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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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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onip</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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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심을 습관처럼, 씀씀이는 관대한 어떤이의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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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01T13:38: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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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식이 찾아왔나요? - 한낱 얄팍한 여행자의 감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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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6T13:18:12Z</updated>
    <published>2022-04-28T03: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깐의 숨을 고르고 다시 물속으로, 창밖에 보이는 바다 위 해녀들은 물질로 쉴 틈이 없다. 내가 지금 마시고 있는 당근 주스 색과 같은 테왁(부표)이 파란 바다 위를 부유한다. 큰 멍게가 바다 위를 수영하는 것 같기도 하다. 꽤 오랜 시간 동안 테왁은 바다 위를 떠다닌다.  같은 날 아침, 광치기 해변에서도 해녀들의 무리를 만났다. 그 언젠가 다큐멘터리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uG%2Fimage%2FXDDCKMrysYOt_tU25YxRe6YplZ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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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식이 찾아왔나요? - 오랜만의 이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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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6T13:18:10Z</updated>
    <published>2022-04-20T09: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2/4/20 오후 1:35  몇 주간 차곡차곡 쌓아둔 피로가 가시지 않은 상태로  비행기에 올랐다. 이렇게 말하니 모든 것을 두고 훌쩍 떠나버리는 것 같지만 내가 향하는 곳은 한 시간이면 닿는 제주도. 제주만으로도 그간의 누적치는 눈 녹듯 사라질 것이라는 최면을 걸어본다. 여전히 두 눈은 뻑뻑하고 몸은 천근만근이다. 눈에 띌 정도는 아니지만 요즘 부쩍 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uG%2Fimage%2Fn0Kp2qy883WH127fo4gU1eIxRD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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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장고 속 계절 - 엄마의 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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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7T14:17:55Z</updated>
    <published>2022-03-07T09:1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보면 항상 우리 집 냉장고에는 제철 과일로 만들어진 잼이 있었다. 제철 나물과 과일을 잘 알지 못하는 나는, 엄마가 만들어낸 다양한 과일 잼으로 그 계절을 만났고 계절을 보냈다. 딸기의 계절을 지나 금귤의 계절, 복숭아와 자두, 블루베리의 계절과 사과의 계절까지 보내고 나면&amp;nbsp;딸기의 계절이 돌아오는 식이었다.&amp;nbsp;&amp;nbsp;냉장고 한편엔 그렇게 계절을 놓치지 말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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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 10시 39분 지나 잠들면 아무리 자도 피곤하다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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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12:04:42Z</updated>
    <published>2021-11-28T13:5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밤 10시 39분이 지나서 자면 아무리 자도 다음 날 피곤하다'는 연구 결과 기사를 보았다. 밤 10시 39분이 지난 지금 이 시간 서둘러 잠에 들어도 어차피 피곤한 시간일 테니 오랜만에 끄적거리기로 해본다.  서두에 언급한 연구는 역시나 겠지만, 영국의 한 침구류 제조업체가 실시한 조사 결과이다. 영국이라는 나라는 참 궁금한 것도 많지, 모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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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부캐에 &amp;lsquo;연기자&amp;rsquo;를 추가해도 괜찮을지 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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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12:04:54Z</updated>
    <published>2021-11-02T05:5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는 분기별로 팀원 면담이라는 것을 한다. (물론 분기에만 진행하지 않는다. 나 또는 팀원들이 필요에 의해 수시로 면담을 하고 있다.) 내 마음은 만년 대리이나 팀 리더인 현실세계에선 이 분기 면담을 매번 이끌어야 한다는 미션이 있다.  출근과 동시에 다른 자아를 갈아 끼워 넣지만 사람이 그리 쉽게 바뀔 수는 없는 것. 긴밀한 사람이 아닌 사람과 대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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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정만 남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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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12:05:07Z</updated>
