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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cri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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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살아가면서 읽고 보고 느끼는 점들을 써보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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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24T07:01: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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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유감 - 코로나 이후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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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23:56:15Z</updated>
    <published>2025-04-22T21:4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팟캐스트를 듣기 시작한 건 2014년 초 인도여행을 준비하면서부터였다. 그때 탁피디의 여행수다를 알게 되었고 같은 맥락으로 벙커원에서 진행하던 인도 환타님의 방송도 많이 찾아들었다. 노중훈의 여행의 맛이 시작한 게 2014년 11월이다. 최근에는 많이 못 들었지만 이 방송도 꾸준히 들었다.   코로나 시기를 지나면서 여행 팟캐스트는 한물갔고 빠니보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Jw%2Fimage%2F7PLTar5RQifpscupbYuKKWqWh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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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동초등학교에는 신동(神童)만 다닐까? - 언주초등학교의 彦州는 어디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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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23:48:55Z</updated>
    <published>2024-11-06T02:4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반포동, 잠원동에 살며 반원초등학교를 나왔다.(당시에는 국민학교) 지금은 한동훈이 나온 초등학교로 유명해졌지만 내가 초등학교 때 사촌형, 누나들이 신동초등학교를 다녔다. 나는 그때부터 궁금했다. 신동초등학교에는&amp;nbsp;神童들만 다니는 걸까?  대입 수능을 나는 언주중학교에서 봤다. 내가 살던 반포동 쪽에서는 참 낯선 곳이었는데 그때부터 여기가 왜 언주중학교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Jw%2Fimage%2FVmSIvLkCHBURfKIPEffbAk-Hr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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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포본동, 남서울에서 구반포로 - 서울에서 세종까지 그 이야기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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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04:22:15Z</updated>
    <published>2024-11-05T07:4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태어난 곳은 서울특별시 중구 저동&amp;nbsp;백병원이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2023년 8월 31일부로 진료가 종료되었다. 나의 본적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동이다. 지금은 연립주택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사진에는 야트막한 한옥집이 있다.  나는 1970년대 말에 서울에서 태어나 생후 1년 8개월 강남 신반포 아파트로 이사했다. 그때는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Jw%2Fimage%2FbA1yzytZ4hGaT65ElGOl81hhs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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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인인증 - 내가 나임을 증명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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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03:25:54Z</updated>
    <published>2024-10-16T08:1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인인증  2024년 현재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본인인증을 한다. 주로 휴대폰 번호나 네이버, 카카오, 토스 같은 인증사업자(서비스)를 통해서 한다.&amp;nbsp;그런데 내가 나임을 증명하는 것이 이 방법이 맞는 것일까? (가능은 한 것일까?)  내가 나임을 증명한다는 것.. 그럼 &amp;quot;나&amp;quot;는 누구인가? 고등학교 때 논술을 준비하며 논리학을 배운 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Jw%2Fimage%2FMTnNWIqWVLXpVZmwestv_kXNse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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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후감]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 무라카미 하루키 - 치고 빠지는 스타일의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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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8:14:22Z</updated>
    <published>2024-10-15T02:2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라카미하루키 #바람의노래를들어라  대학 때부터 무라카미 하루키를 읽었다. 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 숲) 이후의 신간들은 다 읽은 것 같다. 신간들을 읽다 보니 과거의 작품들이 궁금해져 그의 첫 작품부터 읽기로 했다.  그래서 뽑아 든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내가 읽은 판본은 문학사상 2024년 7월 1일 발간 3판 2쇄 본이다. 옮긴이 윤성원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Jw%2Fimage%2F3hoRYaKzbmW3OhhKxtV1a3BOa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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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lf-imag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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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12:30:01Z</updated>
    <published>2024-05-10T07:5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말로 하면 자아상, 자기상, 또는 자기 이미지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다. 어쨌건 셀프 이미지는 일상생활에서도 쓰이는 용어이고, 심리학에서 쓰이는 용어이기도 하다. 아는 친구들이 SNS에 올리는 글과 사진을 보면 내가 생각하는 그 사람의 이미지와 그 사람이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이미지가 꽤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  예를 들어 한 친구는 내가 보기에는 상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Jw%2Fimage%2F9RGrZDz33kRT-97A81xfDx02o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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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의 대륙 진출 - 벽의 이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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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6T13:09:11Z</updated>
