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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zeSl Insid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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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업 및 주재원 대상 체코/슬로바키아 어학 및 이문화 강의.  체코어/슬로바키아어-&amp;gt;한국어 번역. 프라하 공연예술 아카데미 애니메이션 석사(Mg.A).</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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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17T12:04: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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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라트키 필름 프라하 - 체코의 단편 영화 제작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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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21:44:45Z</updated>
    <published>2022-10-11T14:3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라트키 필름 프라하. 체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영화 제작사이다. 집에 TV가 있는 이들이라면 엔딩 크레딧에 KR&amp;Aacute;TK&amp;Yacute; FILM PRAHA라고 적힌 단편 영화, 특히 애니메이션을 수도 없이 보았을 테니까. 어째서 체코에서는 애니메이션과 단편 영화를 많이 틀어주는지 궁금한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다. 그런 분이 계시다면 조만간 다른 글에서 이야기할 '베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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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규정되지 않는 창작물을 위하여 - 플랫폼을 고르려는 자의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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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08:12:33Z</updated>
    <published>2022-07-04T03: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글을 올린 지 한참이나 되었다. 사실 가끔 브런치 알람이 울먹이듯 글을 올리지 않은 지 꽤 되었다고 알려주기는 했었지만 조금 귀찮게 여길 만큼 그렇게 오래된 것을 체감하지는 못했다. 매일같이 들락거리는 매체에서는 시간이 그렇게 빠르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데 유독 브런치에서만은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른다고 느끼는 것은 내가 브런치에서 아무 글을 올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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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티프원에서 돌아온 이후 - 혼자 여행하다가 영상작업 한 이야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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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08:12:37Z</updated>
    <published>2022-01-21T09:5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안수 작가님의 신간 파일을 메일로 먼저 받아보았다. 작가님이 어떤 삶을 살아오셨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이번 책 [아내의 시간]을 읽었다.  이안수 작가님의 이전 책 [여행자의 하룻밤]은 여행자들을 만난 기록과 에세이였다면, 이번 책은 두 분 선생님의 첫 만남, 결혼, 자녀들을 낳고 키우며 늦은 유학을 다녀오신 이야기, 그리고 그 이후에 어떻게 따로 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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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티프원에서 맞이한 아침 - 혼자 여행하다가 영상작업 한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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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08:12:41Z</updated>
    <published>2022-01-19T12:3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자고 일어났다.   물을 마시려고 주방 겸 서재에 나갔더니 이안수 작가님께서 커피를 내리고 계셨다. 한 잔 얻어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잠시 후에 다른 숙박객이 오셔서 작가님은 또 커피를 내리시고 다음 숙박객에게도 커피를 기꺼이 내려주셨다. 한 번 커피를 내리실 때마다 여유 있게 내려주셔서 조금씩 커피가 남았기에 나는 조금씩 남은 커피를 얻어먹으며 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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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티프원에서의 하룻밤 - 혼자 여행하다가 영상작업 한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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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8T13:42:49Z</updated>
    <published>2022-01-18T08:4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1월 어느 날, 나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집이 아닌 곳에서 고요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   숙소를 물색하고 우연히 찾게 된 곳은 파주에 위치한 모티프원이라는 북스테이였다. 서울살이 중이라 파주가 딱히 멀거나 낯설지는 않지만 대중교통으로 홀로 하루 묵고 오는 짧은 여행에는 적당할 것 같았다.  둘러본 그곳에는 각 방마다 책이 많았고  거실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aO%2Fimage%2FgxuQJ3iD6y7NVnHQjD0NAJQDH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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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라하에서 사라지지 않는 것들 - 안녕, 프라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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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08:12:45Z</updated>
    <published>2021-11-24T10:1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라하에서&amp;nbsp;나는&amp;nbsp;사라졌다. 나는&amp;nbsp;적어도&amp;nbsp;프라하에서&amp;nbsp;완전히&amp;nbsp;사라진&amp;nbsp;존재이다. 나는&amp;nbsp;프라하에&amp;nbsp;없었다.  심지어&amp;nbsp;내가&amp;nbsp;8년 만에 프라하를&amp;nbsp;다시&amp;nbsp;방문했을&amp;nbsp;때에도&amp;nbsp;나는&amp;nbsp;그곳에&amp;nbsp;없었다. 없는&amp;nbsp;존재였다. 구시가와&amp;nbsp;카렐 다리에서&amp;nbsp;웃고&amp;nbsp;떠드는&amp;nbsp;수많은&amp;nbsp;관광객&amp;nbsp;사이에서&amp;nbsp;나는&amp;nbsp;그들과는 다른&amp;nbsp;차원에&amp;nbsp;머무는&amp;nbsp;존재처럼&amp;nbsp;바람과&amp;nbsp;함께&amp;nbsp;흩어지곤&amp;nbsp;했다. 바람이 내 존재를 낱낱이 훑고 관통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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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얀 슈반크마이에르  JAN &amp;Scaron;VANKMAJER - 현존하는 초현실주의자, 기괴한 애니메이션 영화감독, 아티스트의 아티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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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9T08:42:34Z</updated>
