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JIJO 지나친 조각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fET" />
  <author>
    <name>jijo</name>
  </author>
  <subtitle>하루 하루 살아남으려고 지나쳤던 삶의 조각들을 주워담아 봅니다. 프랑스에서 이공계 석사를 마치고 계약직 연구원을 금융계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생활 [프랑스 척척석사 생존기]</subtitle>
  <id>https://brunch.co.kr/@@2fET</id>
  <updated>2016-08-02T06:05:42Z</updated>
  <entry>
    <title>그래도 봄은 찾아온다 - [프랑스 척척 연구원 생존기]  삶을 지탱해준 다양한 조각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fET/195" />
    <id>https://brunch.co.kr/@@2fET/195</id>
    <updated>2023-11-10T07:19:32Z</updated>
    <published>2022-03-17T09:2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묵혀두다가는 기대감에 부풀던 감정들이 파묻혀 나오지 못할까 봐 서랍에 넣어둔 글을 꺼내 들었다. 지금은 기대라는 빛이 많이 훼손되었지만 그때는 한참 빛을 내며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었기에. 오늘의 나는 더 많은 풍파를 겪으며 단단해졌는데 더 행복해졌는지는 모르겠다. 오히려 세상을 마주하는 마음이 더 닫힌 기분이 든다. 아마 다른 계절을 겪어내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LWmku3TNuXLtOrWH-wLvBuJKw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쩌겠어 내가 때려치워야지 - [프랑스 척척 연구원 생존기] 서론 쓰다가 갑자기 결론부터 쓴다고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fET/185" />
    <id>https://brunch.co.kr/@@2fET/185</id>
    <updated>2022-01-31T13:58:17Z</updated>
    <published>2022-01-28T13: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레던 시기를 지나고 잔잔한 물결의 시간을 지나 파도가 들이미는 시기를 겪어냈다. 내가 무엇을 하고 싶어서 이곳을 선택했고 어떤 것들을 기대했는 지를 담은 모든 게 휩쓸려갔다.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했던 시기의 글을 다시 마주하기에는 감정이 들끓고 있었다. 한 발자국 떨어져서 나의 글을 바라볼 수 있을 때까지 조금은 더 묵혀놓기로 했다.    기대가 떠나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XtbxAm-gVZE1SDt83cyjlwpT5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쩌다 보니 연구실은 처음 이어서요 - [프랑스 척척 연구원 생존기] 우리는 모두 3인분 역할을 해내는 중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fET/181" />
    <id>https://brunch.co.kr/@@2fET/181</id>
    <updated>2022-02-02T11:32:15Z</updated>
    <published>2021-12-07T13:3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부터 연구실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였다. 사기업, 국제기구, 병원 인터뷰를 봤지만 연구실은 처음이었다. 조금은 다른 인터뷰였다. 첫 인터뷰에서는 나를 어필하는 과정이 대부분이었는데, 여기서는 한 시간 중 90%는 보스가 자신이 하고 있는 프로젝트랑 내가 아마 맡게 될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나를 시험하려는 생각이 없어 보였다. 이렇게 상세하게 프로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OXPGDQ9h2BcshAZ-CyJXQQPxu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존재감에 대한 갈망 - [프랑스 척척석사 생존기] 도망칠 수밖에 없던 날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fET/148" />
    <id>https://brunch.co.kr/@@2fET/148</id>
    <updated>2022-01-28T14:13:58Z</updated>
    <published>2021-09-06T08:2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04월 기록  왜 프랑스에 왔을까 하는 생각을 따라가 보니 그 아래에는 존재감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 나는 내가 특별하기를 바랐고, 내가 특별하지 않다는 걸 보여주는 환경에서 벗어나면 다시 나의 찬란한 특별함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amp;nbsp;특별하다는 말로 우월함에 옷을 입혀 놓고 방패로 삼았다. 그렇기에 더욱이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찾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9tfwX8j2qUA3R8WO7SQkbaoB2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껏 기대하고, 실망하고, 무너지고 싶다 - [프랑스 척척석사 생존기] 무너지는 게 두려운 날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fET/151" />
    <id>https://brunch.co.kr/@@2fET/151</id>
    <updated>2021-07-17T14:01:48Z</updated>
