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오준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ilK" />
  <author>
    <name>junyepoh</name>
  </author>
  <subtitle>스타트업을 통해 처음으로 '나'의 언어로 세상을 바라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2ilK</id>
  <updated>2016-08-14T06:25:31Z</updated>
  <entry>
    <title>소비가 아닌 축적 - 스타트업 아래서#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ilK/13" />
    <id>https://brunch.co.kr/@@2ilK/13</id>
    <updated>2023-10-31T16:24:59Z</updated>
    <published>2023-01-30T03:5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뛰어난 어른들을 떠올리면 머릿속에 맴도는 몇 얼굴 중 한국에서는 파마머리 김정운 교수님이 떠오른다. 그 의 책&amp;nbsp;&amp;nbsp;&amp;lt;에디톨로지&amp;gt;에서&amp;nbsp;'시간'에 대한 우리들의 공포를 다루는 내용이 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amp;nbsp;인간은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손에 잡히지 않고 예측할 수 없는 시간에 대해서 근본적인 불안과 공포가 있다. 이를 극복하고 싶은 마음에 우리가 쉽게 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lK%2Fimage%2FYV2yjouuPpXSalEKkD9MF_nbE8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단, 시작하자. (feat. 게으른 완벽주의자) - 스타트업 아래서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ilK/12" />
    <id>https://brunch.co.kr/@@2ilK/12</id>
    <updated>2023-02-27T11:41:07Z</updated>
    <published>2023-01-25T14:1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날 것 그대로 '야! 일단&amp;nbsp;써. 그리고 올려!'라며 나에게 분노하며 탄산수를 마시다가 급 식탁에 앉아 맥북을 열어&amp;nbsp;글을 적는 오늘.  위에 저 첫 줄에도 얼마나 많은 'Delete'키가 담겨있는지&amp;nbsp;알게 된다면 놀랄 것이다. 그렇다. 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이다. 개인적으로&amp;nbsp;요즘 이 단어는 나에게 큰 위안이 된다.&amp;nbsp;어릴 때 '우리 아이가 머리는 좋은데,</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상주의'에서 용기를 배우다 - 마네(Manet)와 쿠튀르(Coutur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ilK/7" />
    <id>https://brunch.co.kr/@@2ilK/7</id>
    <updated>2022-04-11T00:15:34Z</updated>
    <published>2017-07-12T02: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전된 우리의 두꺼비집을 억지로 작동시키며 하루는 시작된다. 동시에 전기만 먹으면 온종일 활력이 넘치는 스마트폰을 보면 무조건 반사로 한숨이 나온다. '아, 하루가 시작이다'라며 말이다. 내게 직면한 많은 일들, 그리고 한 줌 정도의 미래를 상상하면 가슴 한편이, 아니 이곳저곳이 답답하다.우리가 감당해야 하는 삶의 압력= 중력(지구가 끌어당기는 힘) +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lK%2Fimage%2FyNmScHdww4ID1LxZgfDirmwy7v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게 레플리카인가요? - 짝퉁과 레플리카의 차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ilK/6" />
    <id>https://brunch.co.kr/@@2ilK/6</id>
    <updated>2023-02-08T08:45:37Z</updated>
    <published>2017-06-11T07:4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일이다. 아는 지인이 여행지에서 평소 관심을 가진 한정판 운동화가 시장에서 단 돈 7만 원인데 사겠냐는 것이다. 단 돈이라는 표현을 굳이 사용한 것은 현재 제품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40만 원도 넘는 금액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글은 신발이 아닌 지인의 마지막 한마디에서 시작한다. 한국에서는 '레플리카'가 15만 원 정도라는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lK%2Fimage%2FtE2yk_EHgmD_6mnEhE23DfJEUm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 그림은 왜 지구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되었을까?  - 개념의 중요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ilK/5" />
    <id>https://brunch.co.kr/@@2ilK/5</id>
    <updated>2017-05-29T17:39:52Z</updated>
    <published>2017-05-29T17:3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 말, 게오르게 엠비리코스가 죽기 직전에 갑자기 자신의 소유하던 폴 세잔의 &amp;lt;카드놀이하는 사람들&amp;gt;을 팔았다. 당시 가격으로 2억 5천만 달러. 지금 환율로 환산하여 계산해보니 약 3000억이다.(약 4년 후, 쿠닝과 고갱으로 인해 세잔은 1등 자리를 내어 준다.)   세잔은 2014년까지 지구 역사에서 가장 비싼 작가로 남게 된다.  3000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lK%2Fimage%2Fv8UNJl4s97Jcmf7-XrFVCoZ9tgw.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화장실 소변기 vs 갤러리의 소변기 - 사전 설득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ilK/2" />
    <id>https://brunch.co.kr/@@2ilK/2</id>
    <updated>2017-08-27T05:47:13Z</updated>
    <published>2017-05-21T07:4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미지를 보면 남성이든 여성이든 즉시 다음과 같은 생각의 흐름에 빠진다. '소변기네. 저건 깨끗하네. 저렇게 좀 쓰지...' 혹은 '이렇게 깨끗한 소변기가 어디 있어?' 정도로 말이다. 그렇다면 이런 가정을 해보자.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깨끗한 소변기에 얼음을 몇 개 띄우고, 시원한 물냉면을 먹는 상상 말이다. 생각만으로 구역질이 난다.그렇다면 이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lK%2Fimage%2FKw3Kx3t5RF1XdRTrJAp_ZVizEn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작품 앞에 '얼마나' 서 있어야 할까요? - Ar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ilK/3" />
    <id>https://brunch.co.kr/@@2ilK/3</id>
    <updated>2017-10-27T17:46:54Z</updated>
    <published>2017-05-06T08:1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일상이 예술로 가득 차면 좋겠지만 그런 경우는 극히 드물다. 흔히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서 작품을 만난다. 물론, 이름은 몰라도 팝 아트로 대변되는 현대 작품은 소비 전반에 걸쳐 익숙해지면서 편안하고 이해도 빠르다. 이미 삶 전반에 걸쳐 접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보다 훨씬 이전의 예술은 어색하기만 하다.얼마나 작품 앞에 서 있어야 할까?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lK%2Fimage%2F7bPffgmLtKKDCMZnJkOtiUGpyJ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형뽑기에 숨겨진 디자인의 역할변화 - Desig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ilK/1" />
    <id>https://brunch.co.kr/@@2ilK/1</id>
    <updated>2018-01-04T01:49:06Z</updated>
    <published>2017-04-28T10:1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부터 편의점만큼 쉽게 눈에 띄는 점포가 있다. 바로 '인형뽑기'다. 그 규모나 방식, 그리고 전문성(?)면에서 이전의 문방구나 구멍가게를 기웃거리면 눈에 띄던 볼 품 없던 모습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1000원 혹은 500원에 한 번이라는 균일한 가격, 다양한 종류의 봉재 인형, 그리고 20명은 거뜬하게 수용할 수 있는 공간과 기계. 심지어 현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lK%2Fimage%2FX-dLsm3akrl-3_6OE9PTMmEg6C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