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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빛고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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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심연을 응시하는 고래의 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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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21T12:43: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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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으로 산다는 건 - 한강 [채식주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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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10:12:03Z</updated>
    <published>2025-04-08T10:3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내면의 소리&amp;gt;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인 그녀 평생 자신을 짓누른 폭력과 육식이라는 살육 나를 억압하는 모든 것으로부터의 해방 채식으로의 선언 이제 나 자신으로 살고자 한다 세상 어떤 것에도 고통 주지 않는 나무가 되려 한다  하지만 세상은 결코 나로서 살게 하지 않는다 권력과 기득권 관행과 부조리 극복한다면 오롯이 자신이 되는 열락(悅樂)을 주저앉으면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GL%2Fimage%2FfkbTKu6tvs471eHtSZVHEiCRu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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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하기지리호(人生何其支離乎/인생은 왜 이리 지리한가) - 김훈 [공터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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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16:04:38Z</updated>
    <published>2025-02-09T09:1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지리하다 : 서로 갈라지고 흩어져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다.       &amp;lt;그 시절, 인생은 왜 이리도 지리했는가&amp;gt; 경술국치 &amp;ndash; 일제 강점 &amp;ndash; 6.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GL%2Fimage%2F2Fim7OT_kFSpWPKJb1SJW4D-M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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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과 철학적 논제 그리고 자신, 그 &amp;lsquo;사이&amp;rsquo;에서 - 새문장 3기를 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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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07:08:44Z</updated>
    <published>2024-12-19T04: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탁월함은 사이에 있습니다. 과거와 미래의 사이, 현실과 이상의 사이, 조직과 개인의 사이, 너와 나의 사이. 탁월함은 한쪽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습니다. 유(有)와 무(無)가 상생하듯 완전함은 서로를 내포한 속에서 도출됩니다. '사이'는 정량적인 중간이 아닙니다. 이것과 저것의 양단을 모두 아우른 상태에서의 오묘한 그 어떤 지점입니다. 탁월함은 항상적이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GL%2Fimage%2FvIqHQHEH1GvN5sCcnZQ6UhASa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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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모임 '새문장' 3기 모집안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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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12:30:57Z</updated>
    <published>2024-11-17T10:0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새문장 활동 페이지 https://www.nwna.or.kr/bbs/board.php?bo_table=qa  * 새문장은 철학적 글쓰기를 원하는 모든 이에게 열려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GL%2Fimage%2FsxUG5mZX-hC25r1BX3bOZx6CN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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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호기심 그리고 자기초월 - 박지원 [열하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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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09:51:25Z</updated>
    <published>2024-06-10T04:3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재력이란 무엇인가? 존재에게 아직 발현되지 않고 내재된 어떠한 능력이다. 환경, 의지, 운에 따라 가진 잠재력을 십분 발휘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자신의 잠재력이 무엇인지 얼마나 되는지도 알지 못한 채 살아간다. 인간의 뇌가 활성화되는 순간은 일상과 다른 배치, 상황, 사건과 마주할 때다. 또 다른 가능성을 찾기 위해, 진일보하기 위해서는 잠재력을 발휘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GL%2Fimage%2FuOdVh4uBZ-HLvcyNXSZuyj-bNS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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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성 이전의 반성 - 류성룡 [징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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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14:22:22Z</updated>
    <published>2024-04-14T08: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무너진 조선&amp;gt; 임진년 4월 13일, 부산포 앞바다에 수백 척의 왜군 함대가 출현했다. 왜군은 불과 이틀 만에 부산을 함락하고 파죽지세로 북상한다. 방비가 소홀했던 조선 군대는 기세등등한 왜군을 대적하지 못한다. 겁먹은 군사들은 장졸을 가리지 않고 우왕좌왕 달아나기 바빴다. &amp;ldquo;왜군은 길을 나누어 멈추지 않고 우리 군대를 추격하며 여러 고을을 연달아 함락시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GL%2Fimage%2FBk1H1MRGCl2vn-qwbZ6uwgLjQW8.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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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탈의 길 - 김만중 [구운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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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8T06:38:45Z</updated>
