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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노 Mon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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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학교에서 건축을 공부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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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02T11:38: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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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벤트와 마크니 - 런던에서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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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2T06:51:37Z</updated>
    <published>2023-04-20T16:1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 딸기 라떼 한 잔, 큼직한 크로와상 하나. 런던 코벤트 가든의 르 팽 쿼티디엥에서 우리는 그렇게 주문을 했다. 크로와상은 프랑스 빵이고 이 유명한 베이커리 레스토랑은 브뤼셀에서 시작되었지만, 그런 것은 아무래도 중요하지 않다. 그것들 또한 (피시 앤 칩스나 펍과 마찬가지로) 런던이라는 도시를 이루고 있다면, 그 입체를 있는 그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IZ%2Fimage%2F0QLb8FBnwwiyxSn_eaX1X0uRZ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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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동체를 만드는 방법 - 커뮤니티 디자인에 대한 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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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2T11:04:34Z</updated>
    <published>2022-09-11T07:2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옆집에 사는 사람들의 얼굴이나 이름을 알지 못하며, 집 앞 가게 주인의 개인적 삶에 대해서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 이웃과 남는 음식을 나눠 먹거나 필요한 물건을 서로 빌리는 것과 같은 문화는 이제 매우 드물게 경험되고, 우리의 관계맺음은 가족과 직장(또는 학교)에 점점 더 의존한다. &amp;lsquo;동네&amp;rsquo;라는 지리적 개념을 기반으로 한 우리의 지역 공동체는 빠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IZ%2Fimage%2FTXj8Wy3jeeK-E8sUt9kLI_Z21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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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각의 역습 - 물리적인 것과 가상의 것, 그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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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7T09:53:43Z</updated>
    <published>2022-05-30T07:0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의 28가 역에서 만난 지하철 교통카드 판매기는 평범했다. 구매할 교통카드 종류를 선택한 뒤, 충전 액수를 입력하고 요금을 지불하면 노란색 카드가 나온다. 다만 내게 흥미롭게 다가온 하나의 지점은, 뉴욕의 판매기에는 터치스크린 아래에 금속으로 된 은색의 키패드가 달려 있다는 점이었다. 카드 구매 과정에서 두어 번 숫자를 입력하게 되는데, 이때 스크린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IZ%2Fimage%2FR0Cw02SjQ_Jn-Fz8Yw8N734MY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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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렬하거나 편안하거나 - 임팩트의 시대, 건축의 대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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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3T11:21:54Z</updated>
    <published>2022-05-30T06: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의 맛이나 취한 기분, 또는 술자리의 분위기에서 나오는 만족감을 위해 우리는 술을 마신다. 이 감각적인 만족감은 매우 단기적이되 그만큼 강렬해서, 때로는 숙취나 시간 관리 실패와 같은 예상 가능한 미래의 비용을 감수하고라도 찾고 싶은 것이 된다. 그래서 술을 마신다는 것은 본질적으로, 그리고 가장 분명하게, 장기적인 목표보다 즉각적이고 단기적인 즐거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IZ%2Fimage%2F2TKo18jeM7LTetx_8DWoq26fq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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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스캠프 판타지 - 일시적인 공간들에 부치는 러브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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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4T13:34:31Z</updated>
    <published>2022-04-17T12:0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공간이 &amp;lsquo;베이스캠프&amp;rsquo;가 되려면 두 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공간의 점유가 활동 또는 작업의 기반(&amp;lsquo;베이스&amp;rsquo;)이 될 것, 그리고 그 공간의 점유가 일시적이고 비주기적일 것(&amp;lsquo;캠프&amp;rsquo;). 집은 생활의 기반이 되지만 반영구적으로 점유하게 되는 공간이므로 베이스캠프로 생각할 수 없다. 사무실에 있는 개인 업무공간 또한 항구적, 주기적 점유의 영역이라는 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IZ%2Fimage%2FYakx_dskq0MN2FKbCs3rON2uU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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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관부터 골목길까지:  '시네마 천국'의 도시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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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9T05:03:18Z</updated>
    <published>2021-12-28T12:0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의 &amp;lsquo;시네마 천국&amp;rsquo;(1988)은 표면적으로는 두 개의 플롯을 펼쳐다 놓는다. 하나는 영화에 매료된 꼬마 토토와 사람들에게 영화를 보여주는 것을 업으로 삼은 영사기사 알프레도의 우정, 다른 하나는 시간이 흘러 청년이 된 토토의 가슴 아린 첫사랑이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1940년대 초부터 1980년대 말까지, 영화는 반세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IZ%2Fimage%2F4Rb-gZUlT2k__nMFfOzncvyuM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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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은 개인적인 서울의 연대기  1394-2021 - 미시적으로 기록하는 강남과 강북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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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30T13:22:42Z</updated>
    <published>2021-12-28T1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966년 발표된 서울도시기본계획은 드넓은 농촌에 불과하던 당시의 영동지구, 또는 지금의 강남 지역을 대대적으로 개발하고자 했다. 강남과 관련해서 계획의 핵심 내용은 서울특별시에 편입된 지 3년밖에 되지 않은 이곳에 격자형 가로체계를 도입하고, 그렇게 만들어진 주요 도로변을 따라 고층 건물들을 배치한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기조는 이어진 1970년의 영동2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IZ%2Fimage%2FHDp7ODxM05vKC-V8e7s0OrrAI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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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가는 건물만 짓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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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3T10:55:41Z</updated>
    <published>2021-12-28T11:5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축가 제임스 폴식은 건축이 &amp;ldquo;치유로서의 예술&amp;rdquo;이라고 했다.&amp;nbsp;멋진 말이지만, 처음 들었을 때 아 그렇지, 하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말은 아니었다.&amp;nbsp;나는 남들보다 건축에&amp;nbsp;관심이 많지만, 그런 나조차 과장법을 꽤나 보탠 슬로건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건축을 보다가 치유를 받은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에 또 다른 건축가 최문규(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와 인사동 쌈지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IZ%2Fimage%2Fi_H9f3PMQzVDlg32Xq8YErcQHa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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