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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ppendix</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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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의 여정에서 마주한 다양함들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마음으로 일상을 담아 혼자만의 독백이 아닌, 함께하는 나눔이 되길 소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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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20T07:21: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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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틀리다 vs 다르다 - 단어 하나가 가르는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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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23:00:37Z</updated>
    <published>2026-03-08T23: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언어 감수성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지점이 저마다 다른 듯하다. 누군가는 맞춤법 하나가 어긋나도 눈에 가시처럼 걸리고, 누군가는 띄어쓰기 오류에 글 전체가 흔들려 보인다고 한다. 저마다 예민함의 종류도 각양각색이어서 어떤 이는 외래어 표기에, 어떤 이는 높임말의 미묘한 결에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한다. 나의 경우엔 결이 다른 지점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NF%2Fimage%2FO2AEjBoLiM487kAG61rIMtejNS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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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만의 눈금 - 누가 기준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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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23:00:32Z</updated>
    <published>2026-02-22T23: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다 vs 작다, 많다 vs 적다, 높다 vs 낮다&amp;hellip; 이 단어들의 쌍을 보면 누구나 반의어나 비교의 관계를 먼저 떠올리게 될 것이다. 그런데 시선을 조금만 달리해보면, 이 단어들 사이에는 또 다른 공통점이 숨어 있다. 이것들은 모두 &amp;lsquo;정성&amp;rsquo;적 표현이라는 것, 다시 말해 수치로는 잡히지 않는 감각의 언어라는 점이다.  얼마나 커야 &amp;lsquo;크다&amp;rsquo;고 할 수 있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NF%2Fimage%2Fjv0mUxD__bWhoEwKj5LINoiwCg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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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켜 지나가기 - 모든 빛에 반응하지 않아도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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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6:11:42Z</updated>
    <published>2026-02-17T16:0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길 운전을 하다 보면 가끔 뒤편 어딘가에서 상향등을 켜고 달리는 차를 만나게 된다. 룸미러로 쏟아지는 그 강렬한 빛에 시야가 방해받기도 하고, 은근히 불쾌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그런데 정작 그 운전자는 자신이 상향등을 켠 채 달리고 있다는 걸 모르는 경우도 더러 있다. 악의 없는 실수가 남의 밤길을 환하게 망치는 것이다.  이때 굳이 맞서기보다는 먼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NF%2Fimage%2F-1BO3sD9RKAXIXGDSlpBJejqcU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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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자리 찾기 - 자연스러움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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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23:00:40Z</updated>
    <published>2026-02-08T23: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로 잡는 것만큼 중요한 건 없다.  더 갖기 위해... 빼앗기지 않기 위해... 굴복하고, 무리하고, 욕심으로 틀어져버린 많은 것들.  그렇게 잘못된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제자리로 돌리다 보면 알게 된다.  모자란 것은 모자란 대로 부족한 것은 부족한 대로 감싸 안고 받아들이는 그 자연스러움이 얼마나 소중한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NF%2Fimage%2Ft3AlARlI8KUdskzvjqeJlJlV3p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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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여정의 끝) - 행복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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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06:58:44Z</updated>
    <published>2025-08-08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깨닫게 된다. 우리는 왜 이토록 열심히 살아가는 걸까? 매일 아침 알람 소리에 눈을 뜨고,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잠깐의 휴식을 취한 뒤 다시 다음 날을 준비하는 이 모든 과정들. 이런 질문을 던져보면 사람들은 대부분 비슷한 대답을 한다. &amp;quot;더 나은 삶을 위해서&amp;quot;, &amp;quot;가족을 위해서&amp;quot;, 혹은 &amp;quot;행복해지기 위해서&amp;quot;라고.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행복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NF%2Fimage%2FMKIhTLNCvmMRFPzJuMzfT0NNj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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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 길의 끝에서 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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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4:01:13Z</updated>
    <published>2025-08-01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결코 우리가 예상한 대로 흐르지 않는다. 때로는 익숙한 길을 걷고 있다고 느껴지지만, 어느 순간 우리는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접어들게 된다. 우리가 세운 계획이 아무리 정교하고 치밀하다 하더라도, 현실은 그것과는 다른 논리로 움직인다. 이러한 불확실성과 예측 불가능성 속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길을 찾아야 한다. 우리가 마주하는 모든 상황은, 예상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NF%2Fimage%2FvJkwNai5mzXsQUNaXydaQ8ag5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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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화하는 자아 - 세월이 가면, 세월이 쌓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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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3:57:45Z</updated>
