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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꿀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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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oneyg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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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 일상에 대한 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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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26T23:36: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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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표를 잘하게 하는 3가지 방법 - 당신은 스티브 잡스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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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9T05:04:16Z</updated>
    <published>2023-09-07T09:4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론 아이폰이 세상에 처음 공개되는 날. 세상은 완전히 뒤집어졌다. 아이폰도 아이폰이지만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은 레전드 오브 레전드가 되어 아직도 청중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좋은 발표는 이렇듯 제품, 서비스, 발표의 내용을 오랫동안 각인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것이 바로 좋은 발표의 힘이다. 우리는 크고 작은 발표의 상황에 놓인다. 사실 일반적인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2Z%2Fimage%2F-zNIqIBee-iJ_22I9lP3UPdQK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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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선을 다한 결과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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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12:10:07Z</updated>
    <published>2023-02-27T12:1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중, 고등학교 때 친했던 친군데 어느 시점부터 연락을 안 한다. 그래서 별로 안 친한데 친하다. 앞으로도 안 친한데 친할 거 같다.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장례식이 있어서 조문을 갔다.  아침 일찍 지방에 갈 일이 있어 새벽 6시에 장례식장에 갔더니 내가 일빠따 조문객이었다. 본의 아니게 쉬고 있던 상주들을 다 깨웠다. 너무 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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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냄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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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6T11:38:54Z</updated>
    <published>2022-04-28T15:3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 한 명쯤 개코가 있다. 내가 바로 그 개코였다. 글쓰기, 댄스, 운동, 공부 이런 쪽에 타고난 재능이 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필 내가 타고난 재능은 후각이었다. 별로 필요도 없는.  급식 메뉴를 보지 않아도 저 멀리 급식실에서 희미하게 실려오는 고등어조림 냄새 조각을 캐치해 오늘 나올 메뉴를 대충 알 수 있었다. 심지어 교실에서 누가 방구를 끼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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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드름을 극복하는 3가지 방법 - 여드름. 짜지 마세요, 키우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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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9T01:08:12Z</updated>
    <published>2022-04-28T12: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는 여드름이 청춘의 상징으로 가볍게 여겨지는 풍토였지만 최근에는 여드름이 엄연히 질병으로 다뤄지기 시작했다. 특히, 청소년기에 폭발하는 호르몬과 함께 여드름도 많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인지라 여드름은 자칫 마음의 병으로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생활환경의 변화로 인해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 여드름 환자도 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2Z%2Fimage%2F3PDv5vVB4YeyIiMECWZksYpsa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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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못해도 교포인 척하는 방법 -  미국물 안먹고 교포 돼서 자아실현 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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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9T07:20:44Z</updated>
    <published>2021-09-21T15:0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론  매슬로우는 욕구를 5단계로 가정했다. 인간 생활의 가장 기본인 싸고 먹는 생리적 욕구부터 시작하여 안전의 욕구, 사회적 욕구, 존경의 욕구, 그리고 자아실현의 욕구 순으로 점차 고차원의 욕구로 진행된다고 설명한다.   최상위 단계인 자아실현의 욕구를 실현하기 위해선 교포 인척 할 필요성이 있다. 교포는 세련되고 글로벌 인재로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2Z%2Fimage%2F2A1xZVckFKnQYQoeMQHXNR5e9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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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으로 알아보는 금수저 판별법 - 빅데이터로 증명된 과학적인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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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8T14:11:02Z</updated>
    <published>2021-09-12T13: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식이란 무엇일까. 단순히 의식주 중&amp;nbsp;하나라고 치부하기에는 상당히 많은 개인의&amp;nbsp;취향이 녹아져 있다. &amp;nbsp;그 취향은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조금 더 들여다보면,&amp;nbsp;취향은 개인이 살아온 역사, 환경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만들어진다.  나는 여기서 환경이라는 요소에 주목했다. 어린 시절, 가족들의&amp;nbsp;소득 수준에 따라 좋아하는 음식이 다를 것이라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2Z%2Fimage%2FqmOvQNVcaWdKDsQiq7HEyNW0R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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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국 속 행복 비슷한 무언가 - 언젠가 2020년을 그리워할 것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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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6:54Z</updated>
