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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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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sther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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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노르웨이에 사는 학자. 서울 캘리포니아 독일을 거쳤다. 영화, 해외생활, 여행, 싱글라이프에 대해서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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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02T07:10: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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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구자의 태도 - 연구를 잘하고 싶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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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20:55:35Z</updated>
    <published>2024-10-17T20:5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 사람들은 연구라고 하면 무언가를 깊이 들여다보는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 연구를 업业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은 그거보다는... 하면서 더 많은 걸 이야기할 것이다. 그런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박사과정은 지도교수님이 시키는 대로 하는 곳이 아니다.  학부 석사를 통해서 학계에서 말하는 연구가 뭔지 알게 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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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서 어떤 일을 하고 싶니 - 글로벌 시대에 이런 고민은 자연스럽다. 고민을 하는 석박사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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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2T03:16:43Z</updated>
    <published>2024-06-21T20:0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노르웨이로 이사를 온지 6개월이 다되어 간다. 12월에 도착했으니깐 모든 날짜를 계산하면 무려 7개월이다. 먼저 하고 싶었던 일을 하게 되어서 좋기는 한데 또 사람 마음이 그렇듯이 일 시작 6개월만에 다른 생각들을 하기 시작했다. 진로와 내가 원하는 생활 환경 등 여러가지를 생각하다가 중요한 부분들을 적어봤다. 해외 여러 곳에서 일을 했거나 해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FM%2Fimage%2Fn6cUxU3omZ6p1r_9Stui4Lnof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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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사(家事） - 어느 나라에서 살든 가사는 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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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18:43:42Z</updated>
    <published>2024-01-30T18:4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가사에 소질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집을 난장판으로 두지 않고 그저 그런 사람이다. 하지만 소질과 깔끔 정도와 상관없이 변하지 않는 진리는 한 가지 있다. 가사를 싫어한다. 바닥 쓸기, 쓰레기 버리기, 재활용 이런 건 싫더라도 한다. 아까 쓴 거처럼 은근히 치울 때는 깔끔하게 하는 편이라 꾹 참고 한다. 하지만 요령이 없는지 하다가 힘들어! 외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FM%2Fimage%2FpqZLo5d1ZvPAuF1UZOKoQM-ay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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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콜세지 신작: 플라워 문의 킬러들 - 플라워 킬링 문이 아니라 플라워 문의 킬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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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00:52:02Z</updated>
    <published>2023-10-30T17:3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근처에 독일어 더빙 없이 영화를 상영해주는 곳이 딱 두 군데 있는데 한곳은 아바톤이고 다른 한 곳이 사보이 영화관이다. 여기는 영국 국립극장 연극도 상영해주는 등 영미권 영화와 연극을 상영해주는 곳이라서 왠지 가면 독일어를 전혀 안해도 되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상영 시간표 등 여러가지 정보가 영어로 되어 있는 것은 기본. 이사를 온 이후로 여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FM%2Fimage%2FenpyqzoTPbZq0az-hKHUGRSNUV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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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Oppenheimer 리뷰 - 주목받는 사람이 되는 것 그리고 그 최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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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09:25:09Z</updated>
    <published>2023-07-30T19:1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리 회복 후 평소에 좋아하던 중거리 하이킹을 쉬기로 결심하고 비는 시간에 영화관에 열심히 다녔다. 독일에서는 웬만한 영화는 더빙으로 상영하기 때문에 영미 영화를 원어로 보려면 특정 영화관에서 보아야 한다. 다행히 사무실 근처에 영어로 영화를 보여주는 Abaton이라는 극장이 있어서 자주 드나들게 되었다. 중앙역 근처에도 Savoy라는 상영관이 딱 하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FM%2Fimage%2FZxi5X9O3yZQGUamZZS0mlePgw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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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스크 회복기 I - 누워생활에서 하루 5천보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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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0T00:51:43Z</updated>
