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면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gzt" />
  <author>
    <name>isabella301</name>
  </author>
  <subtitle>사호(saho)를 만들어가는 김자매의 이야기</subtitle>
  <id>https://brunch.co.kr/@@2gzt</id>
  <updated>2016-08-06T10:23:42Z</updated>
  <entry>
    <title>3. 불합격이 익숙해질 때 쯤 - 지원사업에 번번히 떨어지면 우리는 어떻게 사업을 계속할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gzt/35" />
    <id>https://brunch.co.kr/@@2gzt/35</id>
    <updated>2025-11-30T14:47:37Z</updated>
    <published>2025-11-30T14:4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렇게 단단한 사람이 아니라   올해 초, 우리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었다. 자금은 빠르게 줄어들고 있었고, 이대로 몇 달만 같은 상황이 이어지면 정말 접어야 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매일 나를 괴롭혔다. 그때부터 정부지원사업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꼭 따내야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동시에 걱정도 컸다. 왜냐면 작년엔 지원했던 사업이 모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t%2Fimage%2F4fZCU9QdSta-XVZnxeDKDAsbFv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 연진아, 오늘 난 내용증명을 받았어 - 200년된 독일 브랜드에서 우리 상표에 이의제기를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gzt/34" />
    <id>https://brunch.co.kr/@@2gzt/34</id>
    <updated>2025-10-10T04:08:48Z</updated>
    <published>2025-10-10T04:0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용증명의 매운맛   평소처럼 사무실에 앉아 업무를 하고 있던 4월의 어느 날이었다. 문이 열리며 우체국 아저씨가 나를 찾았다.  &amp;ldquo;김태하님 계세요?&amp;rdquo; &amp;ldquo;네, 저예요. 무슨 일이세요?&amp;rdquo; &amp;ldquo;특허청에서 등기 하나 왔습니다. 사인 부탁드릴게요.&amp;rdquo;  특허청에서 오는 서류야 늘 있는 일이었다. 디자인권이나 상표권 등록을 직접 하다 보니, 등기 우편은 낯설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t%2Fimage%2FJ0LE-bmdBnORAjinGAbE0aYlW_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 박람회? 한 번 참가해 볼게요 - 이제 시작인데 박람회부터 나가겠다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gzt/33" />
    <id>https://brunch.co.kr/@@2gzt/33</id>
    <updated>2025-10-02T14:06:00Z</updated>
    <published>2025-10-02T14: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깝고도 먼 박람회라는 녀석   작년 여름, 우리는 제품 개발과 브랜딩에 모든 열정을 쏟아붓고 있었다. 오랫동안 고민해 만든 브랜드가 세상에 나오기 직전이었지만, 세상은 우리가 열심히 했다고 해서 자동으로 알아봐 주지 않는다. 결국 우리가 직접 사람들에게 다가가야 했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상관없었다. 단 한 사람에게라도 우리를 알리고 싶었다. ​ 특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t%2Fimage%2Fcfo1rNoFTrt3VN_24OWDo80fH-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 언제까지 고민만 할래 - 그만두는 것도 무서운 겁쟁이가 창업을 하게 된 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gzt/32" />
    <id>https://brunch.co.kr/@@2gzt/32</id>
    <updated>2025-09-17T11:21:51Z</updated>
    <published>2025-09-17T11:2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뒤꿈치에 난 상처가 짓물러가는 것처럼   오랫동안 고민만 하다가 결국 시작도 못하는 것들이 있다. 나에겐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브랜드 사업을 하는 것이고 하나는 꾸준히 글을 연재하는 것이다.  그토록 하고 싶은 것을 시작하는 것이 겁나는 이유는 아마도 오래도록 소중히 간직해온 만큼 잘해내고 싶은 욕심이 크기 때문이 아닐까. 브랜드를 만드는 것도,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t%2Fimage%2FbYNLGFMJ2qhgVeEHEODmxUNJOZ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