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화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eET" />
  <author>
    <name>hzerow</name>
  </author>
  <subtitle>살면서 질문이 스치면 머리 한 켠에 생각의 길을 내어 삽니다. 물음표를 이고 지며 살기를 즐깁니다. 삶에 다양한 가치관을 실험하고 글로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2eET</id>
  <updated>2016-07-29T06:11:54Z</updated>
  <entry>
    <title>남겨야 하는 최소한 - 시간을 통과한 사람만이 알아채는 온전한 의미에 집중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eET/58" />
    <id>https://brunch.co.kr/@@2eET/58</id>
    <updated>2023-07-02T06:11:40Z</updated>
    <published>2022-10-30T08:2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가 복잡한 날은 몸이 나를 일으켜 세운다. 주변을 둘러보며 산더미같이 쌓인 집안일이 &amp;lsquo;이제 정리할 시간이야&amp;rsquo;라는 신호를 보낸다. 몸을 움직여 풀리지 않는 실마리를 분산시킨다. 청소기를 미는 팔의 잔근육과 함께 반쪽 뇌는 지금 당장 빨아들일 먼지에 집중한다. 내게 쓸고 닦으면서 몸을 움직이는 행위는 뇌에 쉬는 시간을 주는 것과 같다. 생각으로 복잡하게 얽</summary>
  </entry>
  <entry>
    <title>육.사.이.이.사.육. - 십리를 넘어서도 발병나지 않고 가려면 힘을 빼고&amp;nbsp;유영하듯 가야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eET/51" />
    <id>https://brunch.co.kr/@@2eET/51</id>
    <updated>2022-11-24T13:20:47Z</updated>
    <published>2022-10-30T06:2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오늘은 근력, 지구력 테스트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수영선수들이 많이 하는 흔한 연습인데 우리도 한번 해볼까해요. &amp;lsquo;육.사.이.이.사.육&amp;rsquo; 이라고 피라미드 형태로 올라가고 내려오는 것을 반복하는 겁니다. 예상하시는 데로 여섯 바퀴, 네 바퀴, 두 바퀴, 좀 쉬고서 두 바퀴, 네 바퀴, 여섯 바퀴 이렇게 수영장 레인을 돌아오시는 거에요. 대신 힘을</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가 몰입하는 시간 - 언제 들어선 지 모를 마흔이 스쳐 흐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eET/57" />
    <id>https://brunch.co.kr/@@2eET/57</id>
    <updated>2023-05-27T16:48:00Z</updated>
    <published>2022-10-30T06:0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삶의 수많은 &amp;lsquo;첫&amp;rsquo; 문에 발을 들인다. 그리고는 어느새 무색해진 날들이 아무렇지 않게 지나간다. 반복되는 홀로서기는 20대에 끝나는 줄 알았다. 그리고 서른이 넘으면 제법 그럴듯한 어른의 영토에 가 닿을 줄 알았다. 아이가 자란 꼭 그만큼 내 나이도 늘어간다. 언제 들어선 지 모를 마흔이 스쳐 흐른다. 그리고 수많은 찰나의 기쁨을 스치듯 지난다. 대</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이 한 살에 만 원씩 쓸 자유 - 나의 가방 장만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eET/45" />
    <id>https://brunch.co.kr/@@2eET/45</id>
    <updated>2022-10-30T09:08:50Z</updated>
    <published>2022-10-30T04: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 디자인이 나을까, 아니면 이게 나을까?&amp;rdquo; 어느 날 짝꿍이 내게 쇼핑을 묻는다. &amp;ldquo;팔찌 사려고? (그를 힐끔 쳐다보며) 근데 이건 물에 닿으면 부품이 금방 떨어지지 않을까? 샤워할 때도 계속 몸에 차고 있을거야?&amp;rdquo; &amp;ldquo;응.. 하, 거참, 고민되네. 근데 얘가 좀 더 값이 싸.&amp;rdquo;  장바구니에 담아 둔 액세서리를 이것저것 보여준다. 평소 쇼핑 좀 해본 내게는</summary>
  </entry>
  <entry>
    <title>[인터뷰] '학교에 가고 싶지 않아' - 아홉 살 등교거부 인터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eET/56" />
    <id>https://brunch.co.kr/@@2eET/56</id>
    <updated>2022-10-30T09:08:51Z</updated>
    <published>2022-10-30T04:2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홉 살 재모의 등교 거부 이틀 차. 첫날은 연신 눈물이 났고 둘째의 병원 일정으로 상황을 수습할 마음의 여유가 생기지 않았다. 쌍둥이가 등원한 뒤 고요한 집에서 평화롭게 있는 분위기가 탐탁치 않았다. 그렇다고 연신 졸졸 쫓아다니는 아이를 매몰차게 가라고 내칠 수도 없었다. 일부러 동네 커피숍에 노트북을 들고 나가 두어 시간 다녀와서 아이 혼자 고요히 머물</summary>
  </entry>
  <entry>
