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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신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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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wkim8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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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신웅 행복경영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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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14T14:35: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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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불안을 다루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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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3:46:56Z</updated>
    <published>2026-03-13T20:1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까지 난 매일 저녁만 되면 깊은 공허에 시달렸다. 그런데 어제 여동생과의 대화를 통해, 여기서 벗어나는 방법을 찾았다. &amp;lsquo;사람이 준비되면 위대한 일이 일어나고, 제자가 준비되면 위대한 스승이 나타난다.&amp;rsquo;라는 말처럼 난 깨닫게 되었다.  방법은 매우 간단한데, 내일이 오는 것에 관한 불안에서 벗어난 것이다. 그러니까 내일이나 죽음을 두려워한 것이 핵심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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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심리상담이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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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8:24:47Z</updated>
    <published>2026-03-07T08:2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마무리해서 무료로 출간한 책인 &amp;lt;상담, 이제 절반 왔다&amp;gt;를 읽었다. 부제를 &amp;lsquo;내담자 15년 일기&amp;rsquo;라고 붙였다. 15년 동안 정신과 선생님에게 상담을 받으며 깨달음을 기록한 것이다. 이 책에는 심리상담에 관해 많은 답을 들은 내용이 나온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경청하고 포용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에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심리상담가는 실제로 임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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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교 불신의 사회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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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5:30:04Z</updated>
    <published>2026-03-06T15:3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조사에 의하면 한국 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80퍼센트가 나왔다. 어떤 이들은 무교가 한국의 대다수가 따르는 가르침이라 했다. 이런 상황에서 초보 신자인 나는 어떤 말을 할 수 있을까?  법정 스님의 &amp;lt;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amp;gt;라는 책을 난 가장 좋아한다. 그래서 책상 위에 항상 놓아둔다. 방금 읽은 글이 &amp;lsquo;수행자에게 보내는 편지&amp;rsquo;였다. 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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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은 한국인이 유아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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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2:07:55Z</updated>
    <published>2026-03-05T12: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날씨가 좋아 경복궁을 구경하고, 광화문을 지날 때였다. 광고판에서 &amp;ldquo;나는 아이를 낳아 기르는 게 이렇게 힘든데.&amp;rdquo;와 &amp;ldquo;엄마는 어떻게 나를 낳아 길렀을까?&amp;rdquo;라는 멘트가 나왔다. 이 소리를 듣는 순간, 현대 한국인은 유아적이다, 라는 생각이 번뜩 들었다.  정신의학자 스캇 펙 박사가 &amp;ldquo;자신의 부모보다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드물다.&amp;rdquo;라고 했다. 그러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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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은 상처는 잘 낫질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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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1:59:29Z</updated>
    <published>2026-02-26T15:4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처 많기로 나 같은 사람이 있을까 싶다. 난 태어나서 1살 때 머리카락의 절반 부분이 화상을 입었다. 문제는 이것이 아니라 나의 부모님이다. 어려서부터 난 성인아이로 자라야 했다. 아이처럼 행동하지 못하고, 어머니의 대리 남편 역할까지 해야 할 상황이었다.  이때의 뿌리 깊은 상처는 나을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6세까지 주된 양육자인 엄마와 어떤 상호작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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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 카운슬링 &amp;lt;너, 외롭구나&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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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11:12:37Z</updated>
