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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서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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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통'은 삶의 꽃이라고 생각합니다.브런치 매거진에서 '소통을 꽃피우다' 를 검색해 보세요. 여러분의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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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27T00:38: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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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을 꽃피우다 # 72 - 별비(희망과 소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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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09:27:10Z</updated>
    <published>2017-11-06T00: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비가 내리던 밤 우산도 없이 별비를 맞았다. 이슬비처럼 별비가 내 몸을 적셨다. 축축하다. 내 몸도 내 마음도... 무겁다. 비에 젖은 몸과 마음이.. 발걸음이.. 그냥 한참을 걸었다. 그러다 문득 별비 사이로 하늘을 보았다. 달빛이다. 따뜻한 노란 달빛이다. 달빛이 우산 되어 나를 품었다. 그 고요함.. 황금빛 풍요로움.. 그리고 따스함.. 어느덧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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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에게 쓰는 편지 # 63 - 서울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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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09:27:13Z</updated>
    <published>2017-10-13T07: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잦은 서울행 기차.. 오늘도 이른 새벽 집을 나서 기차에 몸을 싣고 창 밖을 보니 당신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논문 쓰느라 잠 못 자며 정신없이 매일을 보내느라 주변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잊고 사는 바쁘고 피곤한 일상 속에서 이렇게 기차에 타고 멍하니 창 밖을 보고 있으면 잊고 있었던 소중한 것들이 스친답니다. 이런저런 소중한 생각들 중에 오늘 머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3C%2Fimage%2FDQLQPEYCDlu5OkT-U7xp1zJwn4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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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에게 쓰는 편지 # 62 - 따로따로 행복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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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09:27:17Z</updated>
    <published>2017-10-13T07:4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 오늘 큰 아들과 그 친구들 데리고 YB 콘서트 보러 가며&amp;nbsp;둘째 아들은 콘서트 데리고 못 가니 잘 부탁한다고 했죠. 그래서 나는 둘째 아들 데리고 홈플러스 상상놀이&amp;nbsp;왔어요. 도착하자마자 우리 둘째는 실컷 뛰고, 공 던지고, 소리 지르고, 미끄럼도 타고... 머리는 금방 감은 듯 다 젖어서는 좋다며 붉어진 얼굴로 이리저리 다니는 녀석. 지금은 클레이로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3C%2Fimage%2FfMLuOXPgvixu2ppZBBrV_-d_PJ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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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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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13T06:11:27Z</updated>
    <published>2017-10-13T06:1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부족한 글이지만 저의 매거진을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제가 논문을 올해까지 마무리해야 하는 과정 중이라 시간이 부족하여 한동안 글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논문이 마무리되는 대로 마음의 메시지를 전하는 글을 다시 쓰겠습니다. 일상의 사소함에서 행복을 발견하시는 지혜가 함께하길 &amp;nbsp;바라며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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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을 꽃피우다 # 71 - 뛰어라 가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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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06T00:22:24Z</updated>
    <published>2017-10-13T06: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뛰어라 뛰어라 나의 가슴아 한겨울 웅크린 개구리처럼 조용하고 가만히 웅크리지 말고 한여름 초원을 뛰는 노루처럼 활동적이며 생기 있게 뛰어라. 삶의 열정에 설레고 사람 만남에 설레며 행복과 즐거움에 마음껏 뛰어라.. 나의 가슴아.. 가슴아.. 아.. 가슴아.. 뛰어라.. 뛰어라.. 그 뛰는 가슴이 사는 것 아니겠느냐 그것이 또한 삶과 소통하는 것 아니겠느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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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을 꽃피우다 # 70 - 행운?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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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05T05:33:37Z</updated>
    <published>2017-05-07T23:4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시죠? 네 잎 클로버 꽃말은 행운이고 세 잎 클로버 꽃말은 행복이라는 사실. 가끔 찾아오는 커다란 행운은 삶에 큰 기쁨을 줍니다. 하지만 일상의 사소하고 작은 행복은 매일의 즐거움과 삶의 에너지가 되기에 더욱 좋은 것 아닐까요? 가끔 오는 큰 행운을 찾기 위해 (네 잎 &amp;nbsp;클로버를 찾기 위해) 작은 행복들의 소중함을 잊고 지내는 것은 아닌지 (무수히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3C%2Fimage%2FmDgWbQlPT31tabMViyH6ln71X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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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에게 쓰는 편지 # 61 - 아이들이 커간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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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07T23:03:25Z</updated>
