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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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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unjinohlandr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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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샌프란 근처에 살며 데이터로 밥벌이를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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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12T23:59: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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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ever a dull moment - 바람잘날 없다 이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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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15:53:28Z</updated>
    <published>2022-03-04T16: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서 밍기적 거리며 오늘은 금요일이니까 해피아워도 하고 즐겁게 한주를 마무리해야겠다 하고 있었다. 판도라의 상자 같은 슬랙을 켜니까 어제 밤 11시에 SVP가 대시보드가 고장났다고 문자를 나와 나의 보스한테까지 보냈네? 아침부터 머리가 아프다.  하지만 오늘도 잘 지나갈 것이다. 예전같으면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바로 패닉했겠지만 이제 이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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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을 보내며  - 힘들었지만 그만큼 더 강하고 단단해진 한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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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2T09:16:46Z</updated>
    <published>2021-12-11T23:1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을 시작하면서 썼던 글을 보면 '그저 버티자, 존버하자' 라는 내용이 있다. 그만큼 힘들었다. 어디까지 더 버텨야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만둘 수 없어서 하루하루 버티는 날들이었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시작한 한해는 정말 롤러코스터와 같았다.  2021년 상반기에는 정말 너무나 toxic한 파트너때문에 내 정신건강이 완전 무너져 버렸었다. 2020년 하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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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년도 4분기 피드백 - 매 분기가 퀀텀점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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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4T22:12:02Z</updated>
    <published>2021-11-25T05: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회사에는 매 분기마다 매니저와 해야하는 1시간의 필수 커리어 상담이 있다. 회사에서 주어진 틀에 따라 셀프 리뷰를 하고 매니저가 그걸 본다음에 같이 개개인의 커리어와 성장에 대해서 3개월마다 한번씩 상담을 하는 것이다.  주어지는 질문은 대략 다음과 같다. 지난 분기에 이루었던  acccomplishment 가장 힘들었던 challenge 개인의 pr</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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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 -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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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07:43:07Z</updated>
    <published>2021-11-24T05:1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행되지 않은 글을 보면서 '아 그땐 이런 생각을 했었지. 그런데 쓰다만 글 뒤에는 무슨 이야기가 이어지려고 했으려나' 생각했다. 그 순간에는 중요한 화두라고 생각하지만 조금 지나고 나면 잊혀지고 만다. 내가 어떤 생각을 했었는지 어떤 고민을 했었는지 적어두고 싶은데 블로그는 너무 공개적이고 그렇다고 혼자 적기엔 아쉽다. 일단은 남겨본다 2021년 11월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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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3 - 바쁘다 바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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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15:50:41Z</updated>
    <published>2021-10-13T05:0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반까지 15분 휴식 한번을 제외하고 연달아 미팅을 했다. 힘든건 annual planning시기와 맞닥뜨려서 모든 미팅들이 팀과 팀사이의 마찰을 해결해야 되는 스트레스 받고 정치적인 미팅이거나 아니면 여러가지 맥락이 여기저기 뒤섞여서 여러 사람의 의견을 다 조율하고 문제를 break down해서 풀어야 하는 골치아픈 미팅들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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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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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6T11:47:48Z</updated>
    <published>2021-10-06T05: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말빨이 넘 많이 늘었다. 급하게 ceo미팅에 불려들어갔는데 갑자기 나한테 발표를 하래서 ㅋㅋ 완전 황당했지만 티 안나게 스무스하게 내 부분 잘 마쳤다. Ceo는 완전 만족 ㅋㅋ 가끔 보면 매 분기가 일년 처럼 길게 느껴지고 그 사이에 엄청 내 자신이 급 성장한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오늘이 그런 날이었다. 잘하고 있으니 감사합니다  2. 파트너가 백불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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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10/2 - 감사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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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3T05:07:46Z</updated>
