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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오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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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onosiv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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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과 사람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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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10T01:50: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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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열심히 살았는데도, 나아지는 느낌이 없을까  - 길 위에 집을 짓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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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2:24:12Z</updated>
    <published>2026-04-24T01: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살고 있는데도 삶이 나아지지 않는 이유는 단순하다. 문제는 노력 부족이 아니라, 방향이 틀어졌다는 데 있다 계속 움직이는데도 달라지지 않는다면, 이미 어딘가 잘못된 것이다.  하루는 바쁘게 끝났는데, 인생은 그대로인 날이 계속된다. 일은 계속 쌓이고, 시간은 빠르게 지나간다.그런데 이상하게도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점점 모르겠어진다. 열심히 살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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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바꾸는 법이 목표일 필요는 없다 - 인간관계의 셀프리더십: 내 성격을 고치지 않고 잘 살아가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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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1:33:03Z</updated>
    <published>2025-12-19T08:4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싫어하는 나의 모습, 나를 바꿔야 할까  &amp;lsquo;나답게 살라&amp;rsquo;는 말이 내게는 항상 양면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가끔은 내 멋대로 살아도 된다는 일종의 허락같고, 한 편으로는 나의 좋지 않은 면들과 계속 부딪히며 살아야 한다는 막막함. 나 자신에 대해&amp;nbsp;좋아하는 면도 있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면이 항상 더 크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생각이 많은 성향. 강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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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붉은 마녀 리더십 - 멀리서 보면 두렵고, 가까이서 보면 안쓰러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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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0:00:17Z</updated>
    <published>2025-12-12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중간 관리자 역할을 맡게 되면서 실무자들과도 계속 일했지만, 마찬가지로 임원과 리더들을 가까이에서 보며 일할 수 있었다.  실무자 시절의 나에게는 &amp;lsquo;어른/윗사람&amp;rsquo;에 대한 환상이 있었다.&amp;lsquo;윗사람&amp;rsquo;이라는 단어가 곧 능력과 품격을 뜻한다고 믿고 싶었다. 좋은 어른, 기댈 수 있는 리더를 기대했다. 하지만 가까이에서 본 현실은 조금 달랐다.  직책과 지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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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 인생에는 지각이 없다.&amp;nbsp; - 멈추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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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0:00:20Z</updated>
    <published>2025-12-10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직 두 달하고도 2주가 지났다.  그 시간동안 나의 생각도, 감정 상태도 조금씩 가랑비 젖듯 변해서, 지금은 처음의 상태와 많이 달라진 것 같다. 무엇보다 많이 유연해 졌다.  사실 나의 가장 큰 문제는, 나의 목표를 항상 외부의 인정에 맞춰 두고 살았다는 데 있었다. &amp;nbsp;누가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조직에서 내가 얼마나 &amp;lsquo;유능한 사람&amp;rsquo;으로 보이는지가 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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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 첫 두달, 나는 이렇게 살았다.  - 빽빽한 시간표와 이상하게 잔잔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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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6:18:52Z</updated>
    <published>2025-12-08T05:1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직을 낸 뒤, 한동안 바쁘게 지냈다. 회사에 다니기 전에도 혼자 있을 때면, 홍길동처럼 한국 이곳저곳을 떠돌며 지내곤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회사에 다니는 동안에는 늘 바쁘고 &amp;lsquo;내 시간&amp;rsquo;은 별로 없었다. 휴가를 내고 여행을 가도 메일을 처리하고, 영상회의를 하고는 했다. 모처럼의 휴일도 일이었고, 일상도 일이었다.   쉬는 것이 익숙하지 않았고, 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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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일할 때 해외 파트너에게 묻지 않는 것들  - 비즈니스, 그 너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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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0:00:31Z</updated>
    <published>2025-10-20T00: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 출장지에서는 수많은 사람을 만난다.  출장지에서는 한국에서보다 훨씬 많은 회의와 이벤트가 빽빽하게 이어진다.그만큼 더 많은 사람들과 부딪히고, 더 많은 대화를 하게 된다.  우리는 회의를 하고, 지난 시간들의 성과를 리뷰한다. 매출을 기반으로 새로운 계약목표를 숫자로 맞추기도 한다. 서로 협상하고, 또 양 측에서 훈훈하게 대화가 마무리 되는 경우도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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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지적 면접관 시점: 스펙보다 중요한 것은?&amp;nbsp; - 면접관 입장에서 보는 언어와 제2외국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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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3:28:23Z</updated>
