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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기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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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이 넘쳐 글로 써봅니다. 비로소 알게된 것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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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30T07:17: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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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와 구두장이 - 지금 이대로 아무 문제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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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15:11:15Z</updated>
    <published>2025-04-06T13:4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두를 만들며 노래를 부를 만큼 구두를 만드는 구두장이는 행복하다. 그리고 그런 구두장이를 보러 동네 아이들이 항상 놀러 온다.   그런데 옆집 부자는 돈을 세느라 밤새 잠을 못 자고 날이 밝은 후에야 잠을 잘 수 있다. 부자는 옆집 구두장이 가게의 북적이는 소리에 잠을 잘 수가 없어서 꾀를 내었다. 구두장이에게 금화를 건넨 것이다.   그날 구두장이는 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Ux%2Fimage%2FSuIy5PfTQEimWcG3AerG5erLM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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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속에 양관식 하나쯤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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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22:24:18Z</updated>
    <published>2025-04-01T14: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amp;nbsp;드라마 &amp;lt;폭삭 속았수다&amp;gt;를 보면서 여러 감정을 느꼈다. 그 중&amp;nbsp;특히 부러움이라는 감정이 있었다. 양관식의 자식들이 나는 너무 부러웠다. 저렇게 오롯한 사랑을 주는 양관식 아빠를&amp;nbsp;가진 그들이 부럽고 부러워서 아빠&amp;nbsp;양관식에게 화를 내는 금명이와 은명이에게 그르지 말라고&amp;nbsp;말하고 싶었다.  사실 내 아빠는 가정적이지도 따뜻하지도 않았다. 정서적인 교류가 어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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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밥을 만들다 눈물이 또로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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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14:04:27Z</updated>
    <published>2025-03-24T06:0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즈음 우리 가족은 집밥을 자주 먹으려 노력한다.&amp;nbsp;어제 저녁에는 내가 부추전을 해 보았다. 요리는 어렵고 자신이 없지만 노력해 보고 있는 중이다.  아이는 김에다가 부추전과 멸치와 밥을 싸서 김밥을 야무지게 만들어 먹었다. 스스로 굉장히 만족하는 듯 보였다. 그것을 보는 나도 만족스럽고 뿌듯했다. 그렇게 좋은 만족하고 뿌듯한 저녁시간을 보냈다.  오늘 저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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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꾸 틀려서 울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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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01:08:54Z</updated>
    <published>2025-03-20T09:1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남편은 아이와 하루에 조금씩 한글공부를 하고 있다. 이제 받침으로 넘어가면서 조금 어려워진 모양이다. 오늘은 아이가 한글공부를 하다가 울었단다. 어떻게 된 일인지 아이에게 물어보니, 자꾸 아빠가 틀렸다고 해서 울었단다.  나는 나도 모르게 &amp;quot;자꾸 틀려서 속상했어?&amp;quot; &amp;quot;틀리면은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 일이야.&amp;quot; &amp;quot; 이게&amp;nbsp; 틀리면 이게 아니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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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ne for me, one for you  - 작은 실험 그리고 관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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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22:15:51Z</updated>
    <published>2025-01-12T15:2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점심을 늦게 먹어서 저녁을 간단히 먹고자 했다. 그러자 아이는 배가 고프단다. 그래서 계란을 삶아 주었다. 아이는 계란 아래에 작은 컵을 받쳐 달라고 했다. 그래서 숟가락으로 톡톡 깨서 먹고 싶다고. 처음에 사실 좀 귀찮아서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실패다. 그래서 계락이 들어가지 않을 만한 컵을 찾은 결과 양주잔을 받쳐 주었다. 아이는 대만족 하며 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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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속에 내가 많으면 괴롭지 않을 수 없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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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16:49:33Z</updated>
    <published>2024-12-01T16:4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 속에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amp;quot; 예전에 조성모가 리메이크해서 불렀던 &amp;lt;가시나무&amp;gt;라는 노래의 가사이다. 그때는 이 뜻이 뭔지도 몰랐고 와닿지도 않았는데, 이제야 알겠다.  정말이다. 내 속에 내가 너무 많다. 그래서 괴롭다. 그런데, 만약&amp;nbsp;그 여러가지 마음이 상충되는 것들이라면, 괴로움은 더욱 클 것이다.  한번에 한가지 마음만 가지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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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를 얻는 것 = 구속을 결심하는 것 = 자유 - 내가 요즘 깨달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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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16:33:53Z</updated>
