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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PRICOR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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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립출판물 [너네가 틀렸어] 지음.  소소한 나의 이야기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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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24T14:09: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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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색 : 다크 섀도우]&amp;nbsp; - 계절의 경계에서 문을 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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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3:40:01Z</updated>
    <published>2025-12-08T13:4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의 경계에서 문을 닫다  1. 지워지지 않는 숫자 &amp;lsquo;1&amp;rsquo; 모니터 오른쪽 아래 시계가 오후 3시를 넘었다. 습관처럼 휴대폰을 확인했지만, 어제 보낸 메시지 옆에는 여전히 숫자 &amp;lsquo;1&amp;rsquo;이 붙어 있었다. 평소라면 대수롭지 않았을 텐데, 오늘은 유난히 그 작은 숫자가 나를 조용히 압박했다. 그때, 대학 동기 현수에게서 전화가 왔다. 목소리가 낮고, 머뭇거림이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sy%2Fimage%2FUvI8MQoz0rggA0i9lm3GJoXDuBA.PNG" width="3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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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색 : 플래티넘 프로스팅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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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0:57: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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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장신구의 유통기한   나는 가죽 소파에 기대앉아 아이스 아메리카노 잔을 굴렸다. 손톱 위로 은은하게 빛나는 누드 톤의 젤 네일과, 비싼 관리를 받아 윤이 나는 머리카락. 거울 속에는 잘 관리된 소위 말하는 에겐녀의 표상이 자리하고 있었다. 남자들이 특히 좋아하는 이 스타일은 나의 추구미와 비슷하기도 했다. 성격은 테토녀에 가깝다고 믿고 있지만, 끊임없는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sy%2Fimage%2Ffisv2CVkXdiw_b_QPVjMTQ9zxy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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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색 : 딥 리첸 그린] - ​10주년의 물 공포: 발리에서 생긴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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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8:18:26Z</updated>
    <published>2025-11-24T08: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리, 짐바란 아야나 리조트. 결혼 10주년 기념여행 이틀째 밤. ​모든 것이 완벽해야 할, 이 최고급 리조트에서 나는 고열과 구토로 지옥을 경험했다. 아마도 이유는 풀 바에서 마신 칵테일의 얼음, 혹은 샌드위치에 들어간 채소. 남편이 낭만을 외칠 때 잠시 꺼두었던 내 안의 '최악의 시나리오 설계자'가 마침내 발리 벨리라는 물리적 증거를 가지고 승리를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sy%2Fimage%2FJhHgnS39HtU3Kx5C8SwplQ6Z_L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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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색 : 바이킹레드』 - 오래된 사랑을 깊숙한 서랍에 넣는 법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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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21:00:10Z</updated>
    <published>2025-11-16T2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된 사랑을 깊숙한 서랍에 넣는 법에 대하여  아침에 눈을 떴을 때부터 마음이 두근거렸다. 얼굴에 닿는 공기가 평소보다 차갑고 선명하게 느껴졌다. 오늘은 수오를 만나는 날이었다. 근 2년 만에 다시 마주하는 얼굴. 그 생각만으로 이상하게 심장이 몸보다 먼저 깨어났다. 눈을 감았다 뜨는 사이 15년이라는 시간은 얇게 접힌 종이처럼 순식간에 펼쳐졌다.  대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sy%2Fimage%2FnYBC6eGvpBNYtE4B1YwdavgxlB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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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색 : 이브닝 블루』 - 오늘도 마음의 교통사고를 피하지 못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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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3:28:39Z</updated>
