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Smart Festival</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cc3" />
  <author>
    <name>smartfestival</name>
  </author>
  <subtitle>Learn and Create국제회의 통번역사/집사/아내/엄마쓸데없는 걱정 많이 하는 쿨하지 않은 결정장애자유비무환 신봉자 계획 중독자</subtitle>
  <id>https://brunch.co.kr/@@2cc3</id>
  <updated>2016-07-20T04:27:07Z</updated>
  <entry>
    <title>아기 에티켓? - 아기여, 그 입 다물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cc3/26" />
    <id>https://brunch.co.kr/@@2cc3/26</id>
    <updated>2021-11-11T08:45:31Z</updated>
    <published>2020-03-11T06:2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노 키즈존? 당연한 거 아니야?&amp;quot; &amp;quot;사장님이 어떤 손님을 받느냐는 사장님 마음이지.&amp;quot;라고 나는 당연하게 생각했었다.  &amp;quot;아니 생각을 해봐. 내가 내 돈 내고 밥 먹으러 갔어. 근데 옆자리에 어떤 가족이 왔는데 세상에 시끄러운 애 하나 때문에 여러 사람이 그 시간을 망쳤다고 생각해봐. 그게 누구 탓이야?&amp;quot; &amp;quot;부모가 제지하는데 한계가 있잖아. 아예 못 오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c3%2Fimage%2Fkrfh_-qIO-ekHt4aOYp6TJ4R3p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터 이모님 그 애증의 이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cc3/20" />
    <id>https://brunch.co.kr/@@2cc3/20</id>
    <updated>2019-12-08T09:21:19Z</updated>
    <published>2019-11-29T05:5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 처음 오신 산후관리사님은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셨다. 반면 나는 초보 중의 초보였다. 게다가 시터님이 연세도 있으셔서 어른을 어려워하는 나는 관리사님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도 몰랐다. 살면서 누구를 고용해서 써 본 적이 없으니 당연했다. 그저 그분이 말하는 것을 그대로 수용했다. 베테랑답게 우리 아기를 완벽하게 케어해 주셨다. 그러나 '안심하고 맡길</summary>
  </entry>
  <entry>
    <title>모유냐 분유냐 - 모유도 분유도 제가 먹이는 것입니다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cc3/22" />
    <id>https://brunch.co.kr/@@2cc3/22</id>
    <updated>2020-03-11T10:05:20Z</updated>
    <published>2019-10-28T04:1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나오기 전에 분만 예정 병원에서 여러 가지를 서약(?) 해야 하는데 거기에는 반드시 모유나, 분유나, 섞어 먹일 것이냐 3가지 옵션이 있다. 나는 아무 생각 없이 섞어 먹이겠다고 답했는데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이것이 중요한 질문이었다.   일단 나는 모유 수유에 대한 의무감이 아예 없었다. 잘 나오면 먹이고 아니면 말고 정도의 마음이었는데, 한 번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c3%2Fimage%2FQKwaReTkcl6vBWQf-qQFzIgu_y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난 모성애가 없는 엄마일까 - 아기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지지 않아도 좋아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cc3/18" />
    <id>https://brunch.co.kr/@@2cc3/18</id>
    <updated>2019-11-19T11:26:33Z</updated>
    <published>2019-09-19T07: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 슈우야~우리 꿀 애기!!&amp;quot; 슈우는 잠이 오면 눈을 비비다가 나에게 매달려  내 입술과 볼을 쪽쪽 빤다.  아침에 눈을 뜨면 방긋거리면서 벌어진 앞니를 어벙하게 드러내고 웃으면서  내 목을 감싸 안고 작은 손으로  남편과 내 볼을 번갈아 만져주면서 제 이마를 내 이마에 가만히 가져다 대고  &amp;quot;이이이 잇~&amp;quot;하고 웃는다.  세상 부러울 것이 없이 잠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c3%2Fimage%2FQ92j0wW-ATyoIwwfynn7s-QAWH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고 일어나니 엄마가 되었다 - 남편 머리채 잡고 비명 지르는 것은 드라마에서나 있는 일인가봐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cc3/16" />
    <id>https://brunch.co.kr/@@2cc3/16</id>
    <updated>2020-11-06T04:02:04Z</updated>
    <published>2019-08-07T06:5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 너무 무서워.&amp;quot; &amp;quot;걱정만 하면 뭐해. 맘 편히 먹어.&amp;quot; &amp;quot;나 너무 무섭다고.&amp;quot; &amp;quot;으이구. 차라리 내가 낳고 말지.&amp;quot;  이것이 남편과 내가 임신 3개월부터 반복해서 나누었던 대화이다.   내 남편은 평균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절대 배려심이 없거나 무심한 사람이 아닌데도 출산에 대해서 만큼은 내가 원하는 만큼의 공감을 해주지 않았다. 아니 못한 것이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c3%2Fimage%2FY-f9Ni_ALMZ97aQ6M-PEwc8hrZ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괜찮아. 고양이가 있으니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cc3/15" />
    <id>https://brunch.co.kr/@@2cc3/15</id>
    <updated>2019-10-14T05:31:24Z</updated>
