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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선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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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을 좋아하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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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26T09:16: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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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통영 여행 2 - 통영 여행 이틀차, 한산도에 가서 이순신 장군님께 탄핵을 빌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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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00:09:19Z</updated>
    <published>2025-04-11T17:5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영 여행 이틀차 아침에 일어나 J, 왕씨, 제주 친구와 함께&amp;nbsp;한산도로 가는 배편을 타러 출발했다.   배는 서호시장 앞, 통영여객선 터미널에서 출발한다. 터미널에 도착하기 전에 중앙 시장 앞에서 충무김밥을 포장했다.    배에 올라 충무 김밥을 먹기 위해 갑판 위에 평상에 앉았다.&amp;nbsp;따뜻한 국물을 종이컵으로 퍼서 아침에 언 몸을 녹였다.  충무김밥 반찬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UV%2Fimage%2FtS-ltUXIiAUXDdq0_O35wPcxfx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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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통영 여행 1 - 통영 국제음악제와 함께하는 통영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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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20:16:11Z</updated>
    <published>2025-04-11T14:2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판교에서 통영으로 왕씨와, J를&amp;nbsp;태우고 출발했다. 다른 친구 하나는 제주에서 부산으로, 그리고 부산에서 통영으로 온다고 했다. 작년에도 통영 여행을 같이 했던&amp;nbsp;제주 친구다.  왕씨는 여행 전날 저녁,&amp;nbsp;본인이 대상포진에 걸렸노라 카카오톡에 폭탄을 던졌다. 병원에도 아직 다녀오지 못했단다. 급하게 병원을 알아봐 여행 당일 우리집&amp;nbsp;근처 내과에 오픈런을 하기로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UV%2Fimage%2FI4vJAWZM610DKMwwfE5aZoDOB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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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앙성을 아시나요? -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하너미 캠핑장에서 등유 난로를 처음으로 개시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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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22:32:36Z</updated>
    <published>2025-03-21T16:1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시절 덥석 샀던 등유 난로를 들고 날이 좋은 2024년 늦가을에 충북으로 캠핑을 떠났다. 구매한지 적어도 3년이 넘었는데 한 번도 안 켜본 등유 난로를 켠다는 생각만으로도 설레는 길이었다.  원래 캠핑을 종종 같이 가던 왕씨와 나(이 둘이 돈을 나눠 등유 난로를 구매했다), 그리고 캠핑 초보 친구가 함께했다.   새 등유통을 들고 주유소에 들어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UV%2Fimage%2Fs6c-qeSUjRby3fJJuZ3G3rvcV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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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주는 도토리국수 - 친구와 함께한 파주 헤이리마을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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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20:22:38Z</updated>
    <published>2025-03-20T16:2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는 입맛이 없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그러면 내가 항상 하는 말이 있다. &amp;quot;입맛이 없는게 아니라, 나이들어서 입맛이 고급이 되어서 그려! 파주 도토리 국수 맛있었잖여&amp;quot;  그렇다. 친구와 나는 입맛이 없는게 아니라 서울 음식이 맛없다 생각하는 것이다. 친구는 전라도, 나는 충청도 출신이다. 충청남도 논산 평야 출신으로서 윤기가 돌지 않는 퍽퍽한 쌀밥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UV%2Fimage%2FYNBcKX3xLDU0ij27qn4UjYyJzl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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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영에 간다 - 작년에도 가고, 올해에도 가는 통영 국제음악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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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21:01:21Z</updated>
    <published>2025-03-20T14:4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통영 국제음악제 공연을 보러 통영에 갔다. 나는 판교에서 통영으로, 친구는 제주에서 부산을 거쳐 통영으로, 먼 길을 떠나 통영에서 만났다.  음악제만 생각하고 여행을 갔는데, 세상에 벚꽃 천지였다. 음악제를 벚꽃이 만개하는 시즌에 하는 것! 여행을 준비없이 하는 스타일인 둘은 머리가 둘이어도 벚꽃이 핀다는걸 모르고 갔다. 서프라이즈 선물이나 다름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UV%2Fimage%2FdruKuGG2BdYNq7O3xI0JROO2FL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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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at's In My Swim Bag - 시행착오를 거친 나의 수영 아이템들을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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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5T13:22:43Z</updated>
    <published>2023-07-01T13:1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 가방 처음에는 입문자들이 많이 선택하는 복조리같이 생긴 망사 가방을 들고 다녔다. 그런데 이게 수영장에 갈 때에는 괜찮은데, 돌아올 때 물 먹은 수영복이나 수건이 들어가면 무거워진다. 어깨에도 걸칠 수 없고 손으로 들어야 하니까 힘들었다. 그래서 그 가방은 이제 막 프리다이빙에 입문한 친구에게 나눔하고 나이키 슬링백을 샀다.   한 달 정도 쓰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UV%2Fimage%2FkIuKPOLdHRXTPyOUNyYxvwJmv-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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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2분기 - 프리다이빙/수영/과일/테니스/캠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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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9T03:46:49Z</updated>
