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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 사진, 잡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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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27T23:06: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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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효자는 웁니다 - 서울 이곳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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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20:59:26Z</updated>
    <published>2023-10-31T12:2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효자는웁니다  - 서울생활 통틀어서 부모님이 함께 올라오신건 처음이었다 . 당신들의 눈에는 여전히 어린 자식 눈 앞에 있을때나 없을때나 자식 걱정 뿐이시다 . 그런 부모님께  철 들 생각없는 천덕꾸러기 아들놈은 괜시리 짜증도 내고 무심하게 대한다 . 먼 길 올라오신 부모니께 맛있는 것 하나 사드리지도 못한 채 흘러버린 아니 흘려버린 생에 가장 짧은 4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h8%2Fimage%2FtveamLUjtCxOj1m0rht6nRtAM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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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 - 원망하지 않는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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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2:57:19Z</updated>
    <published>2023-10-22T11:5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강야구를 통해 야구의 낭만을 느끼는 것과는 별도로 &amp;lsquo;야신&amp;rsquo;이라 불리우는 &amp;lsquo;김성근&amp;rsquo;이라는 노감독을 통해 인생을 대하는 태도를 끊임없이 배운다 . 이분의 야구 철학에 대한 멘트는  야구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큰 울림이 있다 . 수많은 명언 중에서도 &amp;ldquo;절대 남한테 책임을 전가하지 마라.  인간한테 그것만큼 비겁한 게 없다.  나쁘면 나쁜 대로 살아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h8%2Fimage%2FwybcY2Qo0Fpbo5BMMGj_vwYxF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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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 - 참을 수 없는 관계의 가벼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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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21:12:47Z</updated>
    <published>2023-10-20T15:0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 - 빈말 뿐인 관계는 뜬구름 같아서 흘려보내는게 인지상정 . 손절도 익절도 아닌 그저 그런 관계 불편할 필요도 아쉬울 필요도 없다 . 그냥 서로에게 마음적으로든 현실적으로든  필요한  시기가 아닐 뿐 . 인연이면 또 엮일테고 일방적으로라도 한 쪽이 감내할 마음이라면 어떻게든 이어져 갈테지 . 그저 나부터 빈말 흘리지않고 이어지는 연에게 고마워하고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h8%2Fimage%2FGwnm0683sxLbyDI7DoQJdXIid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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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생 - 삶의 터전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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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7:00:45Z</updated>
    <published>2023-10-17T12:2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생 . 어느 동네의 한적한 골목길을 지난다 . 상권과는 동떨어진 분위기의 온전한 주거지역이라 여기며 걷다가 귀여운 풍선이 눈에 띄어 다가간다 &amp;lsquo;bacci' 가구, 인테리어 쇼룸이다 일요일이라 영업일이 아니라서 들어가보진 못하지만 이 골목에 흥미 요소를 발견한것에 괜히 들뜬다 . 몇발짝을 더 옮기니 이번엔 갤러리 현판이 눈에 들어온다 &amp;lsquo;BOOKHANNAM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h8%2Fimage%2FNc8dgfvMZuoYjMY5o2-gQlsHF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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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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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7:31:59Z</updated>
    <published>2023-10-16T13:5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습작 - 온 동네에 얼키설키 얽힌 전봇대의 전선들이 그 곳의 세월의 흔적으로 남는다 . 내 몸 곳곳에는 이제는 오래전이라 해야할 세계여행의 흔적이 남아있다 . 그 흔적은 이미 인지하고 있는 것과 새롭게 발견되는 것들로 구분된다 . 최근 압축된 스트레스때문인지 좌측 등과 가슴아랫부위에 알 수 없는 통증에 시달리다 해당 증상을 이틀에 걸쳐 찾아보고는 결국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h8%2Fimage%2Ffg_UsDc6QTPZFTSwXY5HLTigg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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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의 첫인상 - 어느 겨울의 파리 방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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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1T08:19:35Z</updated>
    <published>2019-01-21T06:1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6시 즈음 공항을 빠져 나왔다.  해는 일찍이 저물었고 비가 부슬부슬 내리며 공기는 쌀쌀 맞게 나를 맞이한다.  두 번의 환승 끝에 숙소가 있는 지하철 역사에 도착하였다. 지도를 보고 숙소 위치를 파악한 후 얄궂게 내리는 비를 맞으며 걷는다.  이내 좁은 길로 들어서고 아무도 다니지 않는 비오는 파리의 골목길은 '이런게 나홀로 여행이야' 라고 굳이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h8%2Fimage%2F8BqU3S_kS8WbIHbG2JRtl4kX1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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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함 - 얼음조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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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4:03:20Z</updated>
