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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탕 이사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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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tang24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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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만화와 감정을 그리고,말이 되기 전의 마음들까지 그립니다.사탕248입니다.털 빠진 인형, 찌그러진 컵,그리고 잠깐 스쳤던 얼굴들을 그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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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16T09:09: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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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나 - 양말은 패션의 완성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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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02:27:18Z</updated>
    <published>2023-10-24T23:1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9시 출근을 고집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9시에 겨우 일어나고 있다. 작업실이 생기면 9시 출근해서 6시 퇴근을 생각했었다. 그리고 주말에는 꼭 쉬어주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오늘도 8시 출근은 못했지만 사슴과 전나무가  그려진 양말을 신고 출근을 해본다. 어젯밤 먹은 야식으로  눈은 퉁퉁 부었지만 새로 신은 양말 때문에 기분이 좋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N%2Fimage%2FAtyr92tbR1hXPFYRT-ATsIHk_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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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나 - 모자는 내 친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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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05:16:11Z</updated>
    <published>2023-10-24T23:1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옷을 좋아한다. 그런데 미니멀리스트가 됐다. 없는 옷 몇 가지로 돌려 입기를 하고 있다. 나는 재택근무를 하다가 최근에 작업실을 구했다. 나도 이제 출퇴근러가 된 것이다! 매일 집에서 잠옷이나 츄리닝만 입었는데... 옷을 입다 보니 내가 좋아하는 게 보인다. 모자, 양말, 체크무늬, 배낭, 운동화등등  모자는 내 친구다. 사실은 머리 안 감은 날 우정을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N%2Fimage%2F7K5RHQLkZdnELV6enAojACoCg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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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스본행 야간열차 - 지금 당신이 꿈꾸던 삶을 살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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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12:26:21Z</updated>
    <published>2023-10-24T23:1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두운 방 안 가득 책에 둘러싸여 혼자 체스를 두는 남자,  &amp;lsquo;그레고리우스&amp;rsquo; 는 부엌 쓰레기통에서 차(tea)를 주워 우려 마신다.  뭐야? 이 꾸질꾸질한 남자는?! ( 헉, 자세히 보니 제레미 아이언스 배우였어...)남자의 나이는 50대 후반? 아니 60대 초중반으로 보이기도 하고 어쨌든 얼굴과 온몸에서 외로움이 흘러내리고 고독이 뚝뚝 떨어진다. 보기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N%2Fimage%2Fk2BT7gmlxtaseAtkQ4spTLo_5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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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나 - 주말출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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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05:14:31Z</updated>
    <published>2023-10-24T22: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출근으로 마음은 우울하지만  좋아하는 보라색 양말과 애정하는 체크무늬 남방을 입고 나왔다. 도시락 가방 안에 도시락은 없다. 오늘은 잡동사니만 한가득 들어있다. 작업실로 출근하는 길엔 나무가 많다. 요즘 부쩍 바닥에 낙엽이 많이 나뒹굴어 다닌다. 어떤 이쁜 애들은 '언니, 나 좀 데려가'라고 부르는 것 같아 자꾸 땅바닥만 보고 다니게 된다. 나뭇잎,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N%2Fimage%2Fycq7IFhiCveHEwuLZk5RschCh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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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신동 가을, 꼭장 - 동네 스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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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03:46:18Z</updated>
    <published>2022-09-30T17:4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쉬는 일요일 오후 아들의 손을 잡고 낙산 어린이 공원으로 향했다. ​ 한 달에 한 번 열린다는  꼭대기 장터 구경을 위해서다.​ ​ ​​ 와아~ 노랗고 빠알간 나뭇잎 아래 노란색 물감으로 색칠해 놓은 듯한 아기자기한 장터가 열렸다.  ​ 아들은 시장 구경에 나는 예쁜 나뭇잎 구경에 정신이 없다.   2016년 가을에 그렸다.   종이에 수채, 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N%2Fimage%2F9chPvDk99CSxT_nbK8EWZOWA6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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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신동 여름, 할머니와 고양이 - 동네 스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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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03:48:33Z</updated>
