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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웰니스 탐험가. &amp;ldquo;잘 사는 건 뭘까?&amp;rdquo; 한아름 질문 보따리를 들고 세상에 필요한 이야기를 찾아가는 중이에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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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02T05:39: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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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호] 나를 위한 사치를 반드시 해야하는 이유 - 수야가 코스모님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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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1:18:45Z</updated>
    <published>2025-08-27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코스모님�  이번달 편지에서는 탁 트인 이탈리아 산악지역의 풍경과 상상만해도 평온해지는 코스모님의 휴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잠시 대리 여행을 한 것 같은 기분이었달까요? :) 사실 저는 올해 여름 휴가를 가지 못했거든요. 이직한지 얼마 안되어 아직 휴가가 몇 개 없는데 하반기에 연차를 써야할 일들이 조금 있어서이기도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Eu%2Fimage%2Fzwxz9fJGCqpogSZdu50ZlX3T0r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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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호] 나답기 위한 필요조건 - 수야가 코스모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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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4:41:13Z</updated>
    <published>2025-07-23T13: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코스모님 �  벌써 또 한달이 호로록 지났네요. 지난 편지에서 무더위로 고생중이라고 하셨는데, 이 편지가 도착하는 날에는 조금이라도 시원한 하루를 보내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날씨 어플을 보니 요 며칠 뉴욕에 비 소식이 있더라고요. 여름비가 뜨거운 땅을 조금이라도 식혀주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코스모님이 점점 프로 '아마추어' 창작자로 나아가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Eu%2Fimage%2FNaX3PnM7v2-Beunshf-5kh-wFL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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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호] 좋은 동료가 되기 위하여 - 수야가 코스모님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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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3:46:40Z</updated>
    <published>2025-06-29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코스모님�  수야입니다. 뉴욕은 한창 비가 많이 오고 있는 시즌이라 하셨는데 서울은 이제 막 장마 기간에 접어들고 있어요. 일기예보 달력에 우산이 그려진 날들이 점점 많아지는 요즘이에요.  시간이 또 호로록 지나서 제가 새로운 회사에서 일한지도 한 달이 다 되어갑니다. 다시 방송도 시작하고 회사생활의 여러 부분에 익숙해지고 있지만, 아직은 적응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Eu%2Fimage%2F3IToFKhopGkXhKXankmsaIqT-k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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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호] 인생의 회전목마 - 수야가 코스모님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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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23:38:42Z</updated>
    <published>2025-05-28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코스모님,  잘 지내시지요? 올해 서울의 5월은 유독 흐리거나 비오는 날들이 많은 편이었는데요. 마지막 주가 되어서야 쨍하니 맑은 날들이 이어지고 있어요. 올 여름은 작년보다 더 길다는데, 곧 무더운 여름이 올 것 같은 여름전야입니다.☀️  지난주 편지에서 몰입으로 가득찬 코스모님의 일상 이야기 반갑게 읽어보았어요. 매일 몰입해서 예술활동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Eu%2Fimage%2FuXL0_UmSmmDorV-GZzrhczJUG2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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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호] 현재에 머무르는 동시에 머무르지 않는 법 - 수야가 코스모님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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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22:00:08Z</updated>
    <published>2025-04-23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코스모님 :) 우리의 오프라인 데이트 이후의 날들도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 서울에서의 여정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족과의 아쉬운 시간들은 어떻게 잘 마무리하고 계신지 모르겠어요. 모쪼록 따스한 기억들 야무지게 챙겨가시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코스모님이 지난번 편지에서 순간에 충실하게 보내는 나날의 소중함을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Eu%2Fimage%2FFZg3eE-70yq8xlnmGWlSppAfZA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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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호]&amp;nbsp;단단함과 흔들림 사이 : 마음을 돌보는 방법 - 2025.3.27 (목) 발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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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04:31:03Z</updated>
    <published>2025-04-12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수야님, 저는 지난주 한국에 도착했어요. 한 달여간 어떤 시간을 보내게 될지 기대가 되면서도, 고향에서 느낄 수 있는 안락함과 따스한 봄날씨 덕분에 그동안 초조했던 마음이 조금씩 풀리고 있는 요즘입니다. 수야님의 편지를 읽으며 문득 생각했어요. 우리 둘, 여전히 울퉁불퉁한 길을 걸어가고 있지만, 그만큼 우리의 삶이 더 깊고 다채로워지고 있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Eu%2Fimage%2FUpxawJ5C1dmCa-C1rnKUWcYu1l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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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호] 단련된 마음에 영향을 주는 것들 - 2025.3.20 (목) 발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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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14:14:08Z</updated>
