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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꺽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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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치는 바람을 느껴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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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12T13:52: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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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우리의 삶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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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16:24:42Z</updated>
    <published>2025-10-08T14:2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길게는 약 100년 정도의 짧지 않은 삶의 시간을 부여받는다.  우리의 삶을 대단한 것으로 생각하면 대단한 것이고 스치는 바람 같다고 생각하면 그런 것이다.  나의 선조들은 수십만 년 전부터 죽고 태어나고 죽고 태어나고를 수만 수천번 반복하여 내가 태어났다. 나도 죽을 것이고 나의 후손들은 계속하여 죽고 태어나고 하는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할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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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학~ 그 위대한 사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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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11:35:02Z</updated>
    <published>2025-09-04T11: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들은 동학에 대하여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사실 나도 동학의 경전인 동경대전, 용담유사를 아직까지 읽어보지를 못했다. 나의 해묵은 숙제이기도 하다. &amp;nbsp;언젠가는 한번 꼭 읽어볼 예정이긴 하다.  동학은 종교가 아닌 것은 분명하다. &amp;nbsp;최제우에 의해 창시된 동학은 후일 손병희에 의해 종교의 형식을 취하는 것이 시대적 상황에 유리하다 판단하여 이름도 천도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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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ssay: FRB가 싫어할 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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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15:57:00Z</updated>
    <published>2025-08-13T15: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문을 보다 보면 종종 눈에 띄는 기사가 화폐위조 범죄이다. &amp;nbsp;화폐를 위조하는 죄를 무겁게 물을 수밖에 없는 것은 중앙은행에서만 화폐가 제조되어야 하는데 다른 곳에서 제조되면 화폐로서 신뢰가 떨어지고 종국에는 진짜 중앙은행에서 발행한 지폐도 종이 쪼가리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amp;nbsp;여기에 형량이 무거운 이유를 한 가지 더 추가하면 괘씸죄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1k%2Fimage%2Fu3fr0YMyYeEP6zYQnYHv0urxzQ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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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 화폐의 본질(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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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15:23:17Z</updated>
    <published>2025-08-13T15: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세기 초입에 들어서면서 지폐라는 것이 화폐의 주요 수단으로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한다. 금본위제는 사라져 가고 중앙은행은 지폐를 찍어내기 시작한다. 금본위제하에서도 지폐는 있었다. 그 당시 지폐는 그냥 지폐가 아니라 금과 바꿀 수 있는 교환권이었다. 새로운 지폐는 그런 권리가 없다. 그냥 종이쪽지인 지폐가 대중화되기 시작한다.  지폐의 장점은 많았다. 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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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 화폐의 본질(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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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15:15:02Z</updated>
    <published>2025-08-13T15:1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에 금만이 화폐 역할을 한 것은 아니다. &amp;nbsp;곡물도 화폐 역할을 하였다. &amp;nbsp;금은 없어도 살아갈 수 있지만 희귀하고 보존성이 훌륭했기에 화폐로서의 역할을 담당했지만 곡물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것이기에 그리고 과거에는 산출량이 수요를 충당하기에 충분하지 않았기에 화폐로서의 역할을 해낼 수가 있었다. &amp;nbsp;부피는 크고 무겁고 부패하기 쉬워 장기간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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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 화폐의 본질(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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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14:48:12Z</updated>
    <published>2025-08-13T14: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돈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자.  돈은 아마도 우리생활과 관련된 이슈에서 가장 중심부에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은 돈으로 귀결된다.  돈으로 사랑은 살수 없다는 말이 있지만 사랑도 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사회생활을 하지만 그 사회생활의 목적은 결국은 돈으로 귀결된다. 물론 삶을 통하여 얻고자 하는 것은 종국적으로는 행복이겠지만, 그 목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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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 경제성장률! 그리 중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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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00:00:27Z</updated>
