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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선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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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철학관련 글을 씁니다. 여러분의 철학입문을 도와드리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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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17T10:32: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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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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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7:03:36Z</updated>
    <published>2020-02-15T05:2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풍기 돌아가는 소리와 공사장의 소리)  여름. 수탉이 울기 전, 작은 지진 소리에 잠에서 깼다.  씨발! 저 소리 때문에 잠을 설쳤다.  그래. 오늘은 저 고장 난 선풍기 날개를 고쳐야 한다. (주섬주섬 바지를 입는다) 밖을 나서기 전 어젯밤 밖에 널어 둔 재킷을 가지러 가는데, 이게 왜 이렇게 귀찮은지 모르겠다. 늘 그렇듯 재킷은 먼지투성이다. 주머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9V%2Fimage%2FPykx-qungau5ZxYkGIK2uCDZVZ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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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선비의 철학 용어 사전 40. - 기계(機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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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5T16:02:49Z</updated>
    <published>2020-01-29T15:1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계(機械) 영 machine 독 Maschine   오늘은 기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기계라는 단어는 너무나 일상적이어서 이걸 왜 따로 알아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들 수도 있겠습니다만, 기계에 대한 정의를 확장해보는 것에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기계가 존재하지 않는 곳은 찾기 힘들 겁니다. 그만큼 우리는 기계에 익숙하고,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9V%2Fimage%2F121sJDC3fcMxLSdwfiRCLmMm6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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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선비의 철학 용어 사전 39. - 근대성(近代性)</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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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5T15:23:05Z</updated>
    <published>2020-01-27T13:5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대성(近代性)영 modernity 독 Modernit&amp;auml;t   오늘 알아볼 개념은 근대성입니다. 근대성을 한자 그대로 풀어보면, 최근 시대의 경향이나 성질 정도로 풀이가 됩니다. 그리고 바로 드는 의문은 &amp;quot;여기서 말하는 '최근'이 어느 정도의 최근인가?&amp;quot; 일 겁니다. 이 질문에는 이렇게 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mp;quot;역사적으로 볼 때 근대란, 르네상스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9V%2Fimage%2FDPwNyUj62AaXxyFKKDA-7o7-0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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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선비의 철학 용어 사전 38. - 규범(規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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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4T05:17:16Z</updated>
    <published>2020-01-26T12: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규범(規範)영 norm 독 Norm   규범은 '규칙', '직각'을 뜻하는 라틴어인 norma에 그 어원이 있습니다. 이 개념은 우리에게 친숙한 일상어 이기도 한데요. 어떤 것의 평균적인 상태를 뜻할 때 사용하죠? 철학적인 맥락에서도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어떤 가치 판단을 내릴 때 사용하는 기준이나 원리를 말합니다.  어떤 것이 규범적이냐 아니냐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9V%2Fimage%2FcLhon6RuTaXebqLKJtkbBi1dl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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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은 왜 아파트에 열광하는가? - 아파트에 사람 넣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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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9T15:59:38Z</updated>
    <published>2020-01-19T12:3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결국 플랜팅(planting)과 플랜티드(planted) 일뿐이다. 플랜팅을 위해 구획을 나누는 선-긋기(linedrawing), 그리고 원하는 것이 플랜티드 된다. 플랜팅과 플랜티드의 구조를 밝혀내는 것이야말로 열쇠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amp;quot;     1. 그 위대한 발견 : 농경   생활을 위한 생활. 그저 수렵과 채집이 있었다. 떠돌이에게는 정착이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9V%2Fimage%2FQL1GyKEUoQi3II49SjY4OBF7j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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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해와 달은, 서로 짝이 아니라고 생각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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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5T15:23:07Z</updated>
    <published>2019-07-05T02:0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을 둘러보면, 서로 짝이라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것들이 종종 있다. 가령 낮과 밤, 남자와 여자, 여름과 겨울 같이 말이다. 그런데 내가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 건, 해와 달이다. 해와 달이 서로 짝인가?   한 번쯤은 누군가를 마음에 품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서로 사랑하는 상태에서 서로를 품는 것 말고, 짝사랑 말이다. 나도 당연히 그랬던 적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9V%2Fimage%2FksCIfwEnpuyBqRC-E1LjgmqTg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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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꿀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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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4T05:52:17Z</updated>