    <published>2025-04-11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코스모님, 수야입니다 :) 지난달 편지를 제가 마지막으로 보냈었는데, 코스모님의 답장을 받기 전에 한 번 더 편지를 보내보아요. 늘 코스모님이 어떤 화두를 던지면 제가 답변을 하는 형식으로 우리의 대화가 이어졌던 것 같아서, 변주를 주고 싶었달까요 :)  서울은 이번주에 눈이 왔어요. 지난주에 날씨가 급 따뜻해지며 봄이 오는가 싶었는데, 아마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Eu%2Fimage%2FUAnQ06Zd7regQectfvYX_MjPl-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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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호] 성장과 생장의 사이에서 - 2025.2.27 (목) 발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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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04:45:49Z</updated>
    <published>2025-04-10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코스모님, 수야입니다 :) 한 주 무탈히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서울은 이번 겨울의 막바지 추위 구간을 지나는 중이에요.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겨울을 힘들어하는 편인데요. 다음주에 봄비가 오고 나면 기온이 영상으로 조금씩 올라간다고 해요. 그래서 매일 날씨 어플을 보며 기대하고 있답니다..!  '성장'에 대한 성찰이 가득 담긴 코스모님의 지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Eu%2Fimage%2Fj26FfEgbVI8BeuFbA1p4QugHzR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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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호] 우리는 꼭 성장해야 할까요? - 2025.02.20 (목) 발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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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22:00:04Z</updated>
    <published>2025-04-09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수야님, 벌써 2월의 끝자락이네요. 지난 편지에서 수야님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어요. 특히 '이유'를 파고드는 것에 대한 고민이 참 와닿았어요. 저도 최근 '성장'이라는 단어의 의미와 이유를 곱씹어보는 시간을 가졌거든요.  성장이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정말 끊임없이 성장해야만 할까요? 최근&amp;nbsp;폴 자비스의 &amp;lt;1인 기업&amp;gt;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Eu%2Fimage%2FRCKX1givBdi5aMqQVqhvbPNywM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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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호] 좋아함의 이유를 찬찬히 따라가보는 여정 - 2025.1.30 (목) 발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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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22:00:04Z</updated>
    <published>2025-04-08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코스모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가 바뀌고 처음 보내는 메일이네요. 어제가 한국의 음력 설이었으니, 오늘은 진짜 2025년의 두번째 날이에요.&amp;nbsp;왜 한국인들은 1년에 세번쯤 한 해를 시작하는 기분을 느낀다고들 하잖아요. 음력 설, 양력 설, 그리고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초. 저희에게는 아직 새로 시작할 기회가 남아있으니 조금은 너그러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Eu%2Fimage%2FJnIUovwC8l_hjksQhYlInY-bYF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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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호] 나를 돌보며 시작하는 새해 - 2025.1.23 (목) 발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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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22:00:03Z</updated>
    <published>2025-04-07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수야님, 2025년의 첫 편지를 써요. 밤사이 눈이 내려서 브루클린의 거리는 하얀 눈으로 덮여있어요. 제 연말은 예상치 못한 고요한 시간들로 채워졌어요. 작년 하반기,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지만 그 과정이 늘 즐겁지만은 않았답니다. 불편한 도전들을 마주하는 과정에서 점점 커지는 불안과 두려움도 함께 마주해야 했거든요. 일러스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Eu%2Fimage%2Fb_niComlIhLURLyDnhMvQ-njVJ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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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호] 첫 번째 갭이어에서 얻게 된 것들 - 2024.12.26 (목) 발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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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10:01:39Z</updated>
    <published>2025-04-06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코스모님, 지난주에 보내주신 편지는 잘 받아보았어요. 걱정해주신 것처럼 한국의 정치 상황은 여전히 어수선합니다. 아마 시간은 좀 더 걸리겠지만 모쪼록 많은 것들이 원래의 자리를 찾아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이렇게 바깥 세상이 혼란스러운 때일수록 스스로의 내면을 어지럽지 않게 잘 돌보아주어야 할 것 같아요.&amp;nbsp;그래서 코스모님이 손수 만드셨을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Eu%2Fimage%2FEzk6oHUZnIXyxDpUWMkx9KVzOU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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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호] 소속되지 않은 채 일하는 마음 - 2024.12.19 (목) 발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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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22:00:04Z</updated>
    <published>2025-04-05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수야님, 벌써 2024년도 마무리를 향하고 있어요. 저는 최근 한국의 정치적 긴장 상황을 접하고 마음이 무겁고 뒤숭숭한 12월을 보내고 있답니다. 이런 시기에 수야님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걱정도 되고요.  갑작스럽게 일의 멈춤을 경험하셨음에도 주저앉지 않고 회복과 탐색의 시간을 통해 다시 일어날 동력을 만들어내고 자신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Eu%2Fimage%2FczfcSVP9mSPLs8Ri9G5IipWge2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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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호] 내 안의 추를 다시 영점에 맞추는 시간 - 2024.11.28 (목) 발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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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22:00:06Z</updated>