    <title>괜찮다, 괜찮지 않다 - '등교를 거부'하는 아홉 살 부모의 관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eET/52" />
    <id>https://brunch.co.kr/@@2eET/52</id>
    <updated>2022-11-12T22:42:37Z</updated>
    <published>2022-10-30T04:1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오전 7시 25분. 세 아이를 깨우는데 첫째가 식탁에 먼저 앉는다. 아침식사를 내려놓고 숟가락을 챙기러 돌아서는 찰나, 아이는 머리에 까치집 하나를 이고는 곧 거칠게 외친다.  &amp;ldquo;학교! 학교! 학교!!!!!!!&amp;rdquo;  탕탕탕! 식탁을 내리치며 외치고는 아이는 그대로 엎드려 사납게 울기 시작한다. 꺼이꺼이 우는 소리는 나머지 두 아이의 기상벨이 됐다. 아</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은 살 수록 배신 - &amp;lsquo;울음이 터질 것 같아&amp;rsquo;라는 문자가 울음을 욱여 삼키는 밥알처럼 느껴졌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eET/53" />
    <id>https://brunch.co.kr/@@2eET/53</id>
    <updated>2023-07-14T05:37:57Z</updated>
    <published>2022-10-29T21:1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따금 지인과 삶의 고달픔에 대한 통화를 나눌 때가 있다. 말문을 시작하기 전에는 다들 &amp;lsquo;나보다 힘들텐데 내가 고민을 말해도 될까&amp;rsquo;라고 조심스럽게 묻는다. 이미 그들이 보기에 (아이들) 수적으로 열세한 내게 힘듦을 토로한다는 것이 부담을 줄까 걱정이 되는 것 같다. 그럴 때마다 나는 &amp;ldquo;그냥 얘기해. 너도 힘들고, 나도 힘든 거 나누는 거야.&amp;rdquo;라고. 그래야</summary>
  </entry>
  <entry>
    <title>출산 소회 - 내게 남겨진 자유를 언제든지 침해 받을 수 있다는 것을 허용하는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eET/55" />
    <id>https://brunch.co.kr/@@2eET/55</id>
    <updated>2022-10-30T09:08:50Z</updated>
    <published>2022-10-29T20: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두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각자의 탄생 드라마를 시작으로 생의 문을 열어 젖힌다. 그리고 내 이름 세 글자가 스템프로 찍힌 페이지를 연도별로 넘기며 산다. 끊이지 않는 삶의 성장통은 옵션이다. 그 연장선 안에 결혼이 있고 출산이 있다.&amp;nbsp;싱글 미스와 미스터일 때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삶의 거대한 변곡점을 맞이한 것이다.  탄생은 생명 신비의 고통과</summary>
  </entry>
  <entry>
    <title>다정함에 애쓰는 삶 - 다정함에 소질없는 부모의 노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eET/54" />
    <id>https://brunch.co.kr/@@2eET/54</id>
    <updated>2022-10-30T09:08:50Z</updated>
    <published>2022-10-29T19: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도, 너랑 똑 닮은 애 나아서 꼭 키워봐~!&amp;quot; &amp;quot;악!! 엄마 지금 나처럼 신경질내고 짜증 내는 애 나아서 똑같이 당해봐라 그런 뜻이지?!맞지, 맞지!!!&amp;quot; &amp;quot;어우, 아니야~ 우리 재모처럼 예쁘고 말도 잘하는 아이 낳아 키우라는 거지.&amp;quot;  말의 불길이 번질까봐 급하게 회유의 소화기를 던진다. 옆에서 대화를 듣던 남편이 키득키득 웃는다. 이해 못 할줄 알고</summary>
  </entry>
  <entry>
    <title>포켓몬 빵셔틀 ep.1 - &amp;lsquo;오늘 처음이라서 그러는데요&amp;rsquo;라고 수줍게 시작하는 한 걸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eET/48" />
    <id>https://brunch.co.kr/@@2eET/48</id>
    <updated>2023-01-13T07:23:14Z</updated>
    <published>2022-10-22T22:1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가 포켓몬빵 사는 줄일까요? 여자분이 바로 뒤에 와서 줄을 서며 묻는다.  -네 짧게 대답하고 났더니 계속 말을 잇는다.  -처음 줄을 서보는데.. 이렇게 서서 사가는거군요 -네.. 사고서 다시 또 줄을 설 수 있어요  아마도 말로만 듣던 포켓몬빵 줄서기의 실체를 확인하면서 멋쩍었던 듯 보인다. 그날은 오픈 8분 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사 십여 명 정도</summary>
  </entry>
  <entry>
    <title>상처와 같은 시속으로 멈추는 일 - 삶은 이미 예정된 서글픔의 서막을 부단히 이어가는 숙명의 굴레일지 모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eET/49" />
    <id>https://brunch.co.kr/@@2eET/49</id>
    <updated>2022-10-30T09:08:50Z</updated>