    <published>2025-08-04T00: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제학에서 경제성장률이라는 지표를 신성시하는 것은 진짜 마음에 들지 않는다. &amp;nbsp;왜냐하면 경제성장률이 높다고 해서 국민들에게 그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는 것도 아닌데 단순히 경제성장률만 보고 경제가 좋다 안좋다를 평가하는 경향이 심하기 때문이다. &amp;nbsp;그래도 요즘에는 조금 나아진 편이지만 가까운 과거에만 해도 경제성장률만 중시하는 분위기가 주류여서 마음이 매우 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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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 불황의 기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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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1:00:16Z</updated>
    <published>2025-07-30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한 사실은 과거 원시 농경시대에는 호황 불황이라는 개념이 없었다는 것이다. &amp;nbsp;원시 농경시대에 불황 호황의 개념이 없었던 가장 큰 이유는 자급자족 사회이었기 때문이다. &amp;nbsp;자기들이 필요한 식량, 옷, 집을 스스로 생산하여 소비하거나 소량의 일부 잉여생산물의 교환이 이루어지는 시대에는 과잉생산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amp;nbsp;즉 필요한 만큼만 생산했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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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ssay: 차별당하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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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0:47:41Z</updated>
    <published>2025-07-28T14:5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존재하는 것은 같은 것이 없기 때문이다. &amp;nbsp;서로 다른 다양한 것들이 서로 엉키고 설키면서 그 과정에서 조화로운 질서를 만들어내기에 세상이 존재하고 지금 우리가 존재하는 것이다.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이라는 책에는 적자생존이라는 말이 있다. &amp;nbsp;환경변화에 적응하는 개체가 살아남는다는 이야기이다. &amp;nbsp;적응하는 자가 생존한다라는 의미는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1k%2Fimage%2FGqEznSvda7bojqFea9fc3COXZhM.png" width="4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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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 경제학의 3주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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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22:13:39Z</updated>
    <published>2025-07-27T07: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제학에서는 경제의 주체를 3개로 단순화하여 이론을 펼쳐나간다. &amp;nbsp;이 경제의 3주체는 가계, 기업, 정부이다. &amp;nbsp;가계는 노동력을 공급하는 주체로 보고, 기업은 자본과 기술 그리고 가계가 공급하는 노동력을 결합하여 생산을 하고 이를 가계 또는 정부에 판매를 하고 이윤을 얻는 주체로 본다. 정부는 가계와 기업 사이에서 일어나는 경제활동을 조세정책이나 재정정책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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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ssay: 보험의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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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13:22:56Z</updated>
    <published>2025-07-23T19:1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항해 시대에 배가 한번 출항하여 돌아오면 엄청난 수익을 가져다주었다. &amp;nbsp;엄청난 수익의 이면에는 높은 리스크가 있었다. &amp;nbsp;출항한 배가 폭풍우를 만나 돌아오지 못하면 투자한 돈은 전액 손실이기에 범선을 출항시킬 수 있는 능력자는 그리 많지 않았다. &amp;nbsp;그래도 한대 두대 계속하여 출항을 하다 보니 무사히 돌아올 확률이 70% 정도 되는 걸 경험적으로 깨달았을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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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 인플레이션시대의 최적의 투자수단. 주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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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1:46:17Z</updated>
    <published>2025-07-22T08: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경제생활을 하면서 직면하는 가장 큰 골칫거리가 인플레이션이다. &amp;nbsp;인플레이션에 대하여 제대로 파악하고 대비하지 못하면 한 순간에 벼락거지로 전락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amp;nbsp;잘 준비하고 대비하면 반대로 짧은 기간 내에 부를 축적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지만, 이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소수일 것이다.  현재의 인플레이션이 세계경제에서 큰 문제로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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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 분업이 답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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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13:32:21Z</updated>
    <published>2025-07-21T05:5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제학을 공부하면 분업에 대하여 배운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지향하는 경제학의 입장에서 분업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분업의 철학은 간단하다. 각 나라가 잘하는 것에 집중하여 생산하여 서로 교환하면, 더 많은 생산을 할 수 있고 상호 간에 더 큰 이익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갑'이라는 국가가 농업에 경쟁력이 있고 '을'이라는 국가가 수산업에 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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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 경제학의 존재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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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5:52:50Z</updated>
