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현요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i0" />
  <author>
    <name>birthday</name>
  </author>
  <subtitle>Lutalica: The Sense That You&amp;rsquo;re More Than the Categories That Society Puts You In</subtitle>
  <id>https://brunch.co.kr/@@2ki0</id>
  <updated>2016-08-22T12:24:46Z</updated>
  <entry>
    <title>발 가는 대로 가자는 마음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i0/485" />
    <id>https://brunch.co.kr/@@2ki0/485</id>
    <updated>2026-01-26T09:17:14Z</updated>
    <published>2026-01-26T09: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 가는 대로 가자는 마음으로, 훌렁훌렁 나왔다. 오후 한 시에 두쫀쿠가 나온다는 카페에 일찍 앉아 있는데 갑자기 바다가 떠올랐다. 숲도 아닌 바다가 떠오르는 건, 떠오르는 걸 넘어서서 지금 당장 가야겠다는 이상한 고집이 생기는 건 처음이라 무작정 지하철을 탔다. 토요일이라 기차나 고속버스 자리는 당연히 없었으므로. 한 시까지는 한 시간이 남았지만 아쉽지</summary>
  </entry>
  <entry>
    <title>고액 연봉을 포기하고 갑자기 사회복지사를 준비하는 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i0/484" />
    <id>https://brunch.co.kr/@@2ki0/484</id>
    <updated>2026-01-07T02:51:38Z</updated>
    <published>2026-01-07T02:5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정 폭력, 자살, 데이트 폭력 등 각종 폭력과 관련한 트라우마가 있으실 경우에는 주의하여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 누군가의 트라우마를 강하게 유발하지 않기 위하여 나름의 순화를 거쳤으나, 표현의 한계로 인하여 완벽하게 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트라우마가 있으신 분들은&amp;nbsp;뒤로 가기 버튼을 꼭</summary>
  </entry>
  <entry>
    <title>30대를 맞아 쓰는 바뀐 생각 철칙 3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i0/483" />
    <id>https://brunch.co.kr/@@2ki0/483</id>
    <updated>2025-12-22T02:14:59Z</updated>
    <published>2025-12-22T02:1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 나이로 하면 스물아홉이기는 하나.. 서른이 일 년도 채 안 남았기에 쓰는 나의 인간관계 철칙. 너무나 평범해보이지만 내 일이라 평범하지 않았고, 드디어 조금씩 확립되는 나의 철칙 서른 가지.    1. 우정과 사랑 중에 고른다면, 난 둘 다 안 골라. 나는 나다. 2. 당신이 저를 보며 그리 싫어하는 티를 내신다면.. 저도 당신을 굳이 신경 쓰지 않을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i0%2Fimage%2F-Zhey2f7aSNAmbRXFc4JB_B0o9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침 루틴과 무용한 계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i0/482" />
    <id>https://brunch.co.kr/@@2ki0/482</id>
    <updated>2025-12-22T01:47:45Z</updated>
    <published>2025-12-22T01:4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루틴이 달라졌다. 노트북 전원 대신 청소기 전원을 누른다. 의자를 들고, 테이블을 밀고, 적어도 사람의 눈에 먼지가 들어오지 않을 만큼 정도는 청결하게 유지되도록 하루하루 곳곳을 닦는다. 세 시간이 지나면 아이들이 모여와 여기에서 단소를 불 테니까. 나뭇가지에 조명을 걸고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들 테니까. 아이들이 조금 더 쾌적한 공기를 맡을 수 있도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i0%2Fimage%2FDezYtWgOetzwTnZO-rVDUso6bQ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골똘 대화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i0/481" />
    <id>https://brunch.co.kr/@@2ki0/481</id>
    <updated>2025-12-11T07:29:47Z</updated>
