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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밈혜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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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raclem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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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두 마리의 토끼, 그리고 얼룩덜룩한 마음을 다스리며 그럭저럭 지냅니다. 당신은 무탈하세요? 좋은 카페에서 꼬수운 라떼를 마시면 좋겠네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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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12T18:21: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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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건 너만 알기, 명랑한 세 가지 레슨  - 오늘은 수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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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2:31:18Z</updated>
    <published>2026-04-02T12:2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레슨: 스스로를 좋아하기. 그럴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그럴 수 있는 곳에 있기.     일하는 즐거움과 고통을 동시에 안겨주었던 회사를 퇴사했다. 즐거움과 고통은 본디 양면의 동전 같은 것이지만 그 회사는 양쪽 다 상당히 과했다. 더해서 업무량도. 그곳을 다니면서 나는 나를 잃어가는 듯한 고통을 자주 느꼈다.      그곳에서 나는 갈수록 사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hL%2Fimage%2FFa-8d3DNtW6boAGXXYJAOk5B5t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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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 피곤한 직장인, 주말에 대학원 면접을 보고 오다 - 오늘은 수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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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7:48:58Z</updated>
    <published>2026-01-18T07:4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의 꿈은 어쩌다...    대학생 때는 친구들과 맨날 이런 농담을 했다. &amp;lsquo;대학원을 가겠다고? 뭔가를 아주 잘못한 대학생만 대학원 가는 거 알지?&amp;rsquo;, &amp;lsquo;무슨 큰 죄를 지어서 대학원을 가려는 건데?&amp;rsquo;, &amp;lsquo;조심해라, 너 그러다가 대학원 간다&amp;rsquo;... 그리고 학사 졸업을 앞두고 이뤄진 교수와의 면담 자리에서는 교수님도 일부분 인정했다! 대학원 진학할래?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hL%2Fimage%2FEGX-H2sRUowHxO6pSz7h3Kppxg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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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 벼랑 끝에서도 소중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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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0:50:01Z</updated>
    <published>2025-12-01T00:5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이 말했다, 적당히 하라고 나는 일을 좋아했다. 특히 이직해서 온 이 회사를 꽤나 좋아했다. 점점 어려운 일이, 많이, 빠르게 닥쳐오는 것도 능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서 좋았다. 내가 개입되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고 쌓여있는 일들도 내가 업무에 꼭 필요한 사람 같아서 나쁘지 않았다.  일은 눈덩이 같았다. 점차 불어나는 업무량이 감당이 되지 않았다. 단순 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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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덤벨 프리웨이트: 초보의 상체 운동 도전하기. - 러닝머신만 타기 지겹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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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23:57:28Z</updated>
    <published>2025-11-26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웨이트를 또 해보자 지난 시리즈의 글들을 쭉 살펴보았다. 아무래도 하체 운동에 비중을 많이 둔 것 같아서, 오늘은 상체에 대해 말해 보려고 한다. 아무래도 러닝머신만 타기 지겨운 헬스 유아기 친구들은 하체도 재미없고, 딜리기나 매달리기도 마음에 흡족하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당신도 막, 멋진 벤치프레스를 하고 싶잖아요(세뇌).  흡족할 만한 무엇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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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 목적에 따라 이렇게 - 러닝머신만 타기 지겹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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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2:38:41Z</updated>
    <published>2025-11-12T00:1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 이 괘씸한 녀석    우리는 어릴 때 걸어 다니지 않았다. 매일 이상한 흥분과 광기에 사로잡혀 뛰어다녔다. 생각나지 않는다면 거리의 어린이들을 지켜보라. 애들은 도통 걸어 다니지 않는다. 밥도 우리보다 훨씬 조금 먹을 텐데 어디서 그렇게 힘이 뿜어져 나오는지 계속 뜀박질을 한다.      그렇게 몸에 인이 박히도록 뛰어다녔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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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만남은 고작해야 대수롭지 않은 선택 - 오늘은 수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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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3:00:21Z</updated>
