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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시고랭미고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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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jin122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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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신입 전업주부 분투기]  워커홀릭&amp;rarr;워킹맘&amp;rarr;해외주재전업맘으로 이직하면서 새로 느끼고 배운 육아와 가사, 일상의 소소하지만 사랑스러운 기록들 + 나를 놓지 않기 위한 노력</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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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05T07:26: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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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재원&amp;nbsp;남편의 고충 - 사람 스트레스, 업무 스트레스, 그래도 가족을 위해 버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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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8:23:34Z</updated>
    <published>2019-12-02T04:5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에 한두 번 집에서 저녁을 먹는 날이면 항상 남편이 내게 묻는 말이 있다.  &amp;quot;여기서 행복해?&amp;quot;  그럼 나는 의례적이지만 즉시 &amp;quot;그럼, 행복하지.&amp;quot;라고 대답한다. 그러면 남편은 나를 잠깐 바라보다가 옆에서 빨리 밥 먹고 놀아주라며 보채는 아이도 잠깐 바라보다가&amp;nbsp;&amp;quot;다행이다.&amp;quot;라고 중얼거리며 다시 밥을 먹는다.  &amp;quot;자기랑 우리 아이가 행복하지 않으면 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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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나의 오래된 플레이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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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14:17:18Z</updated>
    <published>2019-11-20T03:1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 좋게 분위기 좋은 카페를 2시간 이상 독점했다. 손님이 없는 덕에 카운터 알바분들의 취향이 십분 반영된 플레이리스트를 온전히 감상할 수 있었는데, 잔잔한 멜로디의 인니 현지 팝이 예상외로 너무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이렇게 음악을 감상했던 적이 언제였던가. 인니에 넘어오고 나서는 매일 집에서도 차에서도 아이 동요와 동화 CD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ms%2Fimage%2FP76KXpNmApBkji76x3HEOtM-QIk.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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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상처를 준 사람이 네겐 고마운 사람이라니 - 과거에 얽매이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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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3T00:47:17Z</updated>
    <published>2019-11-18T03:1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전 직장 후배의 게시물에서 한동안 멈춰있었다. 세련되고 예쁜 음식 사진 밑에는 본인에게 큰 기회를 준 감사한 사람에게 꼭 대접하고 싶었던 음식이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게시물만 봐서는 하등 이상할 게 없는데 기분이 좋지 않았다. 아니 솔직히 기분이 더러웠다. 왜냐하면 그 후배가 자신에게 큰 기회를 주었다고 적은 사람이 내겐 가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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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짠돌이 남편과 산다는 것 - 속 터지다가 짠하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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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14:09:23Z</updated>
    <published>2019-11-14T04:4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램과 함께하는 등원 길. 남편의 전화가 왔다. 보이스톡이다.  남편의 전화를 받자마자 물었다.  &amp;quot;자기, 왜 자꾸 보이스톡으로 전화해? 통화감도 떨어져서 전화도 잘 끊기고 목소리도 안들린단 말아야.&amp;quot;  &amp;quot;전화비 아끼려고! 회사 지원 줄어들었단 말이야. 좀 감도 떨어져도 통화되잖아!&amp;quot;  &amp;quot;아..........&amp;quot;  전화를 끊고 한참 동안 마음이 싱숭생숭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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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작은 걸음을 응원해 - 조금 느린 아이와 천천히 함께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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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8T17:45:33Z</updated>
    <published>2019-10-08T17:3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두 번째 School term이 끝났다. 올해 1월 말에 인니로 건너왔으니 벌써 9개월이 지났다. 지난 9개월을 반추해보면 다음과 같다.  2~3월 : 엄마와 인도네시아 현지 적응 기간  4~6월 : 첫 등원 (아이 입장에서는 첫 번째 텀. 어린이집에서는 Nursery class final term) 6~7월 : Summer Camp (어린이집 여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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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할 땐 스쿼트 100개 - 나를 지켜주는 주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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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8T20:19:47Z</updated>
    <published>2019-09-10T17:2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힘을 내려해도 이유 없이 우울한 날이 있다. SNS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지인들의 소식을 보거나 아이 어린이집에서 가끔 픽업 온 워킹맘&amp;amp;대디들과 이야기하는 날이 주로 그런 날이다.   이게 꽤나 위험한 것이 첫째, 남편이 너무 바쁘고 힘들어 나의 우울을 받아줄 만큼 여유가 없고  둘째, 설령 말한다 치더라도 공대 출신인 남편은 언제나 명확하지 않은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ms%2Fimage%2Fxaz0SLVeqew749bp2Vx96tw5F0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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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재원 와이프의 삶이란 - 별 거 없다. 별 거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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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1:47:30Z</updated>
    <published>2019-09-06T04: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업주부인 주재원 와이프의 삶이란 별 거 없다. 하루 종일 아이와 라이딩/픽업을 하고 집에 오면 밥 먹이고 아이와 잠깐 부대끼다 씻기고 잔다. 아이가 10살만 넘어가도 혼자 뭐라도 하고 학원이라도 보낼 테니 내 시간이 좀 있을 텐데, 아직 어린 4살 아가를 혼자 둘 수 없어 하루 종일 부대끼고 부대끼는 하루. 그 흔한 네일, 마사지 아무것도 하지 못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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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 빨리 큰다  -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너의 아가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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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1T18:35:33Z</updated>
    <published>2019-09-04T02:0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아이는 기존 Nursery에서 Pre-K 반으로 올라갔다. 새 친구들도 들어왔고, 이젠 개인 학용품도 잔뜩 챙겨줘야 한다. 교복 규정도 추가되었으며 (정해진 양말, 정해진 색깔의 신발), 원한다면 점심 도시락을 친구들과 어린이집에서 먹을 수도 있다. Nursery가 2~3살 아가들을 위한 어린이집이었다면 사실상 Pre-K부터는 유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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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본다는 것  -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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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7T11:35:47Z</updated>
    <published>2019-09-02T03:1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다니는 preschool은 자카르타의 중심 업무지구인 Sudirman-Thamrin 지역에 위치해있다. 서울로 치면 광화문과 여의도가 합쳐진 지역이다. 거의 모든 금융, 외국계 기업뿐만 아니라 외국대사관저가 밀집해있는 지역으로 자카르타에서 가장 번화한 지역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아이 preschool의 학부모 구성은 꽤나 다양하다. 외국 대사관 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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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뽀로로 보여주는데 죄책감 느끼지 말아요 - 엄마가 힘들면 피해는 아이에게 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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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12:59:13Z</updated>
    <published>2019-08-29T02:1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다닐 적엔 아이에게 화내거나 소리 지르는 적이 거의 없었다. 우선 살면서 부모님께서 내게 큰 소리를 내신 적이 거의 없고, 아이에게 마땅히 그래야 한다고 배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가끔 욱할 때가 있었는데 대부분 남편과 싸워서 매우 기분이 안 좋거나 몸이 너무 지쳐 있는데 독박 육아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랬던 것 같다. 하루 4시간 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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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업주부 수습기간입니다만 - 10년 사회생활 안녕, 본격 전업주부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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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5T01:42:26Z</updated>
    <published>2019-08-14T03: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메일을 하나 받았다. 고용보험 자격이 상실되었다는 아주 간단한 내용. 온갖 스팸 메일이 수두룩한, 아직도 익숙하지 않은 개인 메일 계정 속 나의 사회생활 마지막을 알리는 메일이었다. 해당 메일을 남편에게 포워딩하며 생각보다 깊은 상실감을 느꼈다. 음. 괜찮을 줄 알았는데.  나는 해외로 파견된 남편을 따라 4살 아들과 함께 훌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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