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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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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야기로 살아가는 존재. 더 건강한 이야기를 찾아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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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16T01:11: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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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이 동시에 아프시다면?  - 비상사태를 버텨나가는 태도에 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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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0:37:23Z</updated>
    <published>2025-08-17T14:5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중순 어느날. 그렇게 건강하고 강인하던 친정 아버지가 갑자기 뇌종양 판정을 받으셨다. 림프종(뇌암)까지... 판정을 받고 한 달이나 지난 8월 중순이 되었지만, 여전히 항암 치료 시작도 못했다. 그 사이 아버지의 증상은 점점 심해진다. 뇌가 병드는 것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것은 너무나 충격적이다. 그 강하던 아버지가 한순간에 낯선 사람으로 변해버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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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진(?)자는 죄책감없이 깎아내려도 된다는 착각&amp;nbsp; - '선량한 위로' 안에 감춰진 '깍아내리기식 비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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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8T14:14:30Z</updated>
    <published>2024-09-28T14:1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키 너무 큰거 안좋은 거야.&amp;quot;  내 아이는 7세이다.&amp;nbsp;&amp;nbsp;또래에 비에&amp;nbsp;키가 힌참&amp;nbsp;크다. 보통 초등학교 2학년 정도의 키로 본다. 나는 그 점이&amp;nbsp;썩 마음에 든다. 키가 커서 나쁠 건 없지. 어딜가나 키가 커서 주목받는다. 2~3살 위의 아이들 보다도 키가 크거나 비슷하니까.  지인들과 모여 있었다. 나와 내 아이,&amp;nbsp;A와&amp;nbsp;A의 아이, B. A의 아이는 8살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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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한 친구는 계속 바뀐단다  - 아이에게 전해주는 관계의 비밀1: '먼저 알고 지낸 사이'의 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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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05:22:30Z</updated>
    <published>2023-05-25T02:0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6살이 된 딸아이는&amp;nbsp;'친구와 함께 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고 있는 중이다. 유치원 하원 후에 친구들과 실컷 놀다가 집에 돌아와도, 밤에&amp;nbsp;&amp;quot;같이 놀 친구가 없을까&amp;quot; 궁금해하면서, 자고 있을 친구집에 찾아가 보자고 한다. 또래 친구뿐만이 아니다.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언니 오빠들,&amp;nbsp;우연히 알게 된&amp;nbsp;초등학교 언니 오빠들을 길에서, 놀이터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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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엔칸토&amp;gt;, 대들 수 있는 자녀가 온 집안을 구한다! - 부모의 잘못을 탓하고, 동시에 이해하는 지점에서 발휘되는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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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8T13:28:20Z</updated>
    <published>2022-01-18T02:1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 뭘 해도&amp;nbsp;부족하기만 한, 전혀 특별하지 않은 자녀  &amp;lt;엔칸토 : 마법의 세계&amp;gt;가 제기하는 문제제기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이렇다.  어떤 자녀가 진짜 영웅이 될 수 있는가&amp;nbsp;자녀는 언제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게 되는가 이러한 문제제기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주인공, 뭘 해도 늘 가족들 기준에 못 미치는, 가문의 '아픈 손가락', '미라벨'!  마법의 힘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M8%2Fimage%2FWGm6W6xW9haS1Lw2OlM761_X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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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투 핫 Too Hot&amp;gt;, 성욕보다 더 뜨거운 것!  - 세상에 쿨한 사람은 없다! '욕 먹기 싫은 욕구' vs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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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4T10:16:53Z</updated>
