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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k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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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nint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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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잘 살고 있어. 잘 살고 있나?'의 무한 루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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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19T13:35: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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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 한 권의 책 같을 때 - [Book Review] 스토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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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14:23:15Z</updated>
    <published>2024-01-02T09:3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양지에서 읽으려고 너무 극적이지 않아보이는 내용의 소설책을 골랐다. 이 책은 (약간은 씨니컬하지만), 한 사람의 인생을 정말 쭉 읽어내려가듯이 읽어내려갈 수 있는 그런 소설이었다. 중간에 지루하다 생각하지 않고 읽을 수 있을 만큼, 어떤 울림이 있었다.  남자는 스스로가 대단한 사람이라는 성취감을 느끼면서 가족의 테두리를 벗어나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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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동산은 내 인생을 책임져줄까 - [Book Review]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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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9T00:00:37Z</updated>
    <published>2021-07-22T16:0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테크에 관심을 갖게 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나의 생활을 좌지우지하고 있는&amp;nbsp;회사라는 곳이 내 통제권한 밖에 있기 때문에 오는 불안감이 가장 큰 것 같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 싶어하는 사람인데, 문제는 (내 하찮은 상상력 때문이겠지만) 하고 싶은 일도 다 회사라는 테두리 안에 있다는 거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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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답이 없는 조직문화 - [Book Review] 최강의 조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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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8T11:30:13Z</updated>
    <published>2021-07-18T06: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회사가 조직문화를 보여주기 위해 홈페이지에&amp;nbsp;미션과 비전을 써놓고 있다. 면접 보러 가기 전에 한번 읽어보면 좋다고는 하지만, 몇 줄의 글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스타트업에 합류해보니, 그 미션과 비전이 만들어지는 시작을 경험해볼 수 있었다.  거기에 더해 그 조직문화가 멋지다고 칭찬받는 모습, 흔들리며 욕을 먹는 모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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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하는지는 알고 하자 - [Book Review] 순서파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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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8T09:36:39Z</updated>
    <published>2021-07-02T16:1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기업의 성공방정식이란 때로는 유행처럼 퍼져, 조직원들은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데 갑툭튀 도입되는 제도들이 있다. 어느 날 갑자기 &amp;quot;우리는 더이상 파워포인트 안써, 워드 문서로 보고해&amp;quot;라는 말을 들어봤거나, 신사업 런칭하려는데 &amp;quot;PR기사를 먼저 써보지 그래&amp;quot;라는 말을 들어봤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봄직하다.  스티브 잡스와 애플에 대한 책이 경영서적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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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랫폼 기업의 생존방법 - [Book Review] 포에버 데이 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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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4T00:03:40Z</updated>
    <published>2021-05-23T13: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아마존이 어떻게 성장했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상당 부분은 이미 잘 알려져, (예를 들면, PPT를 쓰지 않고 줄글로 쓰여진 문서로 소통하는 문화 등은)&amp;nbsp;많은 기업에서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 매일매일을 창업 첫 날의 초심을 잃지 않고-&amp;nbsp;긴장하며 성장을 갈망하는 조직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지만, 나는 성장에 대한 노하우보다는 플랫폼 사업에 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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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과 인생의 상관관계 - [Boor Review] 사장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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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8T22:07:29Z</updated>
    <published>2021-05-07T15:2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이 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제기는 '스티브 잡스, 엘론 머스크 등 몇몇 소수의 이미지로 일반화 되어 버린&amp;nbsp;성공한 스타트업의 개념은&amp;nbsp;너무 이 시장을 편협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닐까?'이다. 뒤집어 질문을 한다면 '왜 테라노스 같은 스타트업에 (눈 먼 자들 마냥) 투자금과 호평이 쏟아졌을까?'로도 생각해볼 수 있다. 사실 우리는&amp;nbsp;스타트업에 대한 여러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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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단편] 만휴정 - 남는 건 사진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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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7T00:07:34Z</updated>
