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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옌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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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수험생과 부대끼며 사는 편입 / 수능강사의 수험생 관찰일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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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28T07:50: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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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에는 아무런 힘이 없다 - 나를 증명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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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7T03:06:21Z</updated>
    <published>2022-02-27T13:2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에 입학하면 신입생들이, 취업 후엔 신입사원들이,  &amp;quot;원래는 ㅇㅇ대학에 붙을 수 있었다&amp;quot; &amp;quot;원래 ㅇㅇ기업 최종 면접까지 갔었다&amp;quot;  이런 이야기를 자주 나누곤 한다.   더 나은 것을 성취할 수 있었던 가능성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하는 것일 테다. 당시에는 그 목표가 인생의 전부였으니까.    하지만 시간이 흘러 더 어른이 되고 'ㅇㅇ대학에 갈 수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pK%2Fimage%2FJSV91iNREdt0iVUYS7T3YSUM6_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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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트키를 알려드립니다 - 시험 빠르게 합격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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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1T12:57:46Z</updated>
    <published>2022-01-30T15:5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학생과 두 번째 수업. 우리는 하나의 전략을 배운 뒤 몇 문제 연속으로 해당 전략을 적용해보았다. 반복 훈련을 통해 감을 제대로 잡은 학생은 이렇게 물었다.  &amp;quot;이걸로 모든 문제 다 풀 수 있어요?&amp;quot;      만약 이 질문에 yes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있다면... 여러분, 그 사람은 사기꾼입니다. 도망치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험생들은 모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pK%2Fimage%2FlKhUaL50dz5wHIL2I9MDeYUXP9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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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기 좋은 떡이&amp;hellip; - self-mapping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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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8T16:35:55Z</updated>
    <published>2022-01-27T13: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한 동료 선생님과 만나서 수다를 떨었다. 나는 최근에 새로운 학생을 가르치게 된 이야기를 꺼냈다. 분명 똑똑한 학생인데 의외로 쉬운 개념을 이해하지 못해서 의아했다고 말했다.   본인: '전통적인 것'의 반대는 당연히 '새로운 것'이잖아요. 그런데 지문에서 읽었는데도 대답을 못하더라고요. 동료 쌤: 쌤, 학생들한테는 당연하지 않아요~   머리가 띵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pK%2Fimage%2F9dyy8AoHkBECZaiCocvFiC_0dt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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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능동적으로 수동적이기 - Reference의 치사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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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8T07:03:20Z</updated>
    <published>2021-12-13T15: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주 보기를 좋아한다. 타고난 기질과 인생의 큰 그림을 그려주고 생년월일로 계산하는 풀이법이 꽤 신뢰할 만한 것 같아서다. 그러나 유명하다는 철학관을 연평균 2회씩 다니다 보니 대부분 내 미래까지 맞추지는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코앞에 닥친 신년 운세마저도 맞춘 적이 없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사주를 보는 이유는 뭘까? 사주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GmPw3tMKik2hnLqYpf_MfOvD-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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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해사와 나침반 - &amp;lsquo;잘 맞는&amp;rsquo; 수업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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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15:44:51Z</updated>
    <published>2021-11-28T14:5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 수능을 마친 제자가 감사인사를 보내왔다. 3개월 만에 점수가 5등급에서 2등급까지 뛰어 수능에서 최고점을 찍은 것이다.    우리가 처음 만난 것은 수능이 100일도 남지 않은 시점이었다. 이 학생은 기초가 부족하고 수능 공부도 너무 늦게 시작해서 도움이 필요하다고 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이 학생은 기초가 부족하지도 않았고 학습 양도 많았다.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QmZcTBJGpCVoGDpM33dZf_FY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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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소를 타자 - 편향을 통한 균형 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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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6T04:20:43Z</updated>