    <published>2022-01-14T06:0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중 하나인 &amp;lt;투 핫 too hot&amp;gt; 미국 편, 브라질 편, 라틴 아메리카 편... 이제 미국 편은 시즌3 방영을 앞두고 있다.  프로그램의 배경은 이렇다. 서로 섹스해라! 해라! 하는 분위기를 대놓고 만들어 놓은 후, 섹스는 절대 안 된다!라는 룰이 적용되는 곳. 성적인 접촉은 '규칙 위반'이며, '벌금'으로 이어진다!  어머어마한 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M8%2Fimage%2FAZ6ZX-2oe1H0akDr7sb44MIxN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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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스파이더맨 : 노웨이홈&amp;gt;,멀티버스가 열려야 하는 이유 - 스파이더맨은 왜 '신성한 시간선'을 지키지 않았나 (feat. &amp;lt;로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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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3T23:17:47Z</updated>
    <published>2021-12-22T06: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스파이더맨 : 노웨이홈&amp;gt;은 마블이 만들어 갈 새로운 신화의 서막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작품이었다. '멀티버스'라는 전제 하에, 예전 소니에서 탄생한 두 명의 다른 스파이더맨들까지 총출동하여, 스파이더맨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종합 선물세트' 같은 작품이 되었다.  엄청난 감동을 안겨준 최고의 작품이라는 찬사와 함께, 이번 작품 속 주인공 스파이더맨(톰 홀랜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M8%2Fimage%2FrD6cjzTVmy_8DjbAKgSh_pnG1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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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오징어 게임&amp;gt;, 이기기 위해 필요한 진짜 능력  - 소유하는 자 vs. 존재하는 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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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2T17:42:40Z</updated>
    <published>2021-10-05T04:0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가장 큰 화제를 몰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amp;lt;오징어 게임&amp;gt;.  (*이 글에는 스포가 포함되어 있음)  무엇하나 내세울 것 없는, 지질함의 극치 '성기훈'은 오징어 게임의 최후 1인이 된다.    바닥 중의 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목숨을 내걸고 참여하는 '오징어 게임'. 그 잔혹한 서바이벌 현장에는 '사회에서 잘 먹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M8%2Fimage%2Fpl4YPWVB7MGctlKk48abRLvr9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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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슈퍼밴드'가 될 수 있을까 - 나의 '특출함'이 필요한 자리 찾아가기, 함께 빛나는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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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5T14:27:26Z</updated>
    <published>2021-09-15T04:5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정말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이 있다. JTBC &amp;lt;슈퍼밴드&amp;gt;2. 4라운드를 거쳐, 드디어 최종 6팀이 완성되었다.  4라운드를 거치는 동안, 참가자들은 이렇게도 팀을 꾸려보고, 저렇게도 팀을 꾸려보았다. 그리고 드디어 더 이상 바뀌지 않는, 최종 결승진출팀 6팀이 완성되었다. 이제는 진짜 '자기 팀'으로 승부를 봐야 한다.  &amp;lt;슈퍼밴드&amp;gt;는, 특출 난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M8%2Fimage%2FeFgBUImYa0UWVJFlNYJKfjXTL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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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자기 몫의 괴로움이 있다 - 나를 대신할 사람이 없다는 것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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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14:06:03Z</updated>
    <published>2021-08-25T16:1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일_'4살&amp;nbsp;아이 치과 데려가기'  어린아이를 병원에 데리고 간다.  이 간단한 문장 속에는 수많은 사건과 감정들이 얽혀 있다. 그런데, 여기에 '치과'가 들어가면, 그건 또 다른 차원의 문제가 된다.  어린아이를 '치과'에 데리고 간다.  '치과'라는 말이 주는&amp;nbsp;공포감은 전시대, 전세대를 불문하고 보편적인 것인가 보다. 무슨 악의 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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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알고 있지만&amp;gt;2, 다음번 섹스는 비겁하지 않을 거야! - '사랑'을 정의하는 수많은 단어 중 '안전'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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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2T17:43:38Z</updated>
