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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정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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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ingat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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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최정문입니다. 책과 일상 속에서 의미를 발견하길 좋아합니다. 매월 과학책을 함께 읽는 '최정문 북클럽-과학으로 가는 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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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01T13:30: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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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정과 나태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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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10:44:08Z</updated>
    <published>2023-09-17T02:3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정감이란 뭘까? 지금 이대로여도 평온한 상태에서 느끼는 감정. 언제나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으로 산다면 신나지만 한편으로는 멀미가 날지도 모른다. 안정적인 삶을 추구한다는 표현은 그 자체로 너무나 안정적이고 이상할 것이 없는 것처럼 들린다. 그러나 지금 이대로여도 좋은 상태라면 다른 상태로 나아갈 동력을 상실하기 쉽다.  나는 요즘 야간 파트타임으로 대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uw%2Fimage%2F550e3qNt2pMyVgxjfKNZ04cmy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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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입을 대하는 두 가지 자세 - 고된 수행자 vs 부지런한 청소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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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04:11:23Z</updated>
    <published>2023-09-09T08:3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가지 일에 매우 몰두하여 집중한 상태. 오만 가지 일이 벌어지는 복잡한 세상 한가운데 앉아서 단련하는 고된 수행자. 몰입이라고 하면 쉽게 떠오르는 모습이다. 몰입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수련과 노력, 의지가 필요하다. 그렇기에 쉽지 않다. 그러나 몰입을 조금 다르게 접근해 보면 어떨까? 오만 가지 일 중 49999가지 일에 한눈팔지 않기 위해 힘을 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uw%2Fimage%2FmkIkBdbz9-NLHdPGMMhbt2Fc4a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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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강도와 빈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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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23:55:24Z</updated>
    <published>2023-08-25T07: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무엇이든 그걸 구성하는 요소를 잘게 쪼개가며 분석하길 좋아한다. 커다랗고 복잡한 문제를 푸는 것은 어렵지만 그걸 구성하고 있는 작은 문제들을 푸는 건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이다.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다. 만족과 기쁨으로 마음이 충만한 상태. 행복이 만족과 기쁨으로 이루어진 무언가라면 이 두 가지 요소를 극대화시키면 행복 역시 커질 것이다.  만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uw%2Fimage%2FfWUhjUa3-MRChN_JpOap8AQwO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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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들 사이에는 관계가 있다. - 좋은 관계를 찾아 나가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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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04:11:07Z</updated>
    <published>2023-08-18T08: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가 무엇인지 처음 생각해 본 순간 중학생 때 대학에서 운영하는 영재교육원을 다닌 적이 있다. 정보영재반이었기 때문에 논리적 사고와 프로그래밍에 대한 다양한 수업을 들었다. 아마 함수에 대한 내용을 배우던 날이었던 것 같다. 교수님께서 갑자기 한 친구에게 이런 질문을 하셨다. &amp;ldquo;문근영과 너는 어떤 관계야?&amp;rdquo; 당시 문근영은 국민여동생으로 한창 이름을 날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uw%2Fimage%2FM-SSs9OJ5NVeHbZ_Mdr1AmCuH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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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이란 무엇인가 - 사고의 전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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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0:54:59Z</updated>
    <published>2023-08-09T08:0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과학자가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을 설명한 &amp;lsquo;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 것&amp;rsquo;을 읽다 사고에 대한 재미있는 비유를 발견했다. 저자인 카밀라 팡은 사고를 미래를 계획하는 모멘텀 사고와 현재 순간과 느낌에 집중하는 포지션 사고로 구분했다. 모멘텀 사고란 한 시점에서 다른 시점으로 옮겨 가도록 하는 사고인 반면 포지션 사고란 현재를 사는 것이다. 양자역학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uw%2Fimage%2FbBcfHMz8D9wHzOSu0tdLChYJc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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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가 된다는 것 - 필요로 할 때 언제나 그 자리에, 기대했던 모습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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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04:10:48Z</updated>
    <published>2023-08-09T08:0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이젠베르크가 쓴 '부분과 전체'를 보면 닐스 보어는 이런 이야기를 한다. &amp;quot;많은 사람들은 전문가는 해당 분야에 대해 아주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대답할 테지요. 그러나 내가 보기에는 그렇게 정의할 수 없는데 그것은 어떤 분야에 대해 정말로 많이 아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전문가란 해당 분야에서 저지를 수 있는 가장 굵직한 실수 몇 가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uw%2Fimage%2FGlWghT7pfXVTW1yGeuYLkGBIf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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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침표를 찍기 전까지 함부로 실패라 말하지 마라. - 성공하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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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04:10:22Z</updated>
    <published>2023-08-09T07:5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겪은 실패가 무엇인지 묻는다면 솔직히 바로 떠오르는 큰 사건은 없다. 내가 완벽한 사람이기 때문은 아니다. 잘했던 일도 있겠지만 때로는 더 잘할 수 있는 일도 분명 있었을 것이다. 가끔은 타인의 시선에서 잘못했다고 평가받는 일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크고 작은 실수를 한다. 좋은 결정이라 생각했지만 뒤돌아보니 나쁜 결정이라고 평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uw%2Fimage%2FrXPUMDeJJmuCzSDNwJTBBjyr1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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