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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unice5je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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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4시간 넘치는 삶에 대한 열정 대비, 체력이 안받쳐주는 저질체력, 쇼핑리스트 쓰는 믿거나말거나 미니멀리스트, &amp;quot;남 눈치 보고살지 말자&amp;quot;가 인생철학. 여행 작가 &amp;amp; 투어 컨덕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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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20T04:35: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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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바이, 이스라엘! 모녀여행 에필로그 - 이스라엘 성지순례 배낭여행기 #8,&amp;nbsp;올드시티, 정원무덤, 벤구리온공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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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5T16:01:45Z</updated>
    <published>2023-12-25T11:0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예루살렘 아지트였던 '아브라함 호스텔 예루살렘'을 떠나는 날, 체크아웃 하기 전 우리가 가장 애용했던 조식당으로 가 마지막 조찬을 한다. 알록달록 전세계의 여행객을 반기는 듯한 인테리어, 흐드러지게 핀 마르게리타 꽃병, '마차네 예후다' 마켓에서 산 치킨과 한국에서 가져온 김치도시락&amp;nbsp;컵라면. 처음 본 독일인, 미국인, 한국 목사님과도 인사하며 얘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LN%2Fimage%2FPXuHameOu9H1UKusUdnIqF7Na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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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싸우고난 후는 언제나 어색한, 모녀여행 - 이스라엘&amp;nbsp;배낭여행기 #7-2,&amp;nbsp;&amp;nbsp;예루살렘 올드시티, 야드바셈 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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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5T11:02:47Z</updated>
    <published>2023-12-25T11: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스라엘 모녀여행 중, 엄마와 싸우고 난 후는 언제나 어색하다.  엄마의 자존심을 오롯이 물려받은 나는 먼저 화해를 청하기가 왠지 쑥스럽다. 물론 엄마도 '미안하다'는 말을 절대 먼저 하지 않는다. 우리 모녀는 그냥 아무 말 하지 않고, 아무일 없는 듯 거리를 나서기로 한다. ​ #예루살렘&amp;nbsp;#올드시티&amp;nbsp;에 다시 갔다.&amp;nbsp;#비아돌로로사&amp;nbsp;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LN%2Fimage%2FG311EMkBrnwVIfit2bC6CX_Jf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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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활절,모녀여행 중 싸우고 뛰쳐나간 성지순례기 #7-1 - 부활절 주일,24시간 '기도의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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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5T10:50:11Z</updated>
    <published>2023-12-25T10:5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 #서안지구투어 패키지를 돌고 숙소에 돌아와서 엄마와 대판 싸웠다. 당뇨에 고혈압이신 엄마는 내가 먹고 있는 '초컬렛'을 달라했고, 나는 &amp;quot;잠깐만 기다려.&amp;quot;라며 혈당 높아질 것을 우려해 초컬렛을 주는 대신 당뇨우유팩을 찾으려하는데 엄마가 짜증을 내며 빨리 달라고 보채며 &amp;quot;그거 하나 못주냐&amp;quot;며 말 그대로 나에게 신경질과 함께 패악질을 부렸다. 나 역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LN%2Fimage%2Ft878MimGrOqkuJE1X49-FQiygoI" width="29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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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녀 베들레헴 분리장벽 성지순례기 #6-2,  - 현지투어: 서안지구 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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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9T12:32:25Z</updated>
    <published>2023-12-19T10: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들레헴, 예수님 탄생교회 Church of the Nativity 서안지구 투어의 하이라이트는 베들레헴 '예수님 탄생교회'일 것이다. 로마가 동서로 분열되고 동로마 황제 콘스탄틴이 기독교로 개종하면서 비로소, 기독교인들은 공개적인 장소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다. 콘스타틴 황제의 어머니 헬레나는 베들레헴의 예수탄생동굴 위에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예수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LN%2Fimage%2FyPHFBj2_T19mGGSiBIk3zu5OQ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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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스라엘 광야 여리고 모녀 성지순례기 #6-1 - 서안지구 투어 (라말라, 여리고, 광야, 요단강 세례터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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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9T11:06:19Z</updated>
    <published>2023-12-19T10:4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토요일 오전은 여전히 이스라엘 안식일에 해당하는 날이다. 따라서 예루살렘에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것보다는 안식일에 구애받지 않는 팔레스타인 지역인 '서안지구 West Bank' 투어를 가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 여행 오기 전 #아브라함호스텔 사이트에서 투어 프로그램을 예약했다. 이 투어의 장점은 무엇보다 출발점과 도착점이 모두 우리 호텔 앞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LN%2Fimage%2FMl4B-n3pgs9W3_OS3hucO6ibc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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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녀 안식일 체험기:이스라엘 성지순례 배낭여행기 #5 - 안식일, 마차네 예후다 마켓, 샤밧 디너 체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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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9T10:25:28Z</updated>
    <published>2023-12-19T10: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O Jerusalem, I have posted watchmen on your walls; they will pray day and night, continually. Take no rest, all you who pray to the LORD.&amp;nbsp;Give the LORD no rest until he completes his work, until he m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LN%2Fimage%2F5pzZ-2noUctR1PtvltTSMis5w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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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흔노모와 이스라엘 성지순례 배낭여행 다녀왔습니다 #4 - 원데이투어: 마사다, 엔게디 &amp;amp; 사해 투어, 마차네 예후다 마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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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1T11:04:46Z</updated>
