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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liv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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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olivia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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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22T03:50: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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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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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6T06:25:10Z</updated>
    <published>2016-12-30T02:0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박한 나의 꿈큰 걸 바란다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작은 행복들로 감사함들로 채워진 삶을 산다는 게 이리 큰 일인줄 몰랐다.나의 작은 흰 차를 타고 같이 바람을 쐬고,주말이면 바다를 달려가기도 하고,연휴가 긴 날이면 머리를 맞대고 루트를 짜서는 핸드폰으로 길찾으며 세계 여행.평일의 낮을 채우는 일터에서의 시간.퇴근후의 따듯함과 포근함.때로 짜장이냐 짬뽕이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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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ar. 병신같은 나의 연애, bye.  - (feat. 병신같던, 병신같은, 병신인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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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28T13:08:41Z</updated>
    <published>2016-12-28T13:0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을 얼마나 울었는지. 지치기 위해 길을 걸으며 울고, 잠들고자 누워 울고, 밥알을 세며 울고.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입을 닫은채 얼마나 많은 걱정과 우려를 낳았었는지. 그러나 그 땐, 그 조차 케어할 수 없을만큼 나는 얼마나 힘들었는지.그래서 이 행복이 완벽하리라거나, 영원하리라 믿는 우둔함은 없다. 덕. 분. 에. 그치만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하고, 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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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가해자 - 뭐 이렇게 제목이 많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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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26T14:00:55Z</updated>
    <published>2016-12-26T13:5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했던, 사랑 받았던 사람에 대한 예우.그 사람의 이름과 삶과 우리가 나눈 감정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남긴다는 것은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헤어짐앞에 어느 하나가 가해자이자, 폭군이었고 핑크핓사랑이 핏빛으로 물들어, 하나가 하나를 죽였던 둘이었다고.그렇게 말하는 건 사람도 아니라고 생각했다.그래서 한껏 행복한 삶을 연기하는 나는너무 힘들었다.어쩌면 너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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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상이 진짜였음을.  - 꿈을 꾸었던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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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21T16:11:13Z</updated>
    <published>2016-12-21T10:1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지면 닿을 것 같은 거리밀도가 내 몸을 맡겨도 든든히 받아줄 것 같은 단단한 밀도그리 보였다. 그리 느꼈다.이 모든 시간에 대해 허상이란 단어를 붙인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론 그것이 사실이고 내가 꿈을 꾼 것인지 모르겠다.시간이 아주 많이 흘러도, 나는 모를 것 같다.네가 나의 허상이었던 건지, 우리의 허상이 사실이었던 건지. 그리고 알지 못하는 내내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Q8h9oh9MQl3gxe_qJp7hnA1-4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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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책임의 나비효과 - 간접적 가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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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9T09:03:21Z</updated>
    <published>2016-12-16T22: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의 책임을 다 하지 못하는 사람은, 간접적 가해자다. 그리하여, 연결된 사람들의 시간과 삶 곳곳에 상채기를 내버린다. 혹자는 그 상처가 간지럼 같겠고, 혹자는 그 상처로 '어레스트'가 올 정도의 심각한 후유증을 앓겠지만그는 여튼, 간접적 가해자이기에.'그냥 니가 너무 여리고 약했어.'라고 또 한 번 책임을 전가하면, 자유를 얻는다.결부됐었던 시간에 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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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의 상대성 - 이슬로 맞는 새벽의 메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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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15T23:21:45Z</updated>
    <published>2016-12-15T22:5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참 내 중심으로 살아와서, 사실 내 삶에 객관적 가치는 중요하지 않았다. 때로 그것은 비싼것이지만 내겐 그보다 소유의 가치가 커서 서슴치 않게 구매하게 하는 이유가 되기도 했고, 때로 그것은 별거 아니지만 매우 소중하기도 했다.나 라는 사람이 갖는 추억과 매우 개인적인 나 위주의 연결고리. 나는 우리 사이의 그 관계의 굵기에 주안해왔다.그리고 오늘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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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하고 깨닫는 순간 - #그게바로 #득도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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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15T07:18:12Z</updated>
    <published>2016-12-14T23:0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하고 깨닫는 순간이 있다.절대 못할것 같고,절대 싫은듯 했던 그런 일들.그런데, 너를 잃고 이 자리에 서 보니,가장 큰 밑둥 하나 빠진 것처럼,미처 자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새삼스레 깨닫는다.혼자 식당에서 밥을 먹는 일처럼.나 평생 해 본적도 하고싶지도 할 수도 없다고 생각했던 그 일.너 라는 기둥을 채운다면, 그게 대수냐하고 생각하게 된다.매일 그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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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문제집 - 없는 정답지가 있는 문제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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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15T02:14:30Z</updated>