    <published>2019-01-18T05: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화문 근처에서 영화를 한편 보고 나오는 길에 꽃집에서 진열해 놓은 보라색 스타티스 꽃이 보인다. 그 앞에 잠시 서서 가만히 꽃을 바라본다. 문득 내 고양이가 보고 싶어지고 발길을 재촉한다.  나의 고양이는 나에게 보라색 스타티스 꽃이다. 흔히 러시안블루 종은 눈은 초록색이고 블루빛이 도는 회색털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이 녀석은 눈도 초록색이 아니고 레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c3%2Fimage%2F6wGbsJEJfoOZRsQhiCk3-yFlYy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기보다 내가 우선이면 안 되나요? - 스트레스 제로가 최고의 태교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cc3/14" />
    <id>https://brunch.co.kr/@@2cc3/14</id>
    <updated>2019-08-21T09:45:21Z</updated>
    <published>2019-01-07T07:4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사실을 확인한 순간부터 걱정과 고민에 머리털이 빠질 것 같은 시간을 3-4개월 보낸 후,  결국 고민해봐야 아무 답도 없다는 것을 깨달은 덕에 나는 태교의 테마를 '스트레스받지 않기'로 삼았다. 이제부터 '나 자신에게 스트레스 주는 것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결심하자 의외로 삶이 행복(?)해 졌다. 오랜 직장생활로 시니컬한 게 천성이 된 나지만 임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c3%2Fimage%2F57tjzxkN_CdidDL9H_d7Fi13q7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먼저 손 내민 것은 너였다 - 고양이가 차갑다고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cc3/8" />
    <id>https://brunch.co.kr/@@2cc3/8</id>
    <updated>2019-02-14T17:06:53Z</updated>
    <published>2019-01-04T05:3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를 처음 집으로 데려온 지 2주 정도 되었을 때였다. 아직도 낯설고 데면데면 한 시기였는데 나에게 고양이를 넘긴(?) 수의사 친구는 &amp;quot;발톱 깎아 주는 법도 배울 겸 병원으로 와. 목욕시키는 것도 보여줄게.&amp;quot;라며 나를 불렀다. 고양이는 예민한 동물이라서 스트레스 받을까 봐 조심조심 이동가방에 태워서 택시를 타고 병원에 도착하자 친구는 기다렸다는 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c3%2Fimage%2Fc9qHbriXWGE9OTu_gMYiBdZPrj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열심히 산 그대, 출산을 미뤄라? - 나 너무 억울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cc3/13" />
    <id>https://brunch.co.kr/@@2cc3/13</id>
    <updated>2023-06-23T11:22:26Z</updated>
    <published>2019-01-02T07: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지기도 전에 임신을 깨달은 대한민국 여성들에게 발등에 떨어지는 불과 같은 질문이 있다. &amp;quot;나는 계속 일할 수 있을 것인가?&amp;quot;  나름 전문직이라고 계약서를 쓰고 일하는 나는 과연 재계약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출산휴가도 들어가야 할 것이고 그리고 나면 육아휴직도 필요할 수 있는데. 공무원도 아니고 공사 직원도 아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c3%2Fimage%2F3A0RkwsthX5Xq57Ok1kX2I9kU2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계획에 없는 아기가 생겼다 - 모두가 출산에 No라고 말할 때 눈치 없이 혼자 Yes라고 말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cc3/12" />
    <id>https://brunch.co.kr/@@2cc3/12</id>
    <updated>2021-01-30T19:05:11Z</updated>
    <published>2019-01-02T07:2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생겼다. OMG.&amp;quot;82년생 김지영&amp;quot;이 서점가에서 장기 베스트셀러로 이름을 날리고 세계적으로 &amp;quot;미투&amp;quot;운동이 몰아치고 있던 그 해. 이런 불공평한 사회에서는 여성에게 결혼이란 항복이고 육아란 무덤이자 후퇴인 것처럼 느껴지게 하는 글들이 쏟아질 때. 깨인 여성이라면 절대 나의 커리어를 남편과 아이 때문에 희생해서는 안된다는 공감이 널리 널리 퍼져나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c3%2Fimage%2FiroY1zvXsvNy8r2aRzNQ7QKE4u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양이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남들처럼 아등바등 살지  않아도 좋은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cc3/11" />
    <id>https://brunch.co.kr/@@2cc3/11</id>
    <updated>2019-08-07T07:45:11Z</updated>
    <published>2018-12-20T05:0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고양이를 키우겠다고 결심했던 계기를 되짚어 보면, 끝없는 소개팅에 지쳐있었고 혼자 사는 것은 지겨웠으며 어떤 생명체가 집에 있기를, 그러나 나를 귀찮게 하지는 않기를 바랐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고양이가 얼마나 집사를 귀찮게 하는지를(?) 몰랐던  순진한 시절이었다.)    모르는게 약이었을까. (하루종일 내 꽁무니만 따라다니는 사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c3%2Fimage%2Fd3y5vYOAWS8BLCi7P4JDmYGOhp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반려동물 연차가 절실합니다 - 마음의 상처는 같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cc3/7" />
    <id>https://brunch.co.kr/@@2cc3/7</id>
    <updated>2019-01-08T08:32:02Z</updated>