    <published>2021-09-26T13:3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십 대 초반에 나는 열렬한 축덕이었다. 해외축구 블로그를 운영하며 아이러브싸커 정회원 신분을 자랑스럽게 여기던 시절이다. 낮과 밤을 일부러 바꾸어 가며 덕질 콘텐츠를 생산하던 나의 원동력은 우리 모두의 캡틴인 박지성 선수였다. 그에 대한 사랑은 초딩 시절부터 시작되었으나 상대적으로 시간 운용이 자유로웠던 나의 대학시절과 그의 프리미어리그 전성기 시절이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QzqWXUjb6HduURgGBlauyg5J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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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중하지 못하는 그대에게 - 3인칭 욕구인정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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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11:59:01Z</updated>
    <published>2021-09-22T11:1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지금 공부를 하려고 책상에 앉았지만 도저히 집중이 되지 않는다. 왜일까.  취준생 시절 나는 다양한 회사에 아주 잠깐씩 몸을 담았었는데 한 기업에 나를 포함 4명의 신입사원이 입사를 했다. 그중 경력직으로 이직을 한 A오빠가 매일 아침 우리 팀 전체에게 커피를 쐈다. 처음엔 공짜 커피에 신이 났지만 우리와 급여 사정이 다를 리 없는 오빠가 쏘는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aU0uw459JcUidP3Y1f5trGRxr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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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어캣 모드 금지 - 앨리스는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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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5T07:06:12Z</updated>
    <published>2021-09-18T02:2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생님, 단어를 하루에 100개씩 외우는 게 필수인가요?&amp;rdquo;    나는 이런 종류의 질문을 하루에 수십 개는 받는다. 그러나 여러분도 다 알 것이다. 대개 이런 극단적인 선지는 답이 아닐 확률이 높다. 아마도 이 질문 의도는 &amp;ldquo;제발 필수가 아니라고 말해주세요&amp;rdquo; 이거나 &amp;ldquo;이것보다 편하고 쉬운 방법을 내놓아라&amp;rdquo;일 것이다. 왜냐하면 이 학생은 이미 이 방법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ZZubJ_2GMKd6w9psjNZNjO-4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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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이의 듀티(duty) - 마음이 아픈 건 진심이었기 때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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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8:22:15Z</updated>
    <published>2021-09-12T13: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험생 유튜브를 보다가 이런 영상을 발견했다.   &amp;ldquo;전국 T.O. 0명, 임용고시 포기당했습니다.&amp;rdquo;    이 헤밍웨이 뺨치는 제목의 영상 주인공은 임용고시 준비생으로 응시 과목이 전국에서 단 한 명의 선생님도 뽑지 않는다는 공고가 올라온 상황이었다. 정말 말 그대로 포기를 &amp;lsquo;당했다.&amp;rsquo; 일면식도 없는 사람인데, 제목만 보고도 이렇게 마음이 아플 수가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daMT87IFU6ZO8BJESQtj1b33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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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고 모름을 아는 것 - 메타인지 인지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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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12:00:00Z</updated>
    <published>2021-09-08T13:5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컴플레인을 받았다.   &amp;ldquo;저 선생님 시험대비할 줄 모르는 것 같아요.&amp;rdquo;   첫 학원에서 일할 때였다. 우리 학원 대표 똑순이 학생이 원장님께 나의 밑바닥을 까발린 것이다. 사실이었다. 왜냐하면 나는 학원이 돌아가는 메커니즘을 전혀 알지 못했다. 학생으로서 학원을 다녀본 일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 남매에게 수십만 원씩 하는 학원 수강료를 매달 지원하는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xo2lzj9nJ12ppLtwzyBzaPLgp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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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준거집단에게 - 나 좀 그만 보고 너를 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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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6T04:14:12Z</updated>
    <published>2021-09-04T07: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거 왜 해? 뭐하러 해?&amp;rdquo;  &amp;ldquo;이 배신자!&amp;rdquo;   학교를 다니면서 편입 준비를 병행하는 G는 학교 친구들에게 이런 말을 듣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고 했다. 편입학원을 가야 해서 함께 어울리자는 약속을 거절하게 되자 친구들은 그녀에게 대놓고 비난을 하거나 편입의 불필요성을 강조하며 그녀를 끌어내렸다. 학교를 다녀야 편입 지원 시 필요한 학점을 딸 수 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C19qNPW8Z8jv1hOqeM7zUTIm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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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빵맨이 식빵맨이 아닌 이유 - 나에게 꼭 맞는 방법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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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6T16:44:17Z</updated>