    <published>2022-10-18T06:5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아이의 저녁 운동으로 마무리되는 일요일 밤 11시. 샤워 후 재모가 옷을 입으러 방으로 뛰어간다.&amp;nbsp;쿵! 뛰지 말라는 말보다 소리가&amp;nbsp;앞선다. 복도를 다급히 걷는 아이의 발소리가 불안한 기운을 몰고 모습을 드러낸다.  &amp;ldquo;엄마..아.. &amp;nbsp;아..아..아..&amp;rdquo;  목소리는 이미 단어로 의미를 전달하지 못하고 꺽꺽 목 뒤로 소리만 깔딱거리며 넘어간다.  사고다!</summary>
  </entry>
  <entry>
    <title>라이드 인생 - &amp;lsquo;나는 언제든 이 길 위에서 죽을지도 모른다&amp;rsquo;는 상상이 스쳤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eET/42" />
    <id>https://brunch.co.kr/@@2eET/42</id>
    <updated>2022-10-30T09:08:50Z</updated>
    <published>2022-03-25T02:0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종종 운전하는 꿈을 꿨다. 너무 생생해서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도 모를 정도로 자는 내내 심장이 쿵쾅댔다. 정말 내가 차 안에 타고 있는 것이 맞는지 눈꺼풀을 수차례 깜박인다. 그러고는 가속페달을 능숙하게 밟고 조절한다. 책에서만 읽고 곁눈질로 살피던 운전자의 속도를 맛본다. 언젠가 내가 운전을 하게 된다면 &amp;lsquo;꼭 이럴 것만 같아&amp;rsquo;라는 예시처럼 퍼지</summary>
  </entry>
  <entry>
    <title>너와 나의 클래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eET/43" />
    <id>https://brunch.co.kr/@@2eET/43</id>
    <updated>2022-05-03T00:26:49Z</updated>
    <published>2022-03-25T01:3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화영아, 조금 후면 지하 주차장이야. 잠깐 내려올래?&amp;rdquo; &amp;ldquo;네, 알았어요.&amp;rdquo;  친정 아빠가 아이스크림과 아이들 과자를 박스 한가득 주시고는 5분도 안 되어 가셨다. 바삐 와서 내려놓고 가는 먹거리는 온통 손주들 것이다. 엘리베이터에 실어 현관문을 열고 내려놓는 순간, 상자 안 맨 위에 놓인 초코파이 상자가 눈에 들어온다. 절묘하게도 TV 광고 현실 버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ET%2Fimage%2FHNKcxvgPZ-t1Q5s3Yu_0MSI2Pn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얼마나 많은 소비를 하며 지내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eET/40" />
    <id>https://brunch.co.kr/@@2eET/40</id>
    <updated>2022-05-14T09:14:22Z</updated>
    <published>2021-04-27T15:2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비는 재화를 사는 것 외에도 신체와 정신, 물질적인 모든 의미로 확장된다. 오늘 내가 사용할 에너지의 한계와 정량을 알고 그것을 가늠해 얼마큼 쓰고 비워야할지 정하는 것도 매일의 내 루틴이다.  예전에는 감정소비를 온라인 장바구니에 담으며 대리 만족을 느꼈다. 이제는 온라인 소비가 &amp;nbsp;보편화되다보니 오랫만에 지인을 따라 나선 길에 장바구니를 챙겨 육안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ET%2Fimage%2F5hSicYup2Aj1tyLG50VQGMACqO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 때문에' vs. '네 덕분에'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eET/39" />
    <id>https://brunch.co.kr/@@2eET/39</id>
    <updated>2022-11-12T23:15:00Z</updated>
    <published>2021-04-18T07:2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지난 주 학교 급식에서 나온 진달래 앙금 화전 얘기를 했다. 너무 맛있어서 하나 더 먹고 싶었는데 시간 상 먹지를 못해 내내 아쉬웠다고. 며칠을&amp;nbsp;화전&amp;nbsp;얘기를&amp;nbsp;하더니&amp;nbsp;어느&amp;nbsp;날은&amp;nbsp;밤&amp;nbsp;사이&amp;nbsp;소화가&amp;nbsp;다&amp;nbsp;되어&amp;nbsp;가는&amp;nbsp;출출한&amp;nbsp;시각에 온&amp;nbsp;머리가&amp;nbsp;모두&amp;nbsp;화전&amp;nbsp;생각&amp;nbsp;뿐이라고&amp;nbsp;성화다.  내가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요소 중 하나는 거절을 잘 못한다는 것. 내 습성이기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ET%2Fimage%2F1DXW_-7Rw-lRTkBXowZBWAoJ91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삶을 사랑하는나만의 방식 - 사는 일에 대한 공부를 멈추지 말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eET/38" />
    <id>https://brunch.co.kr/@@2eET/38</id>
    <updated>2022-05-14T09:09:08Z</updated>