    <published>2025-07-25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 속에서 변화하는 우리 세월은 언제나 흐르고, 우리는 그 흐름 속에서 각자의 길을 걸어간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은 변하고, 그 변화에 따라 우리의 모습도 다르게 발전하거나 퇴보할 수 있다. 과거의 내가 내린 결정이나 가졌던 모습은 그때의 내가 만든 것이다. 그 당시의 나와 지금의 나는 분명 다를 수 있다. 그때 내가 기억하던 누군가도 과거의 내 기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NF%2Fimage%2F9n1bdy4osWod5S9KtrtbKoDBn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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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표를 위한 설계 part 2 - 마음의 반만큼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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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3:56:07Z</updated>
    <published>2025-07-18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때'가 되면 누구나 한 번쯤은 계획을 거창하게 세우곤 한다. 아침 5시 기상, 운동 1시간, 독서 2시간, 어학공부 1시간 등등... 보기만 해도 숨이 가빠진다. 하지만 계획을 세우는 그 순간만큼은 정말 잘 해낼 수 있을 것만 같다. 마치 슈퍼맨이라도 된 것처럼,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다.  하지만 현실은 가혹하다. 첫날은 그럭저럭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NF%2Fimage%2FuW9I0uyrIP8OkO9P5TcL847iQ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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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표를 위한 설계 part 1 - Stay STILL, become STEE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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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3:54:17Z</updated>
    <published>2025-07-11T01: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참 많은 역설이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흥미로운 것은 바로 '평범함의 역설'이다.  우리는 흔히 특별함을 추구하며 살아간다. 남다른 재능, 독특한 개성, 화려한 성과를 꿈꾸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하지만 정작 세상을 바꾸는 건 그런 번쩍이는 순간들이 아니라,&amp;nbsp;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평범한 일상의 반복이다.  글씨를 엉망으로 쓰는 누군가가 있다고&amp;nbsp;해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NF%2Fimage%2FBmw2j0npraHM9JuEux_5kTd4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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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수의 목소리 vs 소수의 권리 - 민주주의의 역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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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3:52:19Z</updated>
    <published>2025-07-04T06:3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주주의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여러 사람이 모여서 무언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말은 거창하지만, 결국 &amp;lsquo;선택&amp;rsquo;과 &amp;lsquo;집중&amp;rsquo;, 그리고 때로는 &amp;lsquo;최악&amp;rsquo;과 &amp;lsquo;차악&amp;rsquo; 사이에서 고민하는 과정이 민주주의의 본질이 아닐까 싶다.  모두가 각자 원하는 것을 주장하다 보면, 결국 가장 기본적인 합의점에 도달하게 된다. 그 결과는 종종 &amp;lsquo;차악&amp;rsquo;의 선택, 즉 가장 나쁘지 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NF%2Fimage%2FMEF51yohPgpekmxiJvFBF8ZE0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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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의의 이름으로 - 법과 도덕: 완벽하지 않은 룰북과 불완전한 나침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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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3:49:13Z</updated>
    <published>2025-06-27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선택의 순간들을 마주한다. 신호등이 빨간불인데 차가 없으면 건널까? 지하철에서 노약자를 보면 자리를 양보해야 할까? 이런 일상의 고민 속에서 우리는 두 가지 기준 사이에서 갈등한다. 바로 법과 도덕이다.  법은 사회의 룰북이고, 도덕은 개인의 나침반이라고 할 수 있다. 룰북은 명확하고 강제적이지만 때로는 경직되어 있고, 나침반은 섬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NF%2Fimage%2FzaEaufTUY4qrOLiFUENf21oWA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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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토끼 part 2 - 상대성의 관점과 MBTI 해석의 오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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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3:47:35Z</updated>
    <published>2025-06-20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다. 같은 사건을 보고도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감정과 해석이 다를 수밖에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중심이 다르기 때문이다. 나는 나를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자기 자신을 기준으로 바라본다. 마치 각자 다른 위치에서 같은 산을 바라보는 것처럼, 모두가 같은 산을 보고 있지만 그 모습은 제각각 다르게 보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NF%2Fimage%2FWDnoY8SdaMYEZZ-RvZYrAvlYv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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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토끼 part１ - 중요한 것은 관찰자의 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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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3:45:25Z</updated>
    <published>2025-06-13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그림, 다른 세상  비트겐슈타인의 유명한 오리토끼 그림. 한 장의 그림 속에 오리와 토끼가 동시에 숨어있는 그림이다. 처음 봤을 때 나는 확실히 토끼를 먼저 봤다. '귀가 긴 토끼네'라고 생각했는데, 옆에 있던 친구는 &amp;quot;오리가 부리를 벌리고 있네&amp;quot;라고 말하는 게 아닌가. 처음엔 친구가 농담하는 줄 알았다. '무슨 오리? 분명히 토끼인데...'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NF%2Fimage%2F6iSo1E3Mwdo5dTXGSUOPPrv0A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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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지사지 part 3 - 균형, 성장의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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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3:43:32Z</updated>