    <published>2025-10-08T03:2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34살이라는 많지 않은 나이에, 스무 명이 넘는 조직을 맡게 되었다. 자칭 MZ 파트장으로서 젊고 수평적인 조직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품고 있었다. 임기 초기에는 &amp;lsquo;효율을 중시하는 열린 조직&amp;rsquo;, &amp;lsquo;좋은 사람들을 모아 함께 성장하는 팀&amp;rsquo;을 꿈꿨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면접관으로 많은 지원자들을 만나왔다. 이력서를 통해 먼저 만나고, 면접장에서 대화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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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 커리어와 삶의 지도를 넓히는 도구 - 외국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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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4:26:02Z</updated>
    <published>2025-09-24T12:3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외국으로 진출하고 싶다면, 영어를 하는 것이 우선순위일 수 있다. 그리고 다들 영어부터 잘 하고 다른 언어를 하라고 하기도 한다. 나도 그랬기도 하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amp;nbsp;것이 있다. 영어는 가장 치열한 경쟁의 장이라는 거. 지원자 수백, 수천 명이 영어를 특기로 지원한다. 하지만 그 중에 눈에 띄기란 정말 쉽지 않을 것이다. 그들을 모두 물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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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어의 시작은 문법이 아니라 용기 - &amp;ldquo;&amp;iquest;Qu&amp;eacute; es esto?&amp;rdquo; 이게 뭐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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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10:11:58Z</updated>
    <published>2025-09-23T08:5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외국어를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있다. &amp;ldquo;문법부터 배우는 게 좋을까, 회화부터 하는 게 좋을까?&amp;rdquo; 나는 단호하게 말한다. 문법보다는 &amp;lsquo;무조건 말하기&amp;rsquo;다. 외국어 앞에서는 아기가 되는 게 답이다.   2009년, 스페인어를 처음 배우기 시작했다. 동경하던 언어라 설렘이 가득했지만, 막상 학원 수업에 들어가니 문법 설명뿐이었다.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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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어가 열어준 나의 세계 - 여행기에서 시작된 스페인어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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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5:13:36Z</updated>
    <published>2025-09-23T03:5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기는 항상 이유모를 카타르시스와 그리움을 불러 일으킨다.  전에 상상하지 못했던 것을 상상하게 하고고, 느끼게 하고, 그리워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어릴 때부터 나는 여행책을 참 좋아했다. 중학교 2학년 때는 프랑스에 빠져 학교 도서관에 있던 프랑스 책을 읽고 또 읽었다.  고등학교 때는 인터넷 여행기에 빠져, 모 사이트의 여행 게시판에 올라오는 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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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원의 눈물을 마주할 때 - 돈 크라이 포 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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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8:39:11Z</updated>
    <published>2025-09-15T00: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무심한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자주 들어왔다. 애니어그램 테스트를 하면 늘 3번, 성취자 유형이 나왔다. 내 일, 내 인정이 가장 중요했고, 성취를 위해서라면 감정을 배제하는 것도 어렵지 않았다. 어릴 때부터 함께하는 사람이 마음에 안 들면 주저 없이 혼자 일을 다 해버렸고, 리더 초창기에도 그 성향은 고스란히 드러났다. 사람들이 나를 무섭다고 하는 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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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시는 공기를 식히고, 맥락은 마음을 데운다 - 맥락으로 소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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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8:39:11Z</updated>
    <published>2025-09-12T02:3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더가 하는 말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amp;ldquo;이 일을 해라&amp;rdquo;라는 지시와,&amp;ldquo;우리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amp;rdquo;를 풀어내는 맥락이다.  지시는 일을 굴러가게 하지만, 맥락은 사람을 움직인다.그리고 나는 그 차이를 경험으로 배워왔다.    리더가 되고 처음 몇 년 동안, 나는 딱딱한 리더였다. 용건만 간단히 말하고, 질문 있냐고 물어본 뒤 없으면 끝냈다.  특히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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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점심도 혼자 샐러드로 때웠다면  - 점심 한 끼에서 시작되는 소소한&amp;nbsp;자기돌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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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8:39:11Z</updated>
    <published>2025-09-03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을 아끼기 위해, 혹은 점심먹는 약속을 만들기 귀찮아서, 혼자 있고 싶어서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나는 점심을 굶거나 책상 위에 삶은 계란 두 개와 아메리카노 한 잔으로 버티곤 했다.  점심에 맛있는 걸 먹고 행복해한다는 건너무 사소하고, 보잘것없어 보였다. 점심으로 &amp;lsquo;소확행&amp;rsquo;한다는 말도 싫었다.  그저 점심시간은 혼자 쉬는 시간일 뿐. 점심시간에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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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을 부르는 순간, 관계가 시작된다 - 그 무엇보다 달콤한 말, 나의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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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8:39:11Z</updated>
