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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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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삶과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조금은 서툴고, 가끔은 눈물겹지만그 모든 순간을 껴안으며,결국 나와 당신 모두에게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amp;quo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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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17T16:02: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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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혼 이후의 이야기 - 사랑이란 무엇인가? 사랑에 대한 통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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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13:16:09Z</updated>
    <published>2025-05-26T08:1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혼을 한 지 어언 7개월이 지났다. 시간이 손살같이 흐른다. 그동안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느껴지는 불안감으로 몇 달을 고생했고,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 울기도 했으며, 또 어느 날은 &amp;lsquo;이 천하의 나쁜 놈! 평생을 사랑하겠다고 맹세하던 사람이 고작 이런 일로 나를 떠나?&amp;rsquo;라며 화도 내봤고, 그 사람의 프로필에 들어가 어떻게 사나 염탐해보기도 하며 보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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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혼을 했다. (2)  - 두 번째 이야기 : 관계에 금이 가기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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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13:08:39Z</updated>
    <published>2024-12-05T14:4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가 시작했으니 네가 해결해!    파혼은 꽤나 쉬웠다. 식장은 취소하면 그만이었고, 계약한 집은 부동산에 올리기만 하면 되었다. 팔리는 데엔 시간이 걸릴진 모르겠지만 모든 것이 척척, 모든 것이 쉬웠다. 8개월 가까이 함께 신혼집과 식장을 어디서 할지 고민하며 알아봤던 시간들이 한순간에 없던 일이 되었다. &amp;quot;네가 시작했으니 네가 해결해!&amp;quot;라고 그에게 화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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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혼을 했다. (1)  - 첫 번째 이야기 : 결혼식 2개월 전 그와의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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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13:02:48Z</updated>
    <published>2024-10-23T06:2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결혼을 그만두고 싶어.&amp;quot;   사실 자신만만했다. 이별이 후 '사랑'에 관한 수많은 서적들을 읽었고, 마음 깊숙이 사랑의 방법과 기술을 체득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의 오만이었음을 깨닫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결혼식을 2개월 남겨두고 사랑하는 사람의 입에서 불쑥 꺼내어진 말. &amp;quot;결혼을 그만두고 싶어.&amp;quot;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갑자기 일어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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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잘하는 기술적 방법에 대하여 - 이별을 통해 얻은 통찰, 서로의 욕구를 채워준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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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22:59:00Z</updated>
    <published>2024-09-30T04:0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죽을 것 같아요.&amp;quot;  이별은 참 어렵다. 몇 년 전 친한 친구가 남자친구와 헤어져&amp;nbsp; 사실 그 친구가 내심 부러웠다. 나도 저런 절절한 아픈 사랑을 한 번쯤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막상 이별을 마주하니 세상에 이런 고통이 있나 싶을 정도로 매우 힘들고 아팠다. 이 세상 사람들은 어떻게 그 아픈 시간을 이겨내며 태연하게 살아가고 있는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sM%2Fimage%2Fa2zr2ZSz7DUKhHlNLvj7q6XUzD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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