    <published>2018-03-16T07:4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부장님 연차 좀 쓰겠습니다. 고양이가 수술을 했어요&amp;quot;  이렇게 말하며 결재판을 내밀 수 있는 직원이 몇이나 될까?배우자나 아이가 아파도 눈치 보며 휴가를 쓰는 마당에 하물며 사람도 아닌 동물 때문에 휴가를 쓴다고?    흔히 동물복지나 권리를 높이자는 주장에 대한 답으로 &amp;quot;사람도 그렇게 못하는데 동물한테..&amp;quot; &amp;quot;사람이 피해보게 생겼는데 동물이 문제냐.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c3%2Fimage%2FlvLBMc-j9iNkednE8YJZKqYBY_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고양이 키우면 연애 못해&amp;quot; - 고양이가 알려주는 연애의 진짜 기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cc3/5" />
    <id>https://brunch.co.kr/@@2cc3/5</id>
    <updated>2023-09-12T19:40:07Z</updated>
    <published>2018-01-13T09:4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 고양이 키우기로 했어요.&amp;quot; &amp;quot;뭐? **씨도 이제 연애는 다 했네.&amp;quot;  고양이와의 동거가 시작된 날부터 주변 동료들, 특히 아저씨 동료들이 친절한 걱정을 시작했다.  엄마도 예외는 아니었다.  &amp;quot;&amp;times;&amp;times;아줌마네 딸네미도 고양이만 세마리 키우고 고양이 밥준다고 집에 일찍오느라 연애는 뒷전이라더라.&amp;quot;  이모도 한마디 거들었다  &amp;quot;이모가 아는 옷가게 하는 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c3%2Fimage%2FEpUqbpdVhP3gzkvdhMJbWHerTE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너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 고양이는 꽃이 되었다(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cc3/4" />
    <id>https://brunch.co.kr/@@2cc3/4</id>
    <updated>2023-09-12T19:40:07Z</updated>
    <published>2016-08-01T14:0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명이 존귀한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너무 당연하게  생명은 존엄하다고 말한다.  (물론 모든 생명이 똑같이 존엄한가? 는 또 다른 문제이다)   누구도 의심을 품지 않는 생명의 존엄성에 대하여 왜? 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필자는   함께 존재하기 때문이 라고 말하겠다.  우주에 나 혼자 존재한다면, 그 어떤 다른 생명도 존재하지 않는다면 나는 존엄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c3%2Fimage%2FdFT1_fxMPSp-veRjWcFWXyFI6J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양이 반묘할게요 - 관계의 시작은 언제나 낯설다는 불편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cc3/3" />
    <id>https://brunch.co.kr/@@2cc3/3</id>
    <updated>2023-10-16T19:40:13Z</updated>
    <published>2016-07-30T13:3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묘연은 시작되었으나 홀린 듯 고양이를 집에 데려와 버렸다. 지금도 내가 왜 그랬는지 이해할 수 없다.  밥그릇과 사료. 화장실과 모래까지 8만원에 넘겨받았다.  가방에 고양이를 넣고 집에 올때까지 고양이는 단 두번 울었다 예의 그 자그마한 울음 냐-아  집에 오니 밤 10시.  화장실을 설치하고 나니 고양이가 냄새를 맡으며 진동기 소리를 내며 집안을 돌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c3%2Fimage%2FOIAmPkZ24J4iLJwn4UwiatPed2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치열한 인생에 쉼표를 찍다 - 고양이가 찍어준 Comma,</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cc3/2" />
    <id>https://brunch.co.kr/@@2cc3/2</id>
    <updated>2023-10-16T19:40:13Z</updated>
    <published>2016-07-28T15:2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묘연 이라는 말, 들어 보았나요?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 중에는 '길에서 고양이가 쫓아와서' 키우게 되었다거나 '여러 고양이 중에 이 아이가 나에게 와서 안겨서' 키우게 되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이런 것을 흔히 '묘연'이라고 한다. 고양이는 스스로 주인을 택한다는 이야기다. 필자의 경우에는 고양이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다. 언젠가 징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c3%2Fimage%2FcGxZ09xJRgH8A4jy2XaRLu2z-w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양이는 쉼표다 - 힘겨운 이에게 휴식이 되어 주는 고양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cc3/1" />
    <id>https://brunch.co.kr/@@2cc3/1</id>
    <updated>2023-09-12T19:40:07Z</updated>
    <published>2016-07-28T14: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가장 핫한 동물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고양이가 아닐까 싶다. 길냥이를 잔인하게 죽인 사건이 뉴스기사에 오르내리는 것은 고양이를 사랑하는 애묘족도 늘어났다는 반증이다. 기성세대들에게  아직 고양이는 개만큼 '우리의 친구'로 받아 들여지지 못한 것처럼 보이지만 많은 젊은 싱글족들에게 고양이는 더 할수 없이 매력적인 동반자로 자리잡고 있다.  페이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c3%2Fimage%2Fgmg1WPylJryGL1kS03i1NSJzww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