    <published>2023-07-01T11:3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다이빙/수영 대충 5월 말부터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잠수풀장에 다녀오고 있다. 프리다이빙 이야기는 앞 글에 많이 써놨으니까 여기서는 패스.  수영은 여름이 시작된 후로 일주일에 4~5번 가고 있다. 지난 주에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다녀왔다. 월, 수, 금은 강습을 받는 날이고 화, 목은 자유수영을 하는 날이다. 수영을 수영장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UV%2Fimage%2FdGoyqOkfroKkHdQcc5EjL_nRC1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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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다이빙 (재)도전기 -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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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15:29:32Z</updated>
    <published>2023-07-01T09:0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다이빙과 헤어질 결심 잠시 과거 회고를 해보면... 2018년 9월에 보홀 돌조비치에서 SSI Level 1 자격증 과정을 한 이후로 프리다이빙은 쳐다도 보지 않고 있었다. 풀장 교육부터 시작하는 국내 교육과는 다르게,&amp;nbsp;바로 바다에서 수심 교육을 받았는데 당시에 바다가 컴컴했을 뿐더러 교육이 정말 빡셌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바다 속을 유영하는걸 기대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UV%2Fimage%2FotbQe0QoiF-ULo1BfzNGs9hE9Q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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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1분기 - 커피/책/성수맛집/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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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1T14:31:03Z</updated>
    <published>2023-04-01T10:4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 1월은 커피의 달이었다. 그라인더로 말코닉 홈,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라마르조코 리네아 미니를 들였다.  리네아 미니는 중고로 구매했다. 식당에서 썼다는데 호스 상태가 안좋아서 청소하는데 애먹었다. 커버를 따려고 근처 조명 가게에서 긴 드라이버도 빌리고 유튜브를 얼마나 찾아봤는지...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었다. 지금은 깨끗하게 청소하고 잘 쓰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UV%2Fimage%2Fj22nOs37ypWCmwPclWzrZ3sElP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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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클럽 시즌 1을 마무리하며 - 대충 손 가는대로 쓰는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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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23:27:12Z</updated>
    <published>2022-07-24T14:0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0월부터 운영해온 대불호텔의 북클럽 시즌 1을 11번의 모임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모임을 할 때마다 팟캐스트도 한 화씩 올라갔기 때문에 팟캐스트의 에피소드도 11화까지 모두 업로드 되었다. 오늘까지 팟캐스트의 총 재생횟수는 500회를 넘었다. 1회 당 평균적으로 50회 정도 재생된 셈이다.  지금까지 업로드 된 팟캐스트 에피소드들 1화 - 독서모임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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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불호텔의 북클럽 멤버를 위한 안내서 - 새로운 멤버에게 보내는 북클럽 안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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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5T00:37:42Z</updated>
    <published>2021-11-14T13: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은 대불호텔의 북클럽 새 멤버가 된 사람을 위한 글입니다. 북클럽 멤버가 아니더라도 독서모임 운영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D 대불호텔의 북클럽 멤버가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호텔의 바지사장(?) 윤선미입니다. 줌 계정 관리와 오디오 편집, 모임 통장 관리 등 북클럽 운영을 전반적으로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UV%2Fimage%2F07uNT52u3-whJDBbFIdF_R6qPJ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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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모임 사람들과 팟캐스트를 만들었다 - 대불호텔의 북클럽 / 팟캐스트 호스팅, 편집 프로그램, 녹음 장비 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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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0T16:57:00Z</updated>
    <published>2021-11-01T02:3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팟캐스트를 만들었다. 시작은 단톡방이었다.  예은&amp;nbsp;&amp;quot;저 선미님이 인스타에 책 올리실 때마다 잘 보고 있어요,,,&amp;quot; 선미&amp;nbsp;&amp;quot;이렇게 보람될 수가&amp;quot; 예은&amp;nbsp;&amp;quot;저도 얼마 전에 지구 끝의 온실 받아서 읽으려고 합니당&amp;quot; 선미&amp;nbsp;&amp;quot;문보영 시인이 새로 낸&amp;nbsp;일기시대라는 에세이가&amp;nbsp;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작가의 천재성이 폭발하는 느낌이라 재밌으면서도 질투 나고 근데 좋고 복잡한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UV%2Fimage%2F1vZ25TsGjpEAjDnFAB3qkoVogL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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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팟캐스트, 모닝과 볼보, 스우파, 공상과 실천 - #shor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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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5T11:02:55Z</updated>