    <published>2021-08-31T00:4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명제가 나쁜 결과를 가지고 왔다고 해서 그것이 거짓은 아님. 어떤 명제가 좋은 결과를 가지고 왔다고 해서 그것이 참은 아님.   이게 무슨 소리냐고? 내 과외학생이 지독하게 이해를 못했던 &amp;lt;절대유형3142&amp;gt; 지문이다. 물론 지문에서도 예를 들어주긴 했는데 열아홉 짤 소녀에게는 너무 이해가 안 되는 철학이므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예시를 들어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0wYoHfV6VoJZe_D86CRwsPhu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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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스라이팅의 진실 - 당신의 불안감을 사고파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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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8T15:42:45Z</updated>
    <published>2021-08-28T04:0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1 때 우리 반은 늘 유혈이 낭자했다. 역대급 학교폭력 가해자들과 한 반이 되었다. 나는 직접적인 피해자가 된 적은 없지만 잘 놀던 친구가 갑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주먹을 날리는 것은 예사였고 반 친구들이 다 떠난 빈 교실에서 담배를 피우다 불을 내고 평소에 놀림감으로 삼던 친구 의자에 오줌을 싸는 행위들이 날이면 날마다 일어났다. 누군가의 지갑이 없어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ucFxDcWgkyqkMX6OqP2imnLhwA.JPG" width="47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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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희일비의 맛 - 회귀 오류라는 롤러코스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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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7T00:34:55Z</updated>
    <published>2021-08-24T11:5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복치라는 물고기를 아는가? 작은 자극에도 돌연사를 한다고 알려져 &amp;lsquo;유리멘탈&amp;rsquo;의 상징인 동물이며, 내 지인들 사이에서는 &amp;lsquo;나&amp;rsquo;를 상징하는 동물이기도 하다. 평생을 개복치로 살아오면서 건강한 멘탈을 갖기 위해 수없이 많은 노력과 연구를 해왔다. 처음에는 멘탈이 잘 붙잡으면 붙잡히는 것인 줄 알았기 때문이다.   수험생들도 다르지 않은 것 같다. 긴 수험생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nXPV6tRmrfL_ITKICLREdQbw0U.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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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 수험생 필수요건: 방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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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5T06:54:03Z</updated>
    <published>2021-08-22T07:5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개그맨 박명수를 좋아한다. 가끔씩 내뱉는 솔직한 멘트들이 현실적이고, 삶을 그럴싸하게 포장하려고 하지 않아서 좋다. 그가 남긴 유명한 어록 중에 이런 말이 있다. &amp;lsquo;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진짜 너무 늦었다.&amp;rsquo; 하지만 이것과 관련해서 나와 내 친구들의 &amp;lsquo;늦은&amp;rsquo;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편입학원으로 이직한 서른 살 당시, 강남 캠퍼스에 내가 주로 강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1-qQawq58tvT3Hy45f_eUVqm7I.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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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이니와 토마토 - 수험생에게 불행은 디폴트 값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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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6:25Z</updated>
    <published>2021-08-19T10:4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수를 해서 고려대에 간 가수 성시경은 40대가 된 지금도 삼수 시절 꿈을 꾼다고 한다. 명문대를 나온 내 친구도 고3 시절 부모님의 압박과 채찍질을 서른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기억하고 원망 섞인 말을 한다. 다들 수험생활 기억이 오래가는 군. 나의 수험시절은 어땠나 떠올려봤다.   나의 고3 시절, 그러니까 그게 벌써 꽤 오래전 2008년이다. 그 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VshoCYEgFQAzI3HYV9dPrpNh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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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변수와 외생변수 - 나만의 길을 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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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6:22Z</updated>
    <published>2021-08-17T08:5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독립변수와 외생변수에 대한 지문을 읽었다. 지문에 따르면 우리가 특정한 원인이 특정한 결과를 가져온다고 믿을 때, 그 원인은 &amp;lsquo;독립변수&amp;rsquo;, 그에 따라 변하는 결괏값을 &amp;lsquo;종속변수&amp;rsquo;라고 한다. 예를 들어 특정 선거광고가 투표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는 연구에서 선거광고는 독립변수, 광고를 보고 해당 후보자에게 투표를 한 것은 종속변수가 되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7AvzQyOIPk7ide-pjUrcWKxUns.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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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전기를 꽂을 타이밍 - 효율적인 수험생 에너지 활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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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1T09:00:25Z</updated>
    <published>2021-08-17T08:5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로 수업 시수에 따라 수입이 불안정한 나는 고3 여학생 두 명의 과외도 병행하고 있는데, 최근 아이러니한 일을 겪었다. 이 두 학생은 굉장히 비슷한 듯 다른 학생들인데, 일단 집안의 외동딸로 가정에서 아낌없는 서포트를 해주며 학부모들도 아이의 교육에 많은 관심을 쏟는다는 점이 공통점이긴 하다. 하지만 실제로 만나봤을 때 두 학생은 매우 다른 성향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5nObpGXZAcfu1em6I1sC3RD_c4.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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