    <published>2021-05-07T19:5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껏 나라는 존재로 살아가고 싶은데 그 어느 때보다 온전히 이 순간을 느끼는 날이 적어졌다. 걱정 없는 삶은 없겠지만 요즘 더 움츠러드는 시기를 보내는 중이다. &amp;lt;척척석사 생존기&amp;gt;라고 이름을 붙인 건 학위를 받기 위해 버텨내야 하는 순간들을 담아내기 위해서였다. 생존엔 끝은 없고 먹고사는 문제도 무너지는 마음도 담아낼 줄이야.   온전한 한 어른의 역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7Std7p1hGS7CuSYZjI2Q7TmrM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코로나 시대에 맞는 두 번째 생일 - [프랑스 척척석사 생존기] 정말 최악이다 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fET/143" />
    <id>https://brunch.co.kr/@@2fET/143</id>
    <updated>2021-03-30T14:15:20Z</updated>
    <published>2021-03-29T12:3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팬더믹 시대에 두 번째 생일을 맞았다. 어린 시절에 생일은 특별해야 했다. 특별한 날. 내가 축하받는 날. 파티의 주인공이 되는 날. 모든 수식어를 가져다 붙였다. 왜 내 생일인데 축하해주지 않지. 나의 특별한 날을 잊고 지내는 친구들이 야속하다고 느꼈었다.   이제는 생일에 큰 기대를 두지 않는다. 나에게는 내가 태어난 날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저 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a4tbP4ex-c5Ap1hyMI7jgUuUI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도 거절, 내일도 거절. 언젠가 하나는 되겠지. - [프랑스 척척석사 생존기] 어쩌겠어. 이번 생은 취업을 해야 하는 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fET/141" />
    <id>https://brunch.co.kr/@@2fET/141</id>
    <updated>2021-03-25T21:10:32Z</updated>
    <published>2021-03-25T09:5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들다. 누구나 겪는 일이고, 어차피 겪어야 하는 일이지만 오늘도 취준생의 하루는 한숨으로 채워진다. 거절을 받아도 툭툭 털고 다른 데 찾아보면 되는 데 그게 참 쉽지가 않다. 거절은 받아도 받아도 받기 싫고, 상처를 남긴다. 그리 대단한 일을 원하는 것도 아니고 단 하나의 직장만 합격하면 된다.&amp;nbsp;그게 이렇게까지 힘들 일인가 싶다. 세상 살이 쉬운 게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BOr_sR5A8Asbf1Uh16ne91g-S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머님은 말씀하셨지 참지 말고 받아쳐 - 내 이름이 싫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fET/140" />
    <id>https://brunch.co.kr/@@2fET/140</id>
    <updated>2022-05-14T09:00:27Z</updated>
    <published>2021-03-20T12:0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름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놀림을 받았다. 나의 이름 석자보다 별명으로 불렸고, 집에 와서 이름을 바꿔달라고 펑펑 울며 떼쓰기도 왜 나는 아빠 성을 따라야 하냐고 화를 내기도 했다. 엄마 아빠는 이름을 바꿔주는 대신에 누가 놀리고 괴롭히면 참지 말고 때려주라며 집에서 베개로 펀치 연습을 시켰다. 놀리고 괴롭히며 도망가는 애들을 향해 미친 듯이 달렸고 치고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vREHDGgd6P_O7k4eNLXWu2DIt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세계는 과연 뒤틀림을 받아들이고 싶은가 - 변화를 원한다고 하지만 변화가 두려운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fET/127" />
    <id>https://brunch.co.kr/@@2fET/127</id>
    <updated>2021-03-22T16:09:46Z</updated>
    <published>2021-03-18T14:4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의 세계는 작은 뒤틀림으로 넓어진다. &amp;quot;  일상에서 작은 변화가 나의 삶을 더 다채롭게 만들어준다고 믿는다. 그게 세계를 뒤흔들지 않는 이상 작은 뒤틀림은 삶을 찾아온 행복이자 기회이다. 그렇다고 그게 편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행복이자 기회는 긍정적인 느낌을 주기에 받아들이는 나도 그걸 느끼는 시간도 모두 밝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불편한 감정이 솟아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SYUIVEekgR4W-iaF_TqRGqqml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세계는 작은 뒤틀림으로 인해 조금 더 넓어진다 - 나의 취향이란 건 - 커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fET/119" />
    <id>https://brunch.co.kr/@@2fET/119</id>
    <updated>2020-12-14T12:56:41Z</updated>
    <published>2020-12-07T14:2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이 많아지는 날이 있다. 왜인지 모르지만 머릿속에 이런저런 질문들이 공처럼 솟아오르는 날이 있다. 눈에 보이는 것들에 온갖 물음표가 달려든다. 오늘이 그렇다. 골대 앞을 지키던 골키퍼처럼 하나라도 붙잡아 보려고 노트북을 켠다.    한 동안 일상에 대해 지루함과 무료함이 찾아왔다. 바쁘게 채찍질하며 결승선만 보고 달려가다가 막상 그 선을 넘고 보니 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gtxFyFTtzfzO_eQBTn5xUelUT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만 버티는 줄 알았는데, 다들 버티는 거였다  - [프랑스 척척석사 생존기] &amp;nbsp;마지막 디펜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fET/118" />
