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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열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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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nnytree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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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셜 섹터에 관심 갖고 일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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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24T08:27: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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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물쭈물하지 않기로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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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2T07:42:00Z</updated>
    <published>2025-01-22T05:0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잘 지내셨나요? 새해가 시작된 지도 벌써 보름이 훌쩍 지났습니다. 하지만 설날이 오기 전까진 새해 인사도, 한 해의 다짐도 잠깐 늦춰도 되는 것이 아닐까 마음 편한 소리를 해봅니다.?  새해와 함께 벽돌책을 꺼내 조금씩 읽고 있습니다. 셰익스피어 이후 최고의 극작가로 칭송받은 조지 버나드 쇼의 책을요. 버나드 쇼는, 우리나라에선,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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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확실함을 딛고 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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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07:36:26Z</updated>
    <published>2024-11-21T06: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별생각이 없이 끝난 검진의 결과지엔 전문의와 정밀검사를 요청하는 짧은 문장이 하나 있었어요. 그리고 연이어 진료를 권한다는 전화를 받고 나니 덜컥 맘이 무거워졌습니다.  성격이 워낙 급한 데다 작은 마음(...)의 소유자라 무슨 일인지 빨리빨리 알아내고 해치워야 한단 생각에 호다닥 병원을 알아보고 검진을 받았어요. 의사 선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nf%2Fimage%2FaDDeOwPARxDPJQDEPKKfRX-2e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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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는 방식의 재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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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07:42:33Z</updated>
    <published>2024-11-13T02:0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한다는 것은 어쩌면 끊임없이 관계를 조율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나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란 없기에 내가 속한 조직은 물론 외부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도 소통해야 합니다. 혼자 가능한 일이 없다는 것을 해가 갈수록 더 느낍니다.  그때 특히 많이 이야기되는 것이 리더, 그리고 리더십입니다. 하지만 사회적경제조직에서의 리더십은 전통적인, 일반적인 조직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nf%2Fimage%2FcM4ZjhYS_kOBnrIxPXKxgCPZZ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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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혁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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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08:38:52Z</updated>
    <published>2024-10-10T06:4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거웠던 지난여름이 무색하리만큼 선선한 바람이 부는 요즘입니다. 옷장 정리를 갑자기 해야 하다 보니 아무 옷이나 이리저리 껴입고 다니는 형국이에요. 이러다 금방 추워지겠죠?  저는 생산성에 대한 강박 같은 것을 갖고 있어요. 더 많이 외부의 자극에 노출되고, 거기에서 무언가를 경험하고 깨달음을 얻고 활용해야 한다는 강박 말이죠. 그래서 어디에서 무엇을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nf%2Fimage%2FN0fegfn65Pbj_qjDDM1IagLZG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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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애(最愛)가 된 사회적경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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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07:32:03Z</updated>
    <published>2024-09-19T07:3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업무차 방문했는데, 운 좋게 금요일 일정이라 하루 더 머물다 올 수 있었어요. 제주 원도심에 숙소를 잡고 제주 바다와 산지천을 바라보는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죠. 제주시 건입동과 일도1동을 흐르는 산지천은 제주에서 보기 드문 &amp;lsquo;물이 흐르는 하천&amp;rsquo;이라고 해요. 제주의 하천 대부분은 비가 올 때만 물이 흐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nf%2Fimage%2FnsS1hpjGVd4Wzybw6McIAAo1L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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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추구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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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7T14:20:54Z</updated>
    <published>2024-09-17T14:2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구미란 단어는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그 쓰임이 대략 짐작이 갑니다. 지향하는 무언가를 이야기할 때, 추구미란 단어를 가져다 쓰면 대충 어디나 잘 어울려요.  요즘 제 추구미는 김대명 배우인데요, 채널십오야 채널에서 진행한 &amp;lsquo;맛따라 멋따라 대명이따라&amp;rsquo;를 보고 덜컥 반해버렸어요. 단순히 맛있는 것을 먹으러 다닌다는 것을 넘어 먹는 행위에 얽힌 여러 가지를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nf%2Fimage%2FzUTcOAbacn2UaWx_Y12CaB-kY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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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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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3T08:00:23Z</updated>