    <published>2021-02-14T13:2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amp;lsquo;미스터선샤인&amp;rsquo;의 촬영지라고 했다. 나는 그 드라마를 보지는 않았지만, 우리 이동경로에 있어서 들러보기로 했다. 드라마 촬영지니까 이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들렀는데, 차를 주차하고 약간의 오르막길을 오르자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있었었다. '이렇게까지나 인기 있는 곳이었나..?' 싶었는데, 만휴정에 들어가려는 줄이었다기 보다는, 만휴정으로 들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ZL%2Fimage%2FwWAhXaZpAFX-88WnfMGpsDYmP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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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단편] 나한테 왜 이래요 moment - 어디나 나쁜 일은 있지-만 여행 가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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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4T12:19:14Z</updated>
    <published>2021-01-23T12:2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쨌든 여행은 낯선 곳에 이방인으로 있는 순간이니, 조금 더 조심해야 하는건 맞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이없거나 불쾌한 순간들도 있었다. 다행이라면 큰 사건사고 없이,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할만큼 즐거운 추억이 나쁜 기억을 덮었다는 것.   미얀마에서는  길을 가는데 어떤 남자가 따라붙었다. 영어가 어설프니까 처음에는 '이 사람이 무슨 소리를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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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단편] 홋카이도 - 나무에 이름 붙이면 명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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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0T12:18:53Z</updated>
    <published>2021-01-21T08:4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도 겨울인데, 더 추운 홋카이도로 여행을 간다는 건 별로 땡기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와는 전혀 다르게) 눈이 거의 오지 않은 따뜻한 겨울을 한번 보내고 나니, 설경이 장관이라는 훗카이도가 궁금해졌다. 그래서 도시보다, 눈이 가득하다는 비에이 투어가 더 기대됐었다.  눈길이니 버스투어를 신청했다. 가이드아저씨는 명소마다 내려줬는데, 여러 코스가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ZL%2Fimage%2FOZ4F3K7_uuxA3iINIUOSYeIut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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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이 잘 성장하는 법 - [Book Review] 블리츠 스케일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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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7T15:48:42Z</updated>
    <published>2021-01-11T15:3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계에는 교과서처럼 여겨지는 성장곡선이 있다. J-carve라고 한다. 스타트업은&amp;nbsp;J자를 그리듯이 빠르게 시장을 점유해야 한다는 거다.&amp;nbsp;이 책은&amp;nbsp;그 맥락과 통한다. 새롭고 큰 기회를 잡기 위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위험과 비용과 비효율을 감수하고서라도&amp;nbsp;빠르게 사업을 확장해나가는 blitz-scaling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글로벌 대기업으로 성장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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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품이 아니라 사업을 파는 방법 - [Book Review] 사업의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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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29Z</updated>
    <published>2021-01-06T11:4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장하는 스타트업 속에 있으면서 '어떤 사람을 채용해야 할까, 이 프로젝트는 어떤 사람에게 어떤 역할을 주어야 잘 진행될 수 있을까'와 같은 조직에 대한 고민을 할 때도 있었고, 프로세스를 세팅했지만 그 프로세스가 새로운 사람의 영입이나 업무 우선순위의 변경에 따라 무너져내리는 것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end-user에게 지속적으로 동일한 가치를 제공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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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단편] 제주 돌고래 - 제돌이와 친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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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4T12:08:27Z</updated>
    <published>2020-12-03T09: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서도 돌고래를 볼 수 있다. 돌고래 그까이꺼 신기해봤자 얼마나 신기하겠어~라고 생각했는데, 돌고래가 친구하자고 할만큼 고음을 질러대며 구경했다.   우리는 작은 배를 탔다. 작은 배를 타고 출렁거리면서 바다로 빠르게 달려나갈 때의 그 스릴은 덤으로 얻어갈 수 있는 재미였다. 배는 돌고래가 보이는 지점에서 좀 떨어진 곳에 멈췄다. 선장 아저씨는 여기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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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성장의 함정 - [Book review] 장병규의 스타트업 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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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7T15:49:59Z</updated>
    <published>2020-12-03T04:1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스타트업을 모르는 사람에게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개론서 같았다. 몸담고 있는 나의 입장에서는&amp;nbsp;약간은 이상적인 느껴지는 부분들도&amp;nbsp;있었다.  독서모임에서 읽게 되었는데, 스타트업의 전체적인 그림을 다루고 있다보니 읽고 나서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할 수 있었다. 수많은 이야기가 오고갔지만 특히&amp;nbsp;'성장'이라는 키워드를 조금 더 깊게 고민해볼 수 있었다. 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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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니어 시장은 어떨까? - [Book review] 시니어시프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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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7T15:50:33Z</updated>
