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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빵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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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말하는 걸 좋아하지만 들어주기 바빠서 하고싶은 말은 글로 쓰려는, 놀기 좋아하는 직장인이자, 성격이 까탈스런 아내이자, 아직 정신 못차리고 있는 아들 쌍둥이 엄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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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08T15:25: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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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평범함 vol.2_잘 크고 있습니다  - 오늘도 열심히 자라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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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20:45:29Z</updated>
    <published>2024-10-28T14:3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들은 이제 교정 180일을 넘어 발달상으로 만 6개월의 모습을 조금씩 보여주고 있다. 산소콧줄은 퇴원해서 두달 정도 달고있었고, 산소포화도 모니터링은 그 후 몇달 더, 최근엔 밤에 잘때만 모니터링 하다가 교정 4개월쯤? 됐을때 완전히 졸업했다. 100일의 기적이라고 하는 통잠도 아직이고, 새벽수유도 하고 있지만 성장곡선도 나름 잘 따라잡고 있고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3R%2Fimage%2FY7Bf9OHZHo6piddnctRL3WXtHw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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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평범함_나의 임신, 출산 이야기 - 열아홉번째. 못다한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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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8-05T07:3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내가 느낀 모유수유의 장단점 어디까지나 나의 경우에서 느낀 장단점이다.   장점:  아기가 배고프다고 하면 분유 탈 필요없이 그냥 물리면 된다.  젖병 설거지를 안해도 된다. 외출할 때 준비물이 필요없다. 큰 덮개 정도? 분윳값/젖병 구매비용이 안든다.  아기와 피부가 맞닿은 채 수유하는 경험 그 자체.   단점:  수유를 꼭 엄마가 해야한다.  먹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3R%2Fimage%2FfkxBh4jsAs_pOhvDsqjOu283ir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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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평범함_나의 임신, 출산 이야기 - 열여덟번째. 잘 커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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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 길었던 여정.  조리원을 나와서 1주일정도 몸을 추스르고 난 후부터는 매일 면회를 갔다. 매일 면회때마다 주치의 선생님이 지난밤을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무사히 견뎌냈는지 설명해주셨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만 면회가 가능한데 남편은 출근을 해야하니 일주일에 한번만 반차를 내서 같이 면회에 가고, 혼자 면회 가는날은 면회가 끝나자마자 남편과 통화하며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3R%2Fimage%2FpZGdfEfRy3K5BWXtwQEa7HCFpO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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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평범함_나의 임신, 출산 이야기 - 열일곱번째. 모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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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 모유는 예습이 필수. 임신하기 전부터 모유수유는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딱히 완모를 해야겠다 하는 생각은 없었다. 초유까지만 주고 안나오면 무리하지 말자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른둥이, 특히 1kg이 안되는 초미숙아는 괴사성 장염의 위험이 높기도 하고 우리 아이들의 주수에 맞는 영양이 들어있는 모유가 나온다고 해서 반드시 모유를 충분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3R%2Fimage%2FNcPPo201nw927m9jFfauBizeQW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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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평범함_나의 임신, 출산 이야기 - 열여섯번째. 첫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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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 우리가족 첫 면회. 이틀간의 1인실 호사를 끝내고 퇴원하는 날. 나도 첫 면회를 준비했다. 어젯밤에 모유를 전달하러 신생아중환자실 앞에 갔을때, 아기 침상에 달아줄 수 있는 작은 메시지 카드 용지가 있었다. 몇장 챙겨와서 마음을 담아 하고싶은 말을 적었다.  사랑하는 연말이, 정산이. 여기까지만 적었는데도 눈물이 쏟아졌다. 뭐라고 말해줘야 우리 연말이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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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평범함_나의 임신, 출산 이야기 - 열다섯번째. 할 수 있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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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 모유가 나온다.  어제 그렇게 아기를 낳고나서 산후조리원은 가지 않겠다고 했다. 만삭으로 낳은것도 아니고 아기도 없이 혼자 가야하는데 조리원에 가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다. 내가 무슨 자격으로 그럴 수 있나. 남편은 그래도 출산을 하긴 한거니까 좀 쉬다가 나오라고 했지만 마음이 영 내키지 않았다. 다른 예쁜 아기들도 있을거고 응애응애 우는 소리도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3R%2Fimage%2FJ9oCKMk-myBsb0gs-t1mkgaIol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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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평범함_나의 임신, 출산 이야기 - 열네번째. 너무 이른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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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07:26:49Z</updated>