    <published>2021-10-25T05:2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얼마 전에 친구들을 모아 북클럽을 하나 만들었다. 그리고 이왕 하는 거 녹음도 하고 편집을 약간 해서 팟캐스트로 만들었다. 안드로이드나 PC라면 Anchor로 들을 수 있고, 아이폰 사용자라면 애플 팟캐스트에서 들을 수 있다. 표지 작업은 요즘 로판 스타일 커버를 만드는 게 취미라는 북클럽 멤버 예은이 만들었고, 오디오 편집은 내가 하고 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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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샹들리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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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7T13:54:19Z</updated>
    <published>2021-10-09T18:4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월요일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장례식장에서 삼일을 보내고, 집에서 삼우제를 치르기까지 머물다 서울에 올라왔다. 언젠가는 돌아가셨겠지만 그게 올해일줄은 몰랐기에, 월요일 새벽 평소라면 깨어있지 않은 시간에 부고를 듣고는 어리둥절 했던 것 같다. 당황하는 나를 동거인이 다독여줬다. 운전 하면서 마시라고 커피를 내려서 텀블러를 손에 쥐어줬다. 같이 일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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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옷을 세 개 버렸다 - 버리는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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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15:09:39Z</updated>
    <published>2021-10-03T07:3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21년 9월 28일 작은 집의 미학은 뭐 하나를 들여놓으려면 기존에 있던 것을 보내줘야 한다는데 있는 것 같다. 오늘은 폭 140짜리 큰 책상이 하나 들어왔고, 작은 가구 두 개를 내보낸다. 버려도 버려도 또 버릴 것이 있다니 놀랍다. 더 단순하게 살고 싶다.  # 21년 9월 30일 매일 옷을 세 개씩 버리고 있다. 어제도 버렸고 오늘도 버렸다. 갑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UV%2Fimage%2FJ5R71qBFovmpcEb0E3H2Vx2Lh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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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이자 백신 2차 접종 일주일 경과 그리고 생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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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0T12:36:02Z</updated>
    <published>2021-09-13T06:3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Fully Vaccinated!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저번 주 월요일(9월 6일)에 마쳤다. 원래 2주 더 빠르게 맞는 계획이었는데 정부 지침이 1차 접종 이후 4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을 맞는 것에서, 6주로 간격을 늘리면서 예상보다 접종 완료되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amp;nbsp;2차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해서 일단 정말정말 후련하다.  접종과 생리 7월 26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UV%2Fimage%2FWw5_-cD_tRdJ-DA9ZGM7qXY2U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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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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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15:10:00Z</updated>
    <published>2021-09-13T05:0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유투브를 보다보니까 #short 라고 제목에 써놓은 1분내의 짧은 영상들이 은근히 재미있더라. 따라해봤다. 앞으로 토막글을 쓸 때 '이거는 유투브로 치면 #short 야, 인스타그램의 릴스 같은거야' 라고 생각하며 써야지. 지금까지와는 다른 감각의 문장들을 쓸 수 있을 것 같다.  # 코로나로 행동 반경이 많이 좁아졌다. 집과 집 근처가 다다. 그런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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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상에 책이 쌓이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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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15:10:12Z</updated>
    <published>2021-09-05T07: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 화이자 2차 접종을 하러 간다.  책상에 책이 쌓이고 있다. 동거인은 '책장이 있는데 왜 책상에 책을 쌓아두는거야?'라고 말하지만 다 이유가 있다.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다.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는건 심적으로 부담이 된다. 거기에 새로운 작가의 새로운 이야기라면 부담은 더 심해진다.&amp;nbsp;마음의 저항을 느껴가면서까지 왜 책을 읽느냐고 누군가 물어봐도 논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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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 코로나 시대에 읽는&amp;nbsp;여행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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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5T13:34:29Z</updated>
    <published>2021-09-04T16:4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세랑 작가의 에세이 책이다. '작가님이 에세이를 쓰셨어? 그럼 사야지' 하고 받아보니 여행 에세이였다. 6월쯤 4박 5일 강원도 여행에 내내 들고 다니며 읽었다. 모래 해변에 돗자리를 깔아놓고 읽고, 텐트 안 야전침대 위에서 읽었다. 솔밭 아래 캠핑 의자에 따끈한 전기방석을 얹어놓고 푹 파묻혀서 읽었다.   이후 코로나 상황이 심해져 집과 집 근처 가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UV%2Fimage%2FaHabAtF8rgEUmDvFDVOusSMWgt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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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피드 게임, 마리아나 해구, 코미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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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15:10:24Z</updated>
    <published>2021-09-01T14:2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 네 시간 동안 열 다섯개 팀의 분석 자료를 보고 듣고 피드백을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스피드 게임을 의뢰받은건가? 알 수 없는 기분이 들었다. 한 시간만 더 달라고 말하는 것 밖에 못했다.  # 다섯 시간 동안 말을 했다. 중간에 오분, 십분 쉬는 시간도 주지 않아서 화장실에 못 갔다. 약간 비는 시간이 나면 '그럼 이것도 봐주세요' '아까 봐주셨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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