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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료사회복지사 정대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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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hhappydaeh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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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의료사회복지사란 직업을 널리 알리고 싶은 의료사회복지사 정대희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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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20T13:18: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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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챙김 하는 의료사회복지사 이야기 - Care with Wisd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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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30Z</updated>
    <published>2020-03-23T02: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돌보고 싶어서 누군가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2019년 3~4월경 프로그램 할만한 주제를 찾아 웹서핑을 하다 우연히  &amp;quot;마음챙김명상 mindfulness meditation&amp;quot;을 알게 되었습니다  배워서 제가 프로그램으로하면 딱이겠다 싶어서 알아보다가 마보라는 앱을 만났고 마보앱의 대표님이 운영하는 gPause, 마보7기 오프라인 7주과정, Sear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na%2Fimage%2FfJiggWPnzN1XA9gnGuF0MJil_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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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으로 가는 동아줄 - Rope for Hope 캠페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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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0T13:22:08Z</updated>
    <published>2017-11-03T10: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의 Rope for Hope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소아암,희귀난치성질환 환아 및 가족과 동행하는 의료사회복지사 자격으로 재단의 부름에 기쁘게 응합니다  17층에서 1층까지 로프가 호프가 되도록  꼭 붙들고 내려오겠습니다^^  무사귀환 기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뵐수 있길 바랍니다♡  #의료사회복지사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대한의료사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na%2Fimage%2FhzVLK8bEKHzbchW26eDwhOD9i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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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과 똥의 평행이론 - 적절한 타이밍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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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0T13:22:10Z</updated>
    <published>2017-10-20T21:5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쁜 아침 출근길 급히 나설채비를 한다 옷을 부산스레 챙겨입는데 배에서 신호가 온다 무시하고 나설것인가? 들렸다갈것인가? 신호의 심각성을 체크해본다 들렸다 나왔다 몸편한 맘편한 출근길이 된다 이렇게 화장실 갈때와 나올때 생각이 달라진다  뭉개고 있는 일이 많은 요즘 생각이 많다 그러다 이 생각이 똥과 닿았다  생각을 이어가다보니 똥과 일이 참 닮은 구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na%2Fimage%2Fk927i3KkQLG8SrDStA9jRd60m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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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길을 갈것인가 - 가지않은 길, 붐비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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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12T08:58:12Z</updated>
    <published>2017-10-12T08:5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이른 아침 평소 다른 경로로  출근하다가 텅빈 지하철과 마주쳤습니다  매번 제가 만나던 붐비는 만원 지하철과 달라 생경했던 느낌에 사진으로 남겨두었습니다   오늘은 늘 상 마주하던 만원 지하철에 낑겨 길을 재촉하며,  e북으로 [직업의 종말]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책에서는 정규직 자리를 구하기가 힘들어 지는 이유로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na%2Fimage%2FuW3ox7yBIb8aJR1z6yZP9LzSf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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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육아일기]Ep2. 주목받길 바라는 마음 - 마음을 읽어주지 못해 미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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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10T23:37:58Z</updated>
    <published>2017-10-10T23:3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연휴끝에 맞은 지친 일상  추석기간 동안 빛이 나던 황금연휴가 똥이 되어 투척된 기분이다.  일상에서 벗어난 일탈의 시간동안은 행복했으나 솜사탕을 손에 쥔 아이 마냥 금새 녹아없어져 버렸고 심지어 찐득한 손만 남았다ㅜㅜ  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돌아온 나를 아들은 연휴 전보다 더 격렬히 맞아준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안아주고 싶었지만 하던 일(카카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na%2Fimage%2Fb7MJ5jWwaF4r0KPXfplg9aulA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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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육아일기] 다시 경험하는 유년시절 - 아들은 아빠의 경험을 먹고 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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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9T07:37:14Z</updated>
    <published>2017-10-09T13:4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6년차 아빠다 뱃속에 있을때까지 7년의 시간을 아들과 함께해오며 나 스스로 아빠로서, 한 인간으로서 성장한 느낌이 든다  내 경험 안에서 아이를 키우게 된다 내 인생 중 아빠로 산 인생이 길지 않지만 그 짧은 기간 중 가장 절실히 느끼는건 내 경험 안에서 아이를 키우게 된다는 것이다.  장난감을 잘 사주셨던 아버지 영향으로 나도 장난감 사주는데 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na%2Fimage%2F9QX_7h1VbapfstKWyRrXz8cOn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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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희노애락 - 즐거운 순간만 편식하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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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06T08:57:25Z</updated>