    <published>2025-07-21T05:5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어사전에서 경제란 단어의 뜻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경제 (經濟): 인간의 생활에 필요한 재화나 용역을 생산 &amp;middot; 분배 . 소비하는 모든 활동  이 뜻풀이는 경제학 교과서에 나오는 뜻을 그대로 차용한 것이다. 유명 경제학 교과서중의 하나인 '맨큐의 경제학원론'에서는 경제학을 '희소한 자원을 사회가 관리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정의하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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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경제발전 vs 지속가능한 경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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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06:34:07Z</updated>
    <published>2025-03-03T02:1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제라는 것은 우리 삶에서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한다. 먹고사는 문제를 따지기 때문이다.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사람들이 모이고 사회가 이루어지고 규율이나 법규가 생겨나고 체계가 잡혀가면 국가체제가 성립되기도 한다. &amp;nbsp;경제는 우리 삶의 근원이고 우리가 겪는 모든 문제는 경제에서 파생되는 문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세계에는 수많은 경제단위가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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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편리함의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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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15:41:49Z</updated>
    <published>2025-03-02T06:3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학문명의 발전은 인간이 편리함을 원했기 때문에 이루어졌다. 새로운 상품들은 지금의 상품보다 더 편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새로운 상품이 시장에서 팔릴 리가 없다. &amp;nbsp;인류의 과학문명은 과거의 상품보다 편리한 상품을 끊임없이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발전을 했다.  최초의 인간은 걸어 다녔지만, 오래지 않아 말을 타고 다니면 빠른 속도로 장거리를 이동할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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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공산주의 vs 자본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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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07:28:15Z</updated>
    <published>2025-03-02T06:0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 사람들에게 공산주의에 대한 견해를 물으면 &amp;nbsp;답변이 대부분 부정적이다. &amp;nbsp;답변내용은 이성적이라기보다는 막연한 감정에 치우친 경우가 많다. &amp;nbsp;아마도 우리나라의 특수한 역사적 배경이 그 이유일 것이다.  원래 공산주의는 자본주의의 폐해가 심해지면서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나온 사상이다. &amp;nbsp;자본주의가 무난하게 작동했다면 공산주의 사상은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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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민국 vs et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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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21:39:36Z</updated>
    <published>2025-02-27T10:3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의 국호인 대한민국에서 민국은 민주국가를 의미한다. &amp;nbsp;대한민국 헌법 제1조는 &amp;lsquo;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amp;rsquo;라고 기술되어 있다. 민주공화국이라는 의미는 동 헌법 제1조 2항에 기술되어 있다. &amp;nbsp;&amp;lsquo;대한민국은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amp;rsquo;  民主라는 말은 국민이 주인이라는 뜻을 바로 알 수 있지만 共和國이라는 말은 직관적으로 와닿</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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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ssay: 국가의 리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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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23:31:03Z</updated>
    <published>2025-02-24T07:1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국민은 무능한 리더를 둔 나라의 국민이다.  현시점에서 그 나라는 아마도 우크라이나일 것이다. &amp;nbsp;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전쟁을 해서는 안된다. 자체적인 군사력도 없고 전쟁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경제력도 없다.  외부의 도움을 받아 전쟁을 하겠다는 것은 나라를 말아먹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amp;nbsp;그런 전쟁은 아무리 명분이 훌륭하더라도 해서는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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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내가 존재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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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21:20:27Z</updated>
    <published>2025-02-05T15: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 사회에 사는 우리는 정말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다. &amp;nbsp;특히 한국에서의 삶은 매우 치열하다. &amp;nbsp;불필요할 정도로 그 강도가 세기 때문에 다른 국가나 사회에서보다&amp;nbsp;심각한&amp;nbsp;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amp;nbsp; 이런 환경 때문에 우리는 몇 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곤 한다. &amp;nbsp;이렇게 까지 해서 살아야 하는가?&amp;nbsp;&amp;nbsp;나는 무엇을 위하여 사는 것인가? &amp;nbsp;내가 존재하는 이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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