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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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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 대해서 매주 일요일마다 이야기합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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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16T11:55: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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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란 쿤데라. 키르케고르. 그리고 과민성 대장증후군. - 문화와 사회적 맥락에서의 과민성 대장 증후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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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1:24:58Z</updated>
    <published>2021-10-20T16:5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레자는 역에서 그에게 전화를 걸었고, 아파트의 문이 열리는 순간, 그녀의 배가 갑자기 끔찍한 꾸르륵 소리를 냈다. 그녀는 부끄러웠다. 마치 어머니가 배 속에 들어앉아 그녀의 만남을 망치기 위해 빈정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했다.이 엉뚱한 소리 때문에 그녀는 토마시가 자신을 내쫓을 거라고 믿었는데, 그는 그녀를 껴안아 주었다. 테레자는 그녀의 꾸르륵 소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5D%2Fimage%2FMtSVMsyToaYd-2iDlZ9dP0PPnmI.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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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민성 대장증후군의 '노션 사용법' - 계속 이렇게 살 순 없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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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6T16:48:19Z</updated>
    <published>2021-10-11T11:1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보다 집에서 일하는 날들이 많아지면서 회사 근처 내과가 아닌 집 근처 내과를 찾았다. &amp;quot;어떻게&amp;nbsp;오셨어요?&amp;quot; 의사 선생님이&amp;nbsp;물었다. 처음 보는 의사 선생님에게 어디서부터 내 병을 설명해야 할지 몰라 잠시 벙쪘다. &amp;quot;반년 전에 장염에 걸렸었는데...&amp;quot; 내 병은 확실히 현재 진행형은 아니었다.&amp;nbsp;과거 완료와 과거형, 미래형과 가정법이 혼재되어 있었다. &amp;quot;그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5D%2Fimage%2Fn1J_wlfN4T0MSIddNgDTUZ_De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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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이 이해해주지 않으면 -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추석 나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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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5T13:59:05Z</updated>
    <published>2021-10-07T12:0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연휴에 본가에 가는 길은 전혀 기대되지 않았지만 본가에 가서 먹을 엄마 밥은 기다려졌다. 나는 자타공인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사람이었지만 가끔은 집 밥이 그리웠다. 뜨거울 불 앞에서 죽을 끓일 때, 야근하고 집에 와서 과자를 저녁으로 먹을 때 특히 그랬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엄마가 만든 비법 볶음밥은 세상에서 제일 맛있었다.  본가에 도착했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5D%2Fimage%2F7Kx5wLUlJ0-V71uTGYqMQhNRiM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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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에 좋은 시금치, 아이랑 맛있게 먹는 법 - 과민성대장증후군 식단 | 저포드맵 식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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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6:56:53Z</updated>
    <published>2021-10-04T11:1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건 뭐야?&amp;quot; &amp;quot;시금치.&amp;quot; &amp;quot;이게&amp;nbsp;시금치야? 시금치&amp;nbsp;맛이&amp;nbsp;안&amp;nbsp;나는데. 이렇게&amp;nbsp;만들면&amp;nbsp;애들도&amp;nbsp;잘&amp;nbsp;먹겠다. 집에서&amp;nbsp;만들어줘야겠어.&amp;quot; &amp;quot;이거 진짜 간단해.&amp;quot;  작년에 아기를 낳은 친구가 우리 집에 놀러 왔다. 이제 한 살 된 아이와 함께! 주변에 아이가 있는 사람이 있더라도 실제로 아이를 볼 일은 없어서 내 세계에서 아기는 2D로만 존재했다. 아기 사진을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5D%2Fimage%2FH61ltVY06gkvII7R_b7IWF7884U.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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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BS가 가로막은 동해 여행 -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추석 나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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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5T13:48:36Z</updated>
    <published>2021-10-03T14:0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이번 추석 연휴엔 정말이지 아무 데도 가고 싶지 않았다. 연휴 전날까지 스케줄 표를 가득 채운 프로젝트로 스트레스가 한계치에 다다르고 있었고, 그럴수록 내 장은 제멋대로 날뛰었다. 지금보다 상황이 괜찮았던 몇 주 전에 애인과 동해에 가자고 약속을 했던 것과&amp;nbsp;부모님에게 여행 갔다가 바로 본가로 가겠다고 얘기한&amp;nbsp;것이 후회됐다.&amp;nbsp;이제 와서 모든 약속을 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5D%2Fimage%2FgLsRzY6nxd02nBF37tyjKlnm-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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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전 없는 8체질 진단 -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사는 이야기 | 한의원 8체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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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11:37:25Z</updated>