    <published>2020-09-07T16:0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니어 시장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개인적이다. 그냥 내 꿈이 &amp;lsquo;잘&amp;rsquo; 늙고 싶은 거라서.  내가 중학교 때에는 한반에 60명이 넘는 학생이 있었다. 지금은 그 절반에 못 미친다고 하고, 이제는 출산율도 급감하고 있으니- 굳이 통계를 찾아보지 않아도 점점 더 고령화 사회로 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럼 내 또래가 열게 되는 시니어 시장은 어떨까. 가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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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단편] 신발 - 소모품인데 왜 정이 들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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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31T23:15:17Z</updated>
    <published>2020-08-31T15:1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독 버리기 힘든 것들이 있다. 나에게는 지갑과 신발이 그렇다. 중학교 입학 기념으로 엄마가 사준 지갑은 첫 직장을 떠날 때까지 쓰다가, 이제는 서랍 속에 고이 간직해뒀고 여행갈 때마다 같이 간다. 웬만한 신발은 다 떨어져서 못 신을 정도가 되도 한두해 정도는 신발장에 더 뒀다가 버린다. 왜 정이 드는걸까.   10년 전쯤 친구들이 한라산에 오르고 싶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XZtTmzvIxGknYSR2vm4bP2F1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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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단편] 해녀의 부엌 - 제주 해녀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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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8T03:33:15Z</updated>
    <published>2020-08-27T16:5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해녀의 부엌&amp;gt;을 보고 온 사람들은 다 그렇게 말했다. &amp;ldquo;울다가 웃다가 먹다가 그랬네.&amp;rdquo; 정말 그랬다. 펑펑 울었고, 따뜻하게 웃었고, 맛있게 먹었다.   &amp;lt;해녀의 부엌&amp;gt;은 약 두시간 정도 진행이 됐다. 20분 정도의 해녀를 소재로 한 연극을 보고, 20분 정도 그날그날 잡아올린 해산물에 대한 뒷이야기들을 듣고, 40분 정도 해녀의 해산물로 만든 요리를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ZL%2Fimage%2FrQ1qlrvqBEVUNjorzbA1nJh1o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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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단편] 수풍석박물관 - 갑자기 업에 대한 고찰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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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5T13:20:49Z</updated>
    <published>2020-08-24T16:3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슬란드에서 빙하 투어를 할 때, 가이드는 이런 말을 했다. 겨울에는 해가 짧고 빙하가 단단해져 위험하기 때문에 가이드 외에 일반인은 출입이 금지되는 기간이 있다고. 그때는 혼자 빙하에 오르고는 하는데, 해질녘이면 석양이 빙하에 반사가 되서 온세상이 금빛으로 빛난다고 했다. 그 속에 앉아있으면 금빛세상이 다 자기 것 같다면서 자랑(?)하던 그 행복한 표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ZL%2Fimage%2FvxOtTKbLGwHkeytOFw4ZGxzCb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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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단편] 오타루 - 도시재생 그 어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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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1T15:15:41Z</updated>
    <published>2020-08-24T16: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도시의 흥망성쇠는 자연적인걸까, 의도적인걸까-?' 오타루에서 다 돌아보고 마지막으로 들었던 생각이었다.   삿포로에서 한 시간 남짓 가면 있는 작은 소도시 오타루는 예쁜 오르골이 있는 아기자기한 상점이 많은 곳, 그리고 운하가 멋진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막상 오타루에 도착했을 때에는, 멋지고 예쁘다기보다는 살짝 저물어가는 느낌이 강했다.   점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ZL%2Fimage%2FSej9XqE7b28xJVfcYmey3BTmw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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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지아] 시그나기 - 조지아의 프랑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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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7T15:37:34Z</updated>
    <published>2020-05-06T15:3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지아의 첫번째 도시 트빌리시, 두번째 도시 카즈베기를 떠나, 세번째로는 시그나기로 갔다. 에어비앤비로 숙소를 예약했는데,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승용차 한대를 끌고 온 낯선 사람이 우리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뭐라뭐라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하면서 우리를 차에 태웠다. 순식간에 호객행위에 당하는건가 싶으면서도- 이끌리듯 그 차에 탈 수 밖에 없었다. 왜냐면 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_HE3nqAd5pPD1J0NFHUIrFdO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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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지아] 카즈베기 - 조지아의 알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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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7T15:37:15Z</updated>
    <published>2020-03-26T14:1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지아를 또 가고 싶은 이유는 딱, 이 도시 때문이다. 여기에서 유유자적 일주일을 쉬다 올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 수도를 벗어나, 두번째 도시로 선택한 곳은 카즈베기였다. 트빌리시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했는데, 영어도 잘 안 통하는 곳이다보니 눈 뜨고 코 베일까봐 조금 무서웠지만, 역시나 아무도 우리의 코를 베어가지는 않았다. 택시아저씨는 중간중간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LeFTfBsVQRIrSC5F4S30Vkn6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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