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송무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gRZ" />
  <author>
    <name>munanist</name>
  </author>
  <subtitle>사주에 과로가 있다는 프로 퇴사러 &amp;middot; 자연사를 목표로 창업 준비 중</subtitle>
  <id>https://brunch.co.kr/@@2gRZ</id>
  <updated>2016-08-07T18:42:09Z</updated>
  <entry>
    <title>아스트로파지의 쓰임새 - 2603 일곱 번째 열쇠 : 작은 기쁨 줍줍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gRZ/17" />
    <id>https://brunch.co.kr/@@2gRZ/17</id>
    <updated>2026-04-02T16:27:20Z</updated>
    <published>2026-04-02T14:5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입이 없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몸만 바쁘고 눈에 보이는 결과는 없으니, 성과 중독자의 발밑 바닥이 다시 말랑해지기 시작한다. 지인들의 구매도 물론 너무 고맙고, 친구들의 일상에서 무나니스트 제품이 쓰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즐거움이다. 하지만 지난달 신제품 업데이트 이후 반응 없는 조용한 날들이 이어지자, 무명의 브랜드인 무나니스트가 처음 보는 누군가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RZ%2Fimage%2F1VY6PWhcfr0CHvD-kREw8zSPtzo.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기만의 책상과 정부 지원금 - 2602 여섯 번째 열쇠 : 돌고 돌아 책상 앞</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gRZ/16" />
    <id>https://brunch.co.kr/@@2gRZ/16</id>
    <updated>2026-03-04T03:26:28Z</updated>
    <published>2026-03-04T03: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 연휴에 미리 써둔 글이 있었다. 『자기만의 방』을 읽고 새로운 500파운드를 기대하며 사업계획서를 붙들고 있던 이야기였다. 그때는 그게 2월의 전부인 줄 알았지. 3월이 된 지금, 글을 열고 컨트롤 A를 누른다. 싹 다 지우고, 처음부터 다시 적는다.  수포자 예체능 인간이 마음으로 빚어낸 무나니스트를 비즈니스의 언어로 풀어쓰려니 지레 겁부터 났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RZ%2Fimage%2FeaSMhBXl-_8kV1zAgILJsL3ptIc.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식빵은 당신을 사랑하는데요! - 2601 다섯 번째 열쇠 : 헤세와 함께, 계획 없는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gRZ/14" />
    <id>https://brunch.co.kr/@@2gRZ/14</id>
    <updated>2026-02-03T05:14:27Z</updated>
    <published>2026-01-28T06:2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첫날, 아직 어두운 이른 아침에 눈이 떠졌다. 방으로 들어가 책장 앞에 서서 올해의 첫 책을 골랐다. 시작을 함께할 만한 의미심장한 제목들 사이에서 꼬질꼬질 오래된 책 한 권이 눈에 들어온다. 헤르만 헤세의 『나무들』 너로 정했다! 맨 뒷장 기표에는 어린 시절 할머니 댁 근처에 있었던 서점 이름이 쓰여있다. 아마도 없어진 지 한참 되었을 것이다. 그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RZ%2Fimage%2FpvOKss1zM8E3T6fttSBLgmkDzk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INFJ의 기도 - 2512 네 번째 열쇠 : 의심은 나의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gRZ/13" />
    <id>https://brunch.co.kr/@@2gRZ/13</id>
    <updated>2026-02-03T05:26:35Z</updated>
    <published>2025-12-30T09:3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이 모든 것은 한밤중의 기도로부터 시작되었다.  &amp;quot;하느님, 부처님, 예수님, 산타 할아버지, 조상님. 원하는 것은 딱 하나, 내가 나를 믿게 해 주세요.&amp;quot;  시간 안에 안 될 것 같은데? 별로일 것 같은데? 이렇게 순순히 풀릴 것 같지 않은데? 미리 계획을 세우고, 돌다리를 두들기고, 꺼진 불을 다시 보아도 일어날 사고는 결국 일어나기 마련이다. 경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RZ%2Fimage%2FYpJFFmhkwPx4oN6w-RW0cnobAb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호함과 적당함 사이 - 2511 세 번째 열쇠 : 안갯속에서 춤추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gRZ/12" />
    <id>https://brunch.co.kr/@@2gRZ/12</id>
    <updated>2026-02-03T05:31:45Z</updated>
    <published>2025-12-03T13:2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말에 여행 계획이 있어 그전에 미리 할 일을 끝낸 뒤 홀가분하게 떠나고 싶었다. 하지만 늘 그렇듯, 전날 밤늦게까지 인쇄 발주를 하고, 밤 10시부터 부랴부랴 짐을 싸기 시작해 다섯 시간 정도 눈 붙이고 새벽에 공항으로 향했다. 비행기를 기다리며 11월을 천천히 돌아본다.  올해가 가기 전에 스마트 스토어를 꼭 열고 싶어서 그 준비에 몰두한 한 달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RZ%2Fimage%2Fe9KvjSFkftk-zU1b85sSkY_7tE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라색 하트의 날들 - 2510 두 번째 열쇠 : 말랑말랑 리듬 찾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gRZ/11" />
    <id>https://brunch.co.kr/@@2gRZ/11</id>
    <updated>2026-02-03T05:41:52Z</updated>
    <published>2025-11-05T13:5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한 달이 지났으니 무엇을 했나 돌아본다. 명함과 스티커를 만들어서 만나는 사람마다 나눠 주었고, 릴스와 유튜브 영상도 올렸다. 뱃지 기계를 샀고, 수영과 미싱을 배우기 시작했다. 코세라에서 심리학 입문 강의를 절반 이상 들었다. 이렇게 끊임없이 뭔가 하고는 있는데, 마음에 드는 결과는 없고, 우선순위가 흐릿해 혼란스러웠다. 무나니스트의 두 번째 직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RZ%2Fimage%2FYhTm8QMAcaXY8r7wkGyEy6z3Y7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건강하고 다정한 무나니스트 - 2509 첫 번째 열쇠 : 미리 그리워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gRZ/10" />
    <id>https://brunch.co.kr/@@2gRZ/10</id>
    <updated>2026-02-03T05:46:37Z</updated>
    <published>2025-11-05T13:4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시기를 버틸 때는 그 생각을 해본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식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너무나 진짜라서!  발등의 불을 끄느라 도저히 상상할 겨를이 없더라도, 억지로~ 억지로~ 짬을 내어 생각을 해보는 것이다.(물론 그것마저 할 기운이 없는 날들도 많지만) 지금 버티고 있는 것을 지나 한참 뒤, 그때는 지금의 무엇이 그리울까? 물론 조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RZ%2Fimage%2FN4GSHOHfn-jlxMvdB7yN9FJVfn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