    <published>2021-08-09T02:1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무도회장 안, 음악이 흐르고, 나비와 재언이는 춤을 추고 있다.  로맨틱 영국 영화 속, 반드시 등장하는 장면이 있다. 서로 잘 알지도 못하는 두 남녀가 누구보다 밀착되어 춤을 추는 장면.  사회적 체면과 예의, 온갖 사회적 규범에 강력하게 얽매여 있는 두 남녀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서로의 몸에 밀착되어 상대의 체온을, 향기를 자유롭게 느낄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M8%2Fimage%2FST3UmDOrS-mhLnhv9hSnM51QM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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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형놀이에 빠진 엄마들: 엄지의 인형의 집 탈출기 - 인형에서 여왕으로 거듭난 소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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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8T00:34:11Z</updated>
    <published>2021-07-25T16:3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되어 찬찬히 다시 읽어 본 &amp;lt;엄지 아가씨(엄지 공주)&amp;gt;에는 '세 명의 엄마상'이 등장했다.   첫 번째 엄마, 엄지 소녀를 탄생시킨 부인.  두 번째 엄마, 엄지 소녀를 납치하여 아들과 강제로 결혼시키려고 했던 두꺼비 엄마. 세 번째 엄마, 갈 곳 없던 엄지 소녀를 거둬주고, 두더지 신랑에게 시집보내려고 했던 들쥐 아줌마.  이 세 엄마들의 공통점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M8%2Fimage%2FuxzCCNa5bb-FnflbxmhvylFbX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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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블랙 위도우&amp;gt;,나쁜 아빠 죽이고 이상한 아빠 이해하기 - '소울스톤'을 구한 것이 '나타샤'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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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2T13:04:49Z</updated>
    <published>2021-07-12T05: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기다린 마블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 &amp;lt;블랙 위도우&amp;gt;! 이 영화에서 가장 눈에 들어온 것은,   나타샤의 영웅성이 발휘될 수 있었던 지점!  '소울스톤'을 구하여 인류를 구원할 수 있었던 나타샤 힘의 원천을 발견한 것이다!  나타샤가 가진 진짜 힘의 원천!  왜 소울 스톤을 구한 것은 '나타샤'이어야 했는지!   &amp;lt;블랙 위도우&amp;gt;에는, 나타샤의 두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M8%2Fimage%2FpcU2qdPvbJRkgzUtk5g8mGWSg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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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나 되게 힘든데 너 도와주는 거다&amp;quot; - 상대에게 내민 내 손의 꺼끌꺼끌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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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8T00:37:05Z</updated>
    <published>2021-07-06T05:1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보다 먼저 결혼과 출산을 마친 여동생에게는 현재 7살 아들 하나가, 나에게는 현재 4살 딸이 하나 있다.  한 동네에 살면서 1년에 최소 350일은 서로 함께 있기 때문에, 조카와 내 딸 아이는 친남매나 다름없이 자라고 있다.  코로나 시대 이후 나는 대부분 재택근무를 하고 있고, 여동생은 코로나 이전과 다름없이 매일 출근을 한다.  재택근무를 하다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M8%2Fimage%2Fc7xya-9kQgMcpMgXn5fsOysFB9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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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알고 있지만&amp;gt;, 정성스런 섹스 장면의 비밀 - 찰나의 아름다움 즐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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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2T17:22:20Z</updated>
    <published>2021-07-04T12:4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알고 있지만&amp;gt;을 보고 있자니, &amp;lt;브리저튼&amp;gt;이 떠올랐다.  우연히 고른 두 컷인데, 여자가 살짝 미소지으며 다른 곳을 응시하고, 남자가 바로 옆에서 뜨거운(?) 눈빛으로 여자를 바라보는 것도 비슷하다.  주인공들의 관계 구도, 캐릭터의 속성이 참 비슷한 것 같다.  사랑에 서툰 '유나비'와 '다프네'  사랑에 너무 능숙한(?) '박재언'과 '사이먼'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M8%2Fimage%2Fe-wRQdhrL7W-aQ0zciLu52kXB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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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룸'이 되느냐 마느냐 - 나에겐 뭐가 소중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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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2T08:08:37Z</updated>
    <published>2021-06-30T06:3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룸의 한때 이름은 '스미골'이었다. 친구가 우연히 '절대 반지'를 발견했을 때, 스미골이 그 반지에 마음이 빼앗겼을 때, 이때가&amp;nbsp;'스미골'에게 결정적 순간이었다! 중요한 분기점!  '반지'에게 마음을 빼앗겨 버린 스미골은, 너무나 아무렇지 않게 '살인'을 저지른다. 심지어 죽은 친구의 시체 앞에서, 반지를 소중히 만지며 최고의 유행어, &amp;quot;My preci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M8%2Fimage%2F-UZWf2JMgygYko_tQonnVHlOaw0.jpg" width="38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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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내가 귀족인 줄 알았지 뭐야. - 내가 '무수리'라는 현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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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3:34Z</updated>