    <published>2025-06-06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강물처럼 흐른다. 때론 다른 강과 합쳐져 큰 물줄기를 만들고, 때론 각자 다른 방향으로 갈라진다. 역지사지로 상대를 이해하려 노력하고 경계로 내 마음을 지키는 법을 배웠다면, 이제는 이 모든 걸 조화롭게 엮는 균형이 필요하다. 모든 사람과 깊은 관계를 맺을 순 없지만, 내게 맞는 관계에 집중하면 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다. 결국, 우리는 각자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NF%2Fimage%2FPWwQbaO379_u3AsG5jtSKQMcd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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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지사지 part 2  - 경계, 다름의 인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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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3:41:59Z</updated>
    <published>2025-05-30T0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감을 시도했는데도 가끔은 상대와 내가 물과 기름처럼 도저히 섞이지 않는다는 걸 깨닫는 순간도 있다. 아무리 흔들어도 결국 분리되는 그 느낌,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을 것이다. 그럴 땐 억지로 섞으려 애쓰기보다 깔끔하게 경계를 긋는 게 현명할 지도 모른다.  모든 관계가 내 인생의 베스트셀러일 필요는 없는 것이다. 때론 &amp;quot;이 책은 내 취향이 아니야&amp;quot;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NF%2Fimage%2FfhDb5mV93jpUimawdfXiuRRW7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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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지사지 part 1 - 공감, 관계의 첫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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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3:40:53Z</updated>
    <published>2025-05-23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되잖아&amp;quot;라는 말은 마치 &amp;quot;운동화로 에베레스트 등반해 보자&amp;quot;라고 외치는 것만큼이나 허무한 구호이다.  공감은 말처럼 쉽지 않고, 때론 불가능에 가까운 도전이다. 그래도 이 험난한 여정을 떠나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사람과 사람이 부대끼며 사는 세상에서 서로를 조금이라도 이해하려는 노력은 최소한의 예의이자, 더 나은 관계로 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NF%2Fimage%2FESgI7lqphIwcrBBSb7ZoKM7gI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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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호작용의 법칙 - 우리는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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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3:39:28Z</updated>
    <published>2025-05-16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향수 냄새도 누군가에겐 불쾌한 공해일 수 있다. 내가 즐겨 듣는 노래가 주변 사람들에겐 소음 공해가 되기도 하고, 무심코 &amp;quot;얼굴 좋아졌네&amp;quot;라며 건넨 말 한마디가 다이어트 실패로 괴로워하는 친구에겐 어쩌면 꽤 오랫동안 상처로 남기도 한다.  아파트 층간 소음으로 괴로워하는 이웃들, 대중교통에서 큰 소리로 통화하는 사람들, 좁은 도로에서 갑자기 차선을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NF%2Fimage%2F2iISOF0aYcRnSO7E7Q13oKEn1o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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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정립 part 2 - 나의 행복은 누구의 책임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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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3:37:38Z</updated>
    <published>2025-05-08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수많은 관계를 맺게 된다. 가족, 친구, 연인, 동료,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까지. 그 속에서 감정을 주고받고, 때로는 상처받고, 때로는 행복해하며 하루하루를 쌓아간다.  그런데 문득 궁금해진다. 내가 느끼는 감정들은 정말 나만의 것일까? 우리는 종종 '너 때문에 화가 나' 혹은 '네가 있어서 행복해'라는 말을 한다. 마치 내 감정의 원인이 상대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NF%2Fimage%2F1iGaOZcIfoxATNd_11XuSPUdd_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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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정립 part 1 - Give &amp;amp; Tak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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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3:36:02Z</updated>
    <published>2025-05-01T22:3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에게 마음을 준다는 것, 그 마음의 가치는 누구에 의해서 정해지는 걸까? 내가 전하는 마음의 크기와 상대가 받아들이는 그 마음이 과연 같을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amp;lsquo;관계&amp;rsquo;라는 게 무엇인지 다시금 고민하게 된다.  가끔은 이런 상상도 해본다. 내가 누군가에게 &amp;lsquo;100&amp;rsquo;만큼의 마음을 줬다고 치자. 그게 정성이든, 선물이든, 시간이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NF%2Fimage%2FRKhVpy8uib2ASd71C4VZJM9jm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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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의 갈림길 - 경험이 말해주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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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3:33:46Z</updated>
    <published>2025-04-24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뭐든지 해보기 전까진 모른다.&amp;rdquo; 그렇다. 해보기 전엔 그 일이 얼마나 짜릿할지, 혹은 얼마나 허무할지, 또 내 인생에 어떤 흔적을 남길지 전혀 알 수 없다. 그러다 막상 발을 내딛고 나면 세상은 조금 달라진다.  중요한 건 단순히 &amp;lsquo;했다, 안 했다&amp;rsquo;의 체크리스트가 아니라, 그 경험이 내 안에 남긴 변화다. 결국, 걸어본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차이는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NF%2Fimage%2FhWKtqeZwjrSaGxXxP7aRWQ1gf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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