    <published>2021-08-23T15:1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36도 폭염 속에 말로만 듣던 회오리 고개를 걸었다.  경사가 상상 이상이다거의 미끄럼틀 수준이랄까. 5분이 안되어 온몸이 땀으로 흥건하다. 가방 속에서 뜨뜻해진 생수를 꺼내 마시며 찬찬히 동네를 바라본다.   백발이 성성한 여든도 훨씬 넘은 할머니는 이곳에 얼마나 사셨을지 나 같은 젊은이도 숨이 찬 회오리 고개를 얼마나 많은 세월 동안 오르락내리락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N%2Fimage%2F8--8eEhXKhD3fnqenfQ9Bw5Ls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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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마다 혼자 음주가무 - 옷은 벗었지만 더 이상 불안하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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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03:48:42Z</updated>
    <published>2020-11-01T07:4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지에서 현장 드로잉을 많이 하고 싶었는데  워낙에 걷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생각만큼 많이 못 그렸다. 챙겨 간 드로잉 수첩 꽉꽉 채워 그리고 싶었는데  숙소에 와서는 매일 밤 음주가무를 즐기며 노느라 그림을 그릴 시간이 없었다.  삼자: 밤에는 놀아야지!  내가 묵었던 호텔은  창문을 열면 바다는 하나도 안 보였지만 3박 4일간 나를 편안하게 해 주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N%2Fimage%2F6SLi6KyjGgHlE9APVUFHapaS_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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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만큼은 아이가 없는 곳으로 갈래요. - 레고카페 브릭스 제주에서 혼자 놀면서 그림 그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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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03:49:48Z</updated>
    <published>2020-11-01T07:0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쉽게도 비행기 안에서 그림을 한 장도 못 그린 채 제주공항에 도착했다. 우선 숙박지를 가기 위해 100번 버스를 타야 한다. 정류장을 찾았고 버스 방향도 몇 번을 확인하고 버스에 올랐다. 나도 창문을 열면 바다가 눈앞에 차아악 있는 곳에서 묵고 싶어서 바다 앞 호텔을 예약하기도 했다. 그런데 바다 앞 숙소는 버스로 가기 힘든 곳에 있다. 그렇다면 택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N%2Fimage%2F4Nv0D2pXW-krMRpFAUj0Magj7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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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려니 숲길의 미련한 곰탱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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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11:35:10Z</updated>
    <published>2020-11-01T06:0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숲길 탐방로 입구에 있는 사려니 숲에 관한  설명글을 읽었다. 이렇게 멋진 이름을 처음 붙인 사람이 누굴까. 괜히 궁금해진다. &amp;lsquo;사려니&amp;rsquo;라는 멋진 이름을 가진 숲길을 꼭 걸어볼 테야. 게다가 뜻도 &amp;lsquo;신성한 곳&amp;rsquo;이라니. 신성한 기운 듬뿍 받아 돌아가리라.  불안이:숲은 위험하지 않을까. 삼자:괜찮아, 요기조기 사람도 많구먼 강박:요즘 사람이 더 무섭다는 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N%2Fimage%2FKyFyjOAO-r5sHXSfFMX7pmdbM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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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려니 숲길은 사려가 깊을까? - 숲길 지옥훈련, 차가운 숲길에 주저앉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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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2T11:43:00Z</updated>
    <published>2020-11-01T06: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헉헉, 더 이상은 못 걸어.&amp;rsquo; 나는 차가운 숲길에 주저앉아 버렸다. 너 지금 숲길에서 지옥 훈련하니? 오늘은 제법 일찍 일어나 밖을 나섰다. 언제 비가 왔냐는 듯 날씨는 너무도 화창했다. 다시 '우도 가기'에 도전해볼까?  강박이, 불안이: 얘가 또 아침부터 왜 이래! 나:농담이야, 놀라긴 ㅋㅋ  언젠가 제주 시티투어 버스를 한 번 타보고 싶었다. 오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N%2Fimage%2F0idJmT8elLmDdV4MOulM0IrXJ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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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바다에서 싸대기 맞기 - 멘도롱또똣한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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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5T07:13:56Z</updated>
    <published>2020-10-30T17:3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머릿속에서 갑자기 우도가 떠올랐다.  &amp;lsquo;그래 좋아 오늘은 우도에 가는 거야. &amp;lsquo;  불안이: 지워, 그거 네 생각 아니야. 나:(이를 닦으며) 좀 떨어져. 불안이: 안 갈 거지?  제주의 날씨는 변덕이 심하다더니 파랗던 하늘이 갑자기 시커메지면서 물이 한 방울 뚝. 팔에 맞았다.  강박이: 너 우산은? 나: 걱정 마. 가방에 있어.  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N%2Fimage%2FHyYUh-SfZbYIbRs6cioW9oRXG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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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숲 말고 네온사인  - 숲보단 네온사인이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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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4T05:16:09Z</updated>