    <published>2021-04-14T15:0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대폰으로 한창 음악을 듣는데 활성화된 창이 꺼지니 무료로&amp;nbsp;듣던 음악이 바로 끊겼다. 이제 막 노래의 메인 부분이 시작되려던 찰나였는데&amp;hellip;. 혹시나 해서 정말 오랜만에 싸이월드에 접속해 봤다. PC로 봤을 땐 베타 서비스라고 표시되어 있었는데도 모바일에서 음악이 끊기지 않고 잘 나왔다. 싸이월드를 이용하던 당시 배경음악 선정에도 공을 들였던 터라 내 플레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ET%2Fimage%2F_vwqeGscLiDaSdXjPVf4pD-J3C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19 북토크 초대합니다]김화영 작가 - 책『엄마이지만 나로 살기로 했습니다』21세기북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eET/37" />
    <id>https://brunch.co.kr/@@2eET/37</id>
    <updated>2021-04-14T11:32:42Z</updated>
    <published>2021-04-06T01:3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책 『엄마이지만 나로 살기로 했습니다』의 저자 김화영&amp;nbsp;입니다.  작년 12월, 첫 책이 나오고 난 후 많은 감정이 오갔습니다. 다양한 경험도 하게 되었고 &amp;lsquo;글 쓰는 삶을 산다는 것&amp;rsquo;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깨치는 기로에 들어선 듯 합니다. 그 중 가장 인상 깊은 감정은 &amp;lsquo;감사&amp;rsquo;라는 두 글자였습니다. 그리고 감사함마저 의문을 품는 제게 첫 책은 &amp;lsquo;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ET%2Fimage%2FtUiQM_bF48hfJPDaFiGUDluNWD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장못하는 것을 해보는 일'에 주저하지 않을 것 - 가장 하기 싫은 일, 가장 못하는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eET/36" />
    <id>https://brunch.co.kr/@@2eET/36</id>
    <updated>2021-03-18T00:17:26Z</updated>
    <published>2021-03-16T14:1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아이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다. 질문도 많고 말하는 것도 즐겨 하루 종일 묻고 재잘댄다. 가끔 아이가 하는 질문에 내 말문이 막힐 때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amp;lsquo;하기 싫은 것&amp;rsquo;을 하도록 이유를 설명하는 일이다(나는 설득보다는 설명을 통해 아이가 선택해 가는 상황을 선호한다).   &amp;ldquo;엄마, 나 오늘은 뭐 해? 유치원 가?&amp;rdquo;  &amp;ldquo;응, 오늘 월요일이라서 유치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ET%2Fimage%2FMi1wcUNymuwLjVg7gp9P8O_W7_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의 집안일은 여기까지! - 수고했어, 오늘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eET/35" />
    <id>https://brunch.co.kr/@@2eET/35</id>
    <updated>2021-03-17T02:00:33Z</updated>
    <published>2021-02-07T21:3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보 엄마 시절, 아이가 잠든 저녁 무렵이면 가수 옥상달빛의「수고했어, 오늘도」라는 노래를 자주 흥얼거렸다. 아이가 깰까봐 한쪽 귀에만 이어폰을 꽂고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 채 맞이하는 온전한 내 자유의 시작. 잠정적인 육아 퇴근과 동시에 집안일의 휴식을 알리는 &amp;lsquo;하루 마감송&amp;rsquo;이었다.  열심히 해도 티 안 나고, 안 하면 바로 티 나는 일이 집안일이라고들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ET%2Fimage%2FOvLk0EFOncoxP5QRxAUHbd2ZGs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포용하는 일에 주저하지 않을 것 - [나만보시리즈]&amp;nbsp;살면서 집중해야 하는 것은 화와 슬픔을 포용하는 자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eET/34" />
    <id>https://brunch.co.kr/@@2eET/34</id>
    <updated>2021-03-17T02:00:41Z</updated>
    <published>2021-01-17T15:1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나의 화와 슬픔을 함께 헤아려주는 것만으로도 살아가는데 큰 위로가 되는 것처럼 말이다.  가끔 커피숍에 가면 잡지나 신문 한 켠에 나오는 띠 혹은 별자리 운세와 같은 것을 재미 삼아 넘겨보는 일이 있다. 거기에 적혀 있는 애정운이나 관계운을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며 최근에 있었던 일을 들추어 반추해 보곤 한다. 살다 보면, 우리가 이루어 내는 갖가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ET%2Fimage%2Ff9mOGfqshx2l_p3Y8bjcW-I_Gx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