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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꽃장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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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니어처 강사이자,  종이접기와 클레이로 만들기도 합니다. 두 공주를 키우는 엄마이며, 육아 보물일기를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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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04T03:56: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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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대폰 말고 글쓰기 - 작은 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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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6:15:18Z</updated>
    <published>2025-08-21T06:1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점 아무 생각 없이, 목적 없이, 아무런 연락도 없었는데 휴대폰을 습관처럼 집어든다. 그런 순간들이 하나, 둘 점점 늘어난다는 것이 느껴진다. 시간들이 쌓이고 쌓여 눈이 피로하고, 해야 할 일이 미뤄지고, 약속에 늦어진다. 가끔 너무 편리하고 재밌는 &amp;lt;그것&amp;gt;이 무섭다. 휴대폰을 들고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이 느껴져 흠칫 할 때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6m%2Fimage%2Ft6g6K_PYkoJ8-yoEW33Gz_l5_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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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이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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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21:41:22Z</updated>
    <published>2025-07-16T02: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 육아의 시간을 걸어가고 있는 엄마들의 경력이 단절되는 일은 주변에 흔하다. 엄마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면 누구나 '다시' 일을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하지만 또 하나 공통적인 이야기는 예전에 몸담았던 직장으로 다시 돌아가거나, 예전에 했던 일을 계속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유는 나이, 체력, 시간 등 아이의 주양육자인 엄마들에게 선택권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6m%2Fimage%2Fd6mGWICkrY1RPTC6QOM2EqrYM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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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하며 찾는 '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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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0:48:51Z</updated>
    <published>2025-07-01T02:0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기억하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꿈을 꾸지 않은 적이 없다. 좋은 꿈보다는 주로 엉뚱하거나 나쁜 꿈이 더 많은 것 같다. 남편이 내 잠꼬대에 놀라 깬 적도 적지 않다. 예전에 꿈을 너무 자주 꾼다는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했더니 &amp;lt;꿈 노트&amp;gt;를 만들어 잠에서 깨자마자 꿈꾼 것을 기록해 보라고 했다. 그래서 한동안은 기록도 해보았다. 주제도 없고,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6m%2Fimage%2FbmILdTflnMl9CT-OGrtY9K12y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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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쉬어가겠습니다 - 여유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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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0:20:49Z</updated>
    <published>2025-06-25T01: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쟤를 보면 인생 2회 차인 것 같아요~&amp;quot; 4살 둘째를 보면서 사람들이 많이 하는 말 중에 하나다. 어린이집에서 하는 수업에 &amp;quot;해볼 사람~&amp;quot;하면 1번으로 손들고 망설임 없이 척척, 사용하는 단어도 4살 같지 않다는 말도 많이 듣는다. 한 번은 호두과자 가게에 갔는데 연세가 있어 보이는 사장님께 &amp;quot;사장님~ 오늘 정말 예쁘시네요?&amp;quot;라고 말해 서비스를 받아온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6m%2Fimage%2F3QxotSmmrT68CXngwurYxZlnt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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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말목공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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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5:44:13Z</updated>
    <published>2025-06-11T02:2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접한 공예 재료가 나에게 뜻밖의 즐거움을 줄 때가 있다. 양말목이 그랬다. 공예 수업 재료로 만났는데, 새로운 것을 접해서 재밌었고 만들다 보니 계속 만들어보고 싶어졌다. 처음에 만든 것은 컵받침이다. 누구나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컵받침을 만들 수 있게 준비된 판에 가로 세로로 양말목을 끼우고, 마지막에 한 코씩 엮어주면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6m%2Fimage%2FDIu5O20vgbNtrMh3N3AnRvsSUh0.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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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석 십자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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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3:30:51Z</updated>
    <published>2025-06-04T02:3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오랜 취미이자, 첫째 아이가 6살이 되었을 때 같이 하기 시작한 보석 십자수를 소개해 볼까 한다. 30대 초반에 이직을 앞두고 잠시 쉬고 있을 때였다. 두 살 터울의 언니가 쉬면서 심심하면 해보라며 보석 십자수를 보내주었다. 내가 좋아하는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의 &amp;lt;별이 빛나는 밤&amp;gt;이었다. 마냥 시간을 흘러 보내기에는 아깝기도 하고, 멀리 사는 언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6m%2Fimage%2FYn2pc0jHeQyElMlhDQeDSoSOJ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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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물조물 클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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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6:53:25Z</updated>