    <published>2020-10-30T16: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발적으로 내린 버스 정류장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궁금해서 인터넷으로 검색했는데 그사이 버스가 개편을 해서 755번 버스는 없어졌다고 한다. 버스에 내려 걷다 보니 사람들이 하나 둘 보이고 건물엔 네온사인이 번쩍번쩍하다.  나:너희들 왜 아무 말이 없어? 불안이:... 강박이:... 나: 너희 떨고 있니? 내가 아무 생각 없이 내린 것 같지만 큰 건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N%2Fimage%2FixvQxt-0SovNyuakjghLkYV9y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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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녀브런치를 즐기며 그림 그리기 -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가고 싶은 대로 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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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30T20:57:16Z</updated>
    <published>2020-10-29T14: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가고 싶은 대로 가자&amp;rdquo;  일상생활에서 꼴리는 대로 살지 못해 여행만큼은 내 멋대로 하고 싶었다. 늦잠을 실컷 자고 오전 11시쯤 버스터미널에 앉았다. 내 머리 위에 높이 있는 버스 시간표를 봤다. 온통 숫자들뿐, 도대체  어떻게 읽어야 하는 거야? 숫자를 계속 올려다보니 현기증이 올라온다. 그래서 시간표 보는 것은  깔끔하게 포기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N%2Fimage%2FgeHt0WzvlEgXHaMpfM7y4iHya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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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어쩌다보니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찍고 뉴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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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02:50:12Z</updated>
    <published>2020-10-25T18:5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멍 때리기 선수급 월터(벤 스틸러) 상상하느라 사람들과의 대화를 놓치기 일쑤회사에서 구조조정 들어간다고 할 때도 특유의 &amp;lsquo;멍&amp;rsquo;을 때리는 월터는 &amp;lsquo; 라이프&amp;rsquo;라는 월간지의 사진 원화 관리자다.&amp;lsquo;라이프&amp;rsquo; 잡지의 마지막 표지가 될 25번 사진이 없어져서 사진작가 숀을 찾아가는  월터의 모험 영화다.어쩌다 보니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뉴욕을 찍고 멋진 탐험가의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N%2Fimage%2FvgYRppK_bhJx-hKcYXZuufCtF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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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이와 강박이를 데리고 제주로 간다 - 강박이랑 불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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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30T20:57:20Z</updated>
    <published>2020-10-25T12:2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제주도 간다 공항에 오면 꼭 하고 싶은 게 있었지. 비행기 기다리면서 비행기 그리기. &amp;lsquo;좋았어!, 내 실력을 뽐내 주갔어'라고 했지만 비행기 반 쪽은커녕 스케치북을 꺼내지도 못하고 비행기를 부랴부랴 탔다. 한 것도 없는데 면세점 한 바퀴 돌고 화장실 한 번 다녀왔을 뿐인데... 짐칸에 가방을 올려놓고 복도 쪽 내 자리에 앉아 창가 옆자리를 바라보니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N%2Fimage%2FoM4mtbmZ1j0zZLQ-QWwSU4Q_U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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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모메 식당 Kamome Diner  - 커피 마실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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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02:50:12Z</updated>
    <published>2020-10-24T16:5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를 내릴 때&amp;quot; 코피루왁&amp;quot; &amp;lt;카모메 식당&amp;gt;을 보면 커피가 마시고 싶어 진다.'핀란드 사람들은 왜 여유가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핀라드 사람인 토미가 대답하길 그건 바로 &amp;quot;숲&amp;quot; 때문이란다.아, 나도 숲이 필요한데 말이지. 지금 당장 숲 찾으러 핀란드로 떠날 수도 없고.가까운 동네 숲이라도 찾아야 하나?  무민이 사는 나라 북유럽 핀란드 헬싱키의 어떤 동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N%2Fimage%2Fg_Rl2eu4NF_R-8rLYGUEiIIct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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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랑 같이 제주도 갈래? - 제주에 누구를 데려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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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3T09:54:29Z</updated>
    <published>2020-10-24T08:0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함께 제주여행을 떠날 친구들을 소개하겠다.  *나의 절친 모자씨, 얘는 진짜 없으면 안 된다. 나에게는 스누피 만화에 나오는 라이너스의 담요 같은 존재다.  *플레이모빌은 내 친구, 얘를 토이자러스 가판대에서 만났다.  꽃을 들고 서있는 공주님과 사랑하는 연인 사이에서 혼자 15프로를 붙이고 구석에 서 있던 애. (절대로 15프로 싸서 널 선택한 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N%2Fimage%2FbETHo7A3yHkiDpzX73ImL88Sk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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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무계획 여행 - 제주도 드로잉 여행이라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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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3T09:53:15Z</updated>
    <published>2020-10-23T07:3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방은 딱 하나면 돼    제주로 떠나기 하루 전 날, 새 드로잉북을 마련했다. 검정색 겉표지에 140그램의 미색 종이를 가진 80매짜리 하네뮬레 스케치북 , 내 여행의 첫 친구를 만났다.    펜과 연필, 지우개, 마스킹 테이프, 미니 팔레트와 크레용을 내가 평소 무척 아끼는 보라색 파우치에 담았다.   예전부터 등에 배낭 하나만 달랑 둘러메고 여행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N%2Fimage%2F-AFKgM4LQqTLxy_rSrlEp5XTU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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