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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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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onikakukak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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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타쿠 맞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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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21T18:23: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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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츠타야는 우리나라 음반 시장의 미래가 될 수 있을까? - 일주일 간의 도쿄 여행기 &amp;ndash; 1) 다이칸야마 츠타야 T-SIT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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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06:46:33Z</updated>
    <published>2018-06-04T11:4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력과 성향 탓에 도장 깨기식 여행을 못한다. 한 곳에 최소 일주일은 머무는 것이 여행 습관이 되었다. 그러다 보니 여행의 결말은 늘 극과 극이다. 얼른 한국에 돌아가고 싶거나 돌아가고 싶지 않거나. 어느 쪽이건 비극이다.     이번 일주일간의 도쿄 여행 후기는 명백히 후자가 되겠다. 친구들은 서울이랑 똑같아, 막상 할 거 없던데, 라며 걱정 섞인 충고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7i%2Fimage%2Fo5iEmrKAZngmeVayf2QfyLlH8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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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주관적인 스포티파이 리뷰 - 멜론 노예 10년, 도비는 자유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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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0T09:20:31Z</updated>
    <published>2018-05-19T17:5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걸 고객 충성도라고 해도 될까. 노예 10년이라는 말은&amp;nbsp;결국&amp;nbsp;10년을 돌고 돌아도 갈 곳이 '멜론'밖에 없었다는 의미다. 물론 내가 멜론을 선택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국내 음원 사이트라면 빼놓을 수 없는 통신사라는&amp;nbsp;문제와 깔끔한 디자인. 무엇보다 타 음원 사이트에 비해 월등히 많은 보유 곡 개수다.  한 기사에 따르면 멜론의 보유곡은 2017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7i%2Fimage%2FihSJzMLCb6RRRaflRjSG--E11Y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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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을 버린 차일디시 감비노 - 그가 바라보는 미국 - This is Ameri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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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09T23:57:21Z</updated>
    <published>2018-05-14T05:0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일디시 감비노(Childish Gambino)의 신보 'This is America'가 발매된 지 일주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가 1억 뷰를 기록했다. 나흘 만에 6천 만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니 그리 놀랍지 않은 상승세다. 19일 발표될 빌보드 차트에서도 그가 1위를 차지할 거란 예상이 다수다.  개인적으로 뮤직 비디오라는 장치는 노래의 감상과 의미를 극대화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7i%2Fimage%2FaiFnP0bi0_0SUBGLYIE2FSk5P6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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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서 좋아하는 아티스트 공연 보기 - 해외 여행을 가는 당신에게 조심스럽게 추천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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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1T23:02:57Z</updated>
    <published>2018-04-29T15:4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달(5월)에 일본 도쿄 간다. 그런데 내&amp;nbsp;일정과 PREP 일본 내한 일정이 겹치지 뭐냐! 여러분 보이십니까. 에드워드 호퍼를 오마주한 이 감각적인 포스터 아래에 뙇 하고 표시되어있는 저 TOKYO.  같이 가는 동료와 나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사실 이번 도쿄 여행 준비하면서 아무것도 계획하지 않고 그냥 일주일을 무작정 잡아놨는데 한가지 바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7i%2Fimage%2F6mEIG7faMx6zEYAzmbKmSvTrj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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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이 따라 하는 한국말 가사 - '오빤 강남스타일'부터 '잊지 마', '그게 아니야'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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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2T14:49:35Z</updated>
    <published>2018-04-28T14:5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친구랑 맥주 마시며 삶을 한탄하다가 종전 소식을 접했다. 음. 세상은 조금씩&amp;nbsp;좋아지고 있구나. (나는 언제쯤..^^..)  종전 기념으로 평양냉면을 먹는 사람들이 많던데 난 내가 요즘 미쳐있는 음악이나 소개하련다.  원래 어떤 노래에 꽂히면 그 노래가 질릴 때까지&amp;nbsp;무한 반복하는 타입인데 yaeji의 EP2 앨범을 요즘 미친 듯이 반복 중이다. 사실 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7i%2Fimage%2FaC7qNqDphUFtP8oM7OEU9wPOf6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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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mm 캠코더 씁니다. - 기계치의 눈물 나는 아날로그 길들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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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3T09:35:09Z</updated>
    <published>2018-04-27T14:1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티브 잡스처럼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 사고를 가진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amp;nbsp;낡고 오래된 것들을 좋아하는 말 그대로 하이퍼 새벽 감성 리얼리즘의 소유자가 되어버린 슬픈 짐승이 바로 나다.  아날로그는 골치 아프다. 시간이 흐를 수록 없어져 가는 것들을 붙잡아 두기란 생각보다 어려웠다. 사진관에 전화를 걸어 필름 파나요? 라고 물어만 봐도 요새 그런 걸 쓰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7i%2Fimage%2FK70FqCE6U2_wb6MaYn2-C2NXY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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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이돌 - 행복하자 우리, 행복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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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05T06:20:55Z</updated>