    <published>2021-10-11T14:0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트 수집하는 것을 좋아한다. 정정한다. 종이로 만들어진 예쁜 무언가를 구매하는 행위를 좋아한다. 소비의 끝엔 그 소비행위가 필요한 것임을 증명하듯 일단 개시를 하고 본다. 그렇게 몇 장의 끄적임이 남은 노트만 여러 개. 여행지에서의 낯선 감상을 몇 장 끄적인 노트에서부터 친구와 작당모의를 하며 아이디어를 몇 자 적어둔 노트, 20XX 년의 호기로운 새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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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의 회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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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14:10:10Z</updated>
    <published>2020-05-27T14:1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팎으로 불안한 시기에 내 마음의 불안도 찾아왔다. 코로나 블루도 아니고, 개인사라고 단정 지을 수도 없는 여러 이유의 경계선상에 애매하게 걸친 일들. 하지만 그 일들의 크기는 애매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 전에 겪은 일들보다 큰 일들.  모든 것에 의욕을 잃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많이 하는 것은 나 자신에게 탓하거나 세상을 탓하는 일. 딴에 할 것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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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찌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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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14:10:12Z</updated>
    <published>2020-03-06T10:5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적한 글은 적지 말아야지 다짐을 했건만, 가장 슬프고 가장 우울할 때 많은 글을 써 내려간다. 메모장과 이곳저곳 저장해둔 글이 몇 주 사이 차곡히 쌓여간다. 해소되지 않는 것들을 쏟아내고 그 언젠가 시간이 흐른 뒤 글을 읽게 되면, 그때는 좀 더 나아진 내가 그 글들을 읽고 있을까. 불안하고 해소되지 않는 일의 연속이다. 해결되지 않을 것을 알고 있기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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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쓰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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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14:10:13Z</updated>
    <published>2020-02-13T15:4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 늘 &amp;lsquo;죽음&amp;rsquo;에 대해 생각한다. 아마도 생각이란 것을 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amp;lsquo;죽음&amp;rsquo;은 항상 호기심과 두려움 그리고 멀어지기 위한 좋은 자극제였다. 여전히 나의 큰 관심사이자, 요즘 가장 많이 생각하는 주제이기 때문에 역시나 늘 가까이에 &amp;lsquo;죽음&amp;rsquo;을 두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배부른 소리이기 때문에 감히 이야기를 꺼내기 어렵지만.  _ 어차피 살아가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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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잔의 씀씀이(2) - 정말 의도하지 않았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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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14:10:14Z</updated>
    <published>2020-01-30T15:1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료도 어쩌면 옷이 필요할지 몰라. 굳이 없는 마음까지 심어주는 씀씀이.  #1 유리잔  투명한 유리잔에 찰랑거리는 것이 좋아서, 그리고 이리도 투명한 것에 담아 마시면 괜히 건강한 기분이 들어서. 투명한 것이 탄산음료는 물론 맥주를 담아도 아무런 죄책 감 없이 마실 수 있게 하는 착각을 안겨다 준다. 그래서일까 찬장에서 가장 많은 지분율은 단연 유리컵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OBnVbdXUM7BPDJGNcgGh0fFED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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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씀씀이 - 1월 3주 차 씀씀이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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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14:10:15Z</updated>
    <published>2020-01-16T13:0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주간 휴대폰 메모장에 찔끔찔끔 써 내려간 글들을 모아 씀  1. 어쩌다 보니  제대로 실천해본 적 없지만, 항상 써내려 오던 새해의 계획들. 이번에는 적지 않았다. 유난히 정신없던 연말이 한몫했고 가장 큰 이유는 의욕이 없어서이다.  참으로 아이러니했다.  지금 이 굴레를 벗어나고 싶은 욕구는 가득한데 그와 동시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거들떠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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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잔의 씀씀이(1) - 의도하지 않은 컬렉션의 연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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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14:10:17Z</updated>
