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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aeun 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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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aeunleeh0p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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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n년차 부모님 딸, N년차 출판사 마케터, 2년차 유부녀, 1년차 엄마 그리고 곧 두 아이의 엄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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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17T00:53: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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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소식이 희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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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1:09:50Z</updated>
    <published>2020-03-31T03:4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세 자매 중 막내딸이다. 무려 얼굴도 안보고 데려간다는 그 딸이다. 언니들과 나는 나이차이가 꽤 나는데, 큰 언니와는 12살, 작은 언니와는 10살이 차이난다. 자라면서 큰 언니는 엄마 같았고 작은 언니는 음.. 그냥 언니다. 나이 차이가 10살이나 나는데도 엄청 싸우면서 자랐다. 자라면서 언니들에게 받은 것들이 매우 많다. 좋지 않은 집안 사정이었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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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의 현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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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1T11:17:52Z</updated>
    <published>2020-03-24T08:3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을 확인한 건 지난 수요일. 점심시간에 산부인과에서 임신을 확인한 후 나는 다시 완벽히 초기 임산부가 되었다. 그만큼 다시 무거운 삶의 제한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진료 후 남편과 함께 간 돈가스 집. 이 가게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amp;lsquo;얼큰 돈카츠 나베&amp;rsquo;다. 시원하고 매콤하고 따뜻한 국물에 우동 면과 돈가스가 함께 들어있는 메뉴. 약간 쌀쌀한 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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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 더 임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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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31T01:18:05Z</updated>
    <published>2020-03-24T01:2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생리주기는 꽤나 정직하다. 임신과 출산을 겪기 전에는 28~30일 주기로 정확했다. 첫째를 낳고 첫 생리의 시작인지 오로의 끝인지 모르겠는 일을 겪고 나니 33~35일 정도의 주기로 다시 자리 잡았다. 아이가 생긴 후 남편과의 잠자리는 매우 드물었다. 나는 회사일로, 남편은 육아로 서로가 피곤하기도 했고, 곤히 잠든 아기를 옆에 두고 분위기를 잡기란 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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