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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or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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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쳐가는 감정들과 에피소드를 글로 붙잡습니다. 맥락 없이 이 얘기 저 얘기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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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13T14:52: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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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취향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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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9T11:12:30Z</updated>
    <published>2024-05-29T06:2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비의 즐거움보다 귀찮음을 느끼게 된 건 대체 언제부터일까. 가끔 옷을 사서 돌아와도&amp;nbsp;며칠을 그대로 둔 채&amp;nbsp;그 옷이 필요할 때에야 가까스로&amp;nbsp;꺼내 입는다. 검은옷, 흰옷, 카키색옷, 데님들. 옷은 점점 한정적이고, 화장품도 두세&amp;nbsp;가지를 충실히 바를 뿐 그 이상은 귀찮다. 집은 흰 바탕에 원목, 베이지, 주황 조명. 이제 더 사들이지 않아도 된다. 빈티지를 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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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 일년간의 정리 - 나는 어떻게 지냈나 -&amp;nbsp;2023년 중반부터 지금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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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08:33:12Z</updated>
    <published>2024-05-28T04:4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3년간 글 세 개를 올린 게 전부다. 브런치 아이디를 받으며 그게 뭐든 자주 글을 쓰겠다고 다짐했는데. 물론 서랍에는 쓰다 만 글이 한 네 개쯤 있다. 그것도 많은 건 아니지.  프리랜서로 혼자 사는&amp;nbsp;심심함을 토로한 후,&amp;nbsp;많은 일들이 있었다.  #1. 우연히 회사를 하나 들어갔고, 2년을 버티다 나왔다. 엄청난 일들을 겪었는데, 씁쓸하게도 '사람은 함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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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6T14:41:41Z</updated>
    <published>2022-07-06T09:3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에서 멀어지고 싶어. 달아나지도, 멀리 가지도 않고, 딱 이 자리에서.  평온한지 불안한지 알 수 없는 느낌 속. 고요한 감각을 깨우지도 잠재우지도 않고. 요즘&amp;nbsp;그렇게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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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 리랜서 - '프리'보다는 '후-'하고 한숨 쉬는 마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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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2T02:37:12Z</updated>
    <published>2020-06-29T08:4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프리랜서다. 정확히 말하면 1인 개인사업자로, 홍보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든다. 세금계산서도 발행하고 어디서 서류를 떼거나 기입할 때 '대표자'에 내 이름을 올린다. 나밖에 없기 때문이다. 엄연한 회사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사람들은 나를, 그리고 나조차 나를 '프리랜서' 기획자 혹은 편집자로 칭한다. 그게 좀 덜 부담스럽고 덜 부끄럽다. 아무래도 대표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uh%2Fimage%2Fcf6ErR-W0Ky0Y1BH-Tr0DBmR_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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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살기 - 식물 집사의 어느 심심한 오후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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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6:44Z</updated>
    <published>2020-06-17T10:3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향 복층 오피스텔의 오후는 의외로 밝다. 쨍쨍하지는 않지만, 커다란 창문 너머 다른 건물에 비추는 빛이 큰 창 안을 환하게 비춘다. 식물집사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건 지난 집 베란다에서 키우던 페퍼민트 때문이다. 연보라색 꽃을 틔울 만큼 높고 풍성하게 잘 자라주었다. 두 번째 식물은 키우기 좋다는 몬스테라, 세 번째 식물은 눈감고도 키운다는 문샤인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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