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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맨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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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갈짓자로 이리저리 흔들리며 걷고 있는 이제는 다시 임상중인 수의사. 10년후엔 세계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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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17T13:34: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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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잇츠 a 스몰 월드_Epilogue - 뷰티플 캄보디아, 뷰티플 앙코르와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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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13:42:28Z</updated>
    <published>2024-11-22T08:0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캄보디아&amp;quot;라는 나라는 나에게 그저 킬링 필드였다. 앙코르와트 사원은 캄보디아가 아닌 다른 어느 곳인 듯했고. 그저 앙코르와트 사원만을 보고자 갔던 그곳에서 마주친 캄보디아 사람들을 보며 내가 알게 된 것들과 인연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해 본다. 예술의&amp;nbsp;민족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접했으나 이들의 그림, 압사라 댄스, 청아하고 맑은 아름다운 목소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pC%2Fimage%2FkSPzM18lavMF2R2rcfsc3t89d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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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잇츠 a 스몰 월드_4-2 - 뷰티플 캄보디아, 뷰티플 앙코르와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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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06:22:22Z</updated>
    <published>2024-11-17T04: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떼이 끄데이 Banteay Kdei,&amp;nbsp;쓰라쓰랑 Srah Srang] 타 프롬 근처에 있으며, 앙코르와트의 불교 양식과 바이욘의 힌두교 양식이 함께 있는 작은 사원이다. 세월에 한없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 유적들 사이사이 다시 펼쳐지는 아름다운 조각들. 내가 앙코르와트에 오기 전에 상상했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아름다움이었다. 바로 옆의 쓰라쓰랑 한번 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pC%2Fimage%2F3deGithK6TU82untJMoA-mKuV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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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잇츠 a 스몰 월드_4-1 - 뷰티플 캄보디아, 뷰티플 앙코르와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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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15:47:02Z</updated>
    <published>2024-11-16T13:3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 프롬 Ta Prohm] 타 프롬 하면 누군가는 안젤리나 졸리, 툼레이더를 떠올리겠지만 내 기억의 타 프롬은 폐허와 휴식이다. 다양한 인종, 많은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타 프롬을 감상하고 사진 찍기에 열중을 했다. 나와 Q양은 이미 지난 이틀의 강행군을 통해 앙코르와트의 아름다움을 흠뻑 맛본 후라 큰 동요 없이 감상을 했다. 아름다운 사원이 열대 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pC%2Fimage%2FoOG6uIl7UYQHa4csBH9Bvh7F7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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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잇츠 a 스몰 월드_3-2 - 뷰티플 캄보디아, 뷰티플 앙코르와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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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13:54:22Z</updated>
    <published>2024-11-11T13:5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떼이 삼레 Banteay Samre] 이곳은 지도에서 보듯이 앙코르와트 주요 유적지에서 약간 떨어진 곳. 1시간 정도 달려간 듯하다.&amp;nbsp;&amp;quot;삼레의 성체&amp;quot;라는 뜻이라고 하며, 삼례는 인도차이나 유역에 거주하던 토착민족의 이름이라고 한다 (주: 두산백과사전) 개인적으로 앙코르와트 사원 중 가장 좋아하는 곳이다.   Q양과 나는 이곳 사원에서 한참을 앉아 각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pC%2Fimage%2Fn6ZMOuWiHOrreoRi2FFx30FYF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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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잇츠 a 스몰 월드_3-1 - 뷰티플 캄보디아, 뷰티플 앙코르와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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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3:40:53Z</updated>
