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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rystal clea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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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ileyhw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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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Wind extinguishes a candle and energizes fir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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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17T07:11: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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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06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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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12:50:48Z</updated>
    <published>2022-10-03T10:2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그 사람이랑 연락하다가 무심코 카톡 저장을 '오빠'라고 했다가 되게 옛날 생각이 났다. 꽤 오랜 시간 동안 '오빠'라는 이름으로 저장하고 사귄 탓에 그게 익숙해진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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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격리 동안 생각해 본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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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8T05:01:25Z</updated>
    <published>2022-03-26T04:4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토일, 이렇게 3일을&amp;nbsp;앓았다. 앓았다는 표현이 딱 맞았다. 밥 먹고, 약 먹고, 시름시름 거리다 잠 들고, 열이 나서 잠이 깨고,&amp;nbsp;다시 밥 먹고 등... 아프는 바람에 오롯이 3일간 혼자 있는 시간을 확보했다.  자연스레 카톡도 안 봤다. 세상과의 거리 두기. 정말 필요한 외출만 하고 나가지 않았다. 사실 핸드폰을 보기 싫기도 했다. 누구랑 이야기 나누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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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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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02:12:37Z</updated>
    <published>2021-11-11T14:3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깨달음은 세상 일이 a = a, a-b-c 이런식으로 진행되지는 않는다는 거다. 이 딜이 첨에 맘에 들어보였는데, 검토해보니 문제가 있어서, 브레이크 되기도 하고. 처음에 안좋게 봤던 대표를, 검토해보니 그래도 fit하다고 느껴서, 계약까지 하기도 하고. 영원한 친구도 적도 없고. 가끔 이기적인 행동에 기분 나쁘다가도 그래도 내 걱정하며 연락 오는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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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2T01:26:35Z</updated>
    <published>2021-11-11T14:1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 하나가 잘 끝났다. 과연 얼마나 잠을 잘 잘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일단, 아직 붓기가 있고 피+코딱지 등 상흔이 남아있는 코 내부일텐데도.. 콧구멍이 크게 느껴진다. 어릴 때부터 해보지 못한 진귀한 경험이다. 이건 내 어릴때부터 서서히 형성되온 몸의 일부다. 이 코 때문에 난 입으로 숨쉬는 잠을 잤고 그 결과 얕은 잠을 자서 아침마다 낮마다 힘들어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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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9 -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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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19:34:40Z</updated>
    <published>2021-11-11T13:2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을 한지 몇달이 지나고, 첫 딜을 하고 두번째 딜도 마무리 단계다.  직장을 바꾸고 나니 많은 변화가 있었다. - 사고방식의 변화&amp;nbsp;: 이 비즈니스는 일년에 얼마나 벌까? 앞으로 잘 될까? 왜 잘 안됐을까? 등의 생각이 평소에도 - 퇴근을 한 후에도 많이 난다. - 만나는 사람들의 변화&amp;nbsp;: 보다 액티브하고, 공격적이고, 물불 안 가리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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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5 - 쿤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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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9T21:43:50Z</updated>
    <published>2021-10-29T11:2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때로..가 아니라 쿤타의 랩에 공감하는 이유 - 엄마 나는 엄마만큼 날 사랑하지 않나봐 - 죽은 이들이 부러워지면 살아야 할 이유를 찾아 - 예술가답게 내 무덤은 내가  그런 의미에서 생각해 보는 살아야 할 이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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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312 - 빌게이츠,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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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9T05:22:02Z</updated>
