는 전체&amp;rdquo;  두 달에 걸쳐 천천히 읽어갈 책이다. 오늘 첫걸음을 떼었다.   볼품없는 외모, 노름 중독, 이너서클을 향한 과단성 있는 애정과 그 외 친우들에 대한 딱딱한 대우, 경직된 몸짓과 느릿한 걸음걸이, 마흔까지 커피조차도 끓일줄 몰랐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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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고 있는 책 - 김겨울 외, &amp;lt;매우 혼자인 사람들의 일하기&amp;gt;, 글항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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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7T23:31:19Z</updated>
    <published>2021-05-17T14: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읽고 있는 책 &amp;lt;매우 혼자인 사람들의 일하기&amp;gt; 글항아리  김겨울 편, p.21. 글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저의 유구한 게으름과 한량 같은 태도와 모든 것을 귀찮아하는 성질을 규율과 성실로 덮어쓸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저는 읽고 쓰는 것을 너무 사랑해서 저를 바꿨습니다. 필요하다면 저는 저를 몇 번이고 바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김개미 편,  p.39.</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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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별의 언어. 어린이부터? 노인부터? - 오늘읽은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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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1:41Z</updated>
    <published>2021-04-20T14: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왜요, 그말이어때서요?&amp;gt; 부제는 &amp;lsquo;나도모르고쓰는차별의언어&amp;rsquo; 김청연작가가 썼고 매 챕터마다 들어가는 네컷만화는 김예지작가가 그렸다. 타겟층은 청소년. 초고학년부터는 읽을수있겠다.   이런책읽을때마다 드는 생각. 그래, 어린이 청소년은 가르치기도 하고 배울수도 있다. 그런데 언어로 사회를 더럽히는건 어른들이잖아...... 성인 노인은 누가 가르치고 어디서 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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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의 사유재산권, 참정권, 교육권 그 다음은 - 어제 독서토론에서 한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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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0:38Z</updated>
    <published>2021-04-18T14:3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요새, 일하는 여성이 일자리를 놓지 않는 것, 일하는 여성에게 심정적으로 지지를 보내는 것이 100여년 전 여성들의 참정권 운동과 같은 결기가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일하는 여성이기 때문에  아이에게 미안하고, 아이를 돌봐주는 어머니께 또 미안하고, 그러면서도 내 하고싶은 맘껏 일하지 못하는 상황이 좌절스럽고, 여튼 모든 게 다 불만족스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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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연과 강의의 차이  - 강연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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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4T13:10:07Z</updated>
    <published>2021-04-13T14: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중에 따라 달라지는 강연에 대해 요청을 받았다.  강의법에 대한 책은 간혹 찾아볼 수 있지만, 강연에 대해 다룬 책은 거의 없다.  우선 강연과 강의의 차이에 대해 살펴보았다.  강의는 &amp;lsquo;학문&amp;rsquo; &amp;lsquo;가르치고 배움&amp;rsquo; 이 핵심어였고 강연은 &amp;lsquo;일반 대중&amp;rsquo; &amp;lsquo;강의 형식&amp;rsquo;이 핵심어였다.  대학에서 이루어지는 수업은 &amp;lsquo;강의&amp;rsquo;라고 하고  일반인 대상으로 대중적인 내용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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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 로 시작하는 글을 쓸 수 있을까 - 백수린, &amp;lt;친애하고,친애하는&amp;gt;, 현대문학 핀시리즈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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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9T15:52:18Z</updated>
    <published>2021-04-09T14:2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품해설의 첫 시작이 이러하다.  &amp;lt;엄마에게. 이 네 글자를 적은 뒤 다음에 쓸 말을 구르느라 머뭇거려본 이들을 위한 소설이다.&amp;gt;  음, 절반 정도는 수긍.  나는 아직은 엄마에게, 로 시작하는 글을 쓸 생각이 없다. 미움과 낙담과 체념과 수용과 받아들임, 그리고 이제는 측은함과 안타까움도 갖게되었지만 아직 글을 쓸 생각은 들지 않는다.   나의 엄마는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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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학생 학부모는 어떤 생각을 할까?  - 이제석. &amp;lt;광고천재 이제석&amp;gt;. 학고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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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6T20:55:43Z</updated>
    <published>2021-04-05T14:1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학부모 독서토론 진행을 앞두고 있다.  대상도서는 &amp;lt;광고천재 이제석&amp;gt;. 제목은 익히 들어봤지만 읽어보지는 않았다. 지금 읽어보니 술술 잘 읽힌다. 그런데 학부모 독서토론에서 왜 이 책을 선정했지?   계명대 수석 졸업. 재학 중 수십번 공모전에 도전했으나 모두 실패. 졸업 후 광고회사 수십 군데 지원했으나 모두 낙방. 그리고 동네 간판쟁이 노릇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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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으로 배부른 하루 - 책폭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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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5:16Z</updated>
    <published>2021-04-04T14:1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리통 핑계로 집안일을 쉬고 하루종일 누워있었다. 읽다 만 책들을 꺼내 누워서 읽어나갔다.   백수린, &amp;lt;여름의빌라&amp;gt;, 문학동네 백수린의 글은 &amp;lt;문맹&amp;gt;으로 처음 만났는데 작품의 기운이 참 좋았다. 너무 짧아서 읽으며 아쉬웠을지경. 원작만의 힘인가 백수린의 힘인가 궁금했는데 읽어보니 백수린의 번역도 한몫했다는 느낌이 든다. &amp;lt;문맹&amp;gt;에서 느낀 강단은 아고타 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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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에 읽은 책 - 완독 반독 발췌독 낭독 그 모든 독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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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1T00:57:45Z</updated>