    <published>2025-12-11T07:2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어제 북토크 갔잖아.어어. 너 엄청 좋아하는.물어봤다. 질문?뭐라고?작가 되고 싶은데 안 써지면 어떡하냐고.오. 뭐래.어떻게 그러녜. 자기는 글 쓸 게 너무 많대. 너무 많아서 뭘 써야될 지 모르겠대.뭐야. 잘난척이야?그니까.어이 없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i0%2Fimage%2FZRvrFhRvHWB26YxHuCp0lf1eR8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룰 수 있는 약속과 자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i0/480" />
    <id>https://brunch.co.kr/@@2ki0/480</id>
    <updated>2025-11-27T01:17:12Z</updated>
    <published>2025-11-27T01: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란 평일에 병원을 방문할 수 있는 것, 시간을 재지 않고 물침대를 슬쩍 두 번 이용하는 것, 그런 게 아닐까 싶었는데 직업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공부하는 진정한 회복과 휴식이 다가오자 자유란 이런 거구나 싶었다. 창문에 빗방울이 후두둑 부딪힐 때, 볕 좋은 날 호수를 걷자고 약속한 동료에게 해가 뜨는 날로 산책을 미루자고 얘기할 수 있는 것. 우리에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i0%2Fimage%2FnAr61hPW4JTME6tUvYhuAp7git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수치료와 멀어져야 좋은 이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i0/479" />
    <id>https://brunch.co.kr/@@2ki0/479</id>
    <updated>2025-11-20T04:56:11Z</updated>
    <published>2025-11-20T04:5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나면 좋지만 안 만나면 더 좋은 친구가 있다. 그를 만나고 내 생활은 완전히 바뀌었다. 난생처음 필라테스를 끝마쳤고, 집안 구석구석에 땅콩볼이 굴러다닌다. 목뒤를 시원하게 찜질할 핫팩은 없을 새가 없을 만큼 쌓여 있으며 이제 나는 밑위가 짧은 와이드 청바지보다 밑위가 너무 길어 흡사 바지를 안 입은 느낌의 요가 바지를 서랍에 두둑하게 채워두었다. 그는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i0%2Fimage%2F3YVAshHvhOmB2zFXzX2TOykibc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세사기와 돌에서 자라는 나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i0/478" />
    <id>https://brunch.co.kr/@@2ki0/478</id>
    <updated>2025-11-19T01:30:17Z</updated>
    <published>2025-11-19T01:0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거리 연애에 지친 나는 걔에게 독립을 종용했고 걔는 받아들였으며 곧 걔는 전세 사기의 피해자가 됐다. 이 한 마디가 지난 일 년의 나를 얼마나 옭아맸는지 모르겠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걔가 다니는 회사는 망했다. 심지어 그 회사는 이전에 내가 다녔던 회사로 일이 별로 없으니 면접을 추천한 곳이었다. 내가 없으면 걔는 일 억도 안 잃고 천만 원이 조금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i0%2Fimage%2FOmEmnTRgb9ilc4x33m7Q0mKF1p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기업과 콜센터 아르바이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i0/477" />
    <id>https://brunch.co.kr/@@2ki0/477</id>
    <updated>2025-11-18T05:15:42Z</updated>
    <published>2025-11-18T05:1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빌딩이 얼마나 크든, 사람이 얼마나 많든, 돈을 얼마나 벌든 내게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걸 알았다. 초월이라기 보다 궤적으로 여겨졌다고 하면 조금 더 맞다. 이미 나는 득달같이 명예를 좇았고, 사람들의 인정을 바랐고, 그에 맞게 어깨에 뽕을 넣은 재킷을 옷장에 두둑이 걸어놨다. 땀이 나도 재킷은 벗지 못했다. 재킷 안에는 대충 걸 터 입은 흰 티가 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i0%2Fimage%2FRbVX2qTZxD0ZGKX7JcjrGvK3pXY.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끔 쓰는 소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i0/476" />
    <id>https://brunch.co.kr/@@2ki0/476</id>
    <updated>2025-11-17T05:09:59Z</updated>