    <published>2019-06-21T09:5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꿀빵 찾으러 제주도 왔다고 한다면, 이것 참 웃긴 일이다. 그런데 난 진짜 꿀빵 찾으러 왔다.  꿀빵이 뭐냐면, 찹쌀 도넛 같은 것에다가 꿀을 바르고, 땅콩이나 각종 견과류를 범벅한 먹거리다. 보통 낱개로 포장이 되어있고, 하나에 500원 정도에 판다.  도착하자마자 꿀빵을 찾으러 갔다. 그런데 돌고 돌아도, 예전엔 쉽게 볼 수 있던 꿀빵이 통 보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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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야심경 한 번쯤 들어 보셨죠? (9) - 3. 해설 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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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05:39:00Z</updated>
    <published>2019-04-11T19:3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들 반야심경 많이 들어보셨죠?&amp;nbsp;&amp;quot;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관자재보살~&amp;quot;&amp;nbsp;아마 우리에게 익숙한 구절일 겁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반야심경은 재미있는 힙합 리믹스(?)도 있고 말이죠.&amp;nbsp;하지만 불교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제외하면 반야심경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계신 분들은 적으실 겁니다. 그래서 이번 연재를 기획했습니다.&amp;nbsp;저는 철학 관련 브런치를 하고 있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9V%2Fimage%2F5pcKITX7InMi6hnuxFWQ4HA9WxM.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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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선비의 철학 용어 사전 37. - 귀납(歸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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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30T12:54:53Z</updated>
    <published>2018-10-18T12:3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납(歸納) 영 induction 독 Induktion   오늘은 귀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학창 시절을 보내고 계신 분들은 수업시간에 종종 들어보실 테고, 대학이나 사회생활하시는 분들은 해당 분야가 아니라면 거의 듣지 않으실 개념인데요. 이는 '이끌어 내는 행위'를 뜻하는 라틴어인 'inductio'에 어원이 있습니다. 저는 대학에서 수학을 공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9V%2Fimage%2Fx2AefGONuo8MV4gCIh98sNGu6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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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야심경 한 번쯤 들어 보셨죠? (8) - 3. 해설 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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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2T01:30:07Z</updated>
    <published>2018-10-18T11:1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들 반야심경 많이 들어보셨죠?&amp;nbsp;&amp;quot;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관자재보살~&amp;quot;&amp;nbsp;아마 우리에게 익숙한 구절일 겁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반야심경은 재미있는 힙합 리믹스(?)도 있고 말이죠.&amp;nbsp;하지만 불교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제외하면 반야심경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계신 분들은 적으실 겁니다. 그래서 이번 연재를 기획했습니다.&amp;nbsp;저는 철학 관련 브런치를 하고 있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9V%2Fimage%2FU7cCFwY-Et9ymh2_0XQVfUkuoQQ.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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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선비의 철학사 탐방 26 - 중세철학 편 - 1. 공자왈 맹자왈 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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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6T13:57:51Z</updated>
    <published>2018-10-16T13:5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여러분의 철학 입문을 위해, 중요한 것을 담으면서도 최대한 쉽게 쓴 철학사입니다. 차분히 읽으시면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보편자(普遍者)의 문제는 철학의 역사상 그 어느 다른 시기보다도 중세 초기에 가장 많이 논의된 문제다.&amp;nbsp;물론 이 보편자에 관한 논의는 이금도 이루어지고 있다. 생각해보면, 이는 굉장히 자연스러운 인간의 사고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9V%2Fimage%2FjIJNxcKZ7dFb8Qr0drpXh28jcl8.png" width="43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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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선비의 철학 용어 사전 36. - 권리(勸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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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5T23:19:11Z</updated>
    <published>2018-10-15T17: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권리(勸利) 영 right 독 Recht 오늘은 권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저번 시간에는 권력에 대해서 알아봤으니 이번 시간에는 권리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이 자연스럽겠죠? 권리는 라틴어의 '굴곡이 없는'을 뜻하는 'directus'에 어원이 있습니다. 유사어로는 평등, 반대적인 의미로는 자연 상태, 폭력 등이 있습니다. 어원이야 어찌 됐든, 권리가 생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9V%2Fimage%2FPxw32TMruQKZL7sA8OBZloEjU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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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선비의 철학 용어 사전 35. - 권력(權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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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3T13:54:24Z</updated>
    <published>2018-10-12T21: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권력(權力) 영 power, 독 Macht 오늘은 권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누가 권력이 있다 없다. 이런 말 많이 들어보셨죠? 권력은 우리에게 친숙한 개념입니다. 하지만 그 권력을 누가 주느냐? 권력이 정당화될 수 있는가? 하는 등의 철학적인 문제는 한 번쯤 생각해보아야겠죠?  우선 권력은 '~을 할 수 있음'을 뜻하는 라틴어인 posse에 어원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9V%2Fimage%2FD8xzdjv-BG1qMdpxECByg56UV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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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야심경 한 번쯤 들어 보셨죠? (7) - 3. 해설 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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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4T20:48:03Z</updated>