    <published>2025-04-04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코스모님, 코스모님의 첫 편지를 받은 지 벌써 일주일이 훌쩍 지났네요. 한 주간 잘 지내셨나요? 런던 여행은 어떠셨을지도 궁금합니다. 올해 서울의 가을은 유독 따뜻하고 긴 편이었는데요. 이번주부터 부쩍 추워지면서 이제 겨울의 초입으로 들어서는 모양이에요. 주변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는 곳들도 많아지기 시작했고요.  지난주에 코스모님의 이야기를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Eu%2Fimage%2Fs11Wx9hsFHd8i1p3stynl3IbOP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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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호] 당신이 경험한 멈춤의 시간은 어떠했나요? - 2024.11.21 (목) 발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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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08:26:11Z</updated>
    <published>2025-04-03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수야님, 그동안 수많은 업무용 이메일을 작성해왔지만, 이렇게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쓰는 설렘은 참 오랜만이네요. 오늘은 지난번에 질문해주신 '갭이어'라는 멈춤의 시간이 가져온 변화와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해요.  올해는 정말 멈춤과 시동걸기의 연속이었던 것 같아요. 가장 최근의 멈춤은 올 봄 스타트업과의 짧은 인연이었죠. 퇴사 후 회사로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Eu%2Fimage%2FKRszeQbyZpord9AKUN3wkkiP_D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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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시작점에서 - 2024.11.07 (목) 발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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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06:42:28Z</updated>
    <published>2025-04-02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야&amp;nbsp;: 코스모님, 안녕하세요? 수야입니다. 지금 서울은 오전 10시니, 뉴욕은 지금 어둑한 밤이겠네요. 이렇게 지구 반대편에서 서로 다른 시간에 접속한다고 생각하니, 어쩐지 낭만적인 기분이 들어요. 무려 14시간의 시차를 둔 저희가 친해지게 된 계기는 우리가 경험한 멈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부터였어요. 그 이야기부터 시작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코스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Eu%2Fimage%2FJs5zoqlJoCYPcH8vDPLKWAZ2RR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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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이 가게를 운영하는 일이라면 - [책] 좋은 기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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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04:06:25Z</updated>
    <published>2024-11-08T11: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오프 더 레코드&amp;gt; 전시 2주차다. 지난주에는 2층에서 근무하다가 이번주에는 1층 리셉션으로 내려왔다.  리셉션에서 하는 일은 전시를 보러 오신 분들께 관람 키트를 제공하며 전시 관람방법과 함께 좀 더 재밌게 보실 수 있는 팁을 안내드리는 것이다. 더불어 경품 이벤트 진행 및 굿즈 결제도 담당한다. 안내 리플렛들이 많은 편이라 수량이 부족하지 않게 챙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Eu%2Fimage%2FNe1_2h4pL9NFZVjrOnLeWw6kbJ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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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만히 타인의 작품을 바라보는 일 - [책]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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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03:49:18Z</updated>
    <published>2024-11-08T11:3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젝트 크루로 참여하고 있는 &amp;lt;오프 더 레코드&amp;gt; 전시가 한창이다. &amp;lt;오프 더 레코드&amp;gt;는 리추얼 커뮤니티 플랫폼 밑미(meet me)에서 기획하고 진행하는 기록 전시이다.  밑미에서 운영하는 대부분의 리추얼들이 특정 행동을 한 후, 기록을 남기는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지난 4년간 많은 기록들이 쌓였다. 플랫폼 특성상 개인의 기록들은 소규모의 리추얼 내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Eu%2Fimage%2FAtfI74K-unFhFK9SzXgdkAOdQM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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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 세상이 서재야 - 일상 속에서 만난 작은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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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09:20:11Z</updated>
    <published>2024-11-08T11:3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십몇년을 텍스트 중독자로 살아오다보니 읽어온 책들이 꽤 쌓인 것 같다. 물론 기록하지 않아 기억하지 못하는 책들도 너무 많아졌지만.  그래서인지 일상을 살다보면 어느 순간에서 문득 특정한 책이 떠오를 때가 있다. 어떤 맥락에서 나는 현재의 경험과 과거의 기억을 연결시켰는지 기록해두면 좋을 것 같다.  사실 책이라고 썼으나, 꼭 책이라는 물성에만 얽매이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Eu%2Fimage%2FCWMrHMG_bVMWIkTcWBC05swx7d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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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30]아무튼, 행쇼! - &amp;lt;한국이 싫어서&amp;gt; 문학기행, 열네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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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07:59:19Z</updated>
    <published>2020-04-29T15:2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나는 지구 반대편으로 떠났지만, 한국에 남아있는 더 많은 계나들이 있다. 행복해지고 싶은데 대체 이놈의 행복이 뭔지, 어떻게 행복해져야 하는지 고민하는 수많은 청춘. (물리적 나이로 청춘을 재단하지는 않겠습니다!) 때때로 행복이 어떤 절대적인 목표 혹은 종교처럼 받아들여지는 건 좀 부담스럽지만, 어차피 살아야 한다면 행복한 삶이 낫다는 것은 틀림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Eu%2Fimage%2FJ6TLeLvua-1l4JNgWPWi7q5gW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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