    <published>2020-12-17T15:0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레 케르테스라는 헝가리 작가는 운명이란 책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운명은&amp;nbsp;실제 작가의 아우슈비츠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소설이다. 사실 홀로코스트의 참상에 대한 이야기는 많다. 하지만 그 가운데 '운명'이 특별했던 이유는 잔인한 현실 속에서 행복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모두 내게 악과 끔찍한 일에 대해서만 묻는다. 내게는 이런 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2Z%2Fimage%2FI-ejdRNbwxGZz-BhlH3EWJMEX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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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 끼고 안 낀 척하는 3가지 방법 - 일단 끼고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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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0T10:48:35Z</updated>
    <published>2020-11-17T14:0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방구를 하루에 몇 번이나 뀔까? 일반적으로 사람에 몸에서는 하루에 500~4,000cc의 가스가 만들어지는데 이중 250cc~300cc가 방구로 배출이 된다. 건강한 남자라면 하루에 방구를 14~25회까지 뀌는 것이 정상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당연히 다른 사람 앞에서 방구를 뀌는 상황이 나올 수밖에 없다. 그럴 때 당신은 어떻게 대처하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2Z%2Fimage%2FXyTGZGD_Kn1iZmmPpjyOkHXIO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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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메인에 가는 꿀팁 3가지 - 이렇게 하면 있어 보이는 글을 쓸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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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9T06:00:54Z</updated>
    <published>2020-11-09T23: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는 서비스를 시작한 지 4년여 만에 19년 8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금까지 2만 7000여 명의 작가들이 등록되어 있고 하루에도 수백 개의 글이 올라오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글쓰기 플랫폼이 되었다.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자신만의 감성으로 글을 쓰는 일은 큰 기쁨인데 그 글이 메인에 가면 더 큰 기쁨이다. 그래서 내가 오늘은 브런치 메인에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2Z%2Fimage%2Fs0MCjWNhp5_RjS1TX0wrirTvH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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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쏘팟의 하나만 빼고 다 먹는 다이어트 - 맘 껏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한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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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1:44Z</updated>
    <published>2020-06-29T11:3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 다이어트는 모르고 살 줄 알았는데 30대 중반이 되며 뱃살이 늘어나 처음으로 다이어트를 생각했다. 예전에 유튜브에서 쏘팟이라는 분의 영상을 보고 다이어트를 결심해본 적이 있던 찰나에 그 분이 평소 생각을 정리한 책이 나왔고&amp;nbsp;이번에 서평 제안이 와서 이 글을 작성한다. 마음 껏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어떻게 하자는건지...하면서 책을 넘겼다. 다이어트 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2Z%2Fimage%2FwW_5DZuSCxx5C7NC1EUVtSLbJMY.png" width="48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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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린 핸드폰을 쓰면 좋은 3가지 이유 - 와인과 친구와 핸드폰은 오래될수록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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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4T09:43:50Z</updated>
    <published>2020-06-16T14: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핸드폰은 구리다, 오래되고 액정도 깨져있는 아이폰 7이 내 핸드폰이다. 남들은 카메라가 2개니, 3개니, 100배 줌이다 뭐다 하는데 내 거는 카메라가 달랑 하나다. 그마저도 앞쪽 액정의 기스가 카메라를 그대로 지나가 필터가 자동적으로 적용돼서 이득이다. 12 PRO를 존버하고 있는 이 시국에 오래된 핸드폰이 너무 버벅거려 빡쳐서 구린 핸드폰을 좀 긍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2Z%2Fimage%2Fdj9krtmuLTRq9S1dzwx8QvMla7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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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주 잘 마시는 것처럼 보이는 3가지 방법 - 알콜 쓰레기가&amp;nbsp;알콜 중독자가 되는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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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9T15:21:07Z</updated>
    <published>2020-06-05T09:1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주(燒酎)에 어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추측이 있다. 그중 가장 유력한 어원은 '속에 있는 이야기를 끄집어내거나 속에 있는 음식물을 끄집어낸다'라고 해서 속주로 불렸다는 것이 가장 유력하다. 속주, 속주, 속주, 속주 계속 부르다 소주가 되었다는 것이 소주의 어원이다. -출처: 내 뇌- 그렇듯 우리는 무언가 속 깊은 이야기를 할 때, 분위기를 잡고 싶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2Z%2Fimage%2FB8L2LAyAlcSP0OObV2G343h9_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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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놔두고 호캉스를 하는 3가지 이유 - 집 놔두고 왜 호텔에서 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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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2T03:52:05Z</updated>
    <published>2020-06-02T03:3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집 놔두고 왜 호텔에서 자?&amp;quot;   호캉스 이야기가 나올 때 내가 했던 말이다.  여행지에서 호텔에서 자는 건 이해가 된다(에어비앤비라면 더 이해가 되고).  근데 왜 서울 한복판에 우리 집이 있는데 옆 동네 호텔에서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방을 빌려야 하지?라는 의문이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호캉스를 해본 적은 없었다.   여행에 대한 욕구는 발작처럼 일어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2Z%2Fimage%2FzeaG2dx01rLCDsUaRUVAdUNZF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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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걸 아는 척 하는 3가지 방법 - 조금만 무식해 보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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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0T07:07:55Z</updated>