    <published>2018-10-11T00:1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들 반야심경 많이 들어보셨죠? &amp;quot;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관자재보살~&amp;quot; 아마 우리에게 익숙한 구절일 겁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반야심경은 재미있는 힙합 리믹스(?)도 있고 말이죠. 하지만 불교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제외하면 반야심경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계신 분들은 적으실 겁니다. 그래서 이번 연재를 기획했습니다. 저는 철학 관련 브런치를 하고 있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9V%2Fimage%2FhTfKQjcixVgsh7boZ-phwhyPQqQ.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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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선비의 철학사 탐방 25 - 중세철학 편 - 1. 공자왈 맹자왈 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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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7T08:32:20Z</updated>
    <published>2018-10-10T00:2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여러분의 철학 입문을 위해, 중요한 것을 담으면서도 최대한 쉽게 쓴 철학사입니다. 차분히 읽으시면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오늘은 수경낭자가 아버님과 함께 이야기를 했는데, 아버님께서는 항상 공자왈~, 맹자왈~ 하셨다. 사실 수경낭자는 공자에 대해서도, 맹자에 대해서도 잘 아는 바가 없었다. 다만 아버지께서 항상 논어와 맹자를 읽고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9V%2Fimage%2FX07eivBJm24UqJ-t9XO6V-wWVe4.png" width="43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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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야심경 한 번쯤 들어 보셨죠? (6) - 3. 해설 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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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05:39:00Z</updated>
    <published>2018-10-06T22:1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들 반야심경 많이 들어보셨죠?&amp;nbsp;&amp;quot;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관자재보살~&amp;quot;&amp;nbsp;아마 우리에게 익숙한 구절일 겁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반야심경은 재미있는 힙합 리믹스(?)도 있고 말이죠.&amp;nbsp;하지만 불교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제외하면 반야심경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계신 분들은 적으실 겁니다. 그래서 이번 연재를 기획했습니다.&amp;nbsp;저는 철학 관련 브런치를 하고 있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9V%2Fimage%2FcV2eSIN1xEFLGFIBRzEyDI7DdmA.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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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쯤 해보기를 추천하는 놀이 - 종이와 연필이면 충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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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17:56:33Z</updated>
    <published>2018-10-06T02:0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진지하게 이 놀이를 해야 합니다.  1. 종이와 연필을 준비한다.  2. 이건 정말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적어본다(사람이어도 좋고, 물건이어도 좋다).  3. 써둔 목록을 보고, 정말로 자기 것인지 생각해본다.  4. 다시 생각해보니 자기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하나씩, 하나씩 지워간다.  5. 모든 것을 지워나갈 때까지 반복한다.  6.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9V%2Fimage%2FSXdOAbH0OqZv-V_v5Mi46SkzP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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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선비의 철학 용어 사전 34. - 군주제(君主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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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8-10-05T12:5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주제(君主制) 영 despotism 독 Despotismus   오늘은 군주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말 그대로 왕이 나라의 주인인 정치체제를 말합니다. 어렵지 않죠?  군주제의 어원은 '노예들의 소유자'를 뜻하는 그리스어 despotes에 있습니다. 군주제의 어원이 참 재미있죠? 어원만 봐도 군주제의 이미지가 그려지실 겁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하면 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9V%2Fimage%2F-MvVZSj9G2XrVy3lh8xdGBDb2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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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야심경 한 번쯤 들어 보셨죠? (5) - 3. 해설 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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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1T03:49:07Z</updated>
    <published>2018-10-05T12:2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들 반야심경 많이 들어보셨죠?&amp;nbsp;&amp;quot;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관자재보살~&amp;quot;&amp;nbsp;아마 우리에게 익숙한 구절일 겁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반야심경은 재미있는 힙합 리믹스(?)도 있고 말이죠.&amp;nbsp;하지만 불교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제외하면 반야심경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계신 분들은 적으실 겁니다. 그래서 이번 연재를 기획했습니다.&amp;nbsp;저는 철학 관련 브런치를 하고 있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9V%2Fimage%2F3dm085HoHflDOb0eQ_S5FPoeusw.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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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선비의 철학 용어 사전 33. - 국가(國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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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3T23:37:40Z</updated>
    <published>2018-10-02T23: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가(國家) 영 state 독 Staat  오늘은 국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국가는 굉장히 친숙한 개념입니다. 우리는 국가에 살고 있죠? 오늘날 국가에 소속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 국가란 일정 규모 이상의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어떤 체계가 잡혀 있는 집단이면 국가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주 작은 규모의 원시 집단일지라도 말이죠.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9V%2Fimage%2F9J-1tTzBhT9gWOq9DS3BSsqkq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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