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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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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귀여운 도시락과 음습한 서브컬처 문화를 좋아하는 요비의 브런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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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14T03:19: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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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구의 존재에게 윤리적인 태도를 가져야 하는가?  - 오타쿠의 허구는, 현실과 어떻게 관계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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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10:19:39Z</updated>
    <published>2025-11-18T07:0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구의 장은 비도덕적이어도 되는가?  도덕적 무법지대? 만화나 게임 등 서브 컬처 세계를 탐험하다 보면, 윤리적으로 부적절한 소재와의 만남은 피할 수 없다. 살인은 너무나 흔해서 이러한 성찰을 불러일으키지 않을 정도이이다. 고문이나 강간 등 가장 기본적인 인권 문제와 관련하여 수 세기 전 금지라는 이름으로 청산된 것 같은 인간의 폭력 행위가 빈번히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jN%2Fimage%2F_avIKJl0AEW3M_4tGaWICFs3Q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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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lter Skelter, 욕망을 낳는 주체  - 여자, 주체성, 욕망, 어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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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2:16:03Z</updated>
    <published>2025-11-12T02:1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헬터 스켈터&amp;gt;, 1995 일본의 만화가 오카자키 쿄코의 1995년 작품이다. 표면적인 줄거리만을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전신 성형을 통해서 아름다움을 얻은 여자가 연예인이 되어 명성을 추구하다가 서서히 몰락하는 이야기이다. 이렇게 요약하면 어딘지 진부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름다움을 지나치게 추구한 여자가 부적절한 욕망 발현을 처벌받는다'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jN%2Fimage%2FcC5om3n6b8WmiXnF8-cAurzxv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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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커, 자본주의 사회의 디오니소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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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3:02:35Z</updated>
    <published>2025-10-20T13:0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는 지금으로부터 6년 전 쓴 글로, 내가 쓴 최초의 영화평(?) 격의 글이다. 이 글로 브런치를 쓸 수 있게 되었다(이후 별로 글을 쓰지 않았지만...) 한정된 삶의 경험을 조금 더 입체적으로, 여러 각도와 깊이에서 보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철학과 미학 공부를 계획하고 꿈 꾸던 때의 글이다. 이 글을 쓰기 전까지는 아무 생각 없이 기초 공부를 해야겠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jN%2Fimage%2F9T6pSRSR_oeizL1huxscn58Gl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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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락을 싸는 일상&amp;nbsp;&amp;nbsp; - 런치 박스 안 작은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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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3:05:08Z</updated>
    <published>2025-10-20T12:5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도시락 만들기다. 원래부터 요리를 꽤 좋아하고, 예쁜 플레이팅 같은 것에 관심이 있었던 터였다.  언제부턴가 유튜브 알고리즘에 도시락을 싸는 사람들의 영상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도시락은 보통 아이를 둔 주부가 싸는 것이라는 통념과는 달리, 직장인이나 학생 도시락 영상이 많아서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아마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매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jN%2Fimage%2FcOPRoVi-dS4zPL9QV3CeO5SbcZ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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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타쿠와 허구의 관계  - 오타쿠 정의하기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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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5:24:50Z</updated>
    <published>2025-10-20T12:3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이전 글인 '허구의 대상을 소유하기'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1) 허구 맥락에 대한 친화력이 높고 2) 사랑하는 대상을 소유하기 위해 허구화라는 수단에 호소하며 3) 이중 지남력이 아닌 다중 지남력을 지니고 4) 허구 그 자체에서 성적 대상을 찾아낼 수 있는 사람이다.   오타쿠 정의하기의 일환으로 쓴 이전 글에서, 오타쿠란 단순히 만화나 애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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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구의 대상을 소유하기  - 오타쿠 정의하기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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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7:40:00Z</updated>
    <published>2025-05-22T17: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서브컬처 연구에서 '정의 내리기'의 어려움에 대하여&amp;nbsp;+ 서브컬처 연구에서 '정의 내리기'의 어려움에 대하+여 + 연구에서 '정의 내리기'의 어려움에 대하여   '오타쿠'는 누구인가 명칭의 기원 이 글을 읽는 사람 중에, '오타쿠'라는 명칭을 아예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별로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아마 이 말이 일본어에서 유래한다는 사실 역시, 많이들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jN%2Fimage%2Fc9AwZ7f-j3-DO9OCJPYdXs_VCq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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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영리 동인 시장과 감정 비용  - 왜 2차 동인 시장은 영리화되기 어려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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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2:19:29Z</updated>
    <published>2025-05-17T04:5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업자 아니야? 현재 한국 동인계, 정확히는 2차 동인계에서 굉장히 높은 강도의 경계심을 불러일으키는 발언이다. '사업자'의 준말로, 이 맥락에서 정확한 뜻을 번역해 옮기자면; &amp;quot;행위의 동인이 원작품과 동인 문화에 대한 애정이 아닌 이익, 즉 금전인 사람을 뜻한다.  배경지식: 비영리 동인 행사의 운영과 수익 구조 ('동인 행사의 종류와 운영 방식' 단락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jN%2Fimage%2FEkC1Rg0U5Lq0SK746AjAXcl4k2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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