    <published>2024-08-05T07:2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분만. 진통이라는걸 알게되고나서일까 아니면 때가되서일까. 5에서 6정도였던 통증이 8~9이상 느껴질 정도로 심해졌다. 서있다면 발을 동동 굴렀을 것 같은, 너무 아파서 어쩔 줄을 모르겠는 고통이 계속됐다. 분만실에서부터는 핸드폰을 쥐고있지는 않아서 몇분 몇초 간격으로 통증이 이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길어야 1분이었던 것 같다. 정말 너무 아파서 정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3R%2Fimage%2FELf1BloWHvVYbjnZLGQoEAWjvQ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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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평범함_나의 임신, 출산 이야기 - 열세번째. 피할 수 없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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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07:26:20Z</updated>
    <published>2024-08-05T07:2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제 혼자 견뎌야해. 17주에 환급이를 보냈을때는 유사산휴가를 썼었고, 이번에 입원했을때는 남편이 가족돌봄휴가와 남은 연차, 내년 연차를 몇개 끌어다가 병실에 같이 있어주었다. 연말이라 마지막 근무일은 오전만 마치고 종업식을 한 관계로 남편이 점심즈음해서 여러가지 짐을 챙겨 병실로 왔다. 원래 상주보호자가 계속 병실 외부를 왔다갔다하면 안되는데, 남편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3R%2Fimage%2FVse1XQyLoeUo4axEW7Js3nv0h5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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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평범함_나의 임신, 출산 이야기 - 열두번째. 두번째 입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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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07:25:33Z</updated>
    <published>2024-08-05T07: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수축 임신 관련한 커뮤니티 글이나 댓글을 보면 배뭉침, 수축이라는 단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뭉침이라는게, 직접 겪어보지 않고 말로만 들어본 신체의 느낌이라서 막상 실제로 경험했을때 이게 뭉침인지 발로 차는건지 아니면 그냥 근육 어딘가가 움직인건지 알 길이 없었다. 하지만 입원까지 다시 하고 보니, 어제인지 그제인지 느껴졌던 그것이 뭉침, 수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3R%2Fimage%2FGYWC8sGhZ_yJdMll534VCdvfbE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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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평범함_나의 임신, 출산 이야기 - 열한번째. 다시 병원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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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07:25:07Z</updated>
    <published>2024-08-05T07: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재택근무 준비.  폭풍같았던 30일의 유사산휴가도 끝나가고, 이제 복귀를 준비해야지. 회사에서 보내준 누워서 PC를 볼 수 있는 거치대도 도착했고, 복귀 이틀전에는 미리 설치를 해야겠구나. 인수인계는 어떻게 할지, 업무 분장은 어떻게 할지 조금 고민해보고 팀과 이야기했다. 12월은 며칠 안남았으니 남은 휴가를 좀 쓰고 1월은 재택근무 하면서 오전 단축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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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평범함_나의 임신, 출산 이야기 - 열번째. 너희들이 느껴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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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07:24:43Z</updated>
    <published>2024-08-05T07:2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진짜 태동.  몇주차였을까, 아랫배 안쪽에서 뭔가 &amp;lsquo;톡&amp;rsquo; 치는 느낌이 났다. 이번엔 진짜인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 또 다시 &amp;lsquo;톡&amp;rsquo;. 이게 태동이구나. 조그만 주먹으로 자궁벽에 노크하고있는거니? 아니면 발구르기 연습? 그래, 너희들 잘 있구나. 엄마도 여기 있어. 둘이 한집에서 사이좋게 37주까지 잘 놀다 나오자.    - 누굴 닮았나. 태동을 처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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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평범함_나의 임신, 출산 이야기 - 아홉번째. 새로운 임신 생활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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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07:23:51Z</updated>
    <published>2024-08-05T07:2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 눕눕 생활. 퇴원하던 날 아침 초음파로 한번 더 경부와 아기들을 확인하고, 담당의 쌤에게 물어봤다.  &amp;ldquo;안정하라고 하셨는데, 안정의 정도는 어디까지예요?&amp;rdquo; &amp;ldquo;화장실 말고는 누워계세요. 최대한 조심!&amp;rdquo; 일주일만에 도착한 집에는 뜯지못한 임부복 택배박스도 있었다. 이제 이거 입고 나갈 일이 외래 갈때밖에 없겠네. 이제 무사히 37주까지 누워만있자.  눕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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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평범함_나의 임신, 출산 이야기 - 여덟번째. 쌍둥이 엄마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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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8-05T07:2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일반 병실로. 아침 일찍 담당의 선생님이 고위험산모병실로 이동식 초음파 기계를 가지고 왔다. 이런저런 생각에 수시로 눈물이 났는데, 자리로 온 쌤이 왜 또 울고있냐고, 울면 자궁 수축된다고 이제 그만 울라고 달래주었다. 그래. 씩씩해져야지.  다행히 묶인 곳은 별 이상이 없었고 경부도 몇센티는 된다고 했다. 정신 차리고 쌍둥이 엄마로 다시 시작하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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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평범함_나의 임신, 출산 이야기 - 일곱번째. 