    <published>2023-12-16T09: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어쩌다 보니 러일 전쟁에 대한 책들을 읽고 있다. 지진과 해일이 많고 또 섬나라라는 이유로 일본인들은 항상 바다 바깥으로의 진출을 생각했을 것이다. 그런데 참 신기한 것이 그 대륙 진출이라는 열망이 1592년 임진왜란 때 터졌다가 300년이 지나 1894년 청일전쟁과 1904년 러일전쟁을 거치며 실현됐다는게 그러니까 그들의 열망이 300년이 넘게 지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Jw%2Fimage%2F2zGvNfoS3jCfTC5RTu5dQrk9G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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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 무라카미 하루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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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09:40:28Z</updated>
    <published>2023-11-07T04:5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라카미하루키 #도시와그불확실한벽  무라카미 하루키는 대학교 때 알게 되었다. 내가 대학교에 입학한 1996년에도 일본 문화 컨텐츠는 국내에서 금지되어 있었다. 러브 레터와 같은 영화를 영화동아리에서 며칠날 어디 강의실에서 상영한다는 홍보물이 붙으면 우르르 몰려가서 보곤 했다. 1998년에 일본 대중문화가 개방되었는데 90년대 중반에 일본 문화에 대한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Jw%2Fimage%2FtQSqz6P4Ck2sRFODrdDuY6M9E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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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의 캠핑 기록 - 1 태안 학암포 야영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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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23:57:28Z</updated>
    <published>2023-10-16T02:4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였을까 캠핑을 처음 시작한 게? 초등학교 때 보이스카웃을 하며 뒤뜰야영을 했던 게 가족을 떠나 캠핑을 한 최초의 기억인 것 같다. 물론 그전에도 여름이면 딸기 농장 같은 곳에 가서 아버지가 텐트를 치고 하루 놀고 왔던 기억이 난다. 보이스카웃에서 뒤뜰야영도 하고 2박 3일 캠핑(그때는 야영이나 수련회라고 불렀다.)도 몇 번 갔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Jw%2Fimage%2FxpiDm2vZlQDwLM6mwrK6KZUAj7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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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의 기억 - Memoria del espaci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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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07:36:34Z</updated>
    <published>2023-07-06T01:4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나의 생활반경은 우리 아파트 단지 안이었다. 신반포 한신 4차 아파트 단지가 나의 생활 반경이었다. 내가 기억하는 최초의 공간 또한 우리 집에서부터 아파트 옆에 있는 놀이터까지였다.  우리 집 뒤에 반원 초등학교 옆에는 넓은 공터가 있었다. 지금으로 치면 반원초등학교 동편에서 큰길까지 꽤 넓은 지역이고 청담고등학교가 이전해 온다는 그 자리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Jw%2Fimage%2F0KfNME4nPK4-sEiqWc2qDIWHH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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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년 만의 안동(3) - 안동 군자마을, 병산서원 그리고 추억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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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11:25:34Z</updated>
    <published>2023-07-05T06:2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우리가 숙박한 곳은 안동 군자마을이라는 곳이다. 오천유적지라고도 불리는데 안동댐을 건설하면서 수몰된 지역의 한옥 마을을 옮겨 놓은 곳이라고 한다. 우리는 규수방이라는 곳에 묶었는데 정말 오랜만의 한옥스테이이기도 했고 또 장마철이라 밤새 비가 엄청 와서 사실 좀 무섭기도 했다. 아파트에만 살다가 한옥 1층에서 비가 바께스로 쏟아붓는 소리를 밤새 들으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Jw%2Fimage%2Fw7gZ7XcOMzfmMIvY0iksnpG8L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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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년 만의 안동(2) - 안동댐과 그 주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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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6T04:26:20Z</updated>
    <published>2023-07-05T06:2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동에서 갔던 곳 중에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곳은 안동댐과 그 주변이다. 안동댐은 내가 어렸을 때는 진짜 주변에 아무것도 없었다. 그냥 주말에 운동이나 산책 삼아 가는 공간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가보니 월영교라는 다리도 있고 젊은 감각으로 예쁘게 꾸며져 있었다.  오랜만에 간 안동댐에는 물안개가 자욱하게 끼여있어 신비로운 분위기가 났다. 옆에 있는 월영당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Jw%2Fimage%2F_zSLqIFl5ZIVPd9wqNzP6TPbu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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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년 만의 안동(1) - 도산서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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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5T06:22:43Z</updated>
    <published>2023-07-05T06:2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니까 그게 벌써 38년이 되었다. 초등학교 (당시에는 국민학교) 1학년 때 아버지가 안동 지점으로 가시게 되어 나와 우리 가족 모두가 안동으로 가게 되었다. 나는 초등학교에 갓 입학하여 받아쓰기 시험을 보고 할 때였다. 서울에서 1학년 반 친구는 내 짝이었던 박영미 한 명 생각이 난다. 영미는 나보다 한글을 빨리 배웠는지 받아쓰기 시험 볼 때 내가 영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Jw%2Fimage%2FD3zIEeni115mvX0RtZ5uiHFgJ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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