    <published>2025-11-17T05:0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 />
  </entry>
  <entry>
    <title>브런치에서 이사 갑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i0/475" />
    <id>https://brunch.co.kr/@@2ki0/475</id>
    <updated>2025-11-17T05:56:27Z</updated>
    <published>2025-11-17T04:4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향성이 달라서 이사를 갑니다.  저는 그냥 무료로 생각을 풀고 싶어요. 창작자의 노동은 당연하게 존중 받아야 하나, 저는 노동이라기보다 이제는 삶의 의미에 가까워서.  인공지능으로 사진을 만들지 않고. 딱히 무엇도 바라지 않으면서. 옮깁니다.  방향성이 같아지면 다시 여기로 오겠지요.</summary>
  </entry>
  <entry>
    <title>신호 없이 떠난 사람들, 을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i0/474" />
    <id>https://brunch.co.kr/@@2ki0/474</id>
    <updated>2025-10-30T07:41:25Z</updated>
    <published>2025-10-30T06:5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정성, 이라는 단어가 퇴색되었다고 느끼는 날에 비로소 진심이 뚝뚝 묻어난 글을 읽었습니다. 제가 왜 글을 썼는지 돌이켜보게 할 만큼요. 브런치에 글을 쓰며 6년 동안 이런 적이 없지만, 인플리 기획자님이 집필하신 브런치북 『광고는 이렇게 진실을 건넨다』의 전편을 권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i0%2Fimage%2Fa6EMLVVHjPrBIrhEQMLcfI6DU4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싫은 사람 대응 전용 연기 수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i0/472" />
    <id>https://brunch.co.kr/@@2ki0/472</id>
    <updated>2025-09-13T12:26:23Z</updated>
    <published>2025-09-13T02:1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싫은 사람 앞에서 싫은 티 못 내고 억지로 미소를 띤 채 고개만 주억거린다면, 당장 박차고 나오고 싶은 자리에서 괜히 손가락만 조물거리며 관심 없는 이야깃거리의 흐름을 따라가려 애쓴다면, 차라리 공식적인 배우로 전향하는 일이 합리적인 결정이라는 결론이 섰다. 사적이든 공적이든 타인을 접하는 모든 상황에서 연기하는 생활은 이미 익숙하니까. 차라리 상대방이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i0%2Fimage%2F9iAGgnjzwlR30vKK8xKzVdWJ9F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반쯤은 진실, 반쯤은 거짓</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i0/471" />
    <id>https://brunch.co.kr/@@2ki0/471</id>
    <updated>2025-09-02T10:56:09Z</updated>
    <published>2025-09-02T10:5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말은 반절만 믿어줘. 그게 나을 거야. 나는 너를 지킬 힘이 없거든. 심지어 기억도 흐릿해. 물론 지금 내가 하는 말은 분명 모두 진짜라고 믿고 털어놓지만, 이 얘기를 들은 네가 누군가에게 내 얘기를 전한대도 나는 그 말의 증거를 하나하나 들이밀 자신이 없어. 뇌과학자가 그런 말을 했어. 어린 시절에 깊은 트라우마를 지닌 사람은 독이 든 캡슐을 먹고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i0%2Fimage%2FirsNs4w7NxZjsLvU5RvT9fHlNW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챗지피티 시대의 고민 상담&amp;gt; 정식 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i0/470" />
    <id>https://brunch.co.kr/@@2ki0/470</id>
    <updated>2025-08-21T03:49:01Z</updated>
    <published>2025-08-21T03:4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챗지피티 시대의 고민 상담&amp;gt; 출간 소식 알립니다. ❤️&amp;zwj; 열 세분의 작가님과 함께 묶은 이 책은, 글을 쓰기 위해 삶을 따라오게 하는 게 아니라 삶을 살다가 뒤를 돌아보니 글이 따라왔다, 라는 제 마음의 증거 같아요. 지피티로 원고 쓸 생각 없이 지피티와 대화를 나눴고, 인간관계 리셋으로 책을 낼 의도 없이 마음이 따라가는 대로 지냈을 뿐인데 어떻게 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i0%2Fimage%2FLtbwQa_Trez-LDPlSRodx9spw1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i0/469" />