    <published>2020-07-31T16: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JAN &amp;Scaron;VANKMAJER 얀 슈반크마이에르는  1934년 9월 4일 프라하에서 태어났다. 1950-1954년 예술 산업 전문 고등학교에서 무대 공연 학부에서 중등 교육을 받았고, 이후 더욱 방대한 영역에서의 창조적 발전을 위해 1954-1958년 프라하 무대 예술 아카데미 연극 학부(인형극 무대 예술 및 감독 전공)에서 고등교육을 받았다. 그는 영화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aO%2Fimage%2F2rleBR_qHVLhATrg4X5falvQ9Ug.gif" width="26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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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얀 슈반크마이에르 읽기, 서론 - 얀 슈반크마이에르가 자신의 영화 속에 차용해 온 문학 속 주인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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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2T00:56:16Z</updated>
    <published>2020-07-31T06:4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독 얀 슈반크마이에르의 서재에 수감된 세계 문학 속 주인공들과 함께하는  얀 슈반크마이에르 읽기 Lekce &amp;Scaron;vankmajer  영화 [광기 &amp;scaron;&amp;iacute;len&amp;iacute;]를 중심으로  우리가 어떤 영화를 볼 때, 가끔 그 감독이 궁금해지는 경우가 있다. 사실 그렇게 자주 있는 일은 아니다. 때때로 지극히 어설픈 영화나 너무나 지루한 영화를 볼 때 그렇고 놀라울 정도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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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코의 부활절 초콜릿 - 부활절에 달걀! 그것 말고 또 뭐 없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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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6T03:29:40Z</updated>
    <published>2020-04-14T12: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의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이어지는 풍습인지는 모르겠다. 오랜 가톨릭 전통이 이어지는 체코에는 부활절 풍습이 몇 개 있는데 그중 하나는 물론 달걀에 관련한 것이다. 그런데 체코에서는 부활절 하면 떠올리는 것 중 하나는 토끼라고 한다.  예전에 체코에서 학교 다닐 적에, (인간 여성을 성 착취하는) 토끼가 나오는 애니메이션을 구상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 교수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aO%2Fimage%2F7bEjrDVsc8riY4Eg41OnYOfxG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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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코의 간식 - 스낵, Tu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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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9T02:02:10Z</updated>
    <published>2020-04-08T13:0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뚜츠! 여러 가지 맛이 있는 것으로 기억한다. 구입한 것은 양귀비 씨앗이 들어있는 짭짤한 크래커이다. 본래 큰 사이즈의 뚜츠가 있는데 이것은 미니 버전이다.  양귀비 씨앗은 유럽에서는 제과, 제빵에 많이 사용하는 식재료이다. 깨 보다 작고 약간 비릿한 흙 맛 같은 것이 난다. 씹다 보면 의외로 &amp;nbsp;고소하고 중독성 있는 맛이다. 역시 양귀비... bb  그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aO%2Fimage%2FzMNxG-klb-F69AP4d48AAlPc3Bs.jpg" width="27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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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코에서 만난 남미 친구 같은 껌 - Pedr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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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8T13:35:08Z</updated>
    <published>2020-03-30T11: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체코에 갔을 때, 어딘지 익숙한 느낌을 받는 껌 친구를 사게 되었다. 포장지에 타투 판박이가 있었고 맛은 과일맛이랄지 계피맛이랄지... 뭘까 싶은 맛이었다. 너무 딱딱해서 살펴보니 유통기한을 넘겨 포장을 뜯은 것이었다. Pedro를 소개합니다. 페드로라는 이름은 체코식 이름은 아니다. 남미 어딘가의 이름이 분명한데 어째서 이런 컨셉의 껌이 나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aO%2Fimage%2Ft0yer11_30d1vn-x94LGoUNU78o.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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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 수사나 로드 세계 체코 문학 번역 대회 - Susana Roth 수사나 로드 한국어 부문: 시부야에서 깨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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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8T13:35:13Z</updated>
    <published>2019-05-29T15:4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사나 로드 세계 체코 문학 번역 대회 체코 문화원과 체코 문학 센터는 체코 현대 문학을 세계에 알리는데 큰 공헌을 했던 스위스 출신 체코 언어 학자이자 번역가인 수사나 로드(1950-1997)의 이름을 붙여 만든 제5회 수사나 로드 세계 체코 문학 번역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의 목적은 해외의 젊은 번역가와 체코어 학자의 장기적인 지원과 해외에 신생 체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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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코 웨하스 mila - 체코의 간식거리, 웨하스 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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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9T14:07:51Z</updated>
    <published>2019-05-29T13: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코의 간식 시리즈, 첫 번 째 체코에는 왠지 웨하스가 아주 많다. 이상하게도 다른 나라 웨하스보다 그 크기가 꽤 큼직해서, 오물오물 한 입에 쏙 넣어 먹을 수 있는 크기가 아닌, 한 덩어리로 와작와작 베어 물어 먹어야 하는 모양새이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체코에 이런 류의 웨하스는 아주 많은 편이다. 다 비슷비슷한 웨하스들인데, 따뜨란끼라는 웨하스도 매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iLXwhTgCNNKC_JNsOouRDI1_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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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토, 시대의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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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4T05:03:40Z</updated>