    <published>2018-02-11T14:2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때 빠순이들 사이에서 그런 문구가 있었더랬다. &amp;lsquo;니네 오빠들이 밥 먹여주냐? 아니.. 오빠들이 날 밥 먹게 해..&amp;rsquo;     &amp;lsquo;빠순이&amp;rsquo;의 가도를 달리고 있던 15살의 나에게 이 문장은 그저 피식할 만한 농담 수준의 말이었다. 암 그렇고말고. 오빠들이 있어서 내가 살지. 당시 부모님은 한창 빅뱅에 미쳐있던 내게 네가 영원히 빅뱅을 좋아할 것 같냐, 걔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7i%2Fimage%2FL6rmw5IByQ6lWTM2i4KLb3oFh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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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시간에 영원히 구속되는 존재 - 김애란 &amp;lt;바깥은 여름&amp;gt;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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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1T17:48:20Z</updated>
    <published>2018-02-04T07:0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몇 년 새 부쩍 &amp;lsquo;포토그래퍼&amp;rsquo;라는 이름의 직업이 늘어난 것을 느낀다. 각종 SNS에는 포토그래퍼에게 작업을 요청하는 메시지가 쇄도하고 많은 사람들의 얼굴이 그들의 카메라 렌즈를 통해 아름답게 목격된다. 보고 있자니 마치 오래전 화가들에게 자신의 초상화를 요구했던 귀족들의 모습이 생각난다. 이들이 전문 포토그래퍼를 통해 스스로의 모습을 이토록 신경 써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7i%2Fimage%2FRbLnU98Oz6B9Y_8FJxbqMtU1Q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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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땡세대, 진정한 사랑은 어디로 갔나 - 박민규 소설, &amp;lt;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amp;gt;를 읽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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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8T15:33:07Z</updated>
    <published>2018-01-28T15:3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과학자가 말했다. 지금 시대의 청소년기는 19세까지가 아닌 24세까지로 늘려 규정해야 한다고. 세상은 무서울 정도로 빨라지고 있는데 인간의 성장이 따라오지 못해 청소년기를 재정의해야 하는 시대다. &amp;lt;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amp;gt; 중에 있던 내용인데, 옛날 인디언들은 말을 달리다 중간에 한 번쯤 뒤를 돌아 자신이 달려온 곳을 바라본다고 한다. 자신을 따라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7i%2Fimage%2FFVKlMnqc_GRA5h7OPYZFyHkZL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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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에 대하여 - 다시금 그 숫자에 주목해야 할 때 - 김애란 &amp;lt;비행운&amp;gt; 中 '서른'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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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08T16:55:31Z</updated>
    <published>2018-01-08T10:0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서른이라는 이름  나이라는 숫자처럼 인간의 인생을 단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것이 또 있을까. 나이가 주는 이미지는 매우 보편적이나 그것이 공감과 맞닿을 때 발현되는 효과는 매우 강렬하다. 따라서 많은 문학이나 음악, 영화에서 공감을 쉽게 자아낼 수 있는 대표적인 수단이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 시대의 서른이란 어떻게 소비되고 있을까.  삼십 세&amp;nbsp;-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7i%2Fimage%2FRmGx_sJWr0mzdaIBpIbc0ryU4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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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앎에 접근하는 방법 - 강익중 : 내가 아는 것 전시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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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7T12:12:26Z</updated>
    <published>2017-12-16T10:4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1관 - 무엇을 알고 있는가 전시의 제목은 작가가 대중들에게 건네는 첫인사이자 질문과도 같다. 그러므로 우리는 본격적으로 전시를 감상하기에 앞서 스스로에게 묻는다. 내가 아는 것은 무엇인가? 정보라는 바다 위에 뜬 작은 조각배처럼 앎이란 방대함 앞에 인간은 자꾸만 위태로워진다. 알파고의 등장이 그러했고 인간은 두려워했다. 어떤 이는 앎이란 행위 자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7i%2Fimage%2F__vsc_4UAUiQ0FyfO1rQALX3b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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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라는 이름 - 나는 아들을 사랑하지 않는다 +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동시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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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8T08:41:49Z</updated>
    <published>2017-12-07T16: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가 많습니다  응답하라 1988의 주인공 둘째 덕선은 첫째인 언니와 막내인 남동생 사이에서 차별 아닌 차별을 받는다. 언니의 생일날, 날짜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언니 케이크에 초를 다시 꽂아 자신의 생일파티를 하려는 부모님 앞에 덕선의 설움이 폭발한다. 집을 나간 덕선을 찾아 생일 케이크를 새로 사주며 말하는 성동일의 대사는 안방의 많은 시청자들을 울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7i%2Fimage%2FtHQ_X_r-YKeoprPEqUdGp4pb0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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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픽은요, 시티팝! - 과거로부터 오는 새로움, 시티팝의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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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1T21:38:55Z</updated>
    <published>2017-08-27T09:5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으로부터 약 5년 전.&amp;nbsp;중2병의 아류, 소위 &amp;lsquo;너 이 노래 알아?&amp;rsquo; 병에 걸려 근거 없이 대중가요를 극혐 하고 남들이 모르는 곡을 찾는 데 병적인 집착을 보였던 나. 지금은 대중가요라고 칭하는 곡들이 얼마나 수준 높고&amp;nbsp;대중과 인디를 나누는 행위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가끔은&amp;nbsp;실시간 차트와 영혼 없는 스밍에 의존하는 것이&amp;nbsp;지루할 때가 있다. 적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JvGIZFPA7dmtT2FJCEtw0g1uXo.pn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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