    <published>2021-03-31T13: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도미워하지않는개의죽음 황현산의사소한부탁 눈먼암살자1 진리의발견 삶의한가운데 언어국어문화 부지런한사랑 성경읽는법 전국축제자랑 아주오래된유죄 우리가우리를우리라고부를때 분노와애정 사막의우리집 국어시간에세계단편소설읽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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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공부하고 글쓰는 사람들이 많다 - &amp;lt;다른몸들&amp;gt;_교육과 돌봄_채효정 선생님 강좌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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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30T22:52:03Z</updated>
    <published>2021-03-30T13:1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요일 7시, &amp;lt;다른몸들&amp;gt;주최 시민 강좌가 있는 저녁.   이 강좌의 정식명칭은 &amp;lt;교차하는 현실 속 돌봄, 잘 아플 수 있는 사회를 위한 돌봄&amp;gt;이다. &amp;lsquo;돌봄&amp;rsquo;에 대한 터무니없는 값어치와 가치측정, 희생과 정성이라는 말로 덧칠해진 착취, 돌보는 자와 돌봄받는 자에 대한 고정관념의 타파를 매주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화요일 7시라는 시간은 내가 저녁밥을 만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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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리아포포바, &amp;lt;진리의발견&amp;gt; - 읽고있는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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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8T22:39:05Z</updated>
    <published>2021-03-28T13:3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잠자리에 들었다가 도통 잠이 오지않아 다시 책상에 앉아 이어읽었다.  일종의 전기라고 해야 할까? 하지만 그런 장르적 구분에 담기엔 너무나 놀라운 작가, 놀라운 이야기이다.  18세기 케플러에서 시작하여 마리아 미첼, 허먼 멜빌, 엘리자베스 베럿 브라우닝, 지금은 마거릿 풀러를 읽는 중이다. 19세기 20세기 초까지 연결연결된 시대와 사상, 등장인물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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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년전 방송과 지금의 감수성 - 듣똑라 정주행중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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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8T14:18:40Z</updated>
    <published>2021-03-26T13:2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보다는 팟캐스트, 팟빵을 더 즐긴다. 듣똑라 여성의날 기념 방송을 계기로 정중행하게 되었다. 2015년, 듣똑라의 전신은 &amp;lsquo;청춘라디오&amp;rsquo;였다. 엔씨소프트 후원, 중앙일보 소속 남녀기자의 진행.  팟캐스트라는것이 인프라와 자본을 갖추었더라도 시작하고 자리잡는 것은 정말이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매 방송마다 두 기자는 &amp;lsquo;고군분투&amp;rsquo;하고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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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치할 때 이 안쪽을 더 잘 닦자 - 기본 지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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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2:23Z</updated>
    <published>2021-03-25T12:0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수할 때 목 뒤쪽, 귓불, 귓바퀴도 싹싹 닦자 밥그릇을 비울 때는 밥알 한 톨 남지 않게 깨끗이 다 긁어먹자 양말을 벗었으면 빨래통에 넣자 과자를 다 먹고 봉지가 남으면 바로 휴지통에 버리자 수업이 끝났으면 책상 위를 정리하자 학교에서 돌아오면 책가방을 비우고 내일 시간표에 맞춰 다시 책가방을 챙기자  읽던 책은 원래 자리에 돌려놓자   내가 지나간 자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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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읽는것을 잠시 멈추는 날 - 강의전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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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5T12:23:08Z</updated>
    <published>2021-03-24T13:5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목요일, 오전 세 시간, 오후 세 시간 강의.  앞으로 한 학기가 끝나기 전까지 내가 짊어져야할 시간.   아무리 재미있는 책, 의미있는 책이 날 꾀어도  매주 수요일 밤마다 멈춰야한다. 이런 강의전야를 대강 세어도 열손가락 넘게, 몇 학기를 거쳤는데도 익숙해지질 않는다.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내일을 기다리고 준비한다.  다만 그 시간이 헛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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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요일 저녁 7시, 온라인 강좌, 앞으로 여덟 번  - 다른몸들 시민모임 주최 강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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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3T20:45:56Z</updated>
    <published>2021-03-23T13:5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부터 화요일 저녁 7시 줌으로 강의를 듣고 있다. &amp;lsquo;다른몸들&amp;rsquo;이라는 시민모임이 주최한 강좌  &amp;lt;교차하는 현싱 속 돌봄, 더 잘 아플 수 있는 사회를 위한 돌봄&amp;gt;이 10주차로 기획, 진행되고 있다.   오늘은 2강 정희진 선생님 강의였는데 캐럴 길리건이 얘기한 &amp;lsquo;돌봄(혹은 보살핌)&amp;rsquo; 윤리 개념에 기초한 내용이었다. 자유주의 기반 사회 원리인 자율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VN%2Fimage%2FpgyZBqeGJPRlMpJQQ_XeCspBt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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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적단불꽃. &amp;lt;우리가우리를우리라고부를때&amp;gt; - 읽고있는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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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1:19Z</updated>
    <published>2021-03-22T14:4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텔레그램N번방사건을 취재하여 세상에 알린 추적단불꽃의 책이다. 대학생 신분으로 텔레그램엔번방에 잠입취재했고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했고 몇달씩이나 텔레그램에 접속해 범죄사실을 입증할만한 증거들을 수집하여 경찰에 넘겼다.  추적단불꽃이 투사여서, 겁이없어서, 정의감에 불타서 이런일을 한 게 아니다. 너무나 무섭고 괴롭고 속이 울렁거리고 고통스러웠지만, 다만 끔찍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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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미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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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1T02:49:15Z</updated>
    <published>2021-03-20T14:5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나리를 봤다.  올해 초 소울을 보고 두 번째 영화관 나들이.   더이상 못견딜것같은 부부는  그 후로도 못견딜것같지만 견디며 꾸역꾸역 살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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