    <published>2025-05-20T02:1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그만두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우연히 클레이를 배우게 되었다. 처음에 접했을 때는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건가? 이걸로 뭘 만들 수 있지?라고 생각했다. 새로운 것을 배울 때는 설렘반 걱정반의 마음이 항상 피어난다. 클레이를 배워서 내가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을까?라는 걱정반, 또 나에게 새로운 기술이 생길 수 있다는 설렘반.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6m%2Fimage%2F8A4nLKGndPJXQKsV1Vqm-MmVuQY.jpg" width="38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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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을 듣는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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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20:41:43Z</updated>
    <published>2025-04-30T02: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장르도 다양해 취향은 다르지만 음악 없이는 삶을 살아가기가 조금은 퍽퍽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음악이 없는 세상은 어쩌면 상상이 안 된다. 어린 시절에는 카세트테이프나 CD 플레이어를 이용해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들었었다. 지금은 언제 어디서나 마음만 먹으면 너무 쉽게 들을 수 있으니 얼마나 스마트한 세상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6m%2Fimage%2FLQ6WrUxuXQ_qJteIyYz0GkTZ4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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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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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20:41:19Z</updated>
    <published>2025-04-23T02:2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는 두 살 터울의 언니와 한 방을 썼다. 사실 언니가 대학을 졸업하고 다른 지역으로 취업과 동시에 독립을 하기 전까지였다. 그때 언니와 가장 많이 싸웠던 이유 중 하나가 정리하기였다. 너는 왜 방을 치우지도 않고, 정리도 하지 않느냐가 언니의 불만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꼭 내가 치우지 않아도 언니나 엄마가 방을 치워주어서 하지 않았던 이유가 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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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is hobb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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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02:26:05Z</updated>
    <published>2025-04-15T13:5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늘 그렇게 흘러간다. 똑같이 주어진 시간을 즐겁게 보내느냐, 흘러가는 대로 그냥 따라가느냐는 마음먹기 나름이라 생각한다. 주도 면밀하게 계획을 세워서 그것에 무조건 맞춰 살아가는 것만이 즐거운 건 아니다. 아주 작은 목표라도 꾸준히 하는 것. 그에 따른 성취감. 어느 정도는 내가 생각한 대로 살아가는 느낌, 즉 내 삶을 내가 주도한다는 그 느낌이 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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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과&amp;nbsp; 함께 하는 취미 - (쿠키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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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07:37:09Z</updated>
    <published>2025-04-03T02: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1호와 2호는 만들기를 참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으뜸은 &amp;lt;쿠키 만들기&amp;gt;이다. 2호는 심심하면 냉장고 앞으로 달려가 쿠키 만들기 재료가 있는지 뒤적이는데, 그 뒷모습이 무척이나 사랑스럽다. 쿠키가 구워지면서 풍기는 냄새를 맡을 때면 &amp;quot;음~ 엄마! 냄새가 너무 달콤해요~&amp;quot; 라며 제법 귀여운 표현을 잘도 해낸다. (37개월의 표현력이란!) 아이들과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6m%2Fimage%2F5mRnZYgcnBQbnYw1QuqqiuBRmrE.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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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세상, 미니어처 - (&amp;amp;작은 보탬이 되는 돈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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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15:10:37Z</updated>
    <published>2025-03-11T02:2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휴직이 끝날 즈음, 코로나19가 발병해 복직을 고민하고 있었다. 오랜 기간 몸담았던 직장을 그만두고 싶지 않아, 어린 딸의 어린이집 등, 하원을 시어머니께 부탁드리고 출근을 하기로 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아직 잠들어있는 아이를 아기띠에 안고 집을 나선다. 버스를 두 번 갈아타고 시어머니댁에 도착해 눈만 뜨고 있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6m%2Fimage%2FO0YFqSaIuagXnFERHr3osecu5nQ.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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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퀴시 만들기 - 즐거운 가위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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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04:58:29Z</updated>
    <published>2024-12-12T02: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여름, 아이들의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나는 일을 해야 했기 때문에 쉬고 있는 언니에게 부탁을 했다. 언니는 정말 감사하게도 선뜻 본인이 아이들을 봐주겠노라 했다. 거리가 너무 멀어 직접 데리러 오겠다고까지 하니, 이런 은혜가 어디 있을까. 그렇게 일주일을 이모네 집으로 간 아이들은 사촌 언니, 오빠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 한 가지 재밌는 것을 배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6m%2Fimage%2FmE6XYiIXrPXaYfAV6v9LsHHu-8c.jpg" width="36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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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 기다리기 - 트리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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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05:14:39Z</updated>