    <published>2025-11-10T03:2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줌 미팅을 하며 얘기를 들었다. &amp;ldquo;김 과장~ 김 과장만 리프레시 연차를 내가 정하는 날 안 쓰는데, 이게 맞아?&amp;rdquo; 남들은 까라면 까는 건가. 그 말을 듣는데 이유 없이 화가 났다. 왜 내 연차를 남들과 맞춰야 하지? 회의가 끝나자마자 뒤에 앉은 윤 차장이 득달같이 찾아와 말을 걸었다. &amp;ldquo;김 과장, 왜 좀 더 해보지? 거기까지만 했어?&amp;rdquo; 편을 들어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sy%2Fimage%2FyKncOQlS0HHK8B6hqBkGGoy4TH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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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색 : 갈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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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23:00:21Z</updated>
    <published>2025-11-05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가 지끈거리는 아침이었다. 지난 주말 응급실의 여파로, 일어나자마자 아픈 목을 부여잡았다. 생리는 일주일이나 빨리 시작했는데, 운 나쁘게도 심한 통증이 따라왔다. 그렇게 간신히 몸을 일으켰다. 가을이 훑고 지나간 초겨울, 시린 코끝을 움켜쥐고 세수를 했다. 모닝콜은 출근 두 시간 전으로 맞춰놨는데, 결국 침대 안에서 삼십 분은 뒹굴거리고 만다. 수도꼭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sy%2Fimage%2FAlNVQrp3TSxWbaQ5BC6n8ZH4zq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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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춘천 닭갈비 먹다가 강원대 응급실 간 썰...ㅋ - 그래도 춘천 닭갈비는 또 먹을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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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0:13:04Z</updated>
    <published>2025-11-05T01:1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춘천닭갈비 먹다가 응급실 간 썰&amp;nbsp;??  11월 첫 번째 주 토요일이 됐다. 등산동아리에서 여느 때처럼 등산을 하고, 하산 후 밥을 먹으러 갔다. 이번 산은 팔봉산이었는데, 가을에 등산하기 참 아름다운 곳이다. 물론 아름답지만 네 발로 올라야 하는 산이기 때문에 (등산 대초보 기준) 굉장히 힘든 산이다.     그럼에도 무사히 넘어지지 않고 하산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sy%2Fimage%2FCoCwvpR3q1_t4D99WMoX6T7g_R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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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슬라임!!! 아니, 고양이다! - &amp;ndash; 갸우뚱거리며 같이 사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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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14:41:46Z</updated>
    <published>2025-07-03T14:4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Fact  주로 야행성이며, 새벽에 활동량이 많고, 높은 곳을 좋아한다. 사냥 본능이 강해 움직이는 것에 반응하며, 장난감이나 작은 물체를 쫓는다. 자기 몸을 핥는 &amp;lsquo;그루밍&amp;rsquo;에 하루 중 상당 시간을 쓰며, 청결 유지에 집착하는 편이다. 인간과의 교감은 개처럼 직접적이지 않지만, 특정한 방식(머리 비비기, 가르랑거리기)으로 애정을 표현한다. 독립적인 성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sy%2Fimage%2FdvrysGz6P-mWex46wnmk6zTRqs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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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많던 러브버그, 어디 갔을까?&amp;nbsp; - 인간의 필요는 필망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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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12:13:41Z</updated>
    <published>2025-06-26T08:2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Fact - 러브버그(Plecia nearctica)는 파리과 곤충으로, 주로 중남미와 미국 남부 지역에 서식했으나 2020년대 이후 한반도 등지에서 대량 번식 현상이 보고되었다. - 일 년에 2회, 5~6월과 9~10월에 대규모로 출몰하며, 암수 한 쌍이 짝짓기 한 채로 날아다니는 모습으로 유명하다. - 성충의 수명은 단 3~5일. 이 기간 동안 짝짓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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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뎅씨의 뜨거운 여름 - 2달, 즐기기엔 그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짧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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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2:31:01Z</updated>