    <published>2020-05-31T08:5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아는 모든 것은 아무 것도 모른다는 것이다. -소크라테스-  보통 우리는 모른다. 모를 때가 많다. 세상에 차고 넘치는 정보들이 있고 각종 이슈에 대해 빠삭한 전문가들이 있지만 우리는 아니다. 왜냐면 무식(無識)하기 때문이다. 그럼 우리 같은 사람들은 어려운 이슈에 대한 토론이 활발히 이루어 질 때 옆사람 눈치나 살살 보면서 있어야 할까? 아니면 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2Z%2Fimage%2FA7HN3Cwz53KzJmyPXAL840yO5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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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칭으로 사람을 거르는 3가지 방법 - 형, 오빠, 반말, 어머니, 아버지로 걸러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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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17:56:13Z</updated>
    <published>2020-05-25T14:3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에서 호칭은 참 중요하다. 미국 같으면 'James'는 어딜 가도 'James'이지만 한국에서 '철수'는 오빠, 형, 과장, 아버지, 사장님 등등 다양한 호칭으로 불리게 된다. 한국은 호칭의 나라다. 각종 역할들 속에서 생겨난 이 호칭은 참 많은 걸 말해주기도 한다. 뭘 말해주는지는 자세히 모르겠고 일단 내가 아는 건 호칭으로 사람을 거르는 방법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2Z%2Fimage%2F5HNfZsHCLQp6w182fh4eBoAV-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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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역법적 인간과 귀납법적 인간의 결혼 - 그것은 균형일까 균열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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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1T22:51:04Z</updated>
    <published>2020-05-10T15:1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인간을 나눈다면 연역법적 인간과 귀납법적 인간으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연역법적 인간은 가설을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작은 목표들을 세우며 성취해 나간다. 달리기를 예로 들면 10km를 달리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그러기 위해 첫날 1km 달리기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10km 달린다.   귀납법적 인간은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2Z%2Fimage%2FrJh_TJFKuinz55n8fu09PhuVv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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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날, 주인과의 만남 - 새끼 강아지가 개새끼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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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13:42:31Z</updated>
    <published>2020-03-18T11:3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는 개로 환생한다.  이번 견생은 눈을 뜨니 유기견 신세였다. '이번 생은 목줄 없이 그냥 야생견으로 개간지 나게 살아야겠다.' 결심하고 있던 찰나 마음씨 좋은 인간 새끼한테 잡혀서 유기견 보호소로 갔다. 여기 시간 지나도 주인 못 만나면 안락사당한다는데 썅노무 새끼들 그냥 자유롭게 살게 해 주지.  내 이번 견생 졸라 허무하게 조졌구나 생각하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2Z%2Fimage%2FpBoRd3f3Zq3MDkxVLml8KhWxJ_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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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하이가 알려준 맛, 청각, 야경 - 샤오롱빠오에서 루프탑을 거쳐 귓밥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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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4T07:06:52Z</updated>
    <published>2019-11-19T09:0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갓오롱빠오와&amp;nbsp;샹하이   샤오롱빠오 맛을 알았다는 것이 이번 여행 최고의 수확이다. 샤오롱빠오는 만두피 안에 고기 육즙이 가득 들어 있어서 만두피를 살짝 찢어 국물을 마시고 만두를 따로 먹어야 한다.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다. 인민광장 옆에 있는 만두집이었는데 맛집에 줄 서는 것은 세계 만국 공통이었다. 한편에서 아주머니가 쉴 새 없이 만두를 빚고 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2Z%2Fimage%2FmnQyhdaaAGy3MbTcUn48-8pI38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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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하이를 여행하는 영 앤 미친 - 여행형 인간과 관광형 인간의 상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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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3T01:19:11Z</updated>
    <published>2019-11-19T08:4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형&amp;nbsp;인간과&amp;nbsp;관광형&amp;nbsp;인간의&amp;nbsp;차이  일행분과 관광과 여행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묘하게 다른 두 단어의 차이를 정의하려면 긴 논의가 필요했다. 세 블록 정도를 걸으며 이야기한 결과는 관광은 가득 채운 여정이고 여행은 비워둔 여정이라는 것이다. 관광에는 많은 계획이 필요하다. 가야 하는 곳의 동선을 짜고 거기에 맞는 맛집들을 검색해 실패하지 않는 일정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2Z%2Fimage%2F9OoM502IdgFbhsQO_7-3zFQvFT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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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하이 여행의 시작 - 와이프랑 상하이 가, 트위스트 추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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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0T00:20:09Z</updated>
    <published>2019-11-19T08:2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전쯤, 같이 사시는 분이 회사에서 뭔가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갑자기 짧게라도 여행을 다녀오자고 했다. 비용은 자기가 부담한다고 했다. 이 멘트가 킬링 포인트다. 멋을 아는 상여자. 일본을 빼니 가깝게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가 별로 없었다. 지도를 보며 고민하다 상하이로 결정하게 되었다. 주변에 상하이 간다 그러면 어쩜 그리 다들 &amp;lsquo;트위스트&amp;rsquo; 이야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2Z%2Fimage%2Fkf8vfZ93crEi8rg7g9y3C4e-R_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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