    <id>https://brunch.co.kr/@@2fET/118</id>
    <updated>2021-01-15T07:08:08Z</updated>
    <published>2020-11-26T11: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5일 9시 마지막 디펜스 날이 밝았다. 준비는 이미 한 달 전부터 되어 있었고, &amp;nbsp;5번이 넘는 리허설을 사수와 했기에 걱정은 없었다. 드디어 끝이 나는 구나라는 생각뿐이었다. 이 날을 위해 2년이 넘는 시간을 달려오지 않았는가. 짜릿한 감정이라던가 심장이 터질듯한 기분은 없었다. 그저 오늘은 실내복을 벗고 깔끔하게 차려입고 발표를 하는 날이었을 뿐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uDWa6-DGynte4f9kz42JYrvpL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저열한 질투가 마음을 헤집어 놓지 않으면 좋겠다 - [프랑스 척척석사 생존기] 눈에 놓인 취준이라는 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fET/117" />
    <id>https://brunch.co.kr/@@2fET/117</id>
    <updated>2020-12-08T15:03:02Z</updated>
    <published>2020-11-22T14:5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이 잡혔다. 연구실에서 일하는 컨설팅 펌이랑 잡혔는데 지금 당장 주니어에게 줄 미션이 없다고 했다. 그래도 면접을 보기로 했다. 코로나로 인해 취업 시장 문이 많이 좁아진 걸 온몸으로 느끼는 중이다. 프랑스는 공채라는 개념이 없고 자리가 나면 공고를 올린다던가 연락이 오거나 한다. 그저 열심히 이력서를 돌리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확실히 정규직 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QAHWWcYay1QWx2FaJSRKgsNZe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침표. 나의 언어는 힘이 없다. - [프랑스 척척석사 생존기] 외국어를 쓰며 살아간다는 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fET/116" />
    <id>https://brunch.co.kr/@@2fET/116</id>
    <updated>2021-03-31T10:18:30Z</updated>
    <published>2020-11-14T13:0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한 문장에 마침표를 찍었다. 6개월간 다사다난했던 인턴을 마치고, 논문을 수정하고 또 수정하며 드디어 마침표를 찍었다. 몰아치던 날들이 지나가고 허무함이 몰려 들어온다. 계속 밀어붙이기만 하다가 갑자기 모든 게 사라진 기분이다. 조금은 특별하고 힘들었던 날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 나만 알던 날들이 꽁꽁 싸매 두었던 마음을 이제는 조금 풀어도 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ET%2Fimage%2FPu39z2-7Q7ZyqEPvF0WnLV6Zk_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동양인을 향한 혐오 범죄가 네겐 &amp;quot;가짜 뉴스&amp;quot;라니 - 불편합니다 (6) |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이렇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fET/114" />
    <id>https://brunch.co.kr/@@2fET/114</id>
    <updated>2020-11-13T02:02:33Z</updated>
    <published>2020-10-31T11:5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니 친구에게 캡처본과 메시지가 와 있었다. 특별하지 않은 그저 여느 날과 다를 바 없는 아침에.  굿모닝 J, 제발 어디 나갈 때 조심하렴. &amp;quot;91, 92, 93, 94, 95 지역에 사는 모든 나의 renois와 rebeus에게 말한다. 길에서 만나는 모든 중국인을 공격하자&amp;quot;   친구는 renois와 rebeus가 아랍어로 흑인이랑 아랍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ET%2Fimage%2FwUp-i7bfU28oVQODdSy1Dn9EJsU.jpeg" width="349"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쩌다, 핸드볼 (4) 두려움을 마주하는 자리 - [프랑스 척척석사 생존기] 외로운 골키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fET/105" />
    <id>https://brunch.co.kr/@@2fET/105</id>
    <updated>2020-10-30T02:03:05Z</updated>
    <published>2020-10-25T13:5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을 첫 승리로 장식해준 동료들을 2주간 노엘 방학이 지난 뒤 2020년에 다시 만났다. 2020년에 마스크를 쓰지 않고 사회적 거리를 두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나 싶기도 하지만 프랑스는 3월 말이 되어서야 전국 봉쇄라는 조치를 내렸다. 3월까지도 프랑스 정부는 마스크는 의료진들과 환자만 써야 한다고 발표하였고 일반인들은 마스크를 구입할 수 없었다.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Iugd_839Jnv-VOurhSlVI_h_Z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재택근무 인턴, 6개월의 기록 (1) - [프랑스 척척석사 생존기] 집에서 일하던 두 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fET/107" />