    <published>2025-11-03T0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수롭지 않아 2024년 10월, 완전히 낙담해 있었다. 2025년 4월에도. 뿐만 아니라 2025년 7월과 8월에도. 아니 근데 낙담이 너무 자주 드는 거 아니야?  번번이 완전히 낙담해 버린 밈혜윤 씨는 스스로의 낙담을 감출 생각을 하지 못하고 전방 발사를 하고 말았다. 미숙하기도 하지. 누가 들을 테면 듣고 아니면 말아라- 체념에 가까운 마음으로 지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hL%2Fimage%2FLJPcLuq_Xt7DSPddV25Cv06zV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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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웨이트? 시작해 볼까? 쉬운 것부터. - 러닝머신만 타기 지겹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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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0:07:56Z</updated>
    <published>2025-10-29T00:0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많은 걸 했다 지난 시간 동안 우리가 한 것을 생각해 보자. 우리는, 스미스머신과 친해지기 위해서 노력했다. 그곳에서 바를 체결하고 푸는 방법을 배웠고, 그곳에서 나의 컨디션에 맞는 높이로 푸쉬업을 했다. 스플릿스쿼트라는 것을 했었다. 매달리기도 했지 아마? 헬스장에서의 매너를 배웠으며 때로 포기하고 흘려보내는 태도도 배웠다. 아, 정말 많은 걸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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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목소리는 꼭 지문 같고, - 오늘은 수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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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23:00:48Z</updated>
    <published>2025-10-22T23: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물어봤다고 했다.     걔의 그 책은 혹시 유언 같은 거니?      예쁜 말만 가득한 그 책을 어떻게 유언으로 받아들인 거지, 했다가, 하긴 유언은 대개 예쁜 말만 있기 마련이지- 생각했다. 사람은 죽는 순간에는 증오보다 사랑을 말한다고 했다. 생의 마지막이 초속처럼 빠르게 내게 달려오고 있음을 느낀다면 나 또한 꾹꾹 눌러서 쓸 것이다. 내가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hL%2Fimage%2Fege7FL6xEWzNXqkHXnAYGDCHno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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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머신 탈출: 운동은 '매달리기'다! - 리터럴리. 말 그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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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4:30:08Z</updated>
    <published>2025-10-21T04:2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돌아온 사짜 중의 사짜, 밈혜윤 씨    안녕하십니까? 헬린이를 위한 어쩌구 운동 시리즈물을 야심 차게 연재 시작해 놓고 한동안 글도, 헬린이들도 방치하는 중죄를 저지른 저입니다. 현생, 생계라는 너무나 막대하고 중요한 이슈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돌아왔으니 부디 용서를.     거두절미하고 오랜만이 아닌 척 자연스럽게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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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니오 모리꼬네: Not shaken, stirre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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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10:29:59Z</updated>
    <published>2025-10-04T10:1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예술적인 제목    내 제목에 대해 먼저 이야기해야겠다. 제법 훌륭하게 지은 제목이라고 뽐내고 싶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부분 &amp;lsquo;짜쳐 보이는&amp;rsquo; 것들은 지금 나처럼 뽐내고 으스대는 것으로부터 그 &amp;lsquo;짜침&amp;rsquo;이 시작된다.      오늘의 제목은 그 이름도 유명한 &amp;lt;007&amp;gt; 시리즈에서 제임스 본드를 상징하는 한 대사를 패러디한 것이다. 마티니를 주문할 때 본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hL%2Fimage%2FFtnJP1rbbQKPPstXGCheO3hRin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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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거운 호떡, 그보다 뜨거운 심장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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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4:49:56Z</updated>
    <published>2025-09-29T04:4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답변해 주세요. 당신은 무엇으로 사시나요?    그리운 감각이여   회사 재취직 이후로 단순 알바하던 시절이 그립다! 를 주워섬기는 나날이었다. 회사가 이런 내 마음을 어찌 알았는지? 알바가 구해지지 않아서 알바의 일을 나갔다. 오랜만에 장착한 영업용 상냥 얼굴과 솔톤의 서비스 말투. 어르신들의 반말 공격, '아 그냥 더 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hL%2Fimage%2FFq3_3xALklHuxVdMdV1JYX6Neu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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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구원이 될 수 없다지만 - (feat. K- 직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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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05:13:50Z</updated>
    <published>2025-08-03T05:1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말했다. 사람에게 너무 기대지 마라. 사람은 너의 구원이 될 수 없어.  비슷한 말을 아주 좋아하는 친구가 또 했었다.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뾰족한 이쑤시개로 피부를 긁어내리는 기분이 들었다. 나는 사람을 나의 구원처로 두고 싶었던 탓인가? 혹은 내가 타인의 구원이 될 수 있다는 비대한 자의식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인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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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AD(H)D 발견기, 어쩐지! - 뭔가 이상하다 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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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07:02:30Z</updated>