    <published>2023-12-15T03:4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루살렘에 온지 어느덧 4일째, 이 동네가 익숙해지고 있다. 예루살렘 거리에선 키가 각기다른 아이들 4-5명 같은 옷을 입어 누가봐도 한가족으로 보이는 가족들이 무리지어 한데로 우르르 다니는 것은 더 이상 이색적인 풍경이 아니다. 예루살렘 시를 둘어본 우리는 오늘은 이스라엘 지방을 보기로 했다. 아브라함 호스텔의 좋은 점은, 다양한 여행 패키지 투어를 갖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LN%2Fimage%2FHvH4KM2jzSrwO6tPuRf6WAFF9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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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흔 노모와 이스라엘 성지순례 배낭여행기 #3탄  - 예루살렘: 감람산 워킹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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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14:59:49Z</updated>
    <published>2023-12-14T14:0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스라엘엘 배낭여행, 제 3일차! 이번 여행을 불자 엄마는 '모녀 여행'이라 칭하고, 딸인 나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성지순례'라 일컫는다. 그렇다. 우리는 마음은 따로 몸은 또 같이 하는 목적의 여행을 하고 있다. ​ '아브라함 호스텔 예루살렘'의 조식당은 각자의 여행지로 떠나기 전 시장기를 해결하기 위해 오늘도 붐빈다.&amp;nbsp;식당 한켠에 자리한 커피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LN%2Fimage%2FDcliwg6UF6K7YGiFRbNbbTCKv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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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흔 불교신자 엄마와 이스라엘 성지순례 배낭여행기 #2 - 예루살렘: 비아돌로로사, 마가의 다락방, 통곡의 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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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15:04:20Z</updated>
    <published>2023-12-11T06:3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루살렘 'Holy Land'의 둘째날이 밝았다. 나는 예전부터 '효녀'라는 말이 싫었다. 엄마는 내가 잘하고 기분좋을 땐 '효녀'라고 하다가, 조금만 자기 맘에 안드는 행동을 하거나 심사가 뒤틀리면 쉽사리 '불효녀'라며 '아니불&amp;nbsp;不'자를 그렇게도 쉽게 붙여 버리곤했다. 나는 언제나 그 타이틀이 주는 책임감과 기대감의 무게에서&amp;nbsp;언제나 벗어나고 싶었다. 그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LN%2Fimage%2Fdrp7pgmJYZ_PPjCdV4GJ7B-p9pE"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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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흔 불교신자 엄마와  이스라엘 성지순례 배낭여행기 #1 - 일흔 불자 노모 뫼시고, 성지순례 다녀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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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7:40:55Z</updated>
    <published>2023-12-11T03:3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 최대 어려운 시기의 마침표가 보이기 시작할 때 즈음, 내 인생 최대 버킷 리스트 중 하나였던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더욱 대한항공에서 마일리지 사용법을 바꾸기로 한다는 말에 마일리지를 쓸 마지막 찬스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동행으로는 언제나 한가하게 대기중인 일흔여섯 엄마가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일흔이 넘도록 매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LN%2Fimage%2FwHAPu4HqqSvx8t8QunKkj_PhilA.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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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가 준 &amp;lsquo;무급휴가&amp;rsquo; 일기 - 코로나야, 휴가를 준 건 고마워! 그런데 내가 원하던 '시기'가 아니잖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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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16:47:53Z</updated>
    <published>2020-06-05T06:0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기억으로, 코로나가 국내에 심각히 퍼진 것은 2020년 1월 20일경부터였을까?!  자그마치 4.5개월의 시간이 깜쪽같이 흘러 벌써 6월이 되었다.  처음에는 불안과 공포로, 그다음에는 우울증으로, 그다음에는 체념과 적응으로 우리는 현실에 맡게 진화해갔다. 언제 끝날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도 모르는 코로나를 피할 수 없다면 부딪혀야 한다. '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LN%2Fimage%2FFlD3cAJFmDVgPCgpGAE-UiSJGNc.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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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흔셋 삼척 소녀의 고향 방문:  &amp;quot;엄마 저 왔어요!&amp;quot; - 엄마를 외할머니의 납골당으로 모시고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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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4:12:29Z</updated>
    <published>2020-06-03T10: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 전 엄마는 무척 아팠다. 뇌경색으로 두 번이나 쓰러졌고, 그때마다 집중치료실에 입원해 반신불수가 되어 두 번의 죽을 고비를 넘겼다. 보호자는 정해진 시간에만 들어가 면회가 가능했고, 가뜩이나 자존심 강한 엄마는 갑작스레 마비된 손발이 움직이지 않자, 간호사의 도움이 없으면 밥 먹고 양치하고 용변 보는 것도 불가능해진 자신의 변화를 받아들이기 힘들어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LN%2Fimage%2Fav7wLaMNEd0HEZREmlYLPR8uaO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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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얘기를 하는 아이'는,  비뚤어질 틈이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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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4:12:00Z</updated>
    <published>2020-06-03T09:2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의 나는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해, 엄마가 잔소리를 할때면 내 주장을 펴느라고 소위 목에 실핏줄이 터질 정도로 '바락바락' 대드는 드센 둘째딸이었다. 엄마가 뭐라고 해도 묵묵한 언니와 네 살 차이 나는 남동생 사이에서 나란 존재는 엄마에게도 참 다루기 힘든 존재였을 게다. 그럴때마다 엄마는 화를 못참고 결국 집에 남아도는 빗자루나 파리채 중 닥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LN%2Fimage%2F6n8tcLohygpQQbnwd-Ilrh04H5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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