    <published>2024-09-03T07: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많은 분들이 대학원에서 공부했거나 현재 공부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요즘은 협동조합, 공정무역, 로컬크리에이터 등 사회적경제와 관련된 교육이 초중고 교육과정에 제공되고 있지만, 불과 10년 전만 해도 낯선 일이었죠.  어른이 되어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일하면 할수록 어딘가 아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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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우리는 계속 걸어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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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05:46:32Z</updated>
    <published>2024-07-16T01: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서울 은평구에 있는 &amp;lsquo;스테이션 사람&amp;rsquo;에 다녀왔어요. 지하철 6호선 새절역에서 내려 골목길 하나를 들어가니 이내 &amp;lsquo;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의 정거장&amp;rsquo; 역할을 할 스테이션 사람이 보였습니다. 무지개 깃발이 눈에 들어왔거든요!  &amp;lsquo;2024 대안금융포럼&amp;rsquo;에 참석하려는 목적을 갖고 찾은 공간이었는데, 짧게나마 공간을 둘러보며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공간 그 자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nf%2Fimage%2F-IWsYp2ceuClR7ggZ14voJGps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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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폴트 값은 '다름'이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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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00:06:16Z</updated>
    <published>2024-07-15T00:0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나와 당신의 생각은 다르다.&amp;rsquo;  다르다는 전제가 없으면 논의를 계속 진전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각자의 배경과 이해관계의 차이는 관점의 다름을 가져옵니다. 그러니 어떤 이슈를 다룰 때, 모두가 한 번에 동의하기는 쉽지 않아요. 그렇다고 이야길 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묻고 또 듣고, 그리고 조율해 가는 과정에서 그 어떤 결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nf%2Fimage%2FquiyZDvNceLxTi4gfOQKK67E_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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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 바리스타가 만드는 공정무역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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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09:38:21Z</updated>
    <published>2024-07-09T04:3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 홍보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오마이뉴스'에 연재 하는 &amp;lt;당신은 공정무역마을에 사시나요?&amp;gt;에 올라간 글을 다시 올립니다.&amp;nbsp;https://omn.kr/29bkz 공정무역 실천기관 2차 재인증 받은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  지난달 19일, 경기도 성남시청소년재단 산하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은 (사)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 실천기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nf%2Fimage%2FlBLovyNPTU8WRUFrX7LuTgeS2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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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과 삶, 그리고 사회적경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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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04:47:13Z</updated>
    <published>2024-07-08T04:4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자기 계발, 일하기와 관련된 이런저런 책을 읽었습니다. &amp;lt;일이란 무엇인가&amp;gt;, &amp;lt;위대한 사상가 케빈 켈리의 현실적인 인생 조언&amp;gt;, &amp;lt;프릳츠에서 일합니다&amp;gt;, 그리고 가장 최근에 읽은 &amp;lt;실패는 나침반이다&amp;gt;까지. 자기 계발도서라면 진저리(..)를 치면서 읽지 않았던 때가 분명 있었는데, 요즘은 일과 삶에 관한 사람들의 생각과 그에 따른 행동이 궁금해져 종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nf%2Fimage%2FI0_lrrKhQJlQKOOa_04SYR5gl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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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혁신의 시대, 우리는 어디쯤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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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10:05:00Z</updated>
    <published>2024-07-06T02:2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잘러(일을 잘하는 사람)가 되고 싶단 생각에 의욕적으로 일을 하고, 여기저기 일에 치이다 소진되고, 다시 회복해서 불타오르고 그러다 또... 이 반복되는 순환고리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있을까요? 하루 24시간 중 잠자는 시간(8시간)을 제외한 16시간의 절반 혹은 그 이상을 일로 보내곤 하는 일반적인 패턴을 생각하면, 일과의 관계가 좋을 때와 그렇지 못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nf%2Fimage%2FSVOWR5-Lp3YmSE6LYoZBwnyYG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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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기의 반대는 기다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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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5T09:41:52Z</updated>
    <published>2024-07-05T08: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말하기의 반대는 듣기가 아니다. 말하기의 반대는 기다림이다.&amp;rdquo;  얼마 전, 이 말을 듣곤 머리가 띵(!) 했어요. 언젠가부터 제게 듣는 행위가 잠시 멈춰 다시 말하기 위해 숨을 고르는 순간으로 이해되는 것 같단 불안감이 들었거든요. 듣기는 어느 정도의 자제력을 요구합니다.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하는 일이죠. 그런 노력을 놓치다 보면 마냥 혼자 횡설수설 아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nf%2Fimage%2F0ULrvqb-SDwOQ3Ya6UyBw54Hf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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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적경제, '잡다함' 속 숨겨진 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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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5T08:13:10Z</updated>