    <published>2020-01-02T14:3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quot;하루에 물 몇 잔 마셔요?&amp;quot; 이 질문 앞에서는 나는 머뭇 거리면서도, 아주 짧은 대답을 하겠지. 눈뜨고 양치 후 한두 잔, 자기 전 한두 잔이 어쩌면 전부인 대부분의 날. 일상 속에서는 시간이 없어 물은커녕 화장실도 잘 가지 못하는 것이 다반사라 흔히들 이야기하는 건강한 습관 발 끝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다. 카운트할만한 것이 없다.  하지만 이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HpqU0E96kSLjYHX9LIJqJCV7s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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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의미의 씀 - 용기가 없어서, 의지가 부족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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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14:10:18Z</updated>
    <published>2019-12-06T06:4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야근을 했다.   대개 나의 일상은 늦게 마무리된다. 지금 내 본업의 숙명인지, 나의 문제인지 혹은 내 클라이언트 때문인지는 모르겠다. 다만 확실한 하나는 하루 중 나를 위한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각했다.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들어야겠다고.   혼자 오랜 시간 무언가를 이끌어나간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리고 나는 &amp;lsquo;나&amp;rsquo;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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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비는 자유예요 - 자유를 꿈꾸는 도비의 부질없는(먹히질 않는) 씀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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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14:10:19Z</updated>
    <published>2019-11-21T15: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0 이것이 바로 자기 객관화일까? (스스로를 측은하게 여기는 사람, 바로 나) 나는 도비다. 대학 졸업 이후 줄곧 도비였다. 나도 모르는 새, 요정이 되어있었다. 집에 가고 싶지만 쉬이 집에 가지 못하는 사무실 요정. 사회생활에서는 '책임감'이라는 멋진 단어로 포장되지만, 니예 니예 저는 '을' 입니다요의 도비. 나의 주인님은 '자율성'이라는 멋들어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lGQR5J7KdymqxS3YY-KpE-iW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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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살고, 잘 자고 싶어 씁니다. - 파자마 라이프의 시작/ 언제나 씀씀이의 이유는 거창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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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14:10:21Z</updated>
    <published>2019-11-07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0&amp;lsquo;잘 산다&amp;rsquo;는 말의 기준은 무엇일까? 경제적인 의미가 가장 크게 떠오르긴 하지만, 요즘 나의 생활에서 &amp;lsquo;잘 산다&amp;rsquo;의 의미는 &amp;lsquo;사람답게&amp;rsquo;, &amp;lsquo;기본에 충실할 수 있게&amp;rsquo; 산다는 것이다. (물론 씀씀이답게 무엇이 될지는 모르지만, 유형의 어떤 것을 잘 사기도..?)내 나름대로 정의는 내려 보았으나, &amp;lsquo;잘 산다&amp;rsquo;는 의미를 제대로 실천하지는 못하고 있다. 텍스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uG%2Fimage%2F6yh51iymCk0dPz40TNt08wEQsy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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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지향인, 씀씀이 박 씨의 기록 - 씀씀력 만렙, 이젠 제대로 써보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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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14:10:22Z</updated>
    <published>2019-10-24T14:5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작심&amp;nbsp;박 씨로 불리는 내가 2019년 가장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는 것 중 하나. 바로, 글쓰기 모임이다. 물론 야근으로, 갑작스러운 일들이 겹쳐 매번 출석하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꾸준히&amp;nbsp;이렇게 꾸준히 무언가를 이어간 적이 있던가 새삼스러워하기도 했다. 꾸준히 무언가를 써 내려가는 연습을 다짐했지만, 목적지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일은 그리 쉽지 않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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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지향인, 씀씀이 박 씨의 고백 -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씀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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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14:10:25Z</updated>
    <published>2019-09-30T14:2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참으로 소비지향적인 사람이다. 그리 풍족하지도, 부족하지 않지만 무엇 때문인지 끊임없이 소비하기를 즐겼다.  주머니를 가볍게 하는 일, 무언가를 계속 곱씹어보며 마음 쓰는 일, 한계는 알지만 미련하게 체력을 버리기 까지. 끊임없이 소비했고, 지금도 여전히 소비하고 있는 중이다.  몸도, 마음도, 주머니가 쉴 새 없이 바빴던 30여 년간의 소비생활,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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