    <published>2024-02-07T12:5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욕망과 허무의 윤회&amp;gt;  인간은 행복해지려 한다 행복을 위해 꿈을 실현하려 한다 꿈의 실현에 온갖 욕망이 꿈틀댄다 관계 학업 직업 결혼 육아 여가 주거 환경 모든 건 욕망에 따라 실행된다 욕망은 존재의 동력이며 존재의 이유다 성진도 그러하다 세속의 황홀경에 빠져 잠든 욕망에 불을 지핀다 지성과 미모를 갖추고 값진 것을 두르고 권력과 재물을 얻어 인정받는 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GL%2Fimage%2F5027pLWPuMN6EBDlTATgEyERP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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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모임 '새문장' 2기 모집안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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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00:16:42Z</updated>
    <published>2023-11-04T13:1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새문장 활동 페이지 https://www.nwna.or.kr/bbs/board.php?bo_table=qa  * 새문장은 철학적 글쓰기를 원하는 모든 이에게 열려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GL%2Fimage%2F1Z0jtVWAT_RwOln_uVbhL9abu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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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언어 연대기 - 장폴 사르트르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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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08:43:44Z</updated>
    <published>2023-07-03T01:5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폴 사르트르는 '말'이라는 자서전을 통해 자신의 삶과 언어가 어떠한 상호작용으로 형성되어 왔는지 펼쳐낸다. 책을 읽고 환기해야 할 것은 사르트르의 말을 분석하는 것이 아닌, 나의 언어 나의 말이 어떻게 구성되어 왔는지를 되짚어 보는 것이다. 자신의 일생을 반추한다는 건, 여간 고통스러운 일이 아니다. 나와 같이 무지와 어리석음으로 삶을 무의미하게 탕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GL%2Fimage%2F4xXrW5yfY1968eSLY_gmE8yZEz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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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언어 연대기(5) - 장폴 사르트르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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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3T10:56:46Z</updated>
    <published>2023-06-19T01:5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5. 새문장 공부는 함께해야 한다. 혼자서는&amp;nbsp;어긋난 관성을&amp;nbsp;따라&amp;nbsp;안드로메다를 향하거나 독선에 빠진다. 초심자에겐 나침반이 되어줄 스승과 사우(師友)가 필요하다. 철학을 마음먹고 여러 스승을 찾아 깨달음을 구했다. 10여 년간 일과 공부를 병행, 주경야독하며 현인들의 지혜를 내재했다. 그리고 이제 더 이상 내 안에 스승을 모시지 않는다. 철학을 구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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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언어 연대기(4) - 장폴 사르트르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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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3T10:51:45Z</updated>
    <published>2023-06-17T00:3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4. 철학 호기로운&amp;nbsp;도전은 모두&amp;nbsp;수포로 돌아갔다. 몸까지 망가져 할 수 있는 게 없었다.&amp;nbsp;눈앞이 캄캄했다.&amp;nbsp;존재는 정처 없이 표류했다.&amp;nbsp;스스로를 보듬어야 했다. 할 수 있는 건,&amp;nbsp;책 속에서 길을 구하는 것뿐. 수개월을 고독에 침잠했다. 그러던 중 어느 철학자의 강론에 번개가 내리쳤다. 그것은 그때까지 구축된 내 의식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개벽이었다.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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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언어 연대기(3) - 장폴 사르트르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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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8T01:02:39Z</updated>
    <published>2023-06-15T01:5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3. 성공 지나간 사랑을 잊는 최선의 방법, 또 다른 사랑을 시작하는 것이다. 13년을 함께한 짝이 없으니 외로움에 몸서리쳤다. 짧은 솔로기간을 끝내고 두 번째 사랑을 시작한다. 그녀도 동갑내기였다. 자연스레 지난 이별의 불안감이 엄습했다. 혼기가 찬 그녀 또한 내게서 미래가 보이지 않으면 떠날 것이기에. 또다시 사랑을 떠나보내지 않기 위해 돈을 벌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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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언어 연대기(2) - 장폴 사르트르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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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9T10:42:15Z</updated>
    <published>2023-06-13T07: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2. 음표 각성에 돌입한 나는 잘하는 걸 해보자는 생각으로 타고난 재능이 무엇인지 고민했다. 결론은 음악이었다. 그에 앞서, 새로운 삶을 위해선 전혀 다른 삶의 자세가 필요했다. 방탕과 무절제함에서 규율과 절제로 삶의 자세를 180도 바꿨다. 금연금주와 뼈를 깎는 다이어트에&amp;nbsp;몸무게를 정상치로 만들었다. 새로운 세계는 새로운 언어로부터 시작된다. 전문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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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언어 연대기(1) - 장폴 사르트르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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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9T09:56:34Z</updated>