    <published>2021-10-02T17:2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엄마아빠와 오랜만에 통화를 했는데 건강하게 잘 지내고 나들이도 한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었다. 감사합니다. 날씨 계속 좋아서 울 엄빠 나들이 많이 다닐수 있게 해주세요   2. 골프 실력이 나날로 늘고 있다. 스트레스도 풀고 야외도 즐길수 있게 해주는 취미가 생겨서 감사합니다  3. 집 청소 오랜만에 하고 기분이 좋아져서 감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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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29 - 정신없는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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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1T01:55:03Z</updated>
    <published>2021-09-30T06:2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틀전에 엄청 무례한 파트너가 재수없는 소리를 지껄여서 나랑 내 팀이 전에 겪은 트라우마가 다시 올라왔었다. 다행히 vp가 오늘 아침에 그 이야길 듣고 피드백을 달라고 해서 급히 써서 어디가 못됐는지 찬찬히 쓰고 메세지 예시도 보내줬다. Vp 가 걔네 매니저한테 말하고 매니저가 나한테 사과하고 단호히 가르친다고 말했다. 물론나는 이걸 다 내 팀원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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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서없는 이야기 - 일단 적고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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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9T07:33:11Z</updated>
    <published>2021-09-29T06: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의견 차이를 중재하고 서로 다른 시각을 맞춰나가야한다. 더 어려운 interpersonal skill이 필요하고 특히나 성격이 안좋은 파트너나 팀원과 이런 이슈가 생기면 더더욱 어렵다.   2. 특정 롤에 있어 이런 어려운 것들이 자꾸 생기니까 이런 롤 사람들과는 절대 일하고 싶지 않다는 편견이 생긴다. 사실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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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28 -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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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9T06:23:58Z</updated>
    <published>2021-09-29T05:4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기분나쁜 파트너가 있었는데 잘 대처했고 남편이 잘 하나하나 이야기해서 더 클리어하게 시야가 보이게 되었다 ㅠㅠ 남편 고마워ㅠㅠ  2. 국밥은 맛이 별로였지만 30분만에 배달이 왔다는거 자체가 엄청 대단하다. 한국 음식점 근처에서 살게 되니 감사합니다  3. 10분 동안 한 운동도 운동이죠. 운동복을 입고 자전거에 앉았다는 거 자체가 칭찬 받을 만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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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27 - ㅎㅎ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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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8T11:45:56Z</updated>
    <published>2021-09-28T05:3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60불에 반찬 배달해주는 집을 찾아서 주문했어요. 감사합니다  2. 건강하게 샐러드와 된장찌개를 먹었습니다. 남편이 된장찌개 끓여줬는데 속이 다 풀렸어요. 감사합니다  3. 밀린 서류들을 해결했습니다.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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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25 - ㅎㅎ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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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6T06:28:32Z</updated>
    <published>2021-09-25T22:5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몇주째 주말에 일을 안하고 있다. 주말에 일은 항상 했었는데 안해보니까 너무 좋다 ㅋㅋ 워크 라이프 밸런스가 좋아져서 감사합니다   2. 골프레슨 갔는데 내가 또 너무 잘하는게 아닌가!!ㅋㅋ 실력이 빨리 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3. 홀푸드가서 잔뜩 장을 봐와도 부담스럽지 않았다. 경제적인 안정이 약간이나마 생겨서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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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24 밀린일기 - 주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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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2T23:26:17Z</updated>
    <published>2021-09-25T22: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팀이 즐겁게 신나게 일하고 있고, 케미가 서로서로 잘 맞아서 넘 감사합니다. 열심히 잘해줘서 고맙습니다  2. 탑골프에 가서 남편이랑 신나게 세시간 넘게 골프 게임을 하고 주말을 시작했다. 재미있는 취미를 함께 즐기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3. 남편이 탑골프에 우리 부모님이랑 같이 오면 너무 재밌겠다고 했다. 나도 그런 생각 하고 있을때 딱 말해서 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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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23 - 오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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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5T00:12:44Z</updated>