    <id>https://brunch.co.kr/@@2ki0/469</id>
    <updated>2025-08-14T02:32:30Z</updated>
    <published>2025-08-14T02:3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아님은 꿈꾸는 게 있나요. 나무요. 나무를 바라보는 거요? 아뇨. 나무가 되는 거요. 아무도 안 건드렸으면 해요. 나무도 벌이 건드리는 걸. 시끄러울 걸요. 그럼 벌을 쫓아낼래요. 나무는 움직이지 못하는 걸. 그러면 어떻게 해요? 그냥 벌이 오는구나 하면 돼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i0%2Fimage%2FqFLhtyVTb8nG4AYZVXJyzBaLEq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챗지피티 시대의 고민 상담&amp;gt; 텀블벅 예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i0/468" />
    <id>https://brunch.co.kr/@@2ki0/468</id>
    <updated>2025-08-21T03:38:57Z</updated>
    <published>2025-08-02T03: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요아입니다. 정말 정말 오랜만이네요. 저는 참 신기하고 낯선, 여러 날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그러면서도 조금씩 다시 글을 쓰고는 있습니다. 모니터보다는 하늘을 더 많이 바라보는 날이지만요.  처음으로 앤솔로지에 참여했어요. 제가 제일 잘 쓰는 줄 알았는데, 읽고 나니 당연히 아니었고요. 주제는 흥미롭게도, 지피티입니다. 지피티 같은 AI가 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i0%2Fimage%2Fw3_dB6-WHK2CpOpif_tmf2JDfg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목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i0/467" />
    <id>https://brunch.co.kr/@@2ki0/467</id>
    <updated>2025-02-01T03:16:02Z</updated>
    <published>2025-01-30T01:4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였나, 이곳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을 때가. 자그마치 6년이다. 꽤 오랫동안 꾸준히 마음을 정리했다. 고향부터 가난, 원가족과 연애, 친구와 직장, 불안과 사별을 빈틈없이 내보였다. 운이 좋아 큰 어려움을 겪지 않으며 책을 냈다. 일 년 동안 월급 없이 전업 작가로 살아보기도 했다. 주말에는 강의를 준비했고, 평일 저녁에는 책으로 엮을 원고를 썼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i0%2Fimage%2FzQ0OArXJ2WaQ-apvETP3tYrCgm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잘 쉬자는 욕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i0/464" />
    <id>https://brunch.co.kr/@@2ki0/464</id>
    <updated>2024-10-16T08:31:39Z</updated>
    <published>2024-10-12T08:5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맞지 않으면 도망친다. 벅차다는 이야기를 해봤자 상황은 달라지지 않는다. 열심히 하거나, 아예 그만두거나. 내가 고를 수 있는 대안은 이것뿐이다. 많지 않은 나이에 여섯 번의 퇴사를 한 건 이런 가치관을 품어서였다.  뜻하지 않은 야근이 확정되거나, 당일치기로 지방에 외근을 다녀오는 일정이 늘어나거나, 상사의 피드백이 고깝게 들릴 때면 달력을 열고 퇴사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i0%2Fimage%2FBROo-OtzPxXWWWdn-7UR4sLWau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렇게 사는 게 맞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ki0/463" />
    <id>https://brunch.co.kr/@@2ki0/463</id>
    <updated>2024-10-16T00:32:18Z</updated>
    <published>2024-09-25T01:0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와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사이에서 한참을 고민하고 있다. 일을 그만두면 하고 싶고, 막상 일을 시작하면 그만두고 싶어서 어떤 마음이 진짜 내 마음인지 알 길이 없다. 주변 사람들은 한 직장에서 삼 년이고, 오 년이고 쭉 다니지만 나는 이제까지 일 년을 버텨본 적이 없다. 애초에 회사를 다닌다는 표현이 아닌, 버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i0%2Fimage%2FIB-XpXQqtcXAPolu3PL9Sf_f3V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