    <published>2026-02-25T11: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먼저 정호승 시인의 책 &amp;lt;외로워도 외롭지 않다&amp;gt;가 떠오른다. 상처와 치유의 시인이자, 기쁨과 슬픔을 아는 시인이다. 그가 제목을 저렇게 했다는 것은 인생이 외로움이라는 것이다. 그는 인간이 모두 외로운 삶을 살아간다고 했다.  요즘의 나의 관심사는 종교다. 종교를 믿으면 건강한 루틴이 생기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해서다. 그런데 종교 책은 손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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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에게 루틴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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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8:02:50Z</updated>
    <published>2026-02-18T08:2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청춘의 절정에서 고집을 세게 부리다 고꾸라졌다. 그 후 여기 가면 욕을 먹고, 저기 가면 쫓겨났다. 대략 남들보다 방황을 10년을 더 했다. 청춘은 방황하는 시기인데, 난 40대 초반까지도 방황했기 때문이다.  지금은 40대 중반인데, 내 삶은 그야말로 암흑 그 자체다. 제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말이다. 20년을 정신병자와 같은 삶을 살아온 내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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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서전을 읽고 느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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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19:43:20Z</updated>
    <published>2026-02-16T19:4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4년 전에 쓴 자서전 &amp;lt;청춘을 다시 산다면&amp;gt;을 다시 훑어봤다. 빠른 시간에 살펴봤음에도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오늘은 이와 관련하여 2가지 이야기를 해 보면 좋겠다.  가장 먼저 사회에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나를 느낄 수 있었다. 청소년 시절부터 신경증을 앓았고, 그 후 15년 동안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없었다. 30살에 심리치료를 정신과에서 시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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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종교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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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21:43:16Z</updated>
    <published>2026-02-09T21:4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종교에 조금씩 관심이 간다. 오늘 새벽에 일어나 우연히 가톨릭 평화방송의 라디오를 듣고 있다. 나에게 종교하면 스캇 펙 박사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 이분은 하루 2시간 정도 기도를 했다고 한다. 나도 요즘 딱히 할 것이 없으니 2시간 정도 기도를 해 보려고 한다. 뭐 대단할 것은 없고, 종교 서적을 읽거나, 라디오를 들으며 묵상하는 것이다.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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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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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4:51:45Z</updated>
    <published>2026-02-09T04: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작가가 행복은 결과라 했다. 이분은 행복이란 단어를 혼동하고 있다. 행복은 처음에도 있고, 끝에도 있다. 그런데 이 작가는 초반에 짜릿하고, 흥분한 것을 중요시했다. 행복은 그 후에 찾아오는 별것이 아니라 했다. 이쯤 되면 행복을 오해하고 있는 것이다.  먼저 행복이란 무엇일까? 존경했던 선생님 버전으로 말해 본다. 지금 이 순간을 축복할 수 있는 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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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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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17:35:49Z</updated>
    <published>2025-11-23T03: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에 심리 독서모임을 할 때 우연히 알게 된 책을 읽었다. &amp;lt;천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아이들의 드라마&amp;gt; 이것이 그 책이다. 제목에서 벌써 무언가 느껴지지 않는가?  앞부분을 읽다가 짜증나서 바로 이 주제로 글을 쓰기로 했다. 먼저 훌륭한 제자는 스승을 능가한다. 스승을 넘어서야, 즉 고약한 제자가 되지 않으려면 스승을 뛰어넘어야 한다. 난 이 주제의 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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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날이듯 살아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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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11:53:50Z</updated>
    <published>2025-11-02T11:5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마지막 날이듯 살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나이도 마흔 중반을 넘어가고 있고, 하루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유기성 목사님 말씀을 자주 들어도, 예수님을 따르는 삶이 좋다고 한다.  아직은 현세에서의 천국을 더 바라고 있다. 매일 범사에 만족할 수 있으면 그곳이 천국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좋은 일이 일어나든, 혹은 나쁜 일이 일어나든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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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사람이 되어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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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23:55:41Z</updated>
    <published>2025-10-20T23:5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유기성 목사님의 책과 설교 말씀이 잘 들어온다. 예전에 처음으로 읽었던 &amp;lt;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amp;gt;이란 책이 잘 읽혔다. 읽는 내내 은혜의 체험을 하는 듯했다. 작년에 청소년상담사 3급 시험을 준비할 때도 공부에 집중이 안 되면, 유기성 목사님의 책을 읽었다.  오늘 목사님의 말씀은 &amp;lsquo;사랑의 사람이 되자&amp;rsquo;라는 것이었다. 예수 믿는 사람이라면 &amp;ldquo;그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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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 그저 씁쓸할 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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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15:21:51Z</updated>