    <published>2017-10-06T00:5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한 순간이 오길 기다리며 지금의 고통과 어려움을 견디는건 어쩌면 자기합리화, 자기부정에 지나지않을지도 모르겠다 이것만 지나면 편해지고 행복해질거라 생각했던 그 순간들이 수도없이 지나갔지만 여전히 마냥 행복한 순간은 몇 시간 이상 허락되지 않는다 모든 순간을 좋은일이건 나쁜일이건 그저그런일이건 있는 그대로 느끼지 못한다면  훗날 삶에 대한 평가는 참치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na%2Fimage%2FKdHZptHPhF5bqCKQQxbPXepm7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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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천권독서법 - 하루한권책밥 실화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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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20T14:49:46Z</updated>
    <published>2017-10-03T23:3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동기가 쓴 1천권독서법 1천권을 읽는 과정을 학교서도 틈틈히봤고 책 중간에 나오는 설문에도 참여했던터라 더 궁금했던 책  애둘키우며 직장생활하는 워킹맘이 어떤 강력한 동기가 있길래 매일 한권씩 책을 읽나 궁금했는데  책이 나오기전 사석에서 지독한 산후우울증과 소진이 겹쳐서 살려고 책을 붙들게 되었다고 들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동기가 책을 생명줄처럼 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na%2Fimage%2FIJOsfDXl7xiECnYNcgH-DZK0y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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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과 핸드폰 - 훈육하려다 훈육당하는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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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07T01:20:36Z</updated>
    <published>2017-09-06T22: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핸드폰을 너무 많이 봐서 출근할때 엄마핸드폰 가져가겠다고 협박했더니 아들은 서럽게 울면서 난리를 쳤다  진정시킨 후 마주 앉아서 &amp;quot;아빠는 눈도 나빠지질것같고 마지막으로 한개만 더 본다고하고 약속도 안지키니까 그랬지&amp;quot; 했더니  울먹이면서 &amp;quot;나도 알아. 핸드폰은 이상해 보면 보고싶은게 계속 생겨~&amp;quot; 한마디 하고 울면서 엄마한테 뛰어갔다  완전 공감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na%2Fimage%2FoyR73a8npxxaophX6438cqLJJ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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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얽힌 실타래 풀기 - 전봇대를 바라보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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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31T05:16:29Z</updated>
    <published>2017-08-31T05:1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입장에서 풀려고하면  이리저리 얽힌 전봇대 전선마냥  안풀리던 일이  제3자나 타자의 입장에서 접근하면  어이를 상실할 정도로 너무도  쉽게  풀릴때가 있다  너무 집중하고 사로잡히는게 문제인 걸까?  머가 문제인 걸까?  정신을 놓지않을 정도의 적정선에서  전지적 작가시점마냥 문제와 나와의  거리를 두고 보는것이  진리가 아닌가 생각해보게된다  #적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na%2Fimage%2FsHv_Xbx5swKlJpdz_MOIzWilD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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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과 화장실  - 프라하, 베를린의 경험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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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20T08:39:26Z</updated>
    <published>2017-08-20T07:1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회 참석을 구실 덕에 오게된 프라하, 베를린 여행 이곳에서 마치 괴담처럼들었던 물과 화장실 이용에 대해 직접 느낀 바를 몇마디 적어보려한다  머 한국도 이제는 생수 사먹는게 생활이다보니 유럽서 생수사먹는거야 머 크게 낯설지 않았다  하지만 음식점이나 커피숍 등에서 한국에서는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물을 주지않아 아들의 목말라 라는 말을 모르는체하길 몇번했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na%2Fimage%2Fk5KC9OYa1GR8Edf2EbnI-9qSB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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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개의 별을 품고 산다는 건 - 어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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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6T12:18:28Z</updated>
    <published>2017-01-29T03:1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개의 별을 품고 산다는 건  반짝반짝 아름다운 별 내 존재의 이유가 되어준 별보다 아름다운 사람 그 사람 하늘로 가게되면  별 하나로 아쉬워 별 둘로는 안타까워 별 셋으로는 아려서 별 넷으로도 부족하지마는 사별이라 부른다  네개의 별을 품고산다는건 가릴수 없는 별빛이 나를 휘감는 경험  어둠이 내려야 느낄수 있기에  더더 어두운 저곳으로 나를 이끄는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na%2Fimage%2FxoTd00sOfrXERk_usDcAAYluF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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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르를 자격을 요구하는 시대 청년으로 살아내기 - 원고응모 낙방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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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3T19:40:43Z</updated>
    <published>2016-10-20T02: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08-25 오후 선정되길 바라며 올렸던글의 낙방 확인후 나의 브런치에 올려봅니다  파릇파릇, 푸릇푸릇 바라만 봐도 싱그러운 아이들. 청소년, 청년들 하지만, 우리는 존재 자체가 푸른 이들에게 너의 존재를 증명하고, 네 능력을 증명하라며 요구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사회가 요구하는 수많은 교육과정들, 스펙들은 푸른 색깔에 빛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na%2Fimage%2F2ls01MyDDdpdIiHVGGVGOPE9l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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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순간발라내기 - 행복과 보람에만 삶의자격 주지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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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6T12:18:31Z</updated>