    <published>2017-05-07T23:0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보. 우리 큰 아들이 크고 있는 것이 느껴지네요. 당신은 어때요? 그저 어린아이인 줄로만 생각했던 우리의 생각은 어쩌면 우리의 바람이었을지도 모르겠어요. 녀석은 크고 있고 성장하며 성숙해지고 있는 것을.. 녀석의 세계... 또래들과의 관계에 더 집중하고 재밌어하며 가족들과의 외식보다  친구들과 축구 한 게임을 하러 가겠다고 하고 가족들과의 대화보다 친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3C%2Fimage%2FyynGApMypiu4nZeflUFxM9zy82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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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에게 쓰는 편지 # 60 -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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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9T15:22:01Z</updated>
    <published>2017-05-07T23:0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과 한참 고민을 나누었네요. 그렇게 한참 나누었어도 딱히 답이 나온 것도 없었죠. 살면서 늘 삶에 대한 고민이 새롭게 생겼었고 그럴 때마다 함께 수다를 나누며 고민했고 때론 그 수다가 싸움이 될 때도 있었고 때론 눈물이 될 때도 있었네요. 때론 답을 찾을 때도 있었고 오늘처럼 아무런 답도 찾지 못할 때도 있었죠. 오늘처럼 아무런 답을 찾지 못했을 때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3C%2Fimage%2FuWtGQVTWSECTBB0YFMoNdVu8z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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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에게 쓰는 편지 # 59 - 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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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08:30:50Z</updated>
    <published>2017-05-07T23:0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너무 아프게 싸우고... 서로가 말하지 않아도 서로 아팠을 마음을 알기에 아침에 눈을 떠서는 조금은 어색하게 이런저런 사소한 말들로 이야기를 나눴네요. 나도 어제 일 모른 척... 당신도 모른 척... 어제의 일이 꼭 누구 한 사람이 잘못한 일로 인해서 싸운 것이 아님을 서로가 알기에... 어떤 마음인지 서로가 알기에... 그렇게 말로 표현하지 않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3C%2Fimage%2F7wD5bvaEGnGaoN3ZgPu2mm1DG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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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에게 쓰는 편지 # 58 - 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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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07T23:02:33Z</updated>
    <published>2017-05-07T23: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과... 나... 오늘 정말 오랜만에 크게 싸웠네요. 말이 얼마나 무서운 힘을 지닌 줄 알면서 당신의 말에 화가 너무 많이 나서 난 당신의 마음이 아플걸 알면서도 나의 이성을 통제하지 못하고 폭발하고 말았어요. 그래서 너무 아픈 말을 마구 해버렸네요. 그만... 입에 담아서는 안될 욕도 당신 들을걸 알면서도 혼자 해버렸어요. 당신에게 직접 하지는 않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3C%2Fimage%2F6Yupl0nqt9ChVVEaoMG7gnG8l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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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에게 쓰는 편지 # 57 - 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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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07T23:01:47Z</updated>
    <published>2017-05-07T23:0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로가 많이 누적되었는지 오늘은 몸 컨디션이 많이 좋지 않았어요. 감기 기운에 몸살도 좀 있는 듯 근육통도 있고  부비동염인지 뭔지 코 주위가 욱신거리고 두통과 함께 뒷 목도 뻐근하고... 어쨌든 몸이 힘드니 마음도 힘든  하루였어요. 그렇게 지쳐 있는 나에게 와서 &amp;quot;어깨 좀 주물러 줄게.&amp;quot;하며 어깨와 목을 주물러 주는데 얼마나 시원하던지 그걸 보고는 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3C%2Fimage%2FZUAPWSnQLiZ-QY4swcZ25hldw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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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에게 쓰는 편지 # 56 - 장모님의 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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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07T23:01:20Z</updated>
    <published>2017-05-07T23:0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늦게 장모님께 걸려온 전화. 통화가 끝나고 당신 얼굴이 좋지 않았죠.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amp;quot;엄마 겨드랑이 부분에 딱딱한 힘줄 같은 것이 두 개 정도 만져진다는데 좀 이상하다네.&amp;quot; 하고는 표정이 굳은 당신. 얼마 전 당신 림프종 때문에  마음에 안정 찾기도 전에  또다시 전해오는 걱정스러운 소식에 당신도 나도 잠시 말이 없었네요. 잠이 든 새벽 당신의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3C%2Fimage%2FDbCqeE6jvK7Y_rbz5ykV50xoQ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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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에게 쓰는 편지 # 55 - 새벽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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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08T09:53:21Z</updated>
    <published>2017-05-07T23: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새벽잠에서 깼어요. 시계를 보니 지금 시간이 AM 3시 30분. 방 안 공기청정기의 불빛에 살짝이 비친 곤히 잠든 당신의 얼굴이 보이네요. 그렇게 가만히 보고 있는데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낮엔 당신 얼굴을 이렇게 쳐다본 적이 잘 없었네.' 하는 생각요. 당신 얼굴 가만히 보고 있으니 참 예뻐요.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보다 당신은 조금 더 성숙하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3C%2Fimage%2FQ6zaemNesdBtOtNDfcTjpFsuv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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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에게 쓰는 편지 # 54 - 당신이 깎아주는 손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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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07T23:00:18Z</updated>