    <published>2021-06-25T12:0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엠마&amp;gt; 속 주인공 엠마가 얼마나 예쁜지 모른다. 조건도 완벽하다. 높은 귀족 계급에, 아름다운 외모, 엄청난 부.  저런 캐릭터가 주는 묘한 쾌감이 있지. 다 가진 사람. 결국 잘 될 사람.  성격이 좀 모나면 어떤가. 결국 해피엔딩일텐데. 엠마 정도의 조건이면 저정도 허영심, 자만심, 교만함은 자연스러운 것일테지. 엠마에게는 일종의 '무수리'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M8%2Fimage%2FhE4tZKwLqdVYsQq6I-ABv0iZCOE.jpg" width="22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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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매트릭스&amp;gt;, 네오가 총알을 피할 수 있었던 이유! - 가짜를 가짜로 알아볼 수 있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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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3T04:17:55Z</updated>
    <published>2021-06-16T09: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매트릭스&amp;gt;에 대해서는 정말 할 이야기가 많다. 볼때마다 새롭고, 볼때마다 깊어진다.  누구에게 초점을 맞추느냐에 따라, 새로운 서사가, 새로운 비밀코드들이 밝혀진다.   지금 초점을 맞추고자 하는 것은 '네오'!  특히, &amp;lt;네오의 잠재된 힘이 발현될 수 있었던 결정적 장면&amp;gt;  &amp;quot;숟가락은 처음부터 없었다&amp;quot;는 진리를 깨닫는 지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M8%2Fimage%2FTMcEPMhzY2XomeLMWtcN6BFdu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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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트와일라잇&amp;gt;, 뱀파이어 세계에 절대 '없는' 것! - 어서 뱀파이어가 되길 바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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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08:01:42Z</updated>
    <published>2021-06-15T13:3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트와일라잇&amp;gt;만큼&amp;nbsp;뱀파이어와 인간의 사랑을 로맨틱하게 그린 작품이 또 있을까. 뱀파이어물 중에서 뿐 아니라 수많은 로맨틱 영화 중에서도, &amp;lt;트와일라잇&amp;gt;은&amp;nbsp;단연 역대급 로맨틱 영화라고&amp;nbsp;할만하다. 무엇이 &amp;lt;트와일라잇&amp;gt;을 '대단히 특별한' 로맨틱 영화로 만드는가.  &amp;lt;트와일라잇&amp;gt;에서 강조되고 있는 '뱀파어이 세계'의 중요한 특징이 있다. 인간 세계에는 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M8%2Fimage%2FuWktoflFgQtVPwWgbJOZqjAix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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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해리포터 7&amp;gt;, 해리포터가 가진 '진짜' 마법의 비밀 - 게임 체인져, 관계 속'부활의 돌' 작동 시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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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08:02:53Z</updated>
    <published>2021-06-11T06:1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종종 '새로운 세계'로 나아간다는 표현을 쓰곤 한다.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고자 할 때, &amp;lt;구체적으로 바뀌는 것의 실체&amp;gt;는 무엇인가. '무엇이 바뀌어야'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것인가  해리포터 시리즈의 완결편, &amp;lt;해리포터 : 죽음의 성물&amp;gt;에서, 해리포터는 볼드모트를 무찌르고 드디어 '새로운 세계'를 여는데 성공한다.&amp;nbsp;해리는 어떻게 볼드모트를 무찌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M8%2Fimage%2FUOy2kwl2mFNWwWyQIzfO85Bgo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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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스위트홈&amp;gt;, 괴물화의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이유 - 내 흐르는 코피를 감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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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7T00:24:53Z</updated>
    <published>2021-06-10T14: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최고 히트작 중 하나, &amp;lt;스위트홈&amp;gt;. 내가 평상시 선호하는 장르(잔인함+ 폭력성+공포/ 크리쳐물)는 아니었지만,  &amp;quot;사람들이 왜 그렇게 &amp;lt;스위트홈&amp;gt;에 열광하나&amp;quot;하는 궁금증에서 올해 초 정주행을 시작했고, 그 여정은 2일이 채 걸리지 않았다.   편당 50분 정도의 분량이었지만, 체감상 10~20분 정도 되는 것처럼, 그야말로 '순삭'이었다. 이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M8%2Fimage%2FKF7ZMYryHZfnzKxLDygZPCQph98.jpg" width="49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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