    <published>2021-03-12T00:5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후변화에 대한 빌게이츠의 명쾌하고 담대한 책] 재미있게 읽었고, 무엇보다 읽기 쉬웠다.  A. 510억톤: 우리가 매년 대기권에 배출하는 온실가스로, &amp;quot;몇 톤의 온실가스&amp;quot;라는 글을 볼 때 전체 중 몇 퍼센트인지 생각해볼 수 있다. B. Greem Premium: 현재 세계가 이토록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이유는 화석연료 기술이 청정에너지 기술보다 비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7s%2Fimage%2FV4kap1SMjT9QmYVWGWk3dSEQP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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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19 -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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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9T05:22:07Z</updated>
    <published>2021-01-19T13:0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근처에 작은 카페가 많은데, 다시 사람들이 앉아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니 좋다.&amp;nbsp;요즘 공간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생각한다.  공부하고, 일하고, 물건을 사고, 영화를 보고, 이야기하는 것 모두 (기술의 발전으로) 집에서 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식당, 도서관, 카페, 가게, 영화관에 가는 것은 그 장소가 우리를 &amp;quot;환기&amp;quot;시키기 때문일 것이다. 어떤 공간 특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7s%2Fimage%2FszWvkU27HfcQ0iNX1Hs0DupPx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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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26 -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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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4T20:04:14Z</updated>
    <published>2020-11-26T06:3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명동으로 출근하게 되어, 점심에 명동성당에 갔다. 내부는 처음 들어가봤는데, 김대건 신부의 성상이 있었다. 김대건 신부가 26살의 나이에 순교했다는 것도 오늘 처음 안 사실이었다. 쌀 한 톨 손에 남기지 못할,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가치를 위해 살다 눈 감는 26년의 생애란 어떤 생애일까.   그렇게 성당을 나오니 한 아저씨가 사탕을 팔며 구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7s%2Fimage%2FlEpaSvB2aoz5_hdcUAd24e2S5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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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9_2 -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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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9T05:22:19Z</updated>
    <published>2020-11-19T06:5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겉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는데, 안으로는 많이 바뀐 해다. 처음으로 가치관의 중심에 나를 놓게 되었다. (이제껏 내 위주로&amp;nbsp;살아오지 않은 내 자신을 탓하느라) 힘든 과정이었으나, (힘든 와중에도 나를 위로해주지 않고 또 탓하는 내 자신을 인지하고) 한편으로는 놀랍고 웃겼다.  그렇게 놓고 나니 많은 것들이 심플해졌다. 하고싶은 걸 하고, 가고싶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7s%2Fimage%2Fou5nSiFmS-CWjltzbykfUJwQ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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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5T21:38:46Z</updated>
    <published>2020-11-19T06:3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처음 듣고 반복해서 듣고 있는 노래. &amp;quot;언젠가는 나의 환희가 될지도 모르는 아픔일거야&amp;quot; 이 부분이 너무 좋다. 사실 많은 일이 그렇지. 슬픔을 줬던 일이 나중에 위안을 주기도 하고 모든 것은 변한다는 것만이 변하지 않는 유일한 것 같다. 그러니 이불 폭 덮고 꿀잠! 이 노래 한번만 더 듣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7s%2Fimage%2FZBsZn_B8cFzi3LSUkmaJjk0sdsY.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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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06 -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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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7T11:48:29Z</updated>
    <published>2020-11-06T07:4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 삶을 레고라고 한다면 - , 이제까지 만들어 놓은 레고를 - 하나씩 떼어내고, 버릴 건 버리고, 새로운 것들을 갖다놓으며 - 재조립하는 기분이다. 나름대로 쉬지 않고 그림을 보며 열심히 쌓아 와서 남들이 &amp;quot;아 예쁘다!&amp;quot;하는 레고를 만들었지만, 막상 내가 좋아하는 부분은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다르게 말하자면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은 비어있는 모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7s%2Fimage%2FBAzKeMJkBqfwr6Z6xur_XpPDha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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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02 -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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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13:34:02Z</updated>
    <published>2020-11-02T06: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 : 이사를 도와준 사람이 놀랄 정도로 짐이 얼마 되지 않았다. 박스 4개와 작은 캐리어에 짐을 우겨 넣고, 어떤 박스에도 들어가지 않는 것들(폼롤러와 요가매트)은 들고, 박스에 넣었다 행여나 다칠까 걱정되는 것들(노트북 가방과 단 하나의 명품 가방)은 어깨에 매니 끝이었다. 음 나 한 몸 사는데 꼭 필요한 물건은 사실 얼마 되지 않는구나. +: 원래 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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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9 -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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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13:34:10Z</updated>