    <published>2024-07-04T01:3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처음으로 인스타그램 광고(!)라는 것을 해봤어요. 아무리 많은 팁을 읽어도 결국 직접 해보지 않으면 모르겠다 싶었거든요. 작은 마음에 이틀만 광고를 돌려봤는데 타깃을 너무 넓게 설정했기 때문인지 썩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다곤 할 순 없습니다(제가 광고용으로 올린 콘텐츠가 별로였다는 평가는 스스로 하고 싶지 않은 마음입니다만...)  결과값을 살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nf%2Fimage%2FDJxC0ISY-_I7TERz7VzICzBvf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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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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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07:27:41Z</updated>
    <published>2024-06-30T07:2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전히 쌀쌀한 바람이 못마땅하지만, 그래도 봄은 오고 있습니다. 저는 요즘, 풍선에 바람을 넣듯 딱딱한 몸과 마음에 바람을 불어넣고 있어요. 있어 보이게 표현을 포장해 봤는데요, 여기저기 돌아다닌다는(...) 의미입니다. 사회적경제를 둘러싼 저의 막연한 회의감을 지우기 위한 노력이었죠. 사회적경제의 지형 변화가 가져온 회의감이라기보다는 변화된 지형에서 나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nf%2Fimage%2FziZDakxGY1Ui9KzXuzqURKJ8A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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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잘 돌보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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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03:50:47Z</updated>
    <published>2024-03-14T02:4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사진작가 구본창의 전시 &amp;lsquo;구본창의 항해&amp;rsquo;에 다녀왔어요. 500여 점의 작품과 600여 점의 자료가 연대기 순으로 정리되어 있는데, 그 양에 압도됐습니다. 전시장 1층과 2층을 가득 채운 사진, 드로잉, 그리고 어린 시절부터 수집해 온 작가의 다양한 수집품들까지(인쇄물, 포스터, 레코드판 등 정말 수집품이 다양했어요), 공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nf%2Fimage%2F8J0p2ieNnoVHCYCTK8KzbxupD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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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빚내서 내 집vs.빚 없는 임대주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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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06:54:53Z</updated>
    <published>2024-02-28T04:5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빚내서 내 집 마련하기&amp;rdquo; vs. &amp;ldquo;장기임대주택에서 빚 없이 살기&amp;rdquo;  네? 대뜸 이게 무슨 질문이냐고요? 이번 스피커스는 밸런스 게임으로 시작해보려고요. 구독자분들은 어떤 선택을 내리셨나요?  소유보다는 경험이나 가치에 대한 소비 욕구가 높아졌다는 이야길 많이 합니다. 그러다 보니 공유 경제(Sharing economy), 경험 경제(Experience E</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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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만의 리그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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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14:36:27Z</updated>
    <published>2024-02-26T14:0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긴 겨울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예상했던 것처럼 아니면 전혀 생각하지 못한 방향으로 2024년을 시작하셨나요?  다시 뉴스레터를 준비하며, 디자인도 바꾸고 어딘가 변화를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말이죠... 머릿속으로 생각을 잔뜩 하다 이내 지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틀을 고스란히 그대로 가져왔어요. 머리로만 생각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nf%2Fimage%2FUEEP28Y8o12kXDjyzhLMIZ51R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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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피커스 #5 변화의 파도에 올라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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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6T00:39:56Z</updated>
    <published>2024-02-16T00: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스크 착용과 가끔(?) 겪곤 했던 격리의 시기를 지나 우리는 뉴노멀, 혹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때의 경험은 이미 우리 생활을 이루는 일부가 됐고, 세상을 감각하는 새로운 요소가 됐죠. 그 어떤 때보다 서로가 서로의 삶에 엮여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렇게 연결된 '우리'라니요!  2030년까지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해야 하는데, 현재 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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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어진 김에 쉬어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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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8T06:24:45Z</updated>
    <published>2024-01-18T06:2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라인 세상에서 방황하다 발견한 구교환 배우의 인터뷰 한 장면 캡처가 마음을 울렸습니다. &amp;ldquo;침대에 누워있고 시간을 그냥 죽이는 걸 취미로 하고 있어요&amp;rdquo; 효율적으로 뭔가를 생산하는 게 미덕인 사회에서 시간을 죽이는 취미를 갖고 있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다니요! 음지에 머물러 있던 같은 취미를 가진 수많은 동지(... 저 포함)들이 뛰쳐나와 환호를 지르지 않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nf%2Fimage%2FkzP6DDN_0d9wlZhtjgPgUwqVU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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