    <published>2024-10-29T03: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앙코르와트 일출] 오늘부터 좀 여유 있게 다니자고 했는데.. 오늘 일정은 새벽 4시 30분부터 시작이다. 앙코르와트 일출을 보려면 일찍 움직여야 한다고 하여 새벽부터 뚝뚝 아저씨가 와서 우리를 태우고 앙코르와트 사원에 데려다주었다. 새벽의 앙코르와트 사원은 정말 어두웠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누군가 켜준 손전등에 의지하여 앞사람 다리를 보며 조심조심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pC%2Fimage%2FXjvPNKr3kqeIz3e5_2jLVJjVn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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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잇츠 a 스몰 월드_2-2 - 뷰티플 캄보디아, 뷰티플 앙코르와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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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04:36:16Z</updated>
    <published>2024-10-28T09:0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둥왕 테라스] 자야바르만 7세 (나병 환자로 추측된다고 하는)가 만들었다고 여겨지는 문둥왕 테라스. 물고기, 거북, 고래?, 강아지, 염소?.... 귀엽다...  [쁘레아 칸 Phreah Khan] &amp;quot;신성한 칼&amp;quot;이라는 뜻의 쁘레아 칸은 자야바르만 7세가 아버지를 위해 지은 사원이라고 한다.  [니악뽀안 Neak Poan] 수상신전인 니악뽀안의 중앙연못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pC%2Fimage%2FVwWKVADRoDeidQEbVpCd2Zzf9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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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잇츠 a 스몰 월드_2-1 - 뷰티플 캄보디아, 뷰티플 앙코르와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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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00:01:40Z</updated>
    <published>2024-10-19T15:0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하를 나오면서 얼린 생수&amp;nbsp;두 개를 챙겨 왔다. 게하에서는 무료 생수 2개를 매일 제공해 준다고 했다. 덥고 습한 기온이었지만 나에게는 여행 메이트와 뚝뚝이 있었다. 여행사를 통한 투어 프로그램이 있다고 들었으나 우리는 직접 우리 발로 다니길 원했다. 첫날은 앙코르 톰 주변부터 시작하기로 그녀와 합의를 봤다.   [앙코르 톰 남문]     남문을 통과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pC%2Fimage%2F2pmNT49JtdhSy3hYzfdmTWHqM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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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잇츠 a 스몰 월드_1 - 뷰티플 캄보디아, 뷰티플 앙코르와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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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23:59:59Z</updated>
    <published>2024-10-19T14:5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립도서관에서 발견한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사원의 구조, 비밀에 대한 책을 빌려서 읽다 흥미가 생겨 갖가지 책들을 읽으며 약 1년간 앙코르와트 사원을 공부했다. 책을 읽을 수록 실제의 앙코르와트가 더욱 궁금해진 나는&amp;nbsp;1년여 준비를 한 뒤 연말에 연차를 모아 10일 정도의 휴가를 내서 씨엠립으로 향했다.&amp;nbsp;당시에는 밤에나 도착하는 아시아나 국적기만 씨엠립 직항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pC%2Fimage%2FxILPsq5Q6vN93-CSG8ySXMFGx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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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캐 - 다나카상과 김홍남 씨 그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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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9T15:03:04Z</updated>
    <published>2024-04-09T15:0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여느 요즘 사람들과 다르지 않아, 유튜브 쇼츠를 많이 본다. 쇼츠에서 신선한 충격은 코미디언 김경욱의 다나카상이라는 부캐였다. 본캐와 부캐라는 단어는 게임을 할 때 많이 쓰던 단어이고, 그저 우리들에게 부캐의 용도는 본캐로 입장하면 너무 많은 견제를 받을 때,&amp;nbsp;&amp;nbsp;슬슬 게임을 하고 싶을 때, 부캐로 들어가 그 판을 뒤집어엎어버리고 속으로 키득 거리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pC%2Fimage%2FfHTRUSfJaEEKwn9L8XGSRdOVFH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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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맨틱 - 아주 오랜 후에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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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02:00:18Z</updated>