    <published>2025-06-18T23:5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Fact 장수풍뎅이는 여름철 짧은 성충 시기를 살아간다. 일반적으로 78월 약 2달 정도만 생존한다. 수컷 장수풍뎅이는 큰 뿔(角)을 이용해 다른 수컷과 싸워 암컷의 짝짓기 기회를 얻는다. 수액을 매우 좋아해, 수목에서 나오는 단내(단풍나무, 상수리나무 등)를 먹는다. 애벌레 시기에는 1~2년을 땅속에서 보내지만, 성충이 된 이후엔 번식에 집중하며 생을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sy%2Fimage%2FGg2JISlpiyAZ6MOFYDj_sIPSW2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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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생을 강요받는 도마뱀들 - 자발이라는 이름의 선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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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2:42:45Z</updated>
    <published>2025-06-12T11:1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Fact -도마뱀은 위협을 받을 때 스스로 꼬리를 절단하는 자기 절단 능력을 갖고 있다. -꼬리는 단백질과 에너지를 저장하는 중요한 신체 기관이다. -도마뱀 꼬리는 한번 이상 재생 될 수는 있지만 생애 동안 무한히 재생되지는 않는다.&amp;nbsp;  Question -자발적 선택이라 믿은 것이 사실은 강요된 규범이었다면, 그것은 과연 자율이라 말할 수 있을까? -생존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sy%2Fimage%2FH2l2y4-TEQUQMXi10LZY7ESk0S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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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신 돌아오지 못할 고향 - 다신 없을 회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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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15:45:25Z</updated>
    <published>2025-06-05T16:0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Fact-연어는 민물에서 태어나 바다에서 성장한 뒤, 다시 민물로 돌아가 산란한다.-대부분의 연어는 산란 후 생을 마감한다.-회귀 본능은 환경 변화(온도 상승, 오염 등)에 큰 영향을 받는다.Question-연어는 왜 죽을 걸 알면서도 고향으로 돌아갈까?-고향이 사라졌다면, 본능은 어디로 향해야 할까?-존재의 이유가 사라졌을 때, 살아남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sy%2Fimage%2F3NQ1ZhTxUVBYf5FBV3AZpTOpBK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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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리는 몇 마리의 염소를 지나야 하는가 - 염소, 변하지 않은 존재, 변해온 이미지 : 고대 신, 희생양, 이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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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1:12:00Z</updated>
    <published>2025-05-29T06: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FACT 염소는 잡식성이며, 높은 사회성과 호기심 많은 식성을 가진 동물이다. 암벽이나 가파른 절벽도 잘 타며, 강한 생존력과 번식력을 갖고 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염소가 자연신 '판'의 형상으로 신격화되었다. 구약성경에서는 염소가 속죄의 희생양(scapegoat)으로 등장하며, 죄를 떠맡는 상징으로 활용되었다. 현대에는 G.O.A.T (Greates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sy%2Fimage%2FEAC88CzMMO5fPKZp8DfAhDgG_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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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없을 자유는 허락되지 않는가 - 비버는 이를 갈지 않으면 결국 그 이가 자라 턱을 뚫고 결국 죽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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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12:05:22Z</updated>
    <published>2025-05-22T12:0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FACT 비버는 물을 막기 위해 스스로 댐을 설계하고 만든다. 집이 무너지지 않아도, 비버는 계속 보수한다. 일을 멈추면 이빨이 자라 스스로를 해친다.   QUESTION 그들이 짓는 건 집일까, 안심일까? 노동이 멈췄을 때, 비버는 무엇이 되지? 일하지 않으면 불안한 생명은, 과연 자유로운가? 쓸모가 없어진 존재는, 살아도 되는가    인간은 언제부터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sy%2Fimage%2FcNHKPw8wmr-z0jn_zbKgpH57-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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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알을 낳는가 - 번식 없는 생산, 의미 없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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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10:35:44Z</updated>
    <published>2025-05-15T02:3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FACT 닭은 수탉 없이도 무정란을 낳는다. 산란계는 연 300개 이상의 알을 낳도록 인간에 의해 개량된 품종이다. 야생 닭은 보통 연 10~15개의 알만 낳으며, 낳고 나면 스스로 품는다. 닭은 무리 내 서열을 기억하고, 최대 100개의 얼굴을 구별할 수 있다. 일정 시간이 되면 스스로 알을 낳으려는 행동을 하며,&amp;nbsp;&amp;nbsp;알을 낳지 못하면 스트레스를 받고 깃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sy%2Fimage%2FGt32QfzaNBhHvqx5xXMiUPgp2r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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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정말 나를 잘 알고있을까? - 김영하의 단하나의 삶을 읽고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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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07:44:10Z</updated>