    <id>https://brunch.co.kr/@@2fET/107</id>
    <updated>2020-10-30T02:03:28Z</updated>
    <published>2020-10-13T14:2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흐르고 흘러 2주라는 시간만 남았다. 끝이 날 것 같지 않았던 연구도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연구 발표는 한 달이라는 시간이 남았고, 보고서 제출도 한 달이 남았지만 연구소에서 일하는 시간은 고작 2주뿐이다. 다음 주 금요일에는 5월에 택배로 받았던 노트북을 반납해야 한다. 팀원들이 앞으로 뭐할지 정했냐는 질문을 간간히 던진다.   &amp;quot;인턴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ET%2Fimage%2FWsa4Psfa6B0ivYqw3l_wpFKJt0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쩌다, 핸드볼 (3) 코트에 나타난 물음표 살인마 - [프랑스 척척석사 생존기] 그리고 첫 승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fET/101" />
    <id>https://brunch.co.kr/@@2fET/101</id>
    <updated>2020-10-25T13:59:50Z</updated>
    <published>2020-10-06T13:5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amp;nbsp;한&amp;nbsp;번의&amp;nbsp;승리도&amp;nbsp;맛보지&amp;nbsp;못한&amp;nbsp;채&amp;nbsp;1년이라는&amp;nbsp;시간이&amp;nbsp;흘렀고, 석사&amp;nbsp;2년&amp;nbsp;차가&amp;nbsp;되었다. 핸드볼&amp;nbsp;팀에도&amp;nbsp;변화가&amp;nbsp;생겼다. 졸업을&amp;nbsp;하고&amp;nbsp;학교를&amp;nbsp;떠난&amp;nbsp;빈자리를&amp;nbsp;새로&amp;nbsp;들어온&amp;nbsp;친구들이&amp;nbsp;채웠다. 선수&amp;nbsp;출신이라&amp;nbsp;팀에&amp;nbsp;든든한&amp;nbsp;전력이&amp;nbsp;되었다. 여전히&amp;nbsp;나는&amp;nbsp;밝고&amp;nbsp;실수&amp;nbsp;투성이인&amp;nbsp;깍두기였지만, 1년&amp;nbsp;차라는&amp;nbsp;짬이&amp;nbsp;생겼다.   한&amp;nbsp;번도&amp;nbsp;공을&amp;nbsp;만져보지&amp;nbsp;못한&amp;nbsp;친구&amp;nbsp;두&amp;nbsp;명이&amp;nbsp;팀에&amp;nbsp;합류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ISIJpJET-FGGz3OcnukEQmlgQ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첫 유럽 여행, 그땐 그랬지 - 우리를 지켜줘요! 지.퍼.팬.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fET/104" />
    <id>https://brunch.co.kr/@@2fET/104</id>
    <updated>2020-10-04T22:29:41Z</updated>
    <published>2020-10-02T12:3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듣똑라 126화 한가위 특집/듣똑러의 우당탕탕 랜선 여행기를 듣는데, 지퍼 팬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어찌나 웃기던지, 그 묵직함이 느껴진다는 표현에 깔깔거리며 열렬히 고개를 흔들었다. 그에 얽힌 나의 첫 유럽 여행이 생각났다. 때는 바야흐로 2013년. 자그마치 7년 전이다. 대학생 2학년이 되어 친구와 여름 방학 때 떠날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xFZ8mhZ6K4FxWHco3LfYMCLJH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쩌다, 핸드볼 (2) 위기를 마주한 팀 - [프랑스 척척석사 생존기] 그리고 첫 경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fET/97" />
    <id>https://brunch.co.kr/@@2fET/97</id>
    <updated>2020-10-06T13:43:36Z</updated>
    <published>2020-09-27T1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경기 날이 왔다. 당일 상대팀 코치에게서 문자가 왔단다. 경기를 뛸 수 있는 인원이 충분하지 않아 오늘 경기를 진행할 수 없다고. 내 첫 경기가 될 뻔했던 경기는 미뤄졌고, 2018년이 지나갔다. 2019년을 맞이하며 2학기 개강을 하고, 친구들이 교환학생을 떠나고, 우리는 8명이 되었다. 경기를 뛰기 위해서는 7명이 필요하다. 앞으로 우리 팀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hGfKS7nBYDF9sQJMq75NsupUW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쩌다, 핸드볼(1) 우리가 한 팀이 되기까지 - [프랑스 척척석사 생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fET/95" />
    <id>https://brunch.co.kr/@@2fET/95</id>
    <updated>2020-10-06T13:58:47Z</updated>
    <published>2020-09-22T09:5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햇빛이 내리쬐는 해변가였다. 2018년 9월에 엔지니어 2학년(=석사 1년 차)으로 들어갔고, 교환학생을 온 유일한 6명의 친구들과 WEI(Weekend integration, 새터와 MT사이 그 어딘가에 있는 캠프)에 갔다. 외국인들과 친해지고자 다가온 프랑스 친구들과 모래사장을 뛰어다니며 배구를 하는 중이었다. 공을 넘겨 주고받는 시간보다 &amp;nbsp;흘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ET%2Fimage%2F1RHElYRZoxvGfuc01wQOxJUbOVs"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