    <published>2021-09-23T21:5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일기를 밤이 아니라 낮에 쓰고 싶어졌다니 좋은 사인인가보다.   1. 남편이 공식적으로 프로모션 해서 연봉도 15프로 오르고 보너스도 역대급으로 받아왔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인정받고 본인이 더 행복하게 회사생활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2. 오늘 기분도 좋고 플래닝 미팅에서 많은 인풋을 냈습니다. Speak up잘해서 기분 좋은 날이에요. 질문도 많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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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치를 찾아서 - 실리콘밸리 리더들의 시크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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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13:09:46Z</updated>
    <published>2021-09-23T06:4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간 관리자에서 시니어 관리자 (디렉터 급) 으로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지 커리어에 대해 계속 생각하고 있는 중에 자꾸 발견하는 사실. 대부분의 임원진들은 executive coach가 있다는 것이다.   아무도 내세워서 말하지는 않지만 암암리에 리더들은 다 개인적인 리더십 코치나 회사에서 연결해주고 보조해주는 코치가 있었던 것이다!  큰 회사같은 경우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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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22 - 기분이 살짝 좋아진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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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5T00:12:59Z</updated>
    <published>2021-09-23T06:1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오징어게임을 보는데 이번에도 남편이 벌써 누가 게임 마스터인지 결론을 다 내버림.. 드라마는 스포일되었지만 눈치빠른 남편과 살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ㅎㅎ  2. 오늘은 기분이 좀 어제그제보다 나았다. 나쁘지 않은 하루를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저녁으로 샐러드를 큰 볼에 잔뜩 만들어서 먹었다. 건강하게 먹는 좋은 습관 들여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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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21 -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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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2T12:22:11Z</updated>
    <published>2021-09-22T05:1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부쩍 부정적인 마음이 들고, 모든게 다 귀찮고 짜증이 많이 난다. 그래서 시작해 본다!! 감사일기!!  1. 파트너 플래닝 미팅에 참가해서 좋은 컨텍스트들을 많이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남편이 바빠졌지만 행복하게 회사생활 하고 있으니 감사합니다  3. 추석 맞아서 부모님께 용돈 보내드릴수 있고, 또 그걸로 맛있는거 잘 사드셨다고 하니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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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이후 첫 대면 오프사이트 후기 - 부제: 해피아워의 엄마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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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2:48Z</updated>
    <published>2021-06-17T06: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는 백신 접종률이 올라가고 코로나 건수도 줄어듬에 따라서 오피스로 돌아갈수 있도록 규율도 많이 바뀌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발맞춰서 6월 15일부터 백신접종자에 한해 오피스 정원 30프로 되는 인원들만 원한다면 오피스에 나올수 있도록 회사내 규정도 바뀌었다.   내가 커버하고 있는 마케팅 부서에서는 이에 맞춰서 미뤄왔던 팀 이벤트를 대면으로 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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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회사 여성 임원들의 커리어 조언 - 중요한건 자신만의 리더십 스타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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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08:16:49Z</updated>
    <published>2021-06-17T06:0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회사는 세일즈 리더와 마케팅 리더가 모두 여성이다. 아무리 여성의 사회진출이 더 활발한 미국이라고 해도 여성 임원이라고 하면 마치 고명처럼 얹어지는게 대부분 회사의 실상이다. 그런데 두 명의 여자 c level을 일상에서 보면서 가깝게 일하기까지 하게 되니 감사할 따름이다.  최근에 두 리더의 fireside chat이 있었다. Fireside cha</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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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 - 쉬어도 쉬어도 회복이 안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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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9T04:34:29Z</updated>
    <published>2021-06-05T05:3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 일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너무나 지치는 일이다. 제대로된 기반이 없는데 비즈니스는 빨리 움직여야 하고 제대로 조직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일을 해내려니 드라마도 많고 말도 안되는 일도 많이 일어난다.  지금 직장에서 일한지 채 2년이 되지 않았지만 체감상으로는 한 5년쯤 일한 느낌이다. 그만큼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부었고 많은 일들이 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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