    <published>2019-01-11T16:1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 영화를 좋아한다. 이기팝의 노래가 흐르는 흑백 클립을 보고 솔직히 기대감이 생겼다. 누가 요즘같은 세상에 흑백 영화를, 이렇게 애니메이션을 끼얹어서 만들까 싶었다. 고려인 출신의 빅토르 초이가 1980년대 당시 러시아에서 대단한 인기를 끌었던 뮤지션이고 한국인인 유태오 배우가 빅토르 역을 맡아 열연하였다고는 하지만, 분명 국내에서 크게 흥행하거나 오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aO%2Fimage%2Fs2QxCU23QpLyySxtMRezt12NvA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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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맘마미아!2] - 이 폭염에 가장 어울리는 힐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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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19:40:09Z</updated>
    <published>2018-08-01T15: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10년 만에 영화 [맘마미아!]가 돌아왔다. 1편에서와 같이 여전히 아바의 청량하고 산뜻한 노래들이 툭툭 터지듯 튀어나온다. 1편에서는 [철의 여인]등을 연출한 필리다 로이드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amp;nbsp;2편은 올 파커 감독이 맡았다.&amp;nbsp;전편에서는 소피(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결혼식을 위한 아빠 찾기가 주된 내용이었다면, 이번에는 소피의 엄마 도나(메릴 스트립)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aO%2Fimage%2Fz3gjA_hpne8JMZerIVChW-rji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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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랑] - 386세대의 소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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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2T20:40:37Z</updated>
    <published>2018-07-26T17:0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지운 감독이 만든 영화 [인랑]의 원작 애니메이션은 1999년작으로, 오키우라 히로유키 감독의 작품이다. 그는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1995년작 [공각기동대]에서 작화와 캐릭터 등을 담당한 이력이 있으며, 2004년에는 [이노센스]의 캐릭터 디자인을, 2011년에는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의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 윤태호의 웹툰 '인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aO%2Fimage%2F4bPSuAbLNGNMuj2NvZC9eeIjp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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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중생A] - 거칠지만 따뜻한 당신의 손 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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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26T00:45:16Z</updated>
    <published>2018-06-25T17:0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을 위로하는 것 언제부터인가, 말로 하는 위로라는 것을 섣불리 하지 못하게 되었다.&amp;nbsp;위로라던가 배려라던가 라는 명목이래 오히려 해서는 안될, 상대를&amp;nbsp;상처 입히는 말을 하거나 잔소리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위로하고자 하는 마음이 앞선다고 해서, 말이 서툰 사람이 위로의 말인들 능숙하게 해낼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amp;nbsp;위로라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aO%2Fimage%2FmzVDy-pCAQe3uEqiOzTBQkg4-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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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르와 아스마르] - 인권의 여러 가지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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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7T09:15:51Z</updated>
    <published>2018-06-19T16:3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의 배경과 소재  [아주르와 아스마르]는 프랑스의 미셸 오슬로 감독의 애니메이션이다. 민족과 태생이 다른 두 소년 '아주르와 아스마르'가,&amp;nbsp;마그레브* 지역 출신의 여성 '제난'을 각각 엄마와 유모로 두고&amp;nbsp;형제처럼 자라나, 성인이 된 뒤 그들이 어린 시절 공유했던 이야기 속&amp;nbsp;주인공(요정 진)을 찾기 위한 모험담이다. * 마그레브 : 아프리카 대륙 북서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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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스토리] - 고통으로부터 연대하는 여성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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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18T01:10:13Z</updated>
    <published>2018-06-17T17:4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군 '위안부' [허스토리]는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amp;nbsp;인권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특히&amp;nbsp;현재까지 고통을 받아온 여성들의 삶, 그중에서도 일본과의 재판에 관란 이야기이다. 지금은 모두 할머니가 되신 소녀들,&amp;nbsp;일본군 '위안부'를 소재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영화 [허스토리]는 일본군이 전쟁을 하던 당시부터 현재까지 사회적 약자이던 한국의 여성에 대해 각별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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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트로이트] - 당신이 사는 도시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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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04T04:35:42Z</updated>
    <published>2018-06-03T17:4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Kathryn Bigelow : Detroit 브런치 무비 패스 시사회를 통해 제공된 영화 [디트로이트]를 보고 글을 즉각적으로 적지는 못했다. 처음엔 영화를 보고 조금은 고통스럽기도 했고, 생각을 곱씹으며 글감을 숙성시키는 시간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화를 본 지 1주일이 되기 전에는 글을 작성해 발행해야 하므로, 이제야 책상에 앉아 글을 작성하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aO%2Fimage%2Fic1CqrSzRAbupeQLd9jd-HlH8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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