    <published>2018-10-19T08: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잡글ㅡ1. 얼음 조각풀릴듯 풀리지않는 문제와 씨름하다머리도 식힐겸 한동안 내외하던 책 한 권 들고근처 스타벅스에서 호사를 누리려 나왔다.약간의 당분도 필요함을 느껴바닐라 더블샷을 얼음빼고 시럽은 절반으로 주문했다.만드는 과정을 무심결에 보게되었다얼음을 넣고 쉐이킹한다.지나가던 다른 직원이 얼음빼는 것이라고 말하며 그냥 얼음만 빼면 되지라는 말을 하며 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9FKt4Oz4UaZeQc--M5VkDEDY5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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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져가는 부산 명물 - 보수동 책방골목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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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04T06:53:01Z</updated>
    <published>2018-09-04T06:5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속장소인 보수동에 먼저 도착한 김에 오랜만에 보수동 책방골목을 잠시 돌아본다.부산의 명물로 유명세를 얻어 평일에도 약간의 관광객이 있다.하지만 나처럼 사진만 찍을 뿐 이 곳이 삶의 터전인 분들에겐 그다지 도움이 되진 않는 풍경이다.습한 공기탓에 헌책에서 풍기는 책곰팡이 냄새가 더 짙게 베여온다곳곳에 무겁게 내려진 샷다에 붙여진 임대문의 종이가 차갑게 느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v-hsEL6zRnK83gAu2xhjAjv_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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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4월의 어느날의 넋두리 - 여행 그리고 사고 이후의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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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26T09:08:34Z</updated>
    <published>2018-08-26T08:5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황인듯 근황아닌 넋두리  .  여행 그리고 사고  두개의 큰 일을 겪은 후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  해보고 싶은, 해내고 싶은 일을 찾았다는 것에 감사함을 가진다  .  그 일을 해내기 위해 준비하고 알아봐야 할 것들이 많다  또 다시 미지의 영역에 대한 도전이라 떨리긴 하지만 이상하리만치 예전과는 다르게 두려움보다는 설레인다  .  매번 그래왔듯이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h8%2Fimage%2FHOdEM4iFmhXnPxQnnFIa7FzjW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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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 대한 단상 - 여행자의 미술관 중 &amp;lsquo;자살&amp;rsquo;을 읽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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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17T08:10:40Z</updated>
    <published>2018-08-17T08: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호텔 테라스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데 먹구름 저편에 푸른 하늘이 드러난다뿌연 먹구름에 구멍이 뚫려 먹구름 너머가 보이는 것 같았다. 아, 그전까지 몰랐다하늘은 언제나 푸르렀다! .먹구름이 푸른 하늘을 잠시 가렸을 뿐이지, 하늘이 새카만 게 아니었다.-중략- .인생도 비슷하구나힘들다고 인생 자체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구나.-여행자의 미술관 '자살' 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tisSMdz2-1B0-m3Vf1kuQJ_i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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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제1 - 화양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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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10T02:00:55Z</updated>
    <published>2018-08-10T02: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에서  평화로이 낮잠을 자며 달콤한 꿈을 꾸었다    너무나도 달콤했기에  깨어났지만 깨지 않은 느낌이다    깨어난 현실에선 어찌할 수 없음을 알고 있음에도  행복한 감정이 느껴진다는 것은  그 달콤함의 기분이 남아있기 때문이리라    점차 시간이 흐를수록 들떴던 마음은 사그라들고  그 자리엔 짙은 아쉬움이 파고든다    얼마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h8%2Fimage%2FSF91NBNCz6OE3IXtjNy4-oILL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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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묘의 매력 - 흑백으로 담은 종묘의 엄숙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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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7T16:30:41Z</updated>
    <published>2018-06-07T04:1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을 방문하면 꼭 한번은 종묘를 방문하여 흑백사진으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 지난 4월에&amp;nbsp;잠깐 서울을 방문 하게 되었는데 마침 날씨마저도 흑백사진처럼 잿빛의 흐림이라 다른 생각을 할 겨를도 없이 종묘를 찾았습니다 . 설명을 해주시는 분과 함께 관람을 하여 덕분에 어설프게 알던 우리 종묘에 대해 더 알게되어 더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여러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h8%2Fimage%2Fwl90VW58KTZoCeaYH7LaQb8-s8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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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론 멍하니 바닷가에 앉아 - 주말 해운대의 평범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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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05T06:46:18Z</updated>
    <published>2018-06-05T03:5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상황이 여의치 않아서울서 하는 친한동생 결혼식은 참석하지 못하고일 마친후 오랜만에 찾은 해운대.늘 앉는 의자 중 빈 곳에 앉아 한량처럼 앉아있다.여름이 오긴 왔나보다부쩍 는 사람들커플은 두말할 것 없고가족단위 친구무리들이 산책도 하고 백사장에서 태닝도 즐긴다.그와중에 약삭빠른 비둘기들은 사람들이 흘린 음식물과 과자부스러기를 주워먹느라 분주하게 날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UgVGpKyiwcDGPpkIo8nSMTzv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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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존하는 도시 전주 - 당일치기 전주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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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14:18:05Z</updated>
