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강주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8L" />
  <author>
    <name>juyeongkb</name>
  </author>
  <subtitle>자립을 위해 하루 만큼씩 걸어가고자 하는 직장인입니다. 화장품 마케터로 일하고 있으며 브랜딩, 디자인과 미디어에 관심이 많습니다. 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물들에 대한 글을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2k8L</id>
  <updated>2016-08-22T00:27:40Z</updated>
  <entry>
    <title>&amp;lsquo;회사&amp;rsquo;라는 조직이 있어서 무언가가 창조되는 게 아니다 - 매일 덩어리를 굴리기 위한 마음가짐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8L/17" />
    <id>https://brunch.co.kr/@@2k8L/17</id>
    <updated>2023-02-16T01:47:59Z</updated>
    <published>2022-08-15T03:5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회사&amp;rsquo;라는 조직이 있어서 무언가가 창조되는 게 아니다. 창조라는 행위가 중심에 있고, 그 주위로 사람이 모여드는 것이다. - 무라키 요시히코  최근 작은 주얼리 브랜드를 시작했다. &amp;lsquo;작은&amp;rsquo;이라는 단어는 1인이 브랜드를 운영한다는 것과 (물론 그 &amp;lsquo;1인&amp;rsquo;은 나다) 아직 이렇다할 고객이 많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엄청난 출발을 기대한 건 아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8L%2Fimage%2F5CN_h8KEA8nPr7zP1xCzvhsZ8I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복수극이라고 쓰고 히어로물이라고 읽는다 - 안토니오 캠포스, &amp;lt;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amp;gt;, 202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8L/13" />
    <id>https://brunch.co.kr/@@2k8L/13</id>
    <updated>2020-10-26T13:56:50Z</updated>
    <published>2020-10-04T08:2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일러가 있습니다.  &amp;lsquo;복수&amp;rsquo;에는 인간에게 카타르시스를 주는 무언가가 있다. 복수를 둘러싼 수많은 서사가 존재하는 이유도 아마 그 때문일 것이다. 부조리한 것, 부당한 것을 똑같이 갚아줌으로써 &amp;lsquo;바로 잡는다.&amp;rsquo; 행위 그 자체만 보면 극도로 잔인한 사건도, 그 행위의 이유가 정당하다면 사람들은 대부분 이를 용인하며 때때로 이렇게 평한다. &amp;lsquo;당해도 쌌네.&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8L%2Fimage%2FElzm2jzhdE22XWbM0CmH9XAt_A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직장인의 무기력을 생각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8L/9" />
    <id>https://brunch.co.kr/@@2k8L/9</id>
    <updated>2023-02-16T01:42:24Z</updated>
    <published>2020-08-02T16:3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직장인을 대표하듯 거창하게 제목을 썼지만, 결국 하고 싶은 말은 그것이다: 나는 요즘 자주 무기력하다. 그리고 그 근원의 지분 90%는 회사가 보유하고 있다.   이직한 지 곧 1년째, 더 이상 &amp;lsquo;나&amp;rsquo;가 아닌 다른 곳에서 푸른 목초지를 찾지 않기로 자신에게 다짐했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는 나에게 회사 생활과 그곳에서 하는 &amp;lsquo;일&amp;rsquo;이 나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8L%2Fimage%2F0i2H2hQmfWXkTKyUL2mQfYH_63I.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팬데믹 한가운데에서 레드 립스틱을 생각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8L/8" />
    <id>https://brunch.co.kr/@@2k8L/8</id>
    <updated>2023-04-04T15:15:08Z</updated>
    <published>2020-07-28T13: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380만 명. 2020년 7월 17일,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 집계된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다. 대한민국은 현시점 1만 3천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근무시간 내내 보호장구를 사용해야 하는 의료진의 얼굴엔 깊은 자국이 패였고, 항공업 종사자들은 생계를 걱정하고 있다.   코로나19가 가져온 부정적 경제 여파가 큰 상황에서 필수재도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8L%2Fimage%2F486CZN354hpmNdfhY82DkXtZ6L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화장품 브랜드에 철학이 필요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8L/6" />
    <id>https://brunch.co.kr/@@2k8L/6</id>
    <updated>2023-05-17T07:54:25Z</updated>
    <published>2020-06-28T11: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얼굴만 예쁘면 다냐, 마음이 예뻐야지&amp;rsquo;라는 말은 누군가에게 겸손함이나 어리석음을 일깨우는 말로 흔히 쓰여왔다. 하지만 요즘 우리가 원하는 아름다움은 정말로, 마음이 예뻐야 한다. 소비자들은 단순히 제품이 아닌 화장품 브랜드가 표방하는 가치에 대해 궁금해하기 시작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뷰티 브랜드가 런칭하는 시대. OEM&amp;sup1; 시스템이 발전함에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8L%2Fimage%2F1djOXvu9-CfTH0eyVxnqIusH3E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억으로서의 삶 - 고레에다 히로카즈, &amp;lt;원더풀 라이프&amp;gt;, 1998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8L/5" />
    <id>https://brunch.co.kr/@@2k8L/5</id>
    <updated>2020-08-26T15:43:13Z</updated>
    <published>2020-06-21T14: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알고 보아도 좋은 영화긴 합니다.  밖에서 들어오는 어스름한 빛만 남아 다소 캄캄한 월요일의 대합실, 사람들이 한 명씩 들어온다. 나이도, 성별도 다양한 이들은 한 명씩 호명되어 면접실로 들어간다. 면접실에 들어온 이들은, 모두가 그 전날 죽은 이들이며 저승에 가기 전 길목 앞에 서 있다. 다만, 저승을 가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8L%2Fimage%2FGFQUt7gGlPpzTYYjUy8bf9e8Z_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년 동안 두 번 이직하고 깨달은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8L/3" />
    <id>https://brunch.co.kr/@@2k8L/3</id>
    <updated>2023-02-16T01:49:30Z</updated>
    <published>2020-06-06T15:5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졸업 후 나는 한 중견 화장품 회사의 마케팅 직무로 입사했다. 신입 채용이 으레 그렇듯 대규모로 인원을 채용하고 적절한 인원을 각 팀에 배치하는 식이었다. 배치는 개인의 희망보다는 부서의 필요와 개인의 &amp;lsquo;운&amp;rsquo;, 그리고 자기소개서를 읽고 인사팀이 어렴풋이 느낀 &amp;lsquo;감&amp;rsquo;에 따라 이루어졌다. 나는 몹시 운이 좋았다. 내가 가고 싶던 브랜드 마케팅팀에서 상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8L%2Fimage%2FldSXuAbvpHVSoKaAlNzRT9tLDJ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