    <published>2024-12-01T16:3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몇개월간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 영어는 20대, 30대.... 나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 삶의 커다란 산으로 느껴지기도 했다. 중간중간 영어공부를 시도를 해 보았지만 항상 흐지부지 해지고 말았다. 40살이 되고 마지막 영어공부라는 마음으로 영어공부를 시작했다.  매일 30분에서 한시간 정도 숙제를 하고, 주 1회 수업도 듣는다. 그런데 매일매일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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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타를 믿지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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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14:55:52Z</updated>
    <published>2024-07-06T16: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 발달영역에서 공부하고 일한지 10년이 넘었다. 우리 영역에서 사례발표, 혹은 사례에 대한 수퍼비전을 받는 것은 실력향상에 필수이다.  그것을 준비할 때 우리는 발표할 아이에 대한 모든 데이타를 모아 정리한다. 발표를 듣는 청중과 수퍼바이저가 사례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아이의 출생시점부터 정리하기도 하며, 부모님과 조부모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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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불안하지 않을 수 없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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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14:46:17Z</updated>
    <published>2024-07-06T16:1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엘레베이터를 탔다. 광고가 나온다.  이사를 마치고 끝났다고 홀가분해 하는 사람이 냉장고 문을 열다가 냉장고 손잡이가 빠진다. 그리고&amp;nbsp;옷장 문을 열다가 옷이 산사태처럼 흘러나와 파뭍힌다. 이사업체는 믿을 만하지 못하므로 우리서비스를 통해서 믿을 수 있는 이사업체를 구하라는 광고였다.  넋놓고 보다가 포장이사 일에 종사하시는 모든 사람들에게 불신감이 슬며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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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를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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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14:51:32Z</updated>
    <published>2024-06-21T17:5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 중에 &amp;lt;퍼피구조대&amp;gt;라는 것이&amp;nbsp;있다. 멍멍이들이 어려움에 처한&amp;nbsp;사람들을 도와준다.  멍멍이들은 경찰관, 소방관, 재활용청소부, 건축가, 파일럿 같은&amp;nbsp;각자의 역할이 있고 그것을 총괄하는 소년 라이더가 있다. 라이더는 멍멍이들에게 미션을 설명하고 해야 할 일을 부여한다.  그런데 멍멍이들은 출동이 있기 전에 항상 너무 잘 논다. 공놀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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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아이는 나를 키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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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14:55:29Z</updated>
    <published>2024-06-21T17: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는 많은 것을 재교육 받는다. 못하던 요리나 집안일들을 자주하면서 더 잘 하게 된다. 아이랑 더 편하게 다니고자 운전을 다시 시작하기도 하고, 그리고 아이의 관심사에 따라 그것에 나도 관심을 가지면서 상식이 늘어나고 경험이 확장된다.  우리아이는 옥토넛을 좋아하는 어린이답게 바다생물들을 아주 좋아한다. 그래서 매일 물고기 그림을 유치원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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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팽이 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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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15:59:30Z</updated>
    <published>2023-11-09T08:1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팽이학교는 선생님이 느릿느릿 가장 늦게 도착한다. 선생님이 지각을 너무 많이 해서 학교 옆으로 이사를 했는데, 계절이 바뀔 때 즈음에 이사를 마친다.  어느 날은 달팽이 학교에서 모두 소풍을 가는데 여러 밤낮이 걸렸다. 그리고 달팽이 학교 아이들은 화장실을 가는 중에 오줌을 주르륵.. 그리고&amp;nbsp;복도에 똥을 싸기도 한다. 급해서 화장실로&amp;nbsp;전 속력으로 가는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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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 있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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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7T18:31:56Z</updated>
    <published>2023-09-05T12:4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남편, 아이와 함께 과천 어린이 미술관에서 발견한 책이 있었다. 제목은 &amp;ldquo;살아 있다는 건 &amp;ldquo;  그 책을 처음 발견해서 읽을 때 눈물이 날 것 같았다. 그 당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었지만 뭐든 잘해야 될 것 같아서 두 주먹 꽉 쥐고 힘내서 하루하루를 지냈던 것 같다. 그런 나에게 그 책은 삶에 대한 여유를 잊지 말라고 알려주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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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의 놀림에 대처하는 방법 3가지 - 5세 아이의 사회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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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14:52:32Z</updated>