    <published>2024-03-06T14:0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친구와 수다를 떨다가 고등학교 때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직장에서 만난 친구라 나의 고딩때가 궁금하다고 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나도 그때의 나를 곱씹고 있었다.   나는 중학생 때 새벽에 시험공부를 하다 오리온자리를 보게 된 날 이후부터 천문학자가 되고 싶었다. 어릴 때 &amp;quot;우주의 신비&amp;quot;라는 책을 읽고 우주가 점점 팽창하면서 각 은하계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pC%2Fimage%2Fc1a5iulairn_ZV_1ng77ZkPKWc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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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갑고 따뜻한 모순형용-하노이_6 - 베트남 하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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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9T04:48:37Z</updated>
    <published>2023-06-27T05: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잠깐 걸을래?&amp;quot; 주량이 소주 반 병에서 한 병인데 왜 나는 맥주 두병에 취한 거지? 오늘 날이 좀 더워서 그런 건가 아님 2주 정도의 베트남 여행 기간 동안 너무 긴장해서일까? 마침 딱 좋은 타이밍이었다. 나도 좀 걷고 싶었는데. 웨이터가 가져온 계산서에 내가 얼른 돈을 놓자, 뚜언이 당황하며 자기가 낸다고 한다. &amp;quot; 아냐. 나 내일 한국 가는데 돈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pC%2Fimage%2F_ikLyETwF_rNgempTatrST7hq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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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갑고 따뜻한 모순형용-하노이_5 - 베트남 하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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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9T04:49:22Z</updated>
    <published>2023-06-21T16:1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뚜언과 나의 숨바꼭질이 시작되었다. 투어가 어땠냐는 물음에 괜찮았어,라고 형식적인 대답을 했지만 뚜언을 피하기 시작했다. 정직하고 착한 친구라고 생각했던 네가 나를 배신했어!!라는 유치한 생각이 머리에 가득했다. 30달러가 뭐라고... 하지만 이건 돈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이 깨진데 대한 분노야 라고 스스로를 합리화하고 있었다. 계속 그를 피하는데, 출국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pC%2Fimage%2FViQ1nIGYig_eX-kH53coG5MAM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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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갑고 따뜻한 모순형용-하노이_4 - 베트남 하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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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0T22:01:16Z</updated>
    <published>2023-01-03T15: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짐을 바로 옮기고, 응옥선 사당을 다녀온 후 미리 알아본 신카페에 하롱베이 투어 상담을 하러 갔다. 하노이를 선택하면서 끊임없이 써치를 하며 알아본 하롱베이 투어. 한국에서 알아본 하롱베이 투어는 너무 비싸기도 했고 선뜻 내키지 않아 현지에서 찾아보고 예약을 하려고 남겨두고 있었다.  신카페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상담 중이었고, 그중 한 직원과 이야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pC%2Fimage%2FT6ez1WepsaOgojrCfxPTvD2uS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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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갑고 따뜻한 모순형용-하노이_3 - 베트남 하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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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13:26:31Z</updated>
    <published>2023-01-03T15:1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일이다. 삼겹살에 소주 그리고 맛있는 대화까지 더해 너무 시간을 지체했다. 이미 7시가 넘어가는 시계를 보며 사장님께 택시를 호출해주길 부탁드렸다.&amp;nbsp;삼겸살과 소주를 사주신 아저씨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음식점 사장님과 따님께도 맛있는 음식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음식점을 나섰다.&amp;nbsp;택시 기사는 젊고 친절했다. 정한 숙소가 있냐고 묻길래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pC%2Fimage%2Fu3wkWc5E0cNuSNgZZIlb5VaaJ5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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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갑고 따뜻한 모순형용-하노이_2 - 베트남 하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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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8T06:02:45Z</updated>
    <published>2022-11-10T14: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저씨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으며 호안끼엠 호수로 가는 길은 유쾌했다. 그는 한국에서 석탄 관련 사업을 하다 한국이 더이상 석탄을 사용하지 않게 되자 석탄으로 사업할 곳을 찾다가 베트남을 오게 되었다고 했다. 어떤 사업인지 자세히 이야기 해주지는 않았지만, 공부와 진료 그리고 회사만을 다녀본 나에게 그의 사업 이야기는 멀고도 낯선 재미있는 동화 같은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pC%2Fimage%2FfhH_L6rJ6vtMYMORCjoVQNfdU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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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갑고 따뜻한 모순형용-하노이_1 - 베트남 하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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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15:59:33Z</updated>