    <published>2025-07-06T06:4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 아드(흐)드의 발견    요즘 수면 위로 많이 올라오는 단어가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 - 이 글에서는 편의상 아드흐드라고 하겠다)' 같다. 아드흐드를 소재로 한 인스타 웹툰도 많고 실제로 주변에서 자신이 아드흐드가 아닐까 의심하는 사람, 아드흐드 약을 먹는 사람이 많다. 그 많은 케이스를 접하면서도 아드흐드가 내 얘기일 줄은 몰랐던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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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못 살아온 건 아닐까 싶은 어느 날에 - 공백 연습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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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10:43:43Z</updated>
    <published>2025-05-07T07:5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것도 아닌 하루가 나를 집어삼킬 때 이 브런치를 꾸준히 읽어온 사람이라면 너무나 잘 알겠지만... 인생의 암흑기가 있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니. 하지 못하고. 눈은 떴지만 몸은 옴짝달싹하지 못하고 누워서 무기력하게 보내는 날. 그런 내가 한심하고 미워서 땅 밑으로 푹 꺼지고 싶은 날. 매일매일 나를 보면서 또 다른 나는 말했다. 너는 그 보잘것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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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 오늘은 이쯤에서 포기해도 될까요? - 러닝머신만 타기는 지겹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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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08:41:33Z</updated>
    <published>2025-05-07T06:2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준비 다 했는데! 헬스장 문을 열어젖혔다. 옷도 갈아입고 신발도 갈아 신었다. 야무지게 물통도 챙겼다. 오늘은 밈혜윤인가 뭔가 나부랭이가 가르쳐준 것처럼 스미스머신에서 스플릿 어쩌구를 해보리라. 이럴 수가...! 스미스머신에, 누군가가, 있다. 딱히 다른 운동 기구를 쓸 줄도 모르는데. 난 어디로 가야 하지? 그냥 집에 갈까?  그런 날이 있다. 야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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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린이를 위한 헬스장 생활백서-빌런 되는 법 - 러닝머신만 타기는 지겹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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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11:33:49Z</updated>
    <published>2025-04-30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헬스장에도 매너가 있다    오늘의 글은, 헬스장에서 지키면 좋을 매너에 관한 글이다. 이제 막 운동을 시작한, 헬스장이 친숙하지 않은 헬린이들은 매너를 몰라서 결례를 범하거나 혹은 반대로 너무 쫄아서 혼자 피해를 볼지 모른다! 당신을 위한 헬스장 생활백서, 시작합니다.   &amp;lt;필승! 헬스장에서 사람들에게 미움받기!&amp;gt; 1. 기구에 앉아서 핸드폰 오~래 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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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을 훔쳐간다면 - 저작권 글 공모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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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05:49:22Z</updated>
    <published>2025-04-29T04:0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책    2024년 12월 24일. 자비로 출판한 내 책이 인쇄소에서 집으로 배송 왔다. 브런치에 글을 연재하고, 편집자 친구와 고심해서 퇴고하고, 디자이너 친구와 의논해 가며 어렵게 만든 내 책. 내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내 마음에 한 줄기 빛을 틔워주며 나를 구원한, 내 책.      박스를 뜯는 손이 달달달 떨렸다. 그간 수많은 글을 써왔지만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hL%2Fimage%2Fr3652U132cOEukEi8CryB4Cqk4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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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공란: 파업 챌린지 날이다! - 공백 연습장(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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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5:05:55Z</updated>
    <published>2025-04-24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리지 마, 나 진짜 쉴 거야!    새로운 아침이 밝았다. 하던 대로 아침 공복 유산소를 다녀왔다. 가방을 챙겨서 늘 가던 카페를 나간다. 하던 대로 현재 공부하고 있는 자격증 책을 한 챕터 읽었다. 카페가 매우 소란해졌다. 근처 회사 직장인들이 밥 먹을 시간이 됐다는 뜻이다. 이 즈음엔 가방을 챙겨 집으로 간다. 잠시라도 쉬고 싶은 직장인들이 카페에 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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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미스머신에서 더 놀아 보자! - 스미스머신 스플릿스쿼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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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19:45:27Z</updated>
    <published>2025-04-23T0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스미스머신 별로 안 무섭잖아 우리는 지난 글에서 스미스머신의 바 조절 방법을 배웠다. 바 높이를 자유롭게 조절하여 푸쉬업을 진행하며 스미스머신에서 즐겁게 놀았다. 이제 스미스머신 정도는 전처럼 낯설거나 두렵지 않을 것이다. 거기에서 꼭 대단한 무게로 운동할 필요가 없단 걸 알았겠지? 그리고 누가 갑자기 무섭게 쫓아와서 &amp;quot;이봐! 스미스머신에서 50kg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hL%2Fimage%2F-PIGrKX-eFWlesuhFa7Ql8eZCv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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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을 만진다 - 공백 연습장(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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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03:19:56Z</updated>
    <published>2025-04-22T02:0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등을 만진다    내 토끼는, 아니 우리 가족 토끼는-이라고 해야 할까. 여하튼 검은 놈이 있고 누런 놈이 있다. 나는 누런 놈과 살고 있다. 누런 놈은 소위 '스트릿' 출신이다. 이미 세상에 내보낸 새끼들, 그리고 품고 있던 새끼들과 함께 버려졌다. 함께 새끼를 만들었을 수컷과 꼬물이 새끼들은 진작 입양 갔지만 이 누런 놈은 입양가지 못했다. 임보처를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hL%2Fimage%2Fy7ngU7lXpR6LccQC5t-jDaJ5js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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