안녕, 환급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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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8-05T07:2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아프지 않아서 속상해 환급이가 떠난 후 기분 나쁜 통증은 사라졌다. 환급이가 사라짐으로써 통증이 사라졌다는게 더 속상하고 내 몸이 원망스러웠다. 너무 미안하게도 나는 아프지 않아졌다.    - 환급이의 마지막 선물 태아가 잘못되면 일정 주수까지는 의료폐기물로 분류되고, 일정 주수가 지나면 장례를 치러줄 수 있다. 환급이는 17주에 나왔기 때문에 우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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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평범함_나의 임신, 출산 이야기 - 여섯번째. 우리 부부 인생 최악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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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07:22:43Z</updated>
    <published>2024-08-05T07:2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 태동이길 바랐지만. 양수검사 결과를 기다린지 일주일이 지났고, 그 주말엔 아빠가 건강검진을 받으러 집으로 올라오기로 했다. 금요일 저녁에 미리 집으로 오셔서 하룻밤을 자고 아침 일찍 같이 검진센터로 갔다. 두세시간 쯤 걸린 검진이 끝나고, 삼성동으로 가서 백화점 구경도 하고 별마당 도서관에서 사진도 한장 찍고, 간식거리를 샀다. 아빠는 젊었을때부터 지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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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평범함_나의 임신, 출산 이야기 - 다섯번째. 더 어려워졌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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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8-05T07:2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 걱정하던 일이 현실로. 융모막검사 결과는 2주 정도 걸려서 나온다고 했는데 열흘쯤 되었을때 전화가 왔다. 교수님이었다. 별 이상 없겠지 하는 밑도 끝도 없는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융모막 검사에서 환급이는 염색체가 모두 정상인데 일란성인 연말이와 정산이의 집에서 검사한게 7번 모자이시즘이라고 했다. 7번 염색체에 이상이 있으면 러셀 실버 증후군(Russ</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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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평범함_나의 임신, 출산 이야기 - 네번째. 그래서 우리의 선택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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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07:16:20Z</updated>
    <published>2024-08-05T07:2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 결정 못하겠어.   임신확인서를 받고 닷새쯤 후 예약했던 진료. 우리는 며칠을 생각에 생각을 거듭했지만 여전히 결정하지 못했다. 나이도 나이고, 나는 고혈압도 있다. 고위험산모의 기준에 몇개나 들어맞았다. 욕심부리다가 셋 다 잃게 되는건 아닐까? 하지만 더한 조건에서도 무사히 낳은 사람들도 있는데? 쌍둥이여도 괜찮아 하고 이식한 두개의 배아가 열심히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3R%2Fimage%2FOiVMO2MkbvPdjSTz-2nnOCdhOO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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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평범함_나의 임신, 출산 이야기 - 세번째. 세쌍둥이 임산부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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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07:20:10Z</updated>
    <published>2024-08-05T07:2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염려 가득한 임신확인서 회사 근처 산부인과에서 아기집을 보긴 했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임신확인서라는 문서를 받지는 않았으니 뭔가 아직 확답을 받지 못한 느낌이었다. 그저께 병원에 다녀오고 이튿날 회사에서 1박2일 워크숍이 있었는데 확실하게 임신소식을 전하기엔 아직 너무 초기라, 아직 임신확인서도 받기 전이라고, 애매하게 가능성만 흘리면서 알코올 없는 음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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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평범함_나의 임신, 출산 이야기 - 두번째. 시험관의 여정, 2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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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06:13:30Z</updated>
    <published>2024-08-05T06:1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 2차, 다시 시작. 한번에 성공하리라고 기대했던 건 아니지만 그래도 막상 비임신 판정을 받으니 기분이 썩 좋진 않았다. 이따금씩 짜증이 나고 기운이 쭉 빠지긴 했지만 빨리 잊고 다음을 준비해야겠지. 비임신으로 확정되니 바로 다음주에 외래를 잡아줬다.   6월 마지막주. 다시 주사 시작이다. 이번에는 배란촉진주사 중 고날에프를 폴리트롭으로 바꿔주셨다. 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3R%2Fimage%2F8zsRSsUB_witK6d2lRnKLVEQt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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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평범함_나의 임신, 출산 이야기 - 첫번째. 시험관 시술 1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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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06:14:10Z</updated>
    <published>2024-08-05T05:1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아기를 갖기로 마음먹다.   어느덧 나이가 40세에 접어들었다. 이제 나라에서 만 나이를 쓴다고해서 겨우 만 나이로 30대의 마지막 해. 노느라 정신 팔려 신나고 즐거운 결혼생활로 임신을 미룬 것도 있고, 남편이 담배를 끊어야 아이를 낳겠다고 선언한 바 있어서 여태 버티다가, 평생 안 낳을 거 아니면 이제는 정말 아기를 가져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3R%2Fimage%2F1JbeicVodHkAfg3EzJoQDpQehR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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