    <published>2023-06-11T10:2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폴 사르트르는 '말'이라는 자서전을 통해 자신의 삶과 언어가 어떠한 상호작용으로 형성되어 왔는지 펼쳐낸다. 이 책을 읽고 환기해야 할 것은 사르트르의 말을 분석하는 것이 아닌, 나의 언어 나의 말이 어떻게 구성되어 왔는지를 되짚어 보는 것이다. 자신의 일생을 반추한다는 건, 여간 고통스러운 일이 아니다. 나와 같이 무지와 어리석음으로 삶을 무의미하게 탕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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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와 메타포 - 안토니오 스카르메타 [네루다의 우편배달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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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02:52:02Z</updated>
    <published>2023-05-07T11:4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칠레 이슬라 네그라, 대다수가 고기잡이로 살아가는 작은 어촌 마을. 마리오 또한 아버지의 고기잡이를 거들며 지냈다. 혈기 왕성한 17세&amp;nbsp;소년에게 어부&amp;nbsp;생활은 따분하기 그지없었다. 딱히 할 일도 없고 이렇다 할 의욕도 없던 그에게 우연히 우체부로 일할 기회가 주어졌다. 수신인은 단 한 사람, 칠레가 낳은 세계적 시인 파블로 네루다.  급여는 쥐꼬리지만 새로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GL%2Fimage%2F_YlNuUjEgFyqJCAipib7A6-O3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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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세당한 인간 - 다자이 오사무 [인간 실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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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02:52:13Z</updated>
    <published>2023-03-21T23:0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의존성 성격장애&amp;gt; 의존성 성격장애란, 주변 사람들로부터 보호받고자 하는 욕구가 지나쳐 자신의 의존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주변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매달리고, 의존 욕구가 거절될까 봐 무서워 다른 사람이 무리한 요구를 해도 순종적으로 응하는 인격장애를 말한다. 주변 사람들과 헤어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분리 불안이나 불안정한 대인 관계를 흔히 보이곤 한다.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GL%2Fimage%2FhCgKiEdfgpmJJ01_8ouYcjNlBR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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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벼움과 무거움의 사이 -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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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02:52:24Z</updated>
    <published>2023-02-22T07:5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동(衝動) 순간적으로 어떤 행동을 하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하는 마음속의 자극   &amp;lt;가벼움과 충동&amp;gt; 충동의 인간을 묘사할 때 우리는 &amp;quot;충동에 휩싸인다&amp;quot; 표현한다. 충동은 인간을 마치 무언가에 홀린 상태로 만들어 버리는 강력한 힘이다. 충동에 휩싸일 때, 존재는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이유들로 가득 채워진다. 충동은 이성과 감성, 과거와 미래를 초월하여 인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GL%2Fimage%2FtdFPuaB11y7SVeioJlXESBMyY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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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자로 태어난 인간 -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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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6:17:59Z</updated>
    <published>2022-12-25T10:5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타고난 자질은 무엇인가 무엇에 자신을 잊고 몰입하는가 노인은 어부로 태어났다 바닷속 어떤 녀석도 두려워 않는 타고난 사냥꾼이다 타고난 자질, 그것을 발견함에서 내 세계가 시작된다 타고난 자질, 그것을 저버림은 자신에게 끼치는 죄악이다 힘에 이끌릴 것인가. 힘을 만들어낼 것인가.  당신은 이상을 가졌나, 삶의 소명을 세웠나 무엇이 자신의 마음을 채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GL%2Fimage%2FtIdKUN6ubJl7WnpCBgesFPpWB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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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과 지혜 - 헤르만 헤세 [싯타르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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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05:24:32Z</updated>
    <published>2022-11-21T10:2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자신이 기본학교 들어오기 전과 그 후가 달라지는 것이 없다면, 우리는 지금 여기 모여 한바탕 사기극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amp;quot;  기본학교 2기 수업 중 스승의 말씀이다 우리는 6개월의 기본학교 과정 내내 기본의 중요성에 대한&amp;nbsp;가르침을&amp;nbsp;받았다 기본의 중요성이란 삶의 모든 영역에서 기초의 덕목을 철저히 다지면, 해내지 못할 것이 없다는 의미다 그것은 모두가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GL%2Fimage%2FXkz1l-bMLtyIDKjE9TQ_i94k7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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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아에서 무아 그리고 자비로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하로부터의 수기] &amp;amp; [전태일 평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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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12:46:32Z</updated>
    <published>2022-10-23T04: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아(自我) 삶의 목적을 잃은 존재에게 솟아나는 망령 - 자아 멈추지 않는 과거의 재편집, 끝없는 독백 생각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언어의 노예, 사변의 노예 외부로 분출되지 못한 에너지는 자아의 망령을 살찌운다 초라한 미물을 위대한 존재로 둔갑시킨 비대한 자아 세상은 자신의 존재가치를 증명하는 이원으로 나뉜다 강자에겐 굴복으로 분노와 증오를 약자에겐 군림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GL%2Fimage%2Fl7zzX0eWtAz3w4WBigg-NfQ_fOI.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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