    <published>2025-10-11T15:2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잘 산다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난 아직 제대로 된 어른도 못 됐고, 의존 성향도 심하게 있다. 물론 이것은 내가 그리도 읊는, 청춘의 황금기에 심리적으로 퇴행하면서 생긴 일이라고 자위한다. ​ 내가 존경했던 구본형 선생님이 스피노자의 사례를 들었다. 사람이 힘든 일을 겪고 나면 결국 표독한 사람이 되던가, 매우 온정적인 사람이 된다고 했다. 난 다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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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린 종교가 되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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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6:50:55Z</updated>
    <published>2025-09-07T16: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법정 스님이 말하는 바는 한결같다. 출가 수행자는 앞뒤가 훨훨 터져서 활발해야 한다. 그리고 종교는 열려 있어야 한다고 했다. 수도자가 미온적이면 안 되고, 역시 종교가 닫혀 있으면 안 된다.  지금의 기독교는 열려 있을까? 난 그렇지 않다고 본다. 내가 교회를 나가지 않는 이유는 다양하다. 물론 나의 믿음이 없는 것이 첫째다. 난 현재 무신론에 빠져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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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는 시골로 내려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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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07T16:3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의 우리는 도시인으로서 정신없이 하루를 살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살면 궁극적으로 좋지 않다. 자신의 본질과 만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좋아하는 법정 스님은 본성을 이야기하셨다.  본래면목이란 말과 같다. 이런 것은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에서보다, 한가롭게 흘러가는 시골에서 찾기 쉬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도시를 시골로 변화시키도록 하자. 이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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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쟁이는 계속 글을 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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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07T16:1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경우는 우선 글이 잘 써지지 않는다. 이 말은 매일 글쓰기가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난 살아가다 영감이 떠오를 때 글쓰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또 영감이 떠오르면 책의 주제를 잡고 급하게 쓴다.  이런 나는 글을 써서 먹고 살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매일 글쓰기를 하는 사람도 글로써 먹고 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나는 전혀 급하지 않다. 신화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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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곳에는 한가함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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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5:37:16Z</updated>
    <published>2025-09-07T15:3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금역에 내려서 봉선사 가는 버스를 탔다. 오랜만에 도심을 벗어나 버스가 시골길을 달렸다. 답답했던 마음이 시원해졌다. 다행히 날씨가 선선해서 좋았다. 연못을 끼고 크고 돌아 불상 앞에 갔다.  오랜만에 햇볕이 강하지 않아, 불상 사진을 잘 담을 수 있었다. 그리고 빠른 걸음으로 절 안에 있는 카페에 갔다. 그곳에 가면 천수경을 들을 수 있다. 식혜를 시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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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워도 외롭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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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13:42:00Z</updated>
    <published>2025-08-27T13:4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고파 밥을 먹으니 밥맛이 좋고  자고 일어나 차를 마시니 그 맛이 더욱 향기롭다  외떨어져 사니 문 두드리는 사람 없고  빈집에 부처님과 함께 지내니 근심 걱정이 없네.  위는 법정 스님의 명상 수필집에 나오는 충지 스님의 시다. 이 글의 제목은 정호승 시인의 책이다. 방금 &amp;lsquo;놀면 뭐하니?&amp;rsquo;의 80년대 가요제를 보다 인상이 깊어, 故 김현식의 노래를 틀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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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감사할 일 천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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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10:09:30Z</updated>
    <published>2025-08-22T10:0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금 법정 스님의 책을 잠깐 봤다. 모두 삶에 감사할 내용으로 가득 찼다. 톨스토이의 &amp;lsquo;두 노인&amp;rsquo; 이야기도 인상적이었고, &amp;lsquo;조화의 영감&amp;rsquo;을 들으며 일하시는 모습도 신선했다. 스님은 그렇게 넉넉한 분이다.  난 한때 법정 스님 연구자가 되고 싶기도 했다. 인생을 잘 살아가시는 모습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스님은 수행자로서 철저했기에 삶이 자연스러웠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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