    <published>2022-08-09T07:2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긴 호치민 국내 공항이다. 7일간의 호치민 여행을 마치고 하노이로 가려고 한다. 여행 기간이 짧아 이동 시간을 줄여보고자 국내선 비행기를 미리 끊어 두었다. 보딩패스를 받고, 수하물을 부치고 여권 검사를 위해 줄을 섰다. 줄을 선 내 앞으로 어떤 여자가 쓱 아무렇지도 않게 새치기를 한다. 처음엔 &amp;quot;새치기&amp;quot;라는 행위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고 지나가다가 잠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pC%2Fimage%2FMeRIGgicgiR12N4Y0FqMATUk1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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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토니 할아버지의 나라, 쿠바-4 - 목놓아 운다, 쿠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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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8T00:41:51Z</updated>
    <published>2022-07-07T14:5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이 조금 달라졌다. 까사 수입을 위해 내 눈치를 보며, 아침 점심 저녁 식사 주문을 매일 잊지 않고 묻는 까사 주인장에게 짜증나던 마음도 사라지고, 캐나다 달러를 환전(당시에는 캐나다 달러가 미국 달러보다 환율이 좋다고 하여 미리 캐나다 달러를 준비해 감) 하기 위해 길게 늘어선 깜비오(환전소)에서 참을 인을 새기며 기다리는 일도 견딜만해졌다. 말레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pC%2Fimage%2FxJ3qNv1lxShz4cfj5dQzInBg5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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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토니 할아버지의 나라, 쿠바-3 - 목놓아 운다, 쿠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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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7T15:23:36Z</updated>
    <published>2022-06-26T08:3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돈데 에스따 헤밍웨이 뮤제오?&amp;quot; &amp;quot;뿌에데 아불라 잉글레스?&amp;quot; 아는 것이라곤 단 두 마디의 에스빠뇰. 아주 많이 늙으신 흰머리와 흰수염의 마르고 작은 할아버지를 보며 기대 없는 질문을 했다. 역시나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할아버지를 뒤로하고, 다시 하얗고 기다란 길을 걸어갔다. 너무 날씨가 좋고 쨍하고 뜨거운데 마음은 먹구름이 가득하다. 이제 어떻게 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pC%2Fimage%2FbL8adJ8z388-iMAHlEWpIO9pc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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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토니 할아버지의 나라, 쿠바-2 - 목놓아 운다, 쿠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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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9T02:18:35Z</updated>
    <published>2022-06-08T16: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amp;nbsp;흥미로운&amp;nbsp;것들이&amp;nbsp;없었다. 가는&amp;nbsp;곳들이&amp;nbsp;뻔했다. 거의&amp;nbsp;마지막에&amp;nbsp;선택해서&amp;nbsp;비행기 티켓을 끊었기&amp;nbsp;때문에&amp;nbsp;(멕시코에서&amp;nbsp;아바나&amp;nbsp;가는&amp;nbsp;항공료&amp;nbsp;및&amp;nbsp;쿠바&amp;nbsp;체류&amp;nbsp;비용이&amp;nbsp;생각보다&amp;nbsp;비쌌다.) 아바나만&amp;nbsp;정복하자고&amp;nbsp;생각했었고&amp;nbsp;아바나&amp;nbsp;그대로를&amp;nbsp;느끼자고&amp;nbsp;생각했었다.  책이나 다른 블로거들의 추천에 나온 곳들을 다 둘러봐도 일주일의 시간은 아바나에서는 길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pC%2Fimage%2FDxwx2iMjmf4eiH6Z-hNWOBLM2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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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토니 할아버지의 나라, 쿠바-1 - 목놓아 운다, 쿠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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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7T15:32:59Z</updated>
    <published>2022-06-08T04:1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미와 남미 배낭여행의 두 번째 여행지였던 쿠바.  비용 때문에 망설였던 여행지였으나, 친구의 적극적인 추천을 받고 결국 비행기 티켓을 끊었으나 멕시코에서 쿠바 공항에 도착한 순간 그 축축하고 후덥지근한 더위와 30년 전으로 회귀한 듯한 공항의 모습에 답답하고 두려운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 어떤 나이 지긋한 부부와 택시를 합승하여 비교적 저렴하게 아바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pC%2Fimage%2FN3WUyLxDOy-y1YTkxIkjrgDwb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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