    <published>2024-12-12T02:1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말부터 1호가 크리스마스트리는 언제 만들 수 있냐고 묻기 시작했다. 12월이 되면 만들자고 했더니 12월은 언제 되냐며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렸다. &amp;quot;엄마~ 오늘이 12월이에요? 몇 밤 자면 12월이에요?&amp;quot; 매일 물어보는 통에 12월 1일이 되자마자 크리스마스트리가 자고 있는 먼지 쌓인 박스를 꺼냈다. 박스를 내리는 엄마의 손을 부지런히 눈으로 좇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6m%2Fimage%2F32evYshL-G2AfLxZCLuyPNoSf60.jpg" width="34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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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운 3살 2호 - 엄마 말 좀 들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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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12:33:40Z</updated>
    <published>2024-12-05T05:5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33개월이 된 2호는 요즘 부쩍 자기주장이 강해졌다. 뭐 하자고만 하면 &amp;quot;싫어!&amp;quot;를 달고 산다. &amp;quot;내가!&amp;quot;도 마찬가지다. 우리 2호로 말하자면 신생아 때부터 순한 아기였다. (순한 아기라고 해서 힘들지 않은 건 아니지만) 배부르면 보채지도 않고 잘 자고, 잘 울지도 않았고, 잘 웃는 아기였다. 유난히 잘 울고, 까탈스러웠던 1호를 육아하다 보니 2호가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6m%2Fimage%2FDj5eSJ88gZzVjP9iYCK8SacNGBc.jpg" width="22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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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가 뭐예요? - 책 읽는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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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08:12:49Z</updated>
    <published>2024-12-05T05:2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이력서를 쓰다 보면 취미를 쓰는 란이 따로 있었다. 어김없이 '독서'. 딱히 내세울만한 취미가 없기도 했고, 책을 읽는 것도 좋아해서 독서라고 적었다. 또 소개팅을 하다 보면 &amp;quot;취미가 뭐예요?&amp;quot;라고 묻는 사람이 있다. 그러면 수줍은 듯, &amp;quot;책 보는 거 좋아해요~&amp;quot;라고 답했던 것 같다. 그러면 딱히 돌아오는 공감 섞인 답변이나 더 나아가는 질문은 딱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6m%2Fimage%2F5bb6mVHBZpIzcU2YyJrtpdw0ykQ" width="32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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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의 왕국 속으로&amp;nbsp; - 자고 일어났더니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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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10:30:21Z</updated>
    <published>2024-11-28T02: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 가장 늦게 일어나는 1호가 오늘 아침에는 웬일로 가장 먼저 일어나 창밖을 쓱 보더니 소리쳤다. &amp;quot;엄마! 눈이 왔어요!&amp;quot; 눈을 다 뜨지도 못한 채, 이불 밖으로 고개만 빼꼼히 내밀어 창밖을 보니 정말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있었다. 밤새 눈이 내려 쌓였다. 들뜬 마음에 목소리가 한층 높아진 1호, 2호와는 달리 '운전은 어떻게 하지? 길은 안 미끄러울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6m%2Fimage%2FtIuJt78Bp7loN4emGj8MMRHpjFM.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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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쁘게 쓰기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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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13:05:18Z</updated>
    <published>2024-11-21T05:2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부터 글씨를 예쁘게 쓴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명필가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거나, 예쁜 글씨로 무언가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다. 자부하건대, 필자의 아버지가 명필가시다. (나중에 부모님 댁에 가면 한번 사진으로 담아와야겠다.) 물론 아버지의 필체를 닮지 않았다. 내가 만약 아들이었다면 조금이라도 닮았을까?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6m%2Fimage%2FFvtqn9pofOLMxOEQxKYiNUES7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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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이 되는 컬러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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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06:47:04Z</updated>
    <published>2024-11-14T04:0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을 공부해 본 적도 없고, 학창 시절에 관심을 가져 본 적도 없다. 미술 점수는 항상 중간 언저리였던 것으로 기억난다. 성인이 되고 혼자 자취하며 사회생활을 할 때쯤, 그냥 뭐에 이끌리듯 미술관을 가기 시작했다. (당시 사회 초년생 때 살았던 곳이 서초동이었고, 마침 집 앞에 예술의 전당이 있었다.) 그림에 대해서는 'ㄱ'자도 몰랐던 내가 그냥 이름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6m%2Fimage%2FSFurGcPka2H2IWPt7JsImgtGe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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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랑 꼭 붙어 있을 거야 - 2024.1.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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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10:17:36Z</updated>
    <published>2024-11-14T02:4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를 좋아하고 질투가 많은 1호는 요즘 부쩍 내 눈치를 보는 것 같다. 밥을 먹을 때에도 먹성 좋은 2호 입으로 밥이 들어갈 때 &amp;quot;옳지~&amp;quot; 하고 얘기하면 &amp;quot;엄마는 왜 2호만 칭찬해?&amp;quot;라는 말이 바로 따라온다. &amp;quot;아니야~ 우리 1호도 얼마나 잘 먹는데~&amp;quot; 2호만 칭찬하거나 예쁘다 해주면 큰일 나는 우리 1호. 특히, 엄마한테 혼이 나면 엄마에게 미움받았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6m%2Fimage%2FR6B0g1MuIf7CBe_3s3uc4nN3Ac0.jpg" width="37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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