    <published>2021-09-26T05: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한의원에 갔다. 대기실을 가득 채운 한약 냄새가 내가 지금 다른 병원이 아닌 한의원에 와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진찰실에서 엄마가 먼저 선생님 앞에 앉았다. 나는 그보다 뒤에 떨어져 있는 의자에 앉았다. 엄마는 자연스러운 듯 최근의 증상에 대해서 얘기했다. 나는 엄마와 한 진찰실에 있는 게 어색하여 엄마의 말소리를 의식 저 멀리에 두고 창 밖만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5D%2Fimage%2F9PFpZQTwkoANRt6mImFlqOI0v5g.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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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50원으로 가지라자냐 해 먹기 &amp;lt;가지의 재발견&amp;gt; - 과민성대장증후군 식단| Low FODMAPs저포드맵 식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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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6:56:52Z</updated>
    <published>2021-09-19T11:2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이태원에 한 식당에서 '가지 라자냐'를 먹었다. 다른 요리들이 너무 비싸서 어쩔 수 없이 같이 시켰던 요리였는데 안 시켰으면 후회할 뻔했다. 그전까지 나는 '가지' 요리라고 하면 급식 반찬으로 나오던 흐물흐물한 '가지 조림'밖에 몰랐는데, '가지 라자냐'로 가지가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될 수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다. 말 그대로, &amp;quot;가지의 재발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5D%2Fimage%2F1hDpghzmCylXO5MbSEy7Y_WNcY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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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곡보다 흰쌀이 몸에 더 좋아요 - 과민성 대장 증후군 | Low FODMAPs 식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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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5T07:27:15Z</updated>
    <published>2021-09-12T00:5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어떻게 방귀를 참고 일상생활을 해?  그즈음 나는 계속 방귀가 나오려는 느낌 때문에 곤란한 일이 부지기수였다. 그러다 문득 회사 옆자리에 앉아 있는 이 사람들은 다들 정말 방귀가 안 나오는 걸까 궁금해졌다. 친구는 사람들 다 그렇게 산다고 말했지만 그건 친구가 내 상황을 몰랐기 때문에 하는 소리였다.  배에서 보글보글 소리가 났다.&amp;nbsp;마치 배가 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5D%2Fimage%2FwfC_6EYCUh6bu-3eLR4DuPrEQpE.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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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 먼저 비우고 운동하러 갈게요. -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 PT 시작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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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11:36:56Z</updated>
    <published>2021-09-05T00:4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가 다르게 체력이 빠져나가는 걸 느꼈다.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찼고, 집에서 멀리 나간다는 생각만으로도 피곤했다. 대책이 필요했다. 그즈음 집 근처 '그룹 PT' 간판이 눈에 띄었다. '회당 1만 원대' '무료 체험 가능' 무료 체험이라도 한번 해볼까 싶어 PT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며칠째 이어지던 흐린 구름이 지나가고 파란 하늘이 가을의 햇빛을 머금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5D%2Fimage%2FuyNHGedaX3JJ00uAoXcG4Jto5g4.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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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격이 아니라 장이 예민하대요 - 과민성 대장 증후군 | 그게 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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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7T04:43:05Z</updated>
    <published>2021-08-29T12:5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아직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워요. 의사 선생님이 말했다. 드디어 내게 정확한 병명이 부여되나 했는데 의사 선생님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 최근에 뭐 잘못 먹은 음식이 있을 수 있어요. 술 드세요? - 아니요. 전혀요. 병원에서 술 담배 하지 말라는 얘기 들을 때마다 억울했다. 술은 일 년에 한두 번 마시고 담배는 평생 한 번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5D%2Fimage%2Fw41PTZ2k5uw7xXty416TS2BFNuk.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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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에 가기까지 한 달 - 과민성 대장 증후군 | 건강하던 내가 갑자기 왜 이럴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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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9T14:07:57Z</updated>
    <published>2021-08-22T11:5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한남동이었다. 어느 금요일 저녁 친구들과 갔던 카페에서&amp;nbsp;한 시간 동안 화장실을 세 번이나 들락거렸다.&amp;nbsp;그중 한 번은 '청소 중' 팻말이 화장실 앞을 가로막고 있었다.&amp;nbsp;마음이든 속이든 급한 나로서는 별 수 없이 그 앞에 서서 기다렸다.&amp;nbsp;청소하는 직원이 20분 후에 오라고 말했지만 나는 선뜻 그러겠다고 대답을 못하고 애처롭게 그분을 바라봤다.&amp;nbsp;결국&amp;nbsp;급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5D%2Fimage%2FlSsv3f9pKEN6SAlFDZ3BCJ9rH94.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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