    <published>2020-10-09T10:4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3번쨰) - 내 인생에 기억남는 나무를 그려봐라 -&amp;gt; 기숙사에 있던 나무와 그때 들었던 친구 소식을 떠올림   - 결과내는 걸 중요시함.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크지 않으면, 견딜 수 가 없음 -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걸 신경 안쓰는 듯 하지만, 사실 신경 많이 씀 - &amp;quot;내가 내 인생의 주인공&amp;quot;이라는 생각이 약함 - &amp;quot;나&amp;quot;를 챙기지 않음 - 결과가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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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테의 이탈리아 기행 - 2004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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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9T23:22:47Z</updated>
    <published>2020-04-25T22:5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못가는 시기에 읽은 여행 책 1 독일의 대문호 괴테는 1786년 9월부터 1788년 6월까지 약 20개월 동안 이탈리아를 여행하게 된다. 스물일곱에 바이마르 공국의 고문관이 되고 그 후 십년 간 공직을 수행하면서 부와 명예를 누렸지만, 시인으로써는 정체기를 겪었기 때문. 괴테였기에 누릴 수 있었던 큰 특혜가 아닐까. 나 역시 이탈리아를 즐겁게 여행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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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는 오지 않는다/전치형,홍성욱 - 1912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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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9T23:23:33Z</updated>
    <published>2019-12-01T05:1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 과거에 예측한 미래가 지금 실현됐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정답'을 찾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어떤 사람들은 실현됐다, 어떤 사람들은 아직 멀었다, 이렇게 의견이 갈리는 것  - 조지 소로스: 경제나 증권에 있어서도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미래가 아닌 과거에 투자를 해야 한다. 양차 세계대전을 비롯 수많은 전쟁과 경제위기를 겪고도 살아남은 회사를 집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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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9T23:24:59Z</updated>
    <published>2019-12-01T05:0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미용실에 가려고 402를 탔는데 소월길에 은행이 다 들어 있었다. 서울에 아름다운 곳이 많지만, 이곳만한 경관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근처에 살고 있어서 감사한 일이다. ​ 2. 친구들과 오랜만에 놀고 나니 그 행복한 기분의 여운이 남아 있다. 내 선물을 친구들이 좋아해서 행복했다. 내가 행복한 것보다 다른 사람이 나 덕분에 행복할 때 뭐랄까 더 좋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7s%2Fimage%2F4DdVC-EdDN4zIBKvek7IjspyxG8"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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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9T23:25:29Z</updated>
    <published>2019-10-04T05:2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일 전날이라 들뜬 마음으로 퇴근하던 저녁이었다. 가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시기였는데, 태풍 때문에 비도 오고 바람도 불어 추운 날이었다. 버스 정류장에서 반팔 옷이라도 여며 입던 찰나에 한 동기 언니를 만났다. 반갑게 인사했지만 너무 오랜만이라 무슨 말을 해야할까 머리를 굴리던&amp;nbsp;찰나, 언니가 &amp;quot;현정아 너 추워?&amp;quot; 묻더니&amp;nbsp;가방에서 핫팩을 하나 꺼내서&amp;nbsp;주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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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벌새' - 1909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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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9T23:26:50Z</updated>
    <published>2019-09-11T07:0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올해 본 영화 중 가장 좋았다. 사실 영화 마시기 전에 물을 많이 마셔서 영화 중간부터 화장실에 가고 싶었는데,&amp;nbsp;긴장감이 넘치거나 자극적인 장면이 있는 것은 아닌데 한 장면도 놓치기 싫어서 계속 앉아서 영화를 봤다.  2. 가장 공감 갔던 말은 한문 선생님 영지의 &amp;quot;상식만천하 지심능기인 - 얼굴을 아는 사람은 세상에 가득하지만, 마음을 아는 사람은 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7s%2Fimage%2FcBMSGUsXI_FPKx_6VihC4YBsV3c.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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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가면 - 브레네 브라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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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9T23:27:04Z</updated>
    <published>2019-09-08T00:2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의 취약성을 있는 그래도 인정하고 그럼에도 대담하게(daring greatly) 살아가는 용기 자신에 대한 존중(never enough의 문화에서 벗어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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