    <published>2016-12-01T07:4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찰나처럼 스치는 모든 것어쩌면 찰나를 만드는 것은 지속적인 괴로움을 잠시나마 잊기위한 보호적차원의자의적 선택일지 모르겠다.아주 무섭고 싫지만, 또 마음이 많이 아리는 것. 가슴 한 켠에 그러함을 지고 사는게 어른이라면이제서야 왜 다들 피터팬을 부러워했는지 여실히 느껴진다. 하나의 과제만을 목표로 해결했던 시간을 지나복잡다단하게 얽힌 과제 속에서 해결을 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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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의 굴레 - 산다는 게 다 그런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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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21T14:15:33Z</updated>
    <published>2016-11-21T13:4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이면, 따순 이불 속에서 더 자고싶은 마음 9할을 묻은 채 일어선다.술에 거나하게 취한 밤이면, 벌써 라면 국물에 해장 할 시간이 설렌다.그러나 매일밤, 오지 않는 잠과 1초가 아까운 시간들로 내일을 잊었다. 얼마나 후회하려고.그러나 매일아침, 떠지지도 않는 눈에 꾸역 바나나 하나 쯤 입에 무는 것도 벅차다. 얼마나 후회하려고.어쩌면 인생은, 후회하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0wXnp1uRiyI__t0aIEVYmW08_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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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말 - 빈말이었다 해도. 그건 거짓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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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20T04:59:17Z</updated>
    <published>2016-11-18T14: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습관이든 버릇이든 필살기이든 거짓말은 안된다. 지키지 못할 말, 아무렇지 않게 공중분해 될 말, 빈말, 감정에 고루 찬 유통기한 짧은 말. 니가 뱉은 그 말들은 다 거짓말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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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m 11:00 - 나를 만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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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14T08:36:33Z</updated>
    <published>2016-11-14T07:0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을 몰아 마시고 난 뒤,나는 그냥 슬프다.다들 이제 나아졌다고 하지만,나는 그냥 겉으로 멀쩡해 보이는 방법을 찾았을 뿐이다.매일 같은 시간,숨 참으며 내 몸에 쏟아 부은 알콜.그리고 이내 느껴지는 아련하고 아득한 감정들.그 함축된 시간에 나의 솔직하게 발가벗은 감정을 몰아두면, 남은 시간에 보다 멀쩡할 수 있다. 남들이 보기엔 이겨낸듯, 지워낸듯, 떨궈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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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번째 꿈. - 월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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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07T09:55:53Z</updated>
    <published>2016-11-07T06:1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주인공인 삶에 대한 생각들로 빼곡한 요즘의 시간.그래 과연 중요한게 무엇이었겠는가.그리고 또 무엇을 따라 갔어야하는가.잘 지내왔다고 스스로 덮어보지만, 이십 몇 년을 세뇌처럼 받은 교육탓에 자력이 없었던 두뇌를 깨워내가 새로이 깨달은 것들.그리고 더 늦지 않게 원했던 것들..마지막으로,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들까지.시간은 더이상 나를 기다려 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5vd1xpuBrh3gRCQIAfNTvt3_-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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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 - 티 내지 않는, 티 나지 않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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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3T16:00:01Z</updated>
    <published>2016-10-31T06:3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를 짧게 잘랐다.무게가 7kg이나 줄었다.그리고 나니 신발이 헐떡인다.맘고생 다이어트는 수미쌍관식이었을까.그렇게 헐떡여져버린 신을 신고한 참을 걸었다. 누가 알까, 내가 지금  맞지 않는 신을 신고, 힘들게 한발 한발 걷는다는 걸.어색한 걸음으로 신발을 지키며 걷느라 정강이 어느 이름모를 근육이 아파온다는 걸.누가 알까, 지금 이렇게 멀쩡한 척 사는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ZIuNQkWFj6yiQ6AEHAInf-2MY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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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원천 - (밀린 월세 납세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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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07T06:36:36Z</updated>
    <published>2016-10-26T09:5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마인드 컨트롤. 마음을 통제하기 위한 생각을 많이 한다.심적으로 어려운 일들의 가운데 놓여,종교에 기대보기도 하고,친구들에 기대보기도 하고,술에 기대보기도 하고.그러다 보니.감정의 원천이 어딘지 후벼파고 있는 학구적인 나를 발견했다.나의 이 감정, 현재의 이 감정은 어디서부터 온 것인가.우선, 얕은 심리학적 지식을 활용하자면, 이는 기질과 성격에서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2-9Zxxn22egKYVMIqU-LsIoZ4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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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의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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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26T09:44:51Z</updated>
    <published>2016-10-25T14:3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싶지 않은 일은 할수 없는 사람과하고싶지 않은 일을 불평을 쏟아가며 하긴 하는 사람.둘중 뭐가 더 나을까 ?사실 나는 개인적으로,이 두 부류에 모두 해당이 된다. 마음이 내키지 않는 것에 나를 할애할 수 없었고, 어쩔 수 없었던 일을 하며 불평과 불만으로 점철된 적도 있었다. 그리고 그 모든 시간의 끝에,나는 그 두 가지 모두 같은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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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아제 프로젝트 입니다 - 매주 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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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11T07:29:25Z</updated>
    <published>2016-08-29T02:3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3시의 느낌을 모아주세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VXlFahb0cMoVfdgTYlGKDeDZm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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