    <published>2023-07-04T23:4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식구가 오랜만에 함께 하는 평일, 저녁을 먹고&amp;nbsp;나는 설거지를 하고 남편과 아이는 목욕을 한다. 나는 설거지를 하며 이어폰을 꽂고 나만의 시간을 누려본다. 남편과 아이가 놀고 있는 듯한데 아이가 나를 찾는 소리가 어렴풋 이어폰 너머로 들린다. 나는 나만의 시간을 챙기려고 &amp;quot;엄마 설거지 다하고&amp;quot;라며 건성으로 답했다.&amp;nbsp;&amp;nbsp;그런데, 아이가 남편에게 &amp;quot;00 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Ux%2Fimage%2FEVLltZf_DGQWqp1600NSMwdnn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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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 고맙고 감사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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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14:58:06Z</updated>
    <published>2022-12-06T23: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에게 종종 오늘 하루, 고맙고 감사한 일이 있는지 물어본다.&amp;nbsp;감사함을 표현하는 것은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마련하게 되고 결국 감사한 마음을 느끼게 하기에 꺼내어 본다.&amp;nbsp;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내 스스로에게도 질문하는 것이다. 어쩌면 나 자신에게 묻는 질문이기도 하다.  아이가 바로 대답이 나오지 않아 오늘은&amp;nbsp;내가 먼저 이야기 해 본다. &amp;quot;엄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Ux%2Fimage%2FAdD6Xn0CbwPiHfbdMTUH128Wx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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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마음이 좋아졌어요.  - 아이와 진정으로 소통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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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14:58:27Z</updated>
    <published>2022-12-02T15:5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4세인 아이를 하원 시킨 후, 유난히 이것저것 할 일이 많아서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기가 어려웠던 날이었다.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니 아이는 마음이 상했을 테고 그만큼 짜증은 증폭되었다.&amp;nbsp;그 속에서&amp;nbsp;칭얼거리고 화내는 아이의&amp;nbsp;말을 듣는 나도&amp;nbsp;힘이 들었다. 서로 힘들었던 하루가 마무리되어 가는 시간이었다. 평소처럼 동화책을 보고 잠을 자면 오늘이 끝이 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Ux%2Fimage%2F36WcYgA3rP1-2t9FHpQbWUKG5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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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움의 속도&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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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14:25:43Z</updated>
    <published>2022-11-04T05:5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해력과 습득력이 빠른 사람을 묘사할 때에 &amp;quot;하나를 가르쳐 주면 열을 안다&amp;quot;라는 말을 우리는 종종 쓴다. 그렇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배움의 속도가 다르다. 그래서 똑같이 하나를 가르쳐 주었을 때&amp;nbsp;열을 아는 사람도 있고, 그 하나를 아는 사람도 있고,&amp;nbsp; 반을 알게 되거나 아예 배우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우리가 &amp;quot;영재&amp;quot;라고 칭하는 아이들은 열을 알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Ux%2Fimage%2FWfSfqlNylTm99931zlqoNoHGEg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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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잘 보는 방법  - 긍정적으로 아이를 바라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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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12:50:36Z</updated>
    <published>2022-09-17T08:4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의 발달 향상을 위해 치료실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때에, 치료사(Therapist)는 그 아이에 대해 있는 그대로 파악해야 한다. 여기서 &amp;quot;있는 그대로&amp;quot;라는 것은 강점, 약점, 발달적 특징과 현행 수준, 여러 가지 행동과 선호 등을 포함한다. 이것을 통해 아이의 강점을 최대로 이용하여 약점을 발달시키고, 선호하는 것을 통해서 아이에게 필요한 여러 가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Ux%2Fimage%2FLzu47NqjjYkPLYf04J1qE-CG6k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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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말의 진짜 의미를 이해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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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14:59:16Z</updated>
    <published>2022-08-04T13:1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운 여름과 어린이집의 여름방학을 맞아서 짧은 휴가를 다녀왔다. 그곳에서 묵었던 숙소의 엘리베이터가 여러 개 있었는데, 중앙에 자리 잡은 엘리베이터는 유리로 되어 있어서 밖이 훤히 잘 보이는 엘리베이터였다. 그리고 건물의 곳곳에는 보통의 엘리베이터가 2-3대쯤 있었다. 효율성을&amp;nbsp;중시하는 우리 어른은 우리가 지낼 방과 가까이에 있는 보통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Ux%2Fimage%2FiHGf7WyhXA8qj23QGS1TdgQ6R4Y.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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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저는 충분해요.&amp;nbsp; - 충분하다 여기는 여유를 가지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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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6T16:12:18Z</updated>
    <published>2022-07-08T15:4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정집에는 아이가 19개월 즈음 엄마의 지인분께서 손녀가 쓰던 것이라며 주셔서 받아온 블록이 있다.&amp;nbsp;짝이 맞지 않는&amp;nbsp;퍼즐 상자에 들어 있던 그 블록들은 여러 색의 네모난 블록과 크고 작은 동그란 바퀴들이 있다. 그런데 바퀴는 같은 크기로는 3개씩 뿐이어서&amp;nbsp;멀쩡한 자동차나&amp;nbsp;트럭을 만들 수가 없고, 네모난 블록은 자세히 보면 몇몇은 이음세가 부러져서 끼우면 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Ux%2Fimage%2F5YJiBrRHsFkvicpbqghrHWZLFP8.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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