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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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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itish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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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흔들리며 살아온 시간에서 글의 재료를 찾습니다. 삶, 진로, 관계, 사랑에 대해 조금 더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씁니다. 누군가의 마음이 치유되는 문장을 꿈꿉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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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23T07:50: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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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핍 덕분에 나는 여기까지 왔다 - 결핍으로 시작해 결핍으로 단단해진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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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15:30:07Z</updated>
    <published>2025-12-22T15:1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말로는 결핍이 사람을 성장시킨다고들 말한다. 조금 더 솔직하게 말하면, 결핍은 사람을 가만두지 않는다. 쉬고 싶을 때도 등을 떠밀고, 멈추고 싶을 때도 이유를 만들어 다시 움직이게 한다.  나는 내내 그 결핍에 떠밀리며 살아왔다. 편안했던 적은 별로 없었지만, 돌아보면 이상하게도 그때마다 쓰러지지는 않았다. 오히려 다시 일어났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5e%2Fimage%2FZ4cSfv8vv1XMdfi-uzlUkJn8fp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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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amp;nbsp;각자의 방식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들을 만난다 - 누군가는 흘러가며 배우고, 누군가는 머물며 배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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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1:55:12Z</updated>
    <published>2025-12-19T01: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나와는 조금 다른 삶의 결을 가진 동생이 있다. 같은 부모 아래서 자라고, 같은 집에서 밥을 먹고, 같은 동네 골목을 뛰어다녔는데도 우리는 관계를 맺는 방식이 꽤 다르다. 나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자주 흔들리고, 계절이 바뀌듯 관계가 바뀌는 경험을 반복해온 반면, 동생은 놀랍도록 한결같다.  동생은 초등학교 때부터 함께한 동네 친구들과 여전히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5e%2Fimage%2F6rK1Bqvwfs5DOewgzeGF_clJS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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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연을 끊은 연습 - 끝난 관계를 굳이 예쁘게 마무리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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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12:06:31Z</updated>
    <published>2025-12-13T12:0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글을 쓴다고 마음먹으면 늘 같은 고민에서 시작한다. 어디까지 솔직해져도 괜찮을까, 이 이야기를 꺼내도 되는 걸까.  특히 &amp;lsquo;끝난 인연&amp;rsquo;에 대한 이야기는 늘 조심스럽다.  우리는 너무 쉽게 이별을 미화하고, 끝을 예쁘게 정리하려 애쓴다. 마치 그래야만 내가 덜 아프고, 더 성숙해 보일 것처럼. 하지만 이제는 안다.  모든 인연의 끝이 아름다울 필요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5e%2Fimage%2FTJyY1elyuYyA5t216j85IxSOoF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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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슬퍼하고 있는 10대에게 - 진심을 잃지 않는다면 반드시 너의 시간을 함께 걸어줄 사람들이 나타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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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8:35:55Z</updated>
    <published>2025-12-08T08:3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때였다. 경쟁이 심한 예술고등학교에서 늘 붙어 다니며 하루하루를 버티게 해준 친구들이 있었다. 그 애들의 웃음과 말투 하나에도 쉽게 흔들릴 만큼 나는 여리고, 또 그만큼 깊이 의지하고 있었다. 어느 날, 우연히 친구들의 휴대전화를 보게 되었고, 그 안에서 내 이야기가 오갔다. 내가 모르는 자리에서, 내가 상상하지 못한 말투로. 그 순간의 충격은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5e%2Fimage%2FVtV3PJom7yLw1SuCiyMvpOBmAz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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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에서 자란 아이는 어른이 되어도 길을 잃지 않는다 - 뉴질랜드의 자연이 성인이 된 나에게 남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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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12:35:09Z</updated>
    <published>2025-12-04T12:3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나는 매일 아침, 커튼 사이로 스며드는 햇볕에 눈을 떴다.알람 대신 바람이 나를 깨웠고, 창문 너머로 들려오는 동물들의 울음 소리가 하루의 첫 문장이었다. 뉴질랜드의 유년기는 그렇게, 자연이 먼저 말을 걸어오는 곳이었다. 그 시절의 나는 숲 냄새를 맡는 법을 따로 배우지 않아도 알았다. 비가 오는 날의 쌀쌀한 공기와 축축한 흙 내음새도,들판을 스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5e%2Fimage%2FAop7ZnG8oJ_Q2-pgieOTXw14rI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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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 드라마틱한 변화가 필요하다면 - 곤도 마리에의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가 일깨워주는 삶의 통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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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12:35:54Z</updated>
    <published>2025-12-01T12:3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곤도 마리에 식 정리에는 인간미와 따스함이 있다.정리를 하고 나니 내 방에 새로운 밝음이 찾아왔다.   곤도 마리에의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라는 영상을 보고 오늘 내 옷장을 정리했다.  정리 한 번에 사람들의 삶과 라이프스타일이 드라마틱하게 변하는 것을 본 것이 동기부여가 되었다.  퇴사 후 변화가 필요한 시기에 정리가 그 전환점이 되어줄 것이라 생각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5e%2Fimage%2FVgYZFi86nepWNrf07bbOhi1lf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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