    <published>2017-12-06T05:0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참을 손 놓고 있던 브런치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을 건수가 생겨 포스팅 합니다. 11월 중순 당일치기로 전주에 다녀왔다짧게 나마 느낀점을 남겨본다공존가을과 겨울의 공존함박눈으로 시작된 전주여행은오후가 되자 거짓말같이 가을하늘을 보여주었다  세대간의 공존전주 남부시장 1층에는 어른들의 재래시장이 명맥을 잇고2층에는 꿈 많은 기특한 청년들이 청년몰 이라는 이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h8%2Fimage%2FxIWSCjPIPnGdvIhJrjSHH_oVmU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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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런던 산책 Day3 - 런던 주요 랜드마크 탐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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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07:16:23Z</updated>
    <published>2017-02-16T11:1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12.20.  1. 런던에서 아니 영국에서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싶은 건축물 명단에는 타워브리지와 영국 국회의사당 및 빅벤이 최상단에 자리하고 있다.  이 날은 그 두 곳을 보겠다는 일념으로 아침(이래 봤자 동이 늦게 터 오전이라고 하는 것이 적절한 시각)부터 숙소를 벗어났다. 런던의 명물 언더그라운드를 타고 런던탑 근처에 내려서 런던탑은 쓱 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h8%2Fimage%2F4bn6xNvRNetfNwJnCur9D_n0N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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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 방콕 일상의 매력 그리고 근교 나들이 - 방콕 및 방콕 근교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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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8T10:12:03Z</updated>
    <published>2017-02-06T11:4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태국여행 그것도 방콕을 주말이 끼어 방문했다면 필수 코스로 이 곳 '짜뚜짝 시장'을 찾아야 한다. 태국 최대의 재래시장이자 대부분의 상점들이 주말에만 여는&amp;nbsp;이곳은 규모와 종류 가격면에서 여행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워낙에 큰 규모라 하루만에 전부를 볼 수 없을 정도이고 같은 종류의 상품도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출입구쪽 상점 보다는 시계탑이 중앙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h8%2Fimage%2FXyDmvlYfEqwZQphZilOLfGPzr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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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위와의 사투,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 투어 - 세계일주 캄보디아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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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5T10:02:07Z</updated>
    <published>2017-01-30T09: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태국 방콕에서 국경도시 아란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한 뒤 도보로 캄보디아 국경을 넘은 후 택시를 타고 도착한 캄보디아 씨엠립, 캄보디아 여행이 짧고 굵게 끝날 것을 날씨는 알았던 겔까? 엄청난 열기를 내뿜는 날씨가 가장 먼저 맞이를 해준다. 원래 계획보다 줄어든 이유는 몇 가지가 있지만, 무엇보다 잔혹한 킬링필드의 현장을 보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h8%2Fimage%2F9qKy43QFWrPev6VXEr5cwTUbf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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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런던 산책 Day 2 - 세계일주라는 늦바람의 서막, 유럽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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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6-12-23T10:5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12.19. 오전  전날 영국에 도착하자마자 런던의 밤거리를 4시간가량 걸었던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되었다. 6시간을 푹 잔 뒤 자연스레 눈이 떠져 숙소 주변을 30분가량 산책한 뒤 가볍게 샤워를 하고 아침식사를 하였다. 식사 후 런던 지도와 숙소에 비치된 여행 관련 에세이를 보며 본격적으로 산책할 곳을 물색한다. 마침 런던 북부 쪽의 'KENWO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h8%2Fimage%2FK0H4NlxJRERayOHCVdDovJS6G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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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크란 원정대'와 함께한 태국 치앙마이 - 태국 치앙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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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12T14:14:16Z</updated>
    <published>2016-11-30T11: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남아 일정을 대략 짠 후에 알게 된 사실이 하나 있다.  태국 최대의 물축제인 송크란 축제가 여행 일정과 겹친다는 것. 그것도 가장 크고 화려하게 열리는 도시가 바로 치앙마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치앙라이 일정을 마무리하고 전 날 왓롱쿤을 가기 위해 이용한 버스터미널에 들러 치앙마이행 버스에 올랐다. '여행'이라는 '축제' 속에서 진짜 '축제'를 만난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h8%2Fimage%2FBnijP2QxEmIQkbKbjj_osiJC6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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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화과나무와 싸울 텐가? - '화'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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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17T23:19:03Z</updated>
    <published>2016-11-28T08:5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말 어느 휴일의 저녁 스타벅스 카페 안은 다양한 사람들로 북적인다. 커플, 친구, 공부하는 사람,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사람, 그리고 한 무더기의 젊은 부부 모임이 있다. 물론 아기부터 네댓 살 된 아이들도 함께 데려 나와 친목을 다지고 있다.  부모의 품이 필요한 아기를 제외한 아이들은 여느 아이들과 같이 (그들에게는 충분히 넓디넓은) 카페 안을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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