    <published>2023-04-09T21:4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어느덧 흐르고 병원에서 퇴원한지 벌써 한 달 하고 닷새가 지났다. 누워 있다가 일어날때 몸을 비틀어서 겨우 일어나고 우체국도 무서워서 겨우 다녀오던 게 엊그제 같은데 4주차가 지난 지금은 매일 열심히 5천보 걷기에 열중하는 열혈 허리 관리러로 접어들었다.  퇴원 후 1-2주는 거의 누워 있었다 겨우 퇴원했지만 집에서 일어나고 걷는 게 힘들어서 찢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FM%2Fimage%2F13qfLv5mSpPDvQbkb8-eg1prJJ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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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스크 환자의 생활 I - 스트리밍은 내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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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11:09:49Z</updated>
    <published>2023-03-27T01:5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스크로 길바닥에서 쓰러지고 난 후 집에 와서 최대한 쉬려고 했고 최대한 누워서 지내려고 했다. 대부분 사람들이 물리 치료 해야 하는 거 아니냐 요가해야 하는 거 아니냐 이러는데 나는 서울대병원 정선근 선생님의 말을 따라서 누워서 하는 스트레칭 외에는 안 하기로 했다. 일단은 아직 회복 단계니깐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 누워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FM%2Fimage%2FbecaCC4sXBW5kvn2_oYMJIb_v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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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마드의 핸드폰 관리 - 그놈의 인증번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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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7T01:55:38Z</updated>
    <published>2023-03-23T03:4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을 자야 하는 시간인데 지루해서 이리저리 잡무를 하다가 번호이동 성공한 겸 노마드의 핸드폰 관리에 대해서 써보고 싶어졌다. 딱히 노마드랄 것 없지만 생활 지역을 옮기다 보면 항산 전화번호가 문제가 된다. 가장 큰 문제는 은행. 돈을 다 빼서 한 가지 환율로 몽땅 환전할 거 아니면 기왕이면 계좌를 유지하고 싶어 지는데 번호가 문제가 되어버린다.  그래서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FM%2Fimage%2FNahLMahBEz3D_L5voyMjUiEjS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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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Tar 리뷰 - 어느 한 예술가의 파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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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8:35Z</updated>
    <published>2023-03-10T19:4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 누워서 인스타를 보는데 좋아하는 작가님이 타르 리뷰를 올려서 찾아 보게 되었다. 영화관에서 볼까 했는데 애플 티비에 있더라. 허리가 아프기도 하고 비도 추적추적 오고 그냥 누워서 봐야지 하고 골랐다.  이 이야기는 그냥 어느 예술가의 몰락이 아니고 유명한 권력 있는 예술가의 몰락에 대한 이야기이다.  인터넷에 이거저거 토론이 많은데 시놉시스만 읽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FM%2Fimage%2FE-mCdtMNZC2RWZ8EM8k6K_p9V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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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 디스크 판정받다 - day 3: 일어날 수 있게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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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0T19:03:23Z</updated>
    <published>2023-03-10T10:2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밀리아는 우리 연구팀 소속 석사생인데 에콰도르에서 온 친구이다. 부탁할 사람이 없는 와중 떠올라서 연락했는데 무려 베를린에 가는 도중인데 취소하고 나를 찾아주었다. 옷이랑 제일 중요한 허리벨트랑 파스를 갖다주었다. 얼마나 감사하던지..!  에밀리아가 방문한 순간 간호사들이 나를 입원실 침대로 옮기기로 했다. 할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게춤 추는 포즈로 엉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FM%2Fimage%2Fgd37fav43YC7U2tM2d1Hqg-JZ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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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 디스크 판정받다 - day 2: 고통은 통역이 안 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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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0T11:06:04Z</updated>
    <published>2023-03-09T16:4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응급실에서 의사한테 아프다고 애원한 후 무사히 입원하게 되었다. 하도 아파서 일단은 침대도 안 바꾸고 응급실 침대에 실려온 그대로 꼼짝도 안 하고 진통제만 먹었다.  다음날 아침 조금 나아졌나 해서 옆으로 눕는 데 성공했고 이 김에 허리 부위에 마사지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간호사를 불렀다. 근데 새벽 간호사랑 다르게 이 간호사는 영어를 못 알아듣는 것 같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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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 디스크 판정받다 - day 1: 길바닥에서 응급실에 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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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9T23:11:52Z</updated>
    <published>2023-03-09T11:4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글부터 아픈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쓰기 그렇지만 기록으로 남기고 싶고 살면서 희귀한 경험이라 여러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브런치 첫 페이지를 열게 되었다.  허리가 아픈 건 특별한 일도 아니고 평소에 조금 우리하다 - 매트리스에서 일어날 때 좀 뻐근하다 정도였는데 결국 2023년 1월에 허리가 경직되는 일이 있었다. 경직되는 게 어떤 거냐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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