    <published>2016-10-05T12:4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한 순간이 오길 기다리며 지금의 고통과 어려움을 견디는건 어쩌면 자기합리화, 자기부정에 지나지않을지도 모르겠다  이것만 지나면 편해지고 행복해질거라 생각했던 그 순간들이 수도없이 지나갔지만 여전히 마냥 행복한 순간은 몇 시간 이상 허락되지 않는다  모든 순간을 좋은일이건 나쁜일이건 그저그런일이건 있는 그대로 느끼지 못한다면  훗날 삶에 대한 평가는 참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na%2Fimage%2Fh6pggFqVcfkWs9FNAL89cMGZ8H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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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노래하지 않는 이유 - 지금은 나의 비트에 맞춰  나의 스토리를 노래할수 있기까지 기다림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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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07T09:33:16Z</updated>
    <published>2016-09-07T05:5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을 보면 노래를 자주 부른다 노래로 배운 것들을 흥얼거리고 노래로 배운다 노래가 생활이다 아이는 그런것 같다 나도 그랬다  스타크레프트 게임의 황금기와 겹치는 청소년기를 보내며 게임에 소질이 없던 나는 여느 친구들과 달리 피씨방, 당구장 등에는 잘 가지 않았다  그래도 그나마했던것은 노래방에 가는 거였다. 학업스트레스를 풀러 친구들과 노래방에 자주 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na%2Fimage%2FNgv9MgzdpBZPPdWAPPtJ_CIVy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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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자리 날아 다니다 - 앉아 있는 잠자리는 매력없어 날라다니는 걸 낚인채야 제맛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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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05T00:42:59Z</updated>
    <published>2016-09-04T23:1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아들이 세살 경 낮은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잠자리를 잡아보여 주길 몇번.. 별흥미를 갖지 않았고 잘 만지지 못하고 무서워하기도 했다  2015년 네살부터는 흥미를 보여 조금 잡으러 다녔었고  2016년 내 어린시절 잡지못했던 곤충들을 잡고, 아들의 잠자리책에 나와있는 잠자리를 한마리 빼고 다잡아봤을 정도로 내 손은 바삐 움직였다  올해 잠자리 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na%2Fimage%2FFcfisyjEFy34KQD3ZAI83TCh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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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가 오면 우산을 꺼내듯 - 일상다반사를 만나면 무엇을 꺼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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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31T07:10:46Z</updated>
    <published>2016-08-31T05:1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오는 날의 단상   무더위가 꺾이자마자  가을이 급히 오더니 비가 오고 겨울을 재촉한다  비가 오니 저마다 우산을 꺼내 갈길에 우산을 앞세운다 비오는 출근길 사무실에 도착하니 주인 따라 나선 우산들이 맞아준다  외부고객이 거의 안오는 사무실 복도에 우산들이 나란히 나란히 정렬된 모습을 보며 정겹기도 하고, 외부의 변화에 대응하는 사람들의 반응이 다 고만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na%2Fimage%2FLozf9PpE9Zv1q6hnoH1A6se8q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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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 5세 아들, 아빠 5년차 _ 아들따라 쌓여가는 아빠레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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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02T14:59:19Z</updated>
    <published>2016-08-30T04:3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9개월 찾아온 소식  임신테스터기 두 줄의 의미를 확인하러 아내는 병원에 보내고, 출근해서 소식을 기다렸던 떨리던 순간, 잊을수 없을것 같던 그 순간이 아들과 쌓은 여러 기억 아래 저멀리 깔려 어렴풋이 떠오른다  모든 것이 처음이었던 순간이었고 경이로웠건만 이제는 아들과 부디끼는게 일상이 되어버렸다 아들과의 시간을 되돌아보니 고비가 아닌 순간이 없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na%2Fimage%2FcWhLWd7muNcoNAllgAaKs6NQEO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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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단상 - 호스피스상담과  출입국심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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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19T11:55:12Z</updated>
    <published>2016-08-27T04:1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는 약1년간 호스피스 초기상담을 하며 경험한 부분과 그 과정에서 든 생각을 바탕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사랑하는 이가 멀리떠난다  말없이 보내겠는가? 준비안된건 없는지 끝까지 살피고 보내겠는가?  희망의 끈을 잡고 이어온 치료과정에 더이상 사용할수 있는 치료제나 방법이 없거나 옵션이 거의 없을 경우 호스피스 상담을 권유 받게된다  이제껏 걸어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na%2Fimage%2FH0dxtA__jWwQMQfsBxRDjJxC6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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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눔, 가능성의 씨앗 - 숫자에 가려진 나눔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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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25T23:18:18Z</updated>
    <published>2016-08-25T23: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나눔에 대한 스토리 하나쯤은 가지고있다. 최소 엄마나 아빠에게 이런 얘기는 들어봤을 것이다. &amp;quot;니가 어릴때 그렇게 누구한테 퍼주는것을 좋아했다&amp;quot;거나, &amp;quot;지하철에서 하모니카 불며 지나가는 분을 보면 못지나치고 꼭 백원이라도 엄마한테 받아냐서 바구니에 넣지않고는 못배겼어&amp;quot;라든지... 그렇듯 누구에게나 나눔의DNA가 있다 그DNA는 내가 관심가지고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na%2Fimage%2F94MW1kG7bxhKrxdbcvIvDfN4S5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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