    <published>2025-05-12T05:5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정말 &amp;lsquo;나&amp;rsquo;를 잘 알고 있을까? 요즘 나는 격동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크고 작은 일들이 쉼 없이 내 앞을 스쳐 간다.&amp;nbsp;그 과정에서 누군가를 증오하기도, 질투하기도, 신기해 하기도 했다. 그러다 문득, &amp;ldquo;이게 정말 나인가?&amp;rdquo; 하는 생각이 들었다.&amp;nbsp;작은 일에도 쉽게 화가 나고,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내 모습에 당황한 적이 많았다.&amp;nbsp;화를 내면서도 스스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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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땅을 울리는 목소리 - 잊지 못하는 아기 코끼리 마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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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05:43:19Z</updated>
    <published>2025-05-08T11:1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FACT 코끼리는 초저주파(18Hz 이하) 소리를 내며 수 킬로미터 떨어진 코끼리와 소통한다. 코끼리는 최대 60~70년까지 살며, 수십 년 전의 물 웅덩이 위치를 기억할 수 있다. 죽은 동료의 뼈를 만지고 곁에 머무르며 애도하는 행동을 보인다. 새끼는 어미 외에도 여러 암컷(이모 코끼리)들이 돌본다.  QUESTION 코끼리는 왜 잊지 않으려 애쓰는 걸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sy%2Fimage%2FU6qW2_rAqKMILbYBeUOSKIqkMX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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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깐 열리는 이야기의 문 - 그리고 그 책방의 이야기꾼, 다람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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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12:39:28Z</updated>
    <published>2025-05-01T09:4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FACT 다람쥐는 겨울을 준비하며 도토리와 씨앗을 모은다. 하지만 기억력이 완벽하진 않아, 묻은 장소를 종종 잊어버린다. 잊힌 도토리는 봄이 되어 작은 숲이 되기도 한다. 재빠른 몸놀림과 민첩한 성격으로 나무 사이를 자유롭게 오간다. 먹을 것을 모으는 습성은 &amp;lsquo;저장&amp;rsquo;과 &amp;lsquo;기록&amp;rsquo;의 본능과 닮아 있다. 소리를 잘 듣고, 주변의 변화를 민감하게 감지한다.  Q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sy%2Fimage%2FyFyySKLiq6lxZXjrqmP9b-rwqG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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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닫힌 문이 열린 문이 되기까지 - 항상 계기는 필요하다. 그런데 어떻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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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9:05:20Z</updated>
    <published>2025-04-24T04: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Fact 너구리는 개과 동물이지만, 개와는 다르게 겨울잠을 자는 몇 안 되는 종류 중 하나이다. 야행성이며, 혼자 조용히 다니는 습성이 강하고 영역 안에서 은밀히 활동한다. 위협을 느끼면 싸우기보다는 움츠리고 숨는 성향을 가진다.  Question 싸우지 않고 피하는 생존 방식은, 사회 속 인간에게도 하나의 선택일 수 있을까?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존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sy%2Fimage%2F9mvHcRJw9G56pKh9YMBUxeQRE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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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잉꼬의 삶이라는 것 - 가까이서 본 비극, 멀리서 본 희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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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21:26:27Z</updated>
    <published>2025-04-17T13:5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잉꼬와 원앙   Fact -잉꼬는 한 번 짝을 맺으면 평생 함께하는 일부일처제 동물이다.-짝이 죽으면 극심한 스트레스로 밥도 안 먹고 우울로 죽는 경우도 있다.-원앙은 번식기마다 새로운 짝을 맺으며, 계절성 일부일처에 가깝다.-수컷 원앙은 알을 낳고 나면 떠나고, 암컷 혼자서 알을 품고 새끼를 키운다.Question -금슬 좋다는 기준은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sy%2Fimage%2FlG447wGKLyH1dzOloMfg12N0Co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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