    <published>2025-09-01T00: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름에 관한 이야기  몇 년 전, 대학원을 졸업하고 시간이 여유로웠을 때, 내가 가장 좋아하던 일은 자기계발서를 읽는 것이었다.  그중에서도 특히 마음에 남았던 책은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너무 좋아서 몇 년 뒤에는 한국에서 데일 카네기 강의까지 찾아 들었다.)  책 속에는 이런 구절이 있었다.  &amp;ldquo;사람들에게 그 어떤 것보다 달콤한 말은 자기의 이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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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amp;quot;를 내려놓다  - 나를 낮추는 습관에서 벗어나고 자기 인정의 리더십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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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8:39:11Z</updated>
    <published>2025-08-28T00:5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처음이라서요.   제가 잘 몰라서요.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이런 말들은 언제부터 미덕이 되었을까?  나를 포함해 이 글을 읽고 있는 많은 직장인, 중간관리자, 사회초년생들은 아마 이런 말을 너무도 익숙하게 해왔을 것이다.  하지만 어쩌면 우리는 그런말들을  하지 않는 연습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     우리는 평생에 걸쳐 '겸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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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리더십의 첫 얼굴은 눈물이었다 - 부임과 연속된 퇴사통보가 가르쳐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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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8:39:11Z</updated>
    <published>2025-08-22T00: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운칠기삼이라고 하지 않는가?  내가 리더가 된 데에도 운이 70% 이상은 작용했을 것이다.   회사에서 이미 작은 팀을 맡고 있던 리더였지만, 더 크게 인정받고 있는 부서장이 있었고, 나는 그의 보좌에 만족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와 같이 대화하며 일하는 것이 나는 즐겁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개인 사정으로 회사를 떠나며 후임으로 나를 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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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리더의, 나를 지키는 리더십 - 흔들려도 꺼지지 않는 작은 등불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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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8:39:11Z</updated>
    <published>2025-08-21T05:3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스스로를 등불로 삼아라.&amp;quot; - 부처 自歸依 法歸依 自燈明 法燈明 [자등명 법등명 자귀의 법귀의]    등불은 바람에 쉬이 흔들린다.  여린 불빛이라 바람 한번 불면 쉽게 꺼질 듯 아슬아슬 하지만,  끝내 스스로를 지켜내고, 주변을 비추고 온기를 불어넣는다.   리더십도 그렇다.  나는 처음 리더가 되었을 때 바람에 흔들리듯 휘청거렸고, 외부의 기대에 맞</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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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어로 취업, 일하기 &amp;nbsp; - 스페인어로 취업하고 내가 했던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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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8:58:13Z</updated>
    <published>2025-08-19T07:1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로 일한다는 것   '저는 운이 좋게도 전공을 살려 스페인어로 일하게 되었어요.'   &amp;ldquo;저는 운이 좋게도 전공을 살려 스페인어로 일하게 되었어요.&amp;rdquo;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을 종종 만난다. 그런데 &amp;lsquo;스페인어로 일한다&amp;rsquo;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의미를 가진다.  문서 번역만 하는 경우도 있고, 단순히 이메일로만 소통하는 경우도 있고, 고객을 직접 대면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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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어, 나의 커리어를 만들다 (2) - 면접, 면접, 면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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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9:24:27Z</updated>
    <published>2025-08-19T05:4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중남미 해외영업 구인 -   어쩌면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분야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페인은 몇 번 놀러가본 것이 다이고,  내가 경험한 땅은 중남미가 아닌가?   이런 공고들을 하나 둘 씩 보기 시작하자 다양한 것들이 보였다.   와인 회사에서 구인하는 경우도 있었고,  자동차 회사에서 구인하는 경우도 있었고,  의료기기 회사에서 구인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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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어, 나의 커리어를 만들다 (1) - 졸업을 앞두고 선택의 기로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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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5:01:59Z</updated>
    <published>2025-08-19T05:0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업을 앞둔 시점의 대학생은 매우 조급하고 불안하기 마련이다.  '밥은 먹고 살 수 있을까?' '날 써주는 회사가 있을까?' '다른 사람들만큼 스펙이 화려하지 않은데...' '영어를 못하는데 어쩌지...' '전공에 맞는 직장을 찾을 수 있을까?' '내 전공이 딱히 맞지 않는데 내가 지원해도 될까?  이런 여러가지 생각이 들기 마련인 것 같다. 나 또한 그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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