    <published>2017-05-07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낮에 당신이 내 손톱 깎아줬잖아요. 손을 내밀고 있는데  정말 오랜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억나요? 우리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당신은 나에게 늘 '남자는 손톱이 깔끔해야 해.  여자들처럼 손톱 관리를 하는 것도 아니니까 항상 깨끗하게 자르고 다녀야 좋아.'라고 하며 늘 내 손톱을 당신이 깎아주곤 했었잖아요. 그렇게 결혼을 하고 몇 년 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3C%2Fimage%2Fe_2_1yu_VyQd-CYBX4geeJ3Vw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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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을 꽃피우다 # 69 - 과시와 과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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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6T16:00:27Z</updated>
    <published>2017-04-22T06:1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 많아 보이려고, 공부 잘해 보이려고, 친구나 동료보다 능력 있어 보이려고, 남들보다 잘나 보이려고, 권위 있게 보이려고, 멋있고 매너 있는 남자처럼 보이려고, 예쁘고 착하며 귀여운 여자처럼 보이려고...  많은 사람들이 과장된 행동과 과시욕에 빠지곤 한다. 하지만 그런 모습에서 나오는 모습은 자연스럽지 못하고 어색하다. 또 과장과 과시욕, 그리고 거만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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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에게 쓰는 편지 # 53 - 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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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6T16:00:27Z</updated>
    <published>2017-04-12T01:1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야간 일이 있어서  아침에 들어와서 잠이 들어서는 낮에 깼는데 집에 아무도 없는 거예요. '밥도 안 주고... 애들이랑 어디 갔을까?' 당신 약속 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나간 줄 알고 조금 서운한 마음에 다시 잤어요. 저녁이 다되어서 깼는데 마침 그때 당신과 아이들 들어와서는 '다 잤어? 애들이 당신하고 놀고 싶어서 당신 자는데 자꾸 들어가고 깨우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3C%2Fimage%2FJPYb4CNDNXZ-57XSI6PoVrmze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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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을 꽃피우다 # 68 - 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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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2T15:38:45Z</updated>
    <published>2017-04-12T01:0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가 너무도 미웠습니다. 늘 엄하고 무서웠던 아버지  한 공간에 있을 땐 숨 쉬는 것조차 힘이 들었습니다.  답답함에... 주눅 든 마음에 말 한마디&amp;nbsp;건네기도 힘들었습니다.  아버지 마음을 알지도 못한 채 아니 알려고도 하지 않은 채  힘들어 술 한잔에 의지하시던 아버지를 그저 미워하고 증오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2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3C%2Fimage%2FKnA_F2Bi7bs1Ale-Thpeu5z6w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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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을 꽃피우다 # 67 - 현실의 삶과 이상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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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6T16:00:27Z</updated>
    <published>2017-04-05T01:5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의 현실에 살고 있지만 내가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어떻게 하루가 지나가고 있는지 또 누굴 만나고 있는지도&amp;nbsp;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는 현실이라면... 지금 현재의 이 순간순간을 느끼지 못하고 지금&amp;nbsp;현재의 삶을 인식하지 못하고 지금의&amp;nbsp;현재의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현실이라면... 우리는 현재의 삶을, 현실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일까? 꿈꾸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3C%2Fimage%2F1uDRRkjJHRRukWFQ_wle2E2ZWL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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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을 꽃피우다 # 66 - 국민과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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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05T15:00:32Z</updated>
    <published>2017-04-02T23:2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치권에 발언하고 투표하며 나랏일에 참여하는 국민. 투표와 참여가 소중함을 아는 국민. 국민의 소리를 귀 기울이고 경청하여 정치가 이루어지는 나라. 진정한 마음을 다하여 국민이 행복한 나라로 지향하는 정치가 이루어질 때 본인과 본인의 후손들도 함께 행복할 수 있음을 아는 국민의 대변인이자 대표자인 정치인.  우리 몸을 구성하는 많은 기관들과 세포들 어느 곳</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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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에게 쓰는 편지 # 52 - 천진난만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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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22T06:16:47Z</updated>
    <published>2017-03-29T22:2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유난히도 마음이 편안한 밤이네요. 당신 오늘 아이스크림 맛들이 나는 신제품 사탕 한 봉지 들고는 천진난만한 미소와 해맑음으로 나에게 막 자랑했었잖아요. 그 모습 보기 좋고 참 잘 어울렸어요. 귀여운 거나 신기한 거 등등 그런 것들을 보면 아이들처럼 마냥 즐거워하고  호기심을 가지는 당신을 보면  나도 함께 해맑아지며  동심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든